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맛인가요?
몇년전에 제주에서 귤 주문했는데
초록색 귤이 온거예요
당황했는데 먹어보니 넘 맛있던데요
이게 청귤은 아니겠죠?
청귤청 담그시던데
청귤도 품종인건가요?
아님 덜 익은 귤인건지
제가 몇년전에 먹은 초록색귤은 뭘까요?
근데 무슨맛인가요?
몇년전에 제주에서 귤 주문했는데
초록색 귤이 온거예요
당황했는데 먹어보니 넘 맛있던데요
이게 청귤은 아니겠죠?
청귤청 담그시던데
청귤도 품종인건가요?
아님 덜 익은 귤인건지
제가 몇년전에 먹은 초록색귤은 뭘까요?
문의는 판매자에게
제가 듣기로는 원래 제주에 청귤이라는 품종이 있대요.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생산이 많이 되지않는다고 하네요.
요즘 청귤청을 담는 그 청귤은 귤이 덜 익은거라고 합니다.
몇년전 드셨던 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청귤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가요?
청귤 나무가 따로 있다고요?
저는 덜 익은 귤인줄 알았어요 ㅎㅎ
담주에 받아보면 알겠네요 저는 말려볼까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말려서 ᆢ온수에 우려 겨울동안 마실려구요
품종이고, 보통 파는건 풋귤이래요. 그러니 풋귤 큰건 달고 맛있어요. 청귤은 시던데요
몇년전 드신 귤이 청귤이라고 팔던 건가요?
요즘은 극조생귤은 초록색이어도 맛있어요.
청귤이라 파는 것은 덜 익은 귤이고요 생으로 먹으면 시고 써서 못 먹어요.
청귤은 보통 청이나 말려서 칩으로해서 먹습니다.
이상 귤농장 주인이었습니다
청귤은 덜 익은 풋귤이 맞고요.
영귤이라는 품종이 있는데, 제주도 유기농 영귤 농장이 한두군데에서 생산하는 걸로 알고 코로나전 청귤보다 비싸게 영귤을 구매해서 청은 담근 적 있어요.
그 농장에서 보내온 설명서에 보니, 풋귤을 청귤이라며 광풍이 불어서 익지도 않은 설익은 귤을 판매한다 들었어요.
귤 속 색이 달라요. 청귤(풋귤)은 흔히 보이는 라임같은 색이고 영귤은 겉이 완전 초록이어도 속은 오렌지빛 나는 귤색이었어요.
얼룩덜룩 초록색인데 달고 맛있는 건 하우스 감귤입니다. 지금 나와요. 청귤은 품종인데 거의 없고 지금 유통되는 아주 초록색인 귤은 풋귤이에요. 아기귤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청귤이라는 품종은 없어요. 청귤이라고 파는 건 덜 익은 신맛나는 귤이고요. 근데 울 집에 청귤이라고 부르는 나무가 있었어요. 울 아버지 첨 과수원 일구실 때 일본에서 나무 들였는데 거기에 나무 하나 잘못 섞여 들어온 게 있었죠. 다 익어도 초록색을 띠어서 울 집에선 제각 기억하는 초딩 시절인 40여년 전부터 청귤이라고 불렀어요. 나무 접붙이기를 통해 여러 그루 만드셨는데 청귤의 맛은 일반 귤과 달라요. 껍질이 일반귤보다 더 얇고 단맛도 더 강해요. 울 아버지 귤 파실 때 청귤 맛 아는 분들은 다 청귤만 다 드셨지요. 일반귤보다 나무가 적어 많이 판매 못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