생활패턴이 식재료 소비를 바로바로 못해서 늘버립니다.
타파웨어까지는 써봤는데 더 좋은건 뭘까요?
진공용기도 보이던데 더 좋을까요?
써보신 분 부탁드립니다.
생활패턴이 식재료 소비를 바로바로 못해서 늘버립니다.
타파웨어까지는 써봤는데 더 좋은건 뭘까요?
진공용기도 보이던데 더 좋을까요?
써보신 분 부탁드립니다.
진공용기도 초록용기도 다 이기는게 스텐이죠.
차이는 있지만 저는 그 차이가 미미했던것 같아요.
용기를 바꿀게 아니라 좀 비싸더라도 아주 소량씩만 구매하거나 밀키트로 구매하거나 최대한 냉동하고 잎채소 종류는 종이타월로 감아서 보관하고 시일이 지나면 종이타월 교체해주고... 용기 교체보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스텐레스 용기가 냉기를 머금고 있어서 확실히 오래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 진공 용기(바퀜)도 쓰고 있는데요
스텐 못 따라가네요.
비싸도 스텐 자꾸 사게 되요.
익히세요.
그게 제일 나아요
용기는 잘 모르겠고 저는 키친타올 여러 장 깔고 플라스틱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요.
습기 가득 머금은 종이는 가끔 갈아요.
버섯, 대파, 양파 같은 것들은 그렇게 보관하고 있어요.
저 게으러서 제일작은 용기에 딱 1인분씩해서 얼려요. 크게 얼리면 결국은 버려서 딱1인분씩 얼립니다. 쿠팡에 36개 만원정도 하나 그래요. 얼리는거라 락앤락처럼 비싼거 필요없어요
아.. 냉동할 수 없는 샐러드야채 같은거요.
냉동할 수 있는건 하고 있구요.
바퀜보다 스텐이라..
그냥 특별히 좋은 스텐용기가 있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