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때문에 병원갔다가
1차 치료후
2차 치료에 오베스틴이라는 질정을 처방해주시며
꾸준히 넣어야지 안그러면 방광염 또 재발한다고 하시는데
질정을 넣으면 너무 따가워서 이게 나한테 안맞는건지
약이 너무 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
방광염 때문에 병원갔다가
1차 치료후
2차 치료에 오베스틴이라는 질정을 처방해주시며
꾸준히 넣어야지 안그러면 방광염 또 재발한다고 하시는데
질정을 넣으면 너무 따가워서 이게 나한테 안맞는건지
약이 너무 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
오베스틴 갱년기 질건조증으로 처방받은약인데 방광염에도 쓰나보네요
질건조 심해서 처음넣었을때는 너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다시뺄수도 없고 너무 고통스럽더라구요 삼일째 넣으니 그땐 참을만했어요
증상이 심할수록 더 따갑고 아픈거같아요
갱년기가 되면 질입구부터 건조증이 심해지고 점막도 얇아지면서
상처도 쉽게 나고 감염도 잘 됩니다.
그래서 부부관계 후에 쓰리고 방광염에 잘 걸리는데
오베스틴은 건조증치료에 쓰이는 좌약이에요. (소량의 여성호르몬이 들어있어요 )
그런데 단점이 작열감이 심한 건데
질내 건조증이 심할수록 따갑고 작열감이 더 심하다고 해요.
계속 넣으면서 건조증이 좀 완화되면 차차 따가운 증상이 좋아져요.
같은 성분의 질연고도 있는데 그건 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비용이 좀 더 드는데(8만원 정도) 심하게 쓰리면 연고처방을 권합니다.
그리고 질정이나 질연고는 사용하다 중지하면 건조증도 또 다시 생겨요. 사용할 때만 호전되는 약이에요.
그런데 그 자체로 방광염이 치료되는 건 아니고
성생활 하실때 보습제나 윤활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방광염도 예방할 수 있어요.
나이든다는 건 참 여러가지로 불편함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오베스틴은 넣음 넘 따갑고 아파서
지노프로질정 써요~의사쌤이 비슷하다고
안아픈거 쓰래서
폐경후 질 너무 건조해서 처방받았는데
이게 절대 불가능했던 부부관계를 가능하게 해주네요ㆍ
남편도 나도 와 신기하다 했어요ㅋ
방광염에도 사용하는군요
처음엔 따가움이 있다고 의사샘이 그러셨어요
지금은 쓴지 좀 됐는데 점점 자연스러워져요
하나도 안따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