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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우리나라여자들이 가장 저평가되어 있죠.

지나다 조회수 : 7,448
작성일 : 2025-08-13 21:28:54

82에 얼마전부터 한국 여자들을 엄창 폄하하는 글들이 나와서

 

저도 몇번 적긴 했는데 국제 결혼 찬성해요.

(하지만 한국 여자 폄하하지 말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는

국제 결혼이었으면 해요)

 

일본 여자들이 정말 순종적이고 착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제대로 그들을 알면 그들 마인드 자체가

동양의 유럽이라고 생각해서 유럽 마인드 그 자체예요.

 

앞에서는 순종적이지만 시댁과 딱 선을 긋고 

간섭 자체를 못하게 해요.

또한 일본쪽은 시집이 해주는 것들 생각보다 많고요.

전업들이 많고요.

(일한다고 하지만 알바를 많이하죠

사회 분위기 자체가 여자는 알바정도만 생각하더라고요.

일본은 알바를 분명 직장일이라고 분류하는데

우리나라는 종일 근무하는 직장 아니면 알바는 소일거리 취급)

우리나라에서 전업하기만 하면 직장 구하라고 시댁이나 남편들

요구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무리 시집살이가 없다고

(여기에서만... 절대 시집살이 안시킨다고 하는데..._)

맞벌이 (종일) 요구 + 생일 어버이날 명절 당연한 방문

+ 제사 집안 모임 등등.....

 

우리딸이 제가 하는 거 보고 자기는 결혼할 자신이 없대요.

 

근데 아이러니는 50대 커플 중에 남편은 손꼽힐 정도로 가사일을 많이 도와주고

(음쓰, 설거지, 빨래널기, 등등)

시댁은 나름 가장 편한 시댁들에 속해도 그래도 맞벌이로서 내가

집에 와서 하는 가사일을 보면 자신은 결혼해서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서는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많이 가사육아를 도와주는 줄 아냐고 하지만

정작 통계에서는

직장맘 가사 노동이 3시간이 넘어요.

남자들은 58분 정도고요.

근데 전업맘 도와주는 남편들도 3분인가 차이날 정도로 55분인가 도와주더라고요.

그러니 정작 도와주지 않는다는 거죠.

때로는 직장 퇴근 하는 순간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퇴근하고 3시간 넘는 시간을 가사노동을 하면 거의 하루종일 일하는 거와 마찬가지죠.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란 딸들이 누가 결혼하고 싶어하겠어요?

그리고 정작 유산은 아직도 아들쪽으로 몰아주는 집이 많은데요.

(우리집은 내가 더 많이 받았어. 하는 사람 꼭 나오는데 우리나라 전국 평균적으로 보면

아들 쪽 전세 더 해주고 유산 더 주고 아들에게 더 해주는 것은 팩트예요)

 

이상하게 교육 자체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가사일은 오로지 여자일로 분류 되었지만

일본처럼 아예 전업이기를 바래기보다 종일 맞벌이면서 가사 육아는

여자가 하기를 바래는 성향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이 돈돈 거린다고요?

직장 + 가사일에 찌들어서 죽을 지경인데.... ㅠㅠ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 수출해서 똑같이 요구 좀 해봐서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 여자들이

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근데 외국며느리 들인 집들은 또 그런 거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다는 거에 놀래요.

(그렇게 집안자체가 진보적이고 개방적이니 그렇겠지만요 )

 

또한 외국 여자들이랑 결혼한 남자들은 가사 노동과 육아에 적극적이더라고요 ㅠㅠ

 

심지어 배트남 여자들 조차도 유교문화가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남녀평등에 대해 철저하고

중국은 아예 나라자체가 절대 남자에게 지지 말아라가 주 모토인데

 

왜 우리나라는 통일교에서 자체적으로 뭔가 포교목적인지 모르지만

한국 여자들을 폄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국제 결혼 반대는 하지 않지만 문화 자체가틀려서 국제 결혼해서 서로가 엄청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그 모든 문화자체가 송두리째 부정당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어서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울때가 있어서 왜 집에서 결혼 반대했는지 알겠다고 나중에 말할때가

많아요.

 

국제결혼은 정말 생각보다 단점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해야 하지 어떤 분위기에 무조건 적으로

찬성한다고 해서는 안될 점이 많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사람인데 이 사람 국적이 다르지만 모든 것을 감수할 수 있어

라는 마인드가 되었을 때 해야 해요.

 

그냥 나긋나긋하고 순종적이니 일본여자랑 결혼찬성 이라면 정말 큰 코 다칩니다.

 

통일교분들 그냥 포교하세요. 

우리나라 여자들 폄하시키지 말고요.

안그래도 힘든 직장 + 가사에 찌든 사람인데 왜 그러세요?

IP : 14.50.xxx.20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A
    '25.8.13 9:29 PM (49.1.xxx.189)

    국제결혼은 남자만 하는거라는 생각부터가 여성혐오적이고 여성비하적이지 않나요?

    여자들도 북미 서유럽은 물론 중남미, 동남아, 중동, 중국, 일본, 아프리카 어디 남자와도 국제결혼할 수 있는거예요.

  • 2. 알아서
    '25.8.13 9:30 PM (118.235.xxx.199)

    살게 두세요.
    원글님 딸도 알아서 살테니
    남의 아들이 누구랑 결혼하든 신경뚝

  • 3. ..
    '25.8.13 9:30 PM (182.220.xxx.5)

    그렇게 따지면 한국 남자들도 너무 저평가 되어있죠.
    갈라치기 좀 그만해요.

  • 4. ㅇㅇ
    '25.8.13 9:31 PM (118.235.xxx.170)

    이미 결혼해서 맞벌이까지 하고 육아까지 지휘하는 분들 정말 대단

  • 5. 원글
    '25.8.13 9:32 PM (14.50.xxx.208)

    똑같아요.

    국제 결혼할때는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해야 돼요.

    제 후배가 미국 교수랑 결혼했는데 정말 힘들어 할때가 많아요.

    남편은 자신을 엄청 사랑하지만 문화가 틀려서 갈등하는 부분으로 이혼하고 싶을 때가

    많대요.

  • 6. . . .
    '25.8.13 9:32 PM (223.38.xxx.151)

    그렇게 따지면 한국 남자들도 너무 저평가 되어있죠.
    갈라치기 좀 그만해요.2222

  • 7. 원글
    '25.8.13 9:33 PM (14.50.xxx.208)

    최근 82글들이 단순히 국제 결혼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한국 여자 비하를 하면서 국제결혼

    언급을 많이 해서 한자 적었어요.

  • 8. ...
    '25.8.13 9:33 PM (39.125.xxx.94)

    국제결혼해서 골칫덩이나 만들지 말고 잘 살면 다행이겠네요

  • 9.
    '25.8.13 9:34 PM (118.235.xxx.118)

    그냥 알아서 하게 두세요
    님이 이런다고 그글이 알겠어요 하겠어요?
    해외 자유로움 부럽다고 맨날 하면 뭐해요?
    남이야 일본여자랑 결혼하던가 원숭이랑 살던가 개랑 살던가 그냥 좀 신경딱

  • 10. 원글
    '25.8.13 9:35 PM (14.50.xxx.208)

    한국 남자 저평가 되어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전 세계 맞벌이 하는 남자가 58분 가사일 도와주는 것이 저평가 된거라고요?

    가사 노동 58분 이면서 아내가 맞벌이기를 원하는게 고평가 되었나요?

  • 11. 비하가 아니라
    '25.8.13 9:36 PM (59.7.xxx.113)

    한국 여자 스펙이 부족해서 비난하는게 아니라..
    원팀이 되서 같이 살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낮아졌기 때문 아닌가요? 평균의 삶, 평범한 삶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서요. 그런데 지구를 둘러보니 아직 원팀을 꾸릴 생각을 하는 여성들이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나보죠

  • 12. ..
    '25.8.13 9:36 PM (218.153.xxx.32)

    그렇게 따지면 한국 남자들도 너무 저평가 되어있죠.
    갈라치기 좀 그만해요.333

  • 13. ㅇㅇ
    '25.8.13 9:38 PM (218.39.xxx.136)

    국제결혼 해서 알아서 산다는데
    왜들... 저평가니 고평가니
    하여간 기싸움 안질려고
    조선시대 당파싸움으로 나라 망했다면
    현대는 남녀싸움으로 나라 망할듯...
    신경 좀 끄세요/

  • 14. 원글
    '25.8.13 9:38 PM (14.50.xxx.208)

    원팀이 되어서 같이 살아갈 사람 좋으면 찾아가세요.

    하지만 한국 여자들 폄하하지 말고 그냥 사랑 찾아가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왜 안그래도 온몸 갈아 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 여자들을 폄하해요?

    아시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중국조차도 여자들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구만요.

  • 15. 원글
    '25.8.13 9:41 PM (14.50.xxx.208)

    갈라치기는 최근 한국여자들 폄하하는 사람들이 갈라치기 하죠.

    국제 결혼 찬성해요.

    한국 여자들을 폄하하지 말고 그냥 외국 여자들이랑 결혼하시라고요.

  • 16. 아니
    '25.8.13 9:41 PM (118.235.xxx.103)

    고평가되 남자가
    저평가된 한국여자랑 황송해서 결혼 못하고
    일본여자랑 결혼 한다면 감사해하고
    저평가된 한국여자는 잘난 서양남자 만나면 되지 뭐가 문제임?

  • 17. 온몸 갈아가며
    '25.8.13 9:42 PM (59.7.xxx.113)

    살아가는 여자도 있고 안그런 여자도 있죠.
    안그런 여자에 실망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를 찾아간다면..그건 그 사람의 자유인거고요.

    폄하라면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인가요?
    그건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인데.. 그런거에 흔들리나요?

  • 18. ..
    '25.8.13 9:42 PM (182.220.xxx.5)

    본인이 살아온 삶 때문에 피해의식 있으신 듯요.
    요즘 젊은 애들 그렇게 안살아요
    다들 귀하게 커서 남녀 안가리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도 많아요.

  • 19. ..
    '25.8.13 9:42 PM (182.220.xxx.5)

    거기다 일반적인 한국남자들은 군대도 간다고요. 이미 공동체를 위해서 희생하고 시작합니다.

  • 20. ..
    '25.8.13 9:46 PM (182.220.xxx.5)

    그리고 베트남 유교문화권입니다.

  • 21. 원글
    '25.8.13 9:46 PM (14.50.xxx.208)

    118님

    국제결혼 반대하지 않고 하세요. 일본여자랑 감사하게 잘 하세요.

    하지만 한국 여자 돈돈 거려서 못한다는 소리 하지 마시라고요.

    한국 여자 이상한 여자 만들지만 말면 뭘 하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 22. 여자들도
    '25.8.13 9:46 PM (220.65.xxx.232)

    옛날 여자들이 희생하고 힘들게 살았지 요즘 여자들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정알ㅜㅜ 비혼주의자들 많으니 혼자 살면되고 각자 알아서 삽시다

  • 23. 원글
    '25.8.13 9:47 PM (14.50.xxx.208)

    182님

    요즘 애들 아직도 그렇게 살아요. 밑에 김밥 글 읽고도 그래요?

    일본여자 같으면 다음에는 시댁부모 생까요 ㅎㅎㅎ

  • 24. 원글
    '25.8.13 9:48 PM (14.50.xxx.208)

    182님

    한국 남자 군대 가는 걸로 뭐요?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래서 한국 여자 폄하해도 되는건가요?

    평생 그걸로 가사일 해방권이라도 받은건가요?

    가사일과 군대일은 별개이고 한국여자 폄하하는 것은 별개 이예요.

    제가 국제 결혼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한국 여자 폄하하지 말라는 것일 뿐입니다.

  • 25. ..
    '25.8.13 9:50 PM (116.88.xxx.243)

    원글님

    다들 야무지게 알아서 잘 살아요.
    너무 훈계조여서 반발 사는 글 이에요

  • 26. ..
    '25.8.13 9:51 PM (119.204.xxx.54) - 삭제된댓글

    뭘 또 우리나라 여자들이 가장 저평가 되었다고 과장하시남요. 이슬람 국가 여자들 보면 기절초풍하시겠네유. 한국 여자들도 국제결혼 많이 해유. 부활 김태원 딸도 뉴욕남이랑 결혼하던데유. 한국 여자는 국제 결혼해도 되고 한국남은 국제 결혼하면 한국 여자 비하하는 거남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뭘 그리 흥분하남유.

  • 27. 사실
    '25.8.13 9:51 PM (211.234.xxx.96)

    워킹맘이 제일 힘들죠.
    그나마 돈있어서 가사도우미 있음 모를까
    일하고 애 교육시키고 살림하고
    전부 여자가하면 몸이 얼마나 고되요
    돈많아서 도우미쓰며 돈으로 해결하며 일하는 부잣집여자들 빼고요..그여자들 걱정할 사람은 별루 없죠~

  • 28. ..
    '25.8.13 9:52 PM (116.88.xxx.243)

    저 아들 없고 딸만 있지만 한국여자 폄하되는 느낌 없어요. 각자 국적불문 맘맞는 사람 찾아 결혼해서 살면 되고 어른들은 자식들 독립시키면 되고요...아까 그 김밥글 하나로 모든 시모가 그렇고 여자들은 아직 그 대접받는다 생각하는 것도 웃겨요.

  • 29. 원글
    '25.8.13 9:52 PM (14.50.xxx.208)

    220님

    여기에 적는 글들 보고도 요즘 여자들이라는 소리 하나요?

    밑에 김밥글만 봐도 시어른에게 정성껏 해드리고 싶어도 그들이 시집살이를 시키는데

    안시킨다고 박박 우기시네요.


    혼자 살든 국제 결혼을 하든 그건 각자 알아서 사는것이 맞죠.


    그래서 한국 여자 폄하하지 말라는 글에 엉뚱한 답글 다시네요.

  • 30. 밑에 김밥글이
    '25.8.13 9:55 PM (59.7.xxx.113)

    요즘 며느리들 상황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인가요? 불쑥 아들집에 들를수 있는가요? 게다가 김밥에 녹색채소 빠졌다고 타박까지요?

    요즘 외국 여성과 결혼하는 국제결혼 늘어난거 맞아요. 그건 해외교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 한국여성 대신 외국여성을 선택한다고 그게 한국여성을 폄하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그게 신기하네요.

  • 31. 원글
    '25.8.13 9:57 PM (14.50.xxx.208)

    116님

    직장 승진에 유리천장 철저하게 느낀 적 많고

    님 남편은 어느정도 가사일 도와주는 지 모르지만 제 남편은 가사일 많이 도와주는

    편이지만 (2시간 정도) 저 역시 가사일이 남편보다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아직도 시댁일에 먼저 가게 되고요.

    남녀평등은 아직 멀었고 한국 여자 폄하는 분위기상 하지 않는게 룰인데

    최근 82에서 한국여자 폄하로 국제결혼을 가지고 난리쳐서요.

  • 32. ...
    '25.8.13 9:57 PM (61.82.xxx.118) - 삭제된댓글

    성별을 떠나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
    원글 보니 딸도 엄마 영향 벌써 많이 받았네요.

  • 33. 원글
    '25.8.13 10:00 PM (14.50.xxx.208)

    211님

    돈 있다고 해도 육아도우미 결정부터 시작해서 시간 조정 학원 조정

    다 엄마몫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맞벌이 자체를 당연하게 여겨요.

    일 잘하던 부하들 결혼하면 여자들은 하지 않던 가사일에 일의 능률이 확 떨어지는데

    남자들은 오히려 더 좋아져요. ㅠㅠㅠ

    남자들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해요.

  • 34. ..
    '25.8.13 10:01 PM (182.220.xxx.5)

    김밥글이 뭐요?
    김밥 타박하더라 그래서 앞으로 안해줄거다 라는 글이잖아요.
    왜 부들거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본인 피해의식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시면 안됩니다.

  • 35. 원글
    '25.8.13 10:02 PM (14.50.xxx.208)

    119님

    이슬람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를 비교할 정도인가요? ㅠㅠㅠ

    61님

    피해의식요? ㅋㅋㅋ

    탄탄한 직장 가지고 있는 여자들 중에 결혼 비혼율이 얼마나 높은 줄 아세요?

    뭐 저도 딸애에게 이야기해요.

    직장은 필수고 결혼은 선택이다.

    연애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라.

    피임만은 필수다.

  • 36. ..
    '25.8.13 10:02 PM (117.111.xxx.238)

    한국여자들 돈밝혀서 국제결혼 한다는 기사뜨고 일본여자들이 우리는 가성비냐고 욕엄청하더라구요
    일본여자들이 받아주면 좋은데 조만간 소문나서 힘들것 같아요

  • 37. 원글
    '25.8.13 10:03 PM (14.50.xxx.208)

    61님

    제가 우리나라 20대 여자애들의 엄마도 아니고

    그 애들에게 다 비혼을 권한게 아닌데

    왜 그 애들은 비혼을 원하는지 생각해본 적이라도 있나요?

  • 38. 아니
    '25.8.13 10:03 PM (211.206.xxx.123)

    우리나라가 맞벌이 당연시 여긴다면 전업이라고 하는 여기 회원들은 당연한 것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네요. 맞죠? 우리나라만큼 맞벌이 비율이 낮은데도 없어보이구만. 글에 모순이 많네요

  • 39. ..
    '25.8.13 10:04 PM (182.220.xxx.5)

    저도 직장 승진에 유리천장 철저하게 느끼고 있어요.
    근데 그건 내가 운이 없는거고 대부분의 남자들도 당하고 살아요.
    소수의 운좋은 남자와 여자는 쉽게 승진하죠.
    그 사람들 특징은 아부나 배경이잖아요.
    그건 님이나 여자만 당하는 일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 대부분의 남자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예요.

  • 40. 동감
    '25.8.13 10:05 PM (123.212.xxx.149)

    원글님 의견 공감합니다.
    요새 자주 커뮤에 일본여자 한국남자 결혼 글 올라오는데
    제의견은 하라고 하세요 안말려유 ㅎㅎㅎ
    자기 하고 싶은 사람이랑 하는거죠.
    근데 일본여자에 환상 가지고는 하지 말라구요.
    맞는 말인데 왜 뭐라하시죠...

  • 41. ...
    '25.8.13 10:06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한국 여자들은 갓양남 있잖아요.
    양남이랑 국결하세요.
    한남들이 국결하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 42. ..
    '25.8.13 10:08 PM (119.204.xxx.54) - 삭제된댓글

    한국 남자들이 일본녀와 결혼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결혼시 집값 부담이 크던데요. 일본녀는 결혼시 원룸에서 월세로 시작하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아주 부유층을 제외하고. 하지만 한국 여자들은 서민층도 원룸에서 신혼집 시작하느니 결혼 안하고 만다가 요즘 풍토 아니던가요. 이걸 한국 여자 폄하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그냥 서로의 눈높이가 다르니 각자 맞는 대상을 찾아가는 거라고 봐야죠.

  • 43. 원글
    '25.8.13 10:09 PM (14.50.xxx.208)

    211님

    전업이세요? 전 직장맘이예요.

    여기는 연령대가 높으니 전업이 많죠 아무래도

    제 주위에는 다 직장 다녀서 적었어요.

    그리고 요즘 사촌조카들 결혼하는데 필수가 맞벌이 요구가 기본이던데요.

  • 44. 갈라치기 그만!!!
    '25.8.13 10:11 PM (223.38.xxx.156)

    그렇게 따지면 한국 남자들도 너무 저평가 되어있죠
    갈라치기 좀 그만해요3333333

    한남들이 국결하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2222222222

  • 45. 원글
    '25.8.13 10:13 PM (14.50.xxx.208)

    119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처럼...

    일본처럼 시집간섭 일절없고 오로지 시댁은 바래는 것 없이(용돈 일절없이)

    보태줘야만 하려고 하고 뭘 해줘도 고마워하고 약혼선물로 3개월 정도

    반지에 혼수도 일절 원하지 않으면 다들 원룸에서 시작하려고도 하죠.

    제 부하직원중에 정말 시댁부모 절연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는 커플 있는데

    알콩 달콩 너무 잘살아요.

  • 46. 원글
    '25.8.13 10:14 PM (14.50.xxx.208)

    그리고 전 국제 결혼 반대하는 거 아니예요.

    한국여자들은 돈만 바랜다는 거를 프레임 씌우는 것에 열받은 거예요.

    한국 여자들에게 요구는 많으면서 한국 여자들이 요구하면 그건 과하다라고

    프레임 씌우는 거요.

  • 47. 한국여자 폄하는
    '25.8.13 10:17 PM (218.146.xxx.70)

    인터넷에 엄청 많아요. 일베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등등이고 20대-40대 남자들 엄청 구독해요.
    https://youtu.be/jISHJ_ApBiI?si=fMDOsgJQDRg20B2n

  • 48. 원글
    '25.8.13 10:18 PM (14.50.xxx.208)

    223님

    제 글 읽어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전 국제결혼 반대하는게 아니라니까요.

    하고 싶으시면 해요.

    하지만 한국 여자 돈돈 거려서 일본 여자랑 결혼한다는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요.

    제 부하직원중에 정말 시댁부모 반대해서 둘이 원룸 구해서 잘 사는 커플도 있어요.

  • 49. ..
    '25.8.13 10:20 PM (182.220.xxx.5)

    그 프레임만 비판하세요.
    님 글과 댓글은 너무 나갔어요.

  • 50. 원글
    '25.8.13 10:20 PM (14.50.xxx.208)

    182님

    뭐가 너무 나간거죠?

  • 51. 원글
    '25.8.13 10:23 PM (14.50.xxx.208)

    182님

    유리천장이 운이 없어서 유리천장이라고 생각하세요?

    여자라는 이유로 성과가 훨씬 좋음에도 여자라서 안된다고 (지금은 절대 그런 말 안하겠지만)

    대놓고 듣고 승진누락시켰었어요.

    지금 몇개 밝혀진 사례만해도 은행들 입사면접때 대놓고 면접성적 낮게 줘서 여자들 탈락

    시켰고요.

  • 52. ..
    '25.8.13 10:24 PM (223.38.xxx.92)

    한국남자도 괜찮아요
    효가 있어서 이쪽저쪽 챙길줄도 알고
    한국여자도 괜찮아요
    효가 있어서 그래도 이쩍저쪽 챙길줄도 알고
    노후에 조금이라도 덜 외롭지 않으려면
    한국남자 한국여자 며느리 사위보는게 좋을것이에요.

  • 53.
    '25.8.13 10:25 PM (211.206.xxx.123)

    전 직장다녀요. 전업 아니구
    여기 본인 전업이라는 댓글보고 하는 말인데 물론 여긴 연령대가 높긴 하지만 전업이 상당히 많아보여서 말이죠. 요즘 애들은 결혼할때 직업 없으면 안되는건 알고 있어요.

    그럼 요약하면 맞벌이가 당연한건 늘 그랬던건 아니고 상당히 최근의 추세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그러니 늘 그랬던것처럼 글을 쓰면 안되죠. 님글 읽으면 한국 여자들한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맞벌이가 요구된것처럼 썼는데 그건 아니니까요.

  • 54. 원글
    '25.8.13 10:25 PM (14.50.xxx.208)

    211님

    국제결혼 반대 안한다니까 자꾸 이상한 댓글 적지 마세요.

    한국여자 폄하하지말고 원하면 그 사람 원해서 국제결혼을 하든 한국사람과 결혼 하든

    하시라고요.

  • 55. ㅇㅇ
    '25.8.13 10:28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딸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각자 좋은 대로 살면 되죠. 누구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 56. ㅇㅇ
    '25.8.13 10:29 PM (106.102.xxx.19)

    딸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각자 좋은 대로 살면 되죠. 누구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모두가 한 인격체가 아닌데 저평가는 또 무슨 소린지..

  • 57. 원글
    '25.8.13 10:35 PM (14.50.xxx.208)

    211님

    한결같이 맞벌이가 요구된거 맞죠.

    지금시대가 얼마인데 제가 50대인데 무슨 최근 이예요?

    제가 20대부터 다들 시댁에서 맞벌이하라고 요즘 세상에 남자혼자 어떻게 벌어먹고 사냐

    고 했었는데요?

  • 58. ..
    '25.8.13 10:37 PM (182.220.xxx.5)

    저는 고의적으로 성과 가로채기 당한 사람입니다.
    그게 제가 좋은 상사을 못만난거잖아요.
    제 탓은 아니고 상대방이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 일부의 문제아들 때문에 한국 전체가 한국남자 전체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건 맞지않죠.
    저는 여차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려고 준비도 해놨어요.

  • 59. 요즘
    '25.8.13 10:37 PM (124.53.xxx.169)

    부모들
    자식 결혼시켜도 노간섭이던데요.

  • 60. 원글
    '25.8.13 10:38 PM (14.50.xxx.208)

    106님

    최근 무조건적인 국제결혼 찬성글

    (물론 우리나라처럼 인구절벽인 나라 국제결혼이라도 해야 하겠지만)

    뜬금없는 일본여자 + 한국남자 찬성글에 빗대어 한국여자들이 돈돈 거려서

    그렇다는 글들이 자꾸 82에 돌아서요.

    이게 통일교의 또다른 포교 수법으로 한국 여자를 폄하함으로서 갈라치기 해서

    통일교 포교해서 일본 여자랑 결혼시킨다는 말이 있어요.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게 매해 통일교 주관 결혼에 한국남+ 일본녀

    결혼이 정말 높거든요.

  • 61. 원글
    '25.8.13 10:40 P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106님

    그데 통일교의 본산인 일본에서 통일교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난 사람이

    총리총살 시킨 사건으로 인해 일본에서 통일교가 위험해지니

    근거지를 한국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언론에서 이런 식으로 포교한다고 알고 있어요.

  • 62. ㅇㅇ
    '25.8.13 10:41 PM (218.39.xxx.136)

    통일교가 카더라는 객관적 증거도 없이 믿으시군요.
    그냥 님 보고싶고 믿고 싶은거만 믿으세요.
    요즘같이 글로벌한 시대에 웬 통일교...

  • 63. 원글
    '25.8.13 10:41 PM (14.50.xxx.208)

    106님

    그데 통일교의 본산인 일본에서 통일교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난 사람이

    아베총리 암살 시킨 사건으로 인해 일본에서 통일교가 존립자체가 위험해지니

    근거지를 한국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언론에서 이런 식으로 포교한다고 알고 있어요.

  • 64. 제가
    '25.8.13 10:43 PM (211.206.xxx.123)

    제가 50대안데 제 주변 전업이 더 많아요. 50대 여성 취업률 보고 얘기하시구요. 원글님 주변에 직장여성이 많고 적고는 중요한게 아니구요. 통계를 보고 얘기해야죠. 내 주변에 많은게 뭐가 중요해요.

  • 65. 원글
    '25.8.13 10:47 PM (14.50.xxx.208)

    182님

    남편이 가사 노동 얼마나 하고 있어요?

    남편이 정말 평등하게 가사노동 해주고 있나요?

    그럼 복받았어요. 하지만 제 남편조차도 가사 노동 잘 해준다고 하지만 외국남자들이랑

    마인드가 틀려요. 그거 뜯어 고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님은 정말 아니라고 하지만 통계상 평균 남자들 가사노동이 58분이예요.

    가사노동만 봐도 벌써 우리나라 남자들 마인드에는 여자일 남자일 구분부터 지어져 있고

    님은 재수없는 상사를 만났을 뿐이라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있는 마인드 자체가

    남성우월주의예요.

    거래업체 사장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그들의 최고 칭찬이 보기와는 다르게 남자처럼

    냉철하고 논리적이시네요. 예요 ㅠㅠ

  • 66. 원글
    '25.8.13 10:51 PM (14.50.xxx.208)

    그리고 제 글에서 남자들을 까는 것은 없었어요.

    오로지 팩트만 이야기했을 뿐이예요.

    남자가 가사 일을 58분 한다는게 어떻게 남자 까는 일인가요? 팩트죠.

  • 67. ..
    '25.8.13 11:06 PM (182.220.xxx.5)

    그거 하나 팩트고 나머지는 다 깠죠.
    그리고 가사일 58분은 나이든 사람 다 포함된거잖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안산다고요.
    예쁘게 잘살아요.
    그리고 같이 잘 살수있는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안하면 되는거고요.

  • 68. 원글
    '25.8.13 11:08 PM (14.50.xxx.208)

    211님

    우리는 서로 이야기하고 싶은 포인트가 틀린 것 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국제 결혼하고 싶으면 하되 한국 여자 폄하하지 말아라.

    한국여자가 전업 되는 이유중 하나는 한국 남자들의 가사일 기여도때문이다.

    아내가 직장 다녀도 58분

    아내가 직장 안다녀도 55분

    여자만 갈려나가는 이런 세상에서 어느 한국여자가 직장다니면서 고생하겠냐

    근데 실상은 한국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시댁에서 여자가 직장 다니기를

    요구받으면 살고 있다.

    시댁부담이나 용돈 간병요구 전혀 없고 오로지 시댁은 보태줄 생각만 하면서

    시댁은 초대받아서 잠시 손님으로 갈 뿐인 정도이면서


    정말 가사일 분담 잘 하거나 (미국이나 유럽처럼)

    아니면 전적으로 전업이기를 바래면서 (1,2시간 알마정도만)

    바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직장맘이면서 가사는 전업처럼 하기를 바래는

    그러면서 돈돈 거리는 여자로 저평가받는다는게 제 글의 요지예요.

  • 69. 영통
    '25.8.13 11:26 PM (116.43.xxx.7)

    에이
    나 50대인데

    25년 전에 님이 적은 것처럼 시가에서 원해서
    적당히 거리두고 멀어졌어요

    적당히 거리두기..멀어지기..이거 요즘 한국 여자들은 더 잘 합니다.
    이상한 시가에는 그래야 하구요

    즉 한국 여자가 더 많이 한다?
    이제 안할 거고 ..또 안 해야 하고요..

  • 70.
    '25.8.13 11:31 PM (211.206.xxx.123)

    다른 얘기 하고있지 않아요.
    님이 말한 저평가의 기준이 남자들이랑 똑같이 돈벌고 있는데 가사까지 과하게 부담하는 한국여성에 대한 얘기인데 실상 이유가 뭐가 됐든지 간에 (남편이 안도와줘서든 뭐든) 직장 유지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지 않으니까 저평가라 보기 어렵다가 제 얘기에요. 결과적으로 경제적 기여를 못하는 전업이 되어버리는 비율이 너무 높으니 아무리 포텐셜이 있어도 고평가 받기 어렵다는거죠. 뭐 지금 삼십대들이 오십대가 되어 직장 계속 유지하면 그들은 높은 평가를 받겠죠.

  • 71. ㅇㅇ
    '25.8.13 11:44 PM (106.102.xxx.105)

    결국 종교 문제네요. 근데 통일교의 본산은 우리나라 아닌가요? 일본에 수출?된지 몇 십년됐는데. 가사 기여도 낮고 시집살이에 맞벌이 시키면서 돈돈거린다고 하는 한국 남자들 데려가주니 고마운 일이네요. 어차피 그들과 결혼 생각 없으면 무슨 상관인지..

  • 72. 원글님
    '25.8.14 12:26 AM (122.43.xxx.190)

    좋은글 감사햡니다.
    안그래도 아들이 2찍이에 모쏠에 거의 백수인데요. 갑자기 일본여자랑 결혼한다길래. 일본여자는 뭐 순종적이라 어디 노예같은 여자 찾냐고 화내듯 말하니 그건 아니고 라고 말하곤 가만 있더라구요. 원글님 글 참고많이 됐어요.

  • 73. ㄴㅉㅉ
    '25.8.14 12:43 AM (218.39.xxx.136)

    아들이 불쌍하네요.
    엄마라고 자기자식을 2찍 모솔 백수로 인식하고 있으니
    어서 독립시키던지 하세요.
    같이 더 살다간 패륜하겠어요. ㅉㅉ

  • 74. 원글
    '25.8.14 1:05 AM (14.50.xxx.208)

    211님

    우리때야 전업비율이 낮지만 지금 남자들 결혼할때 무조건 맞벌이입니다.

    아이 낳다 어쩔 수 없이 전업이지 아이가지기 전까지는 맞벌이 필수예요.

    결혼하고 남자들이 많이 도와준다는 가사노동시간이 58분이라서

    일 잘하는 부하직원들 중 번 아웃 와서 전업으로 어쩔 수 없이

    돌아선 경우 많아요.

    지금 제 선배들이 겪고 제 동료가 겪고 제 부하직원이 겪고 있었던 일인데

    님은 여자가 아닌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고 있어 직장 다닌다고 하는게 맞는지

    의아스럽네요.

  • 75. 원글
    '25.8.14 1:07 AM (14.50.xxx.208)

    106님

    본산은 우리나라지만 주요거점은 일본이었죠.

    거기다 은근 정치세력과 결탁해서...

    우리나라는 기독교과 꽉 잡고 있어서 발을 못 붙이고 있다가

    은근 활동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신천지가 통일교에서 배워서 신천지가 되었다고 알고 대충 들어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 76. 원글
    '25.8.14 1:09 AM (14.50.xxx.208)

    116님

    적당히 거리두기 할 수 있다고요?

    제가 나름 시집살이 안하는 집이지만 적당한 거리두기 어려워요.

    심지어 아직도 제사음식 준비한다고 월차쓰는 직원도 있고 생각보다 나름 이래저래

    바뀌고는 있지만 막무가내인 집도 많아요.

  • 77. ㅜ.ㅜ
    '25.8.14 1:29 AM (122.43.xxx.190)

    맞아요. 2찍.
    모쏠도 맞고. 무직도 맞아요.
    제 속이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엄마가 능력있으니 제 눈치는 보는데.
    저도 적당히 거리두고 있어요.
    제 속마음 익명이라도 못 털어놓으면 어찌 살아요.
    아들은 한국여자는 드세고 남자.피빨아먹는다고.
    그리고 저를 좋아하는 한국여자도 없으니
    막연히 일본 여자는.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멀하는 거예요. 일본여자 사귀는 건 아녀요.

  • 78. 아니
    '25.8.14 3:52 AM (211.206.xxx.123)

    자꾸 말을 바꾸시네 아깐 본인 주변 모두 직장인이라더니 이제 우리땐 전업비율 높아도 요샌 아니라고. 맞아요 요샌 아니죠 그래서 제가 썼잖아요 요새 섬십대들이 오십대되면 저평가라 봐도 된다고. 그런데 지금 오십대 포함 평균은 저평가라 부르기 어렵다고(전업 비율이 높아)
    결혼할때 맞벌이어도 아이낳고 전업이면 아이가지기 잔 몇년만 저평가된 여성이고 전업되면 아닌거잖아요. 결혼할 당시는 모두 맞벌이인거 안다니까요? 저89학번 93년 졸업에 지금도 직장 다니는 사람 맞고 우리팀 여자들 결혼해서 관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그건 우리 회사 여자들 얘기고 동네친구들은 거의 전업들이라 하는 말이에요.

  • 79. 맞벌이
    '25.8.14 7:51 AM (156.59.xxx.105)

    한국에 맞벌이 여자가 하면 억울한거 맞죠
    저 50 맞벌이 20년넘었는데 시집 안 보고 살아요

    근데 이런걸로 저평가라 치면 여자의 고평가 기준은 시집에 잘하고 돈잘 벌고 살림하는 여자가 좋은 여자라는 건가요?????

    차라리 그런거라면 결혼 안하고 말죠. 제 딸은 이렇게 살기 원하지 않아요. 솔직히 전업 시모 저는 피하려고요. 남돈 받아 쓰는거 아무렇지 않아하고 돈 한푼 안 벌어보고 돈 버는 거 힘든 줄 몰라서.요

  • 80. 원글
    '25.8.14 9:17 AM (14.50.xxx.208)

    211님

    님이 말하고 싶은 요지가 뭔가요?

    제 주위에는 다 직장맘이고 님 주위에는 다 전업인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제가 말하는 요지는 지금 결혼하려고 하는 세대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그럼 님은 우리세대는 저 평가 되어 있다는 말 자체는 직장 다닌다 안다닌데에 의해

    고평가 되어 있다고 하는건가요?

    우리세대는 전업은 오로지 육아 시집살이와 재테크 요구 받지 않았나요?

    저평가는 전업 포함이예요. 맞벌이는 아예 극한직업 자채고요.

    중국처럼 전업이어도 당당하게 남편이 요리하는데 자리에 앉아서 즐기는 한국 여자

    있나요? 남편이 요리하면 옆에서 그릇이라도 재료라도 손질하고 설거지라도 하죠.

    사실 요리자체보다는 재료손질이 더 손이 많이 가는데...

    저평가 자체는 전업 직장맘 포함이고 직장맘자체는 아예 몸이 갈리는 극한이고

    그리고 요즘 일본여자하고 결혼하려는 세대인 남자들 결혼 조건은 맞벌이가

    대부분 요구조건이라는데 왜 자꾸 우리 세대 이야기를 넣고 싶어 하는지 그래서

    서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포인트가 틀리다고요.

  • 81.
    '25.8.14 9:30 AM (112.216.xxx.18)

    많은 부분에서 맞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글 써 봐야 여기서는 욕만 듣고 쓸데 없는 이야기 많이 들음
    이런 이야기는 그냥 집에서 딸아이에게, 아니면 친한 몇에게만 하는게 편함
    안 그러면 원글님처럼 계속 댓글 달며 싸워야 함

  • 82. 응원
    '25.8.14 9:58 AM (118.235.xxx.162)

    원글. 틀린말 하나 없는데 남자들 시어머니들 총출동했네요.
    타 사이트 가보세요. 여자들이 드세고 눈 높고 못되어서 남자들이 국결찾고 착한 일본여자를 찾는다고 여자들 가스라이팅 하는데 원글이거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세계에서 유일하죠.
    더치페이 거기다 데이트통장. 그래도 여자들 욕하고 깍아내리니.. .
    김치녀 얘기 좀 할게요.

    다른 나라도 일부 허영든 여자들을 칭하는 단어가 있는데 이런 단어를 평범한 여자들한테도 진심, 때론 농담조로 얘기하는 분위기가 한국말고 또 있던가요?

    일부 댓글러들.
    카페가는 여자들 비난이 멈춘게 남자들이 카페를 자주가기 시작해서 부터라는 건 아세요?

    김밥집에서 참치김밥 시켰다고 '너 김치녀나'는 소릴하고 지금은 그게 퐁퐁남으로 바뀌었죠.

  • 83. 맞습니다
    '25.8.15 12:50 AM (117.110.xxx.203)

    원글님말


    다맞아요

    일녀랑결혼하든말든



    왜한국여자를 후려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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