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몇년은 안입었네요
옷버리기 어렵네요
최근몇년은 안입었네요
옷버리기 어렵네요
버려주세요...가디건이 부탁하네요.
질좋은거면 놔두심이
나이들수록 쨍한 색으로 포인트 줄 만한 옷 필요하던데
몇년 안입은거면 이유가 분명 있어요..
사이즈 이슈라던지 유행이 지났다든지.. 등등의 이유로 손이 안가는 거에요.
처리하세요..
괴민이 될때는 그걸 입고 나가보시면 딱 답이 나와요.
빨리 집에 가고 싶고 나만 뭔가 딴 세상에 있는것 같고 이런 느낌이면 들어가는 길에 옷 수거함에 그냥 버리고 들어가세요.
첫 댓글님 평소 센스 있으신분 같아요 ㅋㅋ
가디건의 부탁을 들어주세요
나이가 드니 몸이 변하더라고요. 체중과는 별도로 몸 형태가 넘 달라서..옛날옷을 못입겠어요ㅜㅜ 편하지도 않고..
그래서 저는 다 버렸어요.
몇년간 안입어서요
재질이 좋은 것이면 두고 가끔 입으셔요
질좋은것 만나기힘들고.
살면서 같은 옷 안사지거든요
핫핑크 제가 젤좋아하는 색인데요
ㅎㅎ버릴게요
티비에 입고나갈수 없을거같아요.
이거입고 티비에 나갈수있나?생각해봅니다
핑크는 잘 안입게되더락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