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날 자정에 방빼라고 하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시비걸로
사위 용돈줬다고 기소하고
원래 문통 감옥에 넣으려고
노통이랑 똑같이 괴롭히려고 주변사람부터
온갖걸 다 뒤졌는데 나오는게 없으니까
사위 용돈가지고 뭐라한거...
그 괴롭히려는 마음이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거 있죠
자신을 중용해준 상사를 심판하겠다고..
ㅆ가지는 어디 엿팔아먹은 심뽀
퇴임하는 날 자정에 방빼라고 하고
뻔히 아닌거 알면서
영부인 옷가지고 시비걸로
사위 용돈줬다고 기소하고
원래 문통 감옥에 넣으려고
노통이랑 똑같이 괴롭히려고 주변사람부터
온갖걸 다 뒤졌는데 나오는게 없으니까
사위 용돈가지고 뭐라한거...
그 괴롭히려는 마음이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거 있죠
자신을 중용해준 상사를 심판하겠다고..
ㅆ가지는 어디 엿팔아먹은 심뽀
싸가지가 없다뇨?
너무 순한 표현이죠
그냥 악마짓하는거
이거 그냥 같은 업계 회사동료 관계라고 생각을 해도 싸가지 없는거죠 .
날 키워 줄려고 했던 상사. 제대로 뒤에서 뒷통수 때리면,ㅠㅠ
원글님 노노
윤건희는 그렇게 순하게 표현하면 안돼요
세상의 모든 악귀가 달라붙은 천박하고
상스런 악마에요.
그들에게 아첨하며 부와 권력을 탐했던
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악마죠
나라세금 권력이용해 빼먹고 퇴임후 처벌 받을싸봐 계엄
국민들 총으로 죽이고 독재국가 만들려고 했음
국짐후보된것도 통일교랑 뭔가 딜해서 얻어냄
이미 짐승인 거 밝혀졌는데
뭘 사람한테 바라듯 도리 따지고 계시나요.
전두환이 광주 도륙하듯
정치인들과 의대생들 군인들이 끌고 가서 처단하려고 했던 놈.
민주화된 군인들이 이게 이 시대에 가능한 명령인가 싶어 주저해서 다행이었지... 계엄날 생각하면 육두문자 욕이 절로 나옴.
전두환을 살게 해주니 제2의 전두환이 나온 거.
제대로 사형시키길 바람.
그런 싸가지인데도
윤며들었다던 긔긔긔긔신들 윤석열이랑 문프랑 친하다고
얼마나 망상을 떠들었나요?
진심 그런 판단력으로 뭘 주장하겠다고;;
인간성 자체가 잘못된 사람이죠.
전두환과 거의 동급
싸가지라고해서 오해했자나요
빤쓰부부라면 그건 넘나 순한 정상표현이에요
본인을 등용시킨 전정부의 수장을 욕되게 한 죄
국민과 나라를 파탄에 이르게 한 죄는
조선시대로 하면 양쪽 모두 삼대 씨를 말리고
두것들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라요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
인성이 진짜 너무 수준이하에요
윤어게인 하는 사람들이 있죠
도대체 그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싸가지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입죠
인간성 자체가 잘못된 사람이라구요??!!
인간성??
사람??
실언하셨네요^^
악귀예요 악귀!!!
악귀 맞음.
역사에 남을 악귀.
싸가지란 말이 아까울 정도임
오죽하면 본가사람들이 인연을 끊었을까요.
사람이 아니에요 악마들이라는거 극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