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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 다니는데 정말 이해안되는(더러움 주의)

조회수 : 36,550
작성일 : 2024-05-19 06:05:44

탈의실 화장실 샤워실 순으로 있어요.

 

탈의실만 이용할 뿐인데

종종 화장실 이용한 똥냄새가 퍼져

(숙변 냄새..)

꽤 불편할 때가 있는데

 

운동하니 장이 움직여 

화장실 보고픈게 이해됩니다만

주기적으로

왜들 그러는거에요?

 

집에 가서

큰 일 볼 정도로 상황이 안되면

건물 화장실 사용하면 안되는거에요?

 

(초딩 영어학원, 병원이랑 한 층인데

제가 가는 저녁 시간에는 문 닫혀있음)

 

 

 

 

IP : 223.39.xxx.221
2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9 6:09 AM (117.111.xxx.227)

    똥이 항상 사정봐가며 나오는 편이신가봐요.

  • 2.
    '24.5.19 6:25 AM (223.39.xxx.221)

    제가 변의 이해 못한다고 썼나요?
    밖에 화장실 있어요.
    요가원 내 화장실 이용하는 심리를 모르겠다는거잖아요.
    옆 학원도 불꺼져 있고
    병원도 불 꺼져 있으니
    오히려 밖에 화장실 이용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 3. 그런걸
    '24.5.19 6:33 AM (121.133.xxx.137)

    아무렇지 않아하는 부류가 꽤 있습니다

  • 4.
    '24.5.19 6:38 AM (223.39.xxx.221)

    겨울에는..
    원장님이 막힌 변기 뚫는 모양이었어요 ㅡ.ㅡ

    처음에는
    매일 운동하며 돈도 벌고
    괜찮은 직업이네 했다가
    막힌 변기 뚫는걸 보고
    아.. 요가원 원장도 만만치 않은 직업이구나 했네요.

  • 5. 근데
    '24.5.19 6:40 AM (1.227.xxx.55)

    생리적인 현상을 뭐라고 할 수 있나요.
    집에 가서요? 갈 때까지 무사하란 법이 있나요.
    변은 음식에 따라 냄새도 상태도 천차만별인데
    다 같이 쓰는 화장실 그 정도도 이해 못하면
    그런 사람이 따로 화장실을 써야 되겠죠.
    참고로 저는 아침에 집에서 볼 일 보고 나가면
    하루 종일 그럴 일 없는 쾌변의 소유자입니다만.
    기분 좋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6.
    '24.5.19 6:43 AM (223.39.xxx.221)

    아니, 요가원만 나가면 화장실 있다고요
    생리적 현상 이해한다고 썼잖아요
    집에 갈 때까지 못 참으면
    다음 타임 사람들 위해서
    밖에 화장실 쓰면 안되는거냐고요

  • 7.
    '24.5.19 6:43 AM (223.39.xxx.221)

    탈의실 안 화장실보다, 요가원 출입문이 더 가까워요

  • 8. 하바나
    '24.5.19 6:49 AM (175.117.xxx.80)

    그럼 건의함 해보세요
    큰볼일은 밖의화장실 이용하게 유도해달라구요.
    그런거 신경안쓰는분들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 9. 특이
    '24.5.19 6:51 AM (175.123.xxx.226)

    원글 특이하네요. 이해하고 말고가 어디있나요? 집 말고 밖에 화장실 병적으로 꺼리는 사람들 꽤 있던데 여럿이 쓰는 화장실 싫지만 그래도 요가원 화장실은 괜찮은가 보죠. 그리고 막힌 변기 뚫는 일은 요가원 원장 아니어도 누구든 가능성 있는 일입니다.

  • 10. 어디서 똥싸던
    '24.5.19 6:52 AM (58.141.xxx.56)

    뭔 상관인지... 원장님도 아닥하시는구만.

  • 11. 흐미
    '24.5.19 6:54 AM (49.236.xxx.96)

    왜 여기에 불만을 토로하세요
    공공장소에 대한 것도 아닌데요
    불만이 가득한 글이 불편해요

  • 12.
    '24.5.19 6:55 AM (223.39.xxx.128)

    요가원 화장실도 여럿이 쓰긴 마찬가지죠.

    막힌 변기 뚫는 일이
    자영업 아닌 이상 직업적으로 많이들 있나요?

  • 13. ...
    '24.5.19 6:55 AM (121.133.xxx.136)

    수영장 샤워실 안 화장실엥서 절대 큰일 안봐요 냄새 퍼지면 많은 사람들애게 민폐고 또 민망하기도... 탈의실에서ㅜ신발신고 나가면 화장실 층마다 있어서 급하면 거기 이용해요

  • 14.
    '24.5.19 6:55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원장이야 고객이니 아닥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5.
    '24.5.19 6:5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굳이 안에서 화장실 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 올린거에요
    요가원 내 화장실이야 말로 소변 보라는 용도 아닌가요?

  • 16.
    '24.5.19 6:58 AM (223.39.xxx.128)

    원장이야 고객이니 아닥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안에서 화장실 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 올린거에요
    요가원 내 화장실이야 말로 소변 보라는 용도 아닌가요?

  • 17. ㅇㅇ
    '24.5.19 6:59 AM (39.7.xxx.233)

    처음에는
    매일 운동하며 돈도 벌고
    괜찮은 직업이네 했다가

    원글 특이하네요 2222
    운동하며 돈버는 직업이라니.

    세상 사람들 돈버는게 쉬운줄 아나봐요.

  • 18. 특이
    '24.5.19 7:01 AM (175.123.xxx.226)

    원글 참 조목조목 그냥 안지나가네요. 요가원 화장실은 소변용도라고 누가 정해주나요? 혼자 생각이잖아요. 변기 뚫는 것도 짚고 넘어가네요. 자영업이고 주부고 뭐고간에 변기 있으면 막힐 일도 있죠. 본인집은 또 안 막힌다고 적으려나요?

  • 19.
    '24.5.19 7:01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 돈 버는게 쉽다고 했나요?
    직업적으로 힘든건 다 마찬가지인데

    따로 운동할 시간 들여 운동도 되니
    괜찮게 느낄 수도 있죠.
    이게 왜 특이한거죠?

  • 20.
    '24.5.19 7:03 AM (223.39.xxx.128)

    세상 사람들 돈 버는게 쉽다고 했나요?
    직업적으로 힘든건 다 마찬가지인데

    따로 운동할 시간 들여 운동도 안해도 되니
    괜찮게 느낄 수도 있죠.
    이게 왜 특이한거죠?

    직업적으로 변기 뚫는걸 말하잖아요.
    욱해서 문맥 이해 못하며 공격하는 님들이 더 특이해요

  • 21. 글쎄요
    '24.5.19 7:07 AM (211.229.xxx.55)

    거기서 대변 본 사람들에게 물어보셔야죠
    왤케 여기서 짜증이신지 ㅋㅋ

  • 22. ㅇㅅㅇ
    '24.5.19 7:10 AM (61.105.xxx.11)

    여기말고 요가원에 건의하심이
    큰 볼일은 밖의 화장실 이용 하라고
    종이를 붙여달라고 해보세요

  • 23. 이상하시다
    '24.5.19 7:12 AM (106.102.xxx.155)

    요가원 화장실에서 대변 보지 말자고 메모해서 탈의실에 붙이시면 될 듯한데 왜 여기다가 ...

  • 24.
    '24.5.19 7:13 AM (223.39.xxx.128)

    대변을 누가 봤는지 어떻게 알아요?

    탈의실에서 1분도 체류 안해요
    어차피 퇴근 후 집에 들러
    화장 지우고 요가복 입고 타월 챙겨 가는거라
    탈의실 들어가서 요가타월 넣은 가방, 휴대폰, 겉옷만 넣고 나오는데 누가 대변 보는지 그걸 어떻게 아나요?

    이 글보며 공격하는 사람들은
    똥냄새는 자연스러운거야
    그러니 요가원 내에서 큰 볼일 보는게 뭐 어때서
    남 배려 1도 안하며 짜증내는 사람들 아닌가요?

  • 25.
    '24.5.19 7:13 AM (121.144.xxx.62)

    자영업하면 하면 변기청소가 제일 중요합니다
    알바도 화장실청소가 중요한 일이고요
    집안일도 변기청소가 제일 하기싫지만 나가서 싸고 오라고 할 건 아니지요
    피트니스도 샤워실,화장실,변기청소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도 고객보고 이래라 저래라 안 합니다
    어떻게든 냄새 안 나게 빨리 정리하는 것이 수업 잘 하는 것 만큼 중요해요
    변기 막히고 빨리 청소 안하면 곧 문 닫아요
    그래서 원장이 제일 신경쓰는 것이 변기 안 막히고
    쉰내 안 나게 쓸고 닦는게 하루종일 하는 일 입니다

  • 26. ㅇㅇ
    '24.5.19 7:14 AM (125.130.xxx.146)

    여기말고 요가원에 건의하심이
    큰 볼일은 밖의 화장실 이용 하라고
    종이를 붙여달라고 해보세요
    ㅡㅡㅡㅡ
    원장은 이런 거 못 붙일 거 같아요
    차라리 회원이 붙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1명만 그러는 걸 수도..
    이상하게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신호가 오거든요.
    저도 쾌적하게 이용하고 싶어요.

    큰 신호이다 싶으면 가까운 화장실 놔두고
    같은 층 먼 화장실 가기도 해요

  • 27. ㅇㅇ
    '24.5.19 7:20 AM (39.7.xxx.233)

    요가원 원장이 따로 운동할 시간 들여 운동 안해도 되니 괜찮다는 그 생각이 이상하고 특이한 겁니다.

    선생님이 자기도 공부하며 돈버는 직업
    작가가 자기도 문장수업하며 돈버는 직업

    이런 생각이 유아틱한거죠.

    그리고 변기 뚫는건 보통 건물주이나 건물 임대인들은 때로 하는 일입니다. 남 사무실 건물에 에 똥싸고 가는 사람들 있어요

  • 28. ..
    '24.5.19 7:21 AM (222.98.xxx.33)

    딱 붙는 요가복 입고
    불 꺼진 남의 업소 화장실 가시겠나요?
    무섭고 민망스러워서
    변의가 시간봐가며 참아주는 것도 아니고요.
    알아서 밖에서 해결하면 고맙겠지만
    냄새 제거하는 스프레이 비치하고
    뿌리라고 문구 써 놓으면 어떨까요.
    원장샘께 건의하든 님이 하나 사서 비치하든
    아쉬운 사람이 행동해야죠.
    여기서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는데
    아침부터 이러지 맙시다.

  • 29. ..
    '24.5.19 7:22 AM (59.12.xxx.4)

    음..여기가 요가원 계시판도 아니고..그
    요가원 회원이 여기 82에 있을 가능성도 희박한데..
    자기가 겪은 불쾌한 일 하소연하고픈 마음은 이해학주고프나

    원글님 의
    짜증어린 댓글을 읽노라니...글에서 숙변 냄새가
    연상되어 불쾌합니다.

    아침 일찍 눈떠서 82 들어왔는데..
    아침 부터 이런 냄새나는 글을 읽다니...

    이런 사연을 굳이...이 계시판에 써서 남들에게
    읽히고 싶을까?

    굳이 요가원 화장실서 볼일 보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싶어요.

  • 30. ....
    '24.5.19 7:24 AM (125.130.xxx.136)

    더러움 주의라고 제목에 써있는데
    굳이 들어와서는 아침 운운 하시는지...
    몇몇 댓글은 공감도 하는데...

  • 31.
    '24.5.19 7:25 AM (223.39.xxx.128)

    운동하며 돈 버는 직업의
    정확한 뜻,
    아래 다시 적어놨잖아요
    따로 운동할 시간 안들여도 되니
    좋다고 생각했다고요

    솔직히 퇴근하고 운동 다녀오는거
    운동은 1시간이어도 2시간은 시간 내야해서
    하루가 빠듯한 느낌인데
    그럴 필요 없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물리적 시간이 줄어드는데요?
    이게 왜 유아틱한건가요?

    요즘 화장실 대부분, 건물종합관리 청소용역들이 합니다.
    건물주들이 변기를 왜 뚫어요
    세입자들이 뚫거나 사람 힘으로 안될 땐
    업체 불러 경비 처리하겠죠

  • 32. 한심
    '24.5.19 7:26 AM (118.235.xxx.63)

    왜 여기서 승질 짜증인지
    원장한테 말을 하던가

  • 33. ...
    '24.5.19 7:31 AM (175.123.xxx.226)

    원글 매우 신경질적이네요. 그런 날카로운 마음들을 다듬으려고 요가 다니는거 아닌가요?

  • 34.
    '24.5.19 7:32 AM (223.39.xxx.128)

    문맥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상가 건물 층마다 화장실 있고요.
    화장실은 불이 다 켜져있죠.

    같은 층에 요가원 말고는
    저녁에 문 여는 공간이 없으니
    요가원 밖의 화장실은
    적어도 저녁에는 요가원 전용 화장실이라 해도
    무방할만큼
    요가복 입고 다녀도 문제 없다고요

    이렇게 풀어서 써줘야 이해를 하는건가요?

    남들 배려 없이
    굳이 요가원 내에서 화장실 가는 심리가 뭔지
    궁금해서 적었는데
    저 보고 특이하다고 공격하는 님들 댓에
    자세히 적는걸
    짜증낸다고 받아들이는 님들도 특이하긴 마찬가지에요

  • 35.
    '24.5.19 7:34 AM (223.39.xxx.128)

    궁금하니 질문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의문문이 많다고
    짜증, 신경질 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특이함

  • 36.
    '24.5.19 7:3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왜 요가원에 있는 화장실을 쓰라마라 난리냐구요
    의문문때문에 신경질적인게 아니고 전반적인 태도가 그래보여요

  • 37. 대변금지 라고
    '24.5.19 7:39 AM (61.105.xxx.11)

    크~~~--게 써붙여요

  • 38. ㅇㅇ
    '24.5.19 7:39 AM (39.7.xxx.233)

    직업의 의미를 모르나봐요?요가원 원장이 운동만 하면 되나요? 요가원 운영은 운동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아요. 진상도 만나고 변기도 뚫어야죠.

    청소용역이 변기 막힐때마다 와서 뚫어주나요? 급하면 주인이 뚫어야죠. 건물주가 건물에 살면 변기 본인이 뚫어야죠.

  • 39.
    '24.5.19 7:40 AM (223.39.xxx.128)

    쓰라마라 뭐라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근데 일상적 배려 없어도 되는게
    무척 당연한건가 봐요.

  • 40. 클라라
    '24.5.19 7:40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의문문때문에 신경질적인게 아니고 전반적인 태도가 그래보여요 2222

  • 41. ㄷㄷ
    '24.5.19 7:41 AM (118.235.xxx.61)

    의문문때문에 신경질적인게 아니고 전반적인 태도가 그래보여요 222

  • 42. 아고
    '24.5.19 7:42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서 똥싸는거보고 배려없다고 느끼는 분은 그냥 집에서 요가하는게 나아보이네요

  • 43. ㄷㄷ
    '24.5.19 7:43 AM (118.235.xxx.61)

    초딩 영어학원, 병원 등 남 화장실에 똥싸는건 괜찮은건가요? 막히면 그들이 뚫어야 하는데요?

  • 44. 근데
    '24.5.19 7:44 AM (1.227.xxx.55)

    밖에 있는 화장실 사용하면 냄새 안 나요?
    밖이야 뭐 어떻든 내 알 바 아니다 이건가요?

  • 45.
    '24.5.19 7:45 AM (223.39.xxx.128)

    39님 자꾸 태클거시는데
    신도시고요.
    상가에 건물주가 사는 건물은 없어요

    님은 모든 직업이 하는 일을 다 고려하나봐요?
    처음에 운동할 시간 따로 들일 필요 없어 좋겠다 에서
    아차, 자영업이니 변기 뚫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공격할 일인가요?

    그리고 건물주 아녀서 잘 모르시나 본데
    요즘 건물주들 대부분 건물관리 안해요.
    전문 건물 관리업체에 맡기고
    변기 뚢는 업체 이용해 경비처리 하죠

  • 46. ..
    '24.5.19 7:46 AM (59.12.xxx.4)

    댁의 궁금증은...그 화장실 사용자한테 물어야죠
    그 사람은 자기 생리현상이 중하지 다른 사람은 생각안하는 사람같은데..

    그. 사람 심리를 여기다 물어서 뭔 시원한 답을 얻겠다고....이해를 못하네 어쩌네...

    참 집요합니다.. 그냥..요가원장에게 말해요.
    큰 볼일은 냄새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니
    다른 화장실쓰라고...주의주라고..

    애먼 82에서 댓글다는 에너지를 문제해결에 쓰세요.

  • 47.
    '24.5.19 7:48 AM (223.39.xxx.128)

    같은 층은 공동화장실인데
    그게 왜 남의 화장실이죠?

    그리고, 건물 내 상가에 화장실 있는 곳은
    업종 특성상 요가원이 유일해요.

  • 48. ...
    '24.5.19 7:48 AM (222.98.xxx.33)

    불 켜 있어도 요즘 험한 세상입니다.
    정신 이상한 사람 많아요.
    님은 배려받길 원하면서
    남의 급한 사정은 왜 배려를 안하나요?
    박박 우기는 님의 성정
    스스로 피곤할만하네요.
    화장실의 용도를 이해해보세요.
    남탓하지 말구요.

  • 49. ..
    '24.5.19 7:49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똥냄새 불편한데 걍 집에서 요가 하세요

  • 50. 이상해요
    '24.5.19 7:49 AM (223.62.xxx.251)

    화장실에서 나오는 사람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여기서 우리한테 테러하는지?
    저희야 그 심리를 모르죠. 거길 이용을 안 하는데...
    그리고 요가원에서도 화장실 이용하는 자들은 소수일 텐데 걔네한테 물어보면 빠를걸
    그걸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에서 왜 행패를 부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 51.
    '24.5.19 7:50 AM (223.39.xxx.128)

    화장실 사용자를 도통 알 수 없는데
    요가원 원장한테 말하면
    요가원 원장은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요?
    다 같은 고객인데요?

  • 52. 댓글들 이상함
    '24.5.19 7:51 AM (118.235.xxx.102)

    불쾌하고 거슬리니까 그런 심정 여기에 말 할 수 있는 거지
    왜 여기서 짜증내냐는 분들이야 말로 짜증이 섞여 있네요
    아침부터 공격력 너무 쎈 거 아닌가요?

  • 53.
    '24.5.19 7:53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불 켜 있어도 험한 세상ㅎㅎ
    그럼 이유면 상가를 어떻게 이용하죠?
    험한 세상인데요?

  • 54. ...
    '24.5.19 7:53 AM (223.62.xxx.237)

    화는 원글님이 먼저 내셔서 댓글이 그런 것 같아요

  • 55.
    '24.5.19 7:55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불켜 있어도 험한 세상ㅎㅎ
    그럼 이유면 상가를 어떻게 이용하죠?
    험한 세상인데요?

  • 56.
    '24.5.19 7:56 AM (223.39.xxx.128)

    불 켜 있어도 험한 세상ㅎㅎ
    그런 이유면 상가를 어떻게 이용하죠?
    험한 세상인데요?

    의문문을 화로 받아들이는 희한함
    82 최고

  • 57. ...
    '24.5.19 8:00 AM (222.98.xxx.33)

    똥 안싸고 사는 사람있나요.
    세상 혼자 살아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왜 내 틀에 안 맞춘다고 짜증내나요.
    이럴 시간에 냄새 제거제라도 한통 사다 놓고
    써 붙이세요.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해야지 짜증낸다고
    해결되나요.
    요가원 안에서 해결할 일이지
    뒤에서 불평한다고 해결되나요.
    피곤하게 사네요.

  • 58.
    '24.5.19 8:03 AM (223.39.xxx.128)

    휴일 아침부터 괜스레 불쾌한 심정을 표현하고팠던게 아니고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데도
    굳이 요가원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심리가
    궁금했어요

    여기 댓글들 반응보니
    내 볼일이 우선이지
    배려가 뭐임?
    이런 분들이 많아서인가 보네요
    문맥 이해 못하는 분들도 많고요

    요가원 내에서 큰 볼일 보는 심리
    댓글 반응 보니
    내 똥 싸는데 장소가 뭔 상관?
    남들 배려를 왜 해야 함?

    이 심리인가 보네요ㅋ

  • 59.
    '24.5.19 8:0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강박증 있어요? 하나에 물고늘어지는 집요함이 남다르네요

  • 60. ㅁㅁㅁ
    '24.5.19 8:06 AM (172.226.xxx.43)

    냄새는 더러운것, 사람이 있을때 큰일보면 안됨
    - 이건 본인 주장이고요

    화장실 용도가 그런것이고 그 안에 있는 화장실은
    회원들 쓰라고 있는건데, 참아야죠
    이 세상이 내 위주로 돌어가는게 아니라서요

    보통은 아우 냄새~ 이러고 말지
    이렇게 길길이 날뛰진 않는데…

  • 61.
    '24.5.19 8:0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강박증 있어요? 하나에 물고늘어지는 집요함이 남다르네요
    화장실에서 냄새난다고 똥싸지말라는 신기한 얘기를 제법 그럴싸해보이는 배려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시네요 너무 놀라워라요

  • 62.
    '24.5.19 8:07 AM (223.39.xxx.128)

    심리가 궁금하다고 썼음에도
    길길이 날뛴다고 표현하는 님들이야말로

    남이 궁금해하는 글에
    길길이 날뛰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 63.
    '24.5.19 8:10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똥 싸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쓴건데
    생리현상을 왜 요가원 내에서 해결하냐고 뭐라고 했나요?

    배려 없는건 사실이죠.

  • 64.
    '24.5.19 8:13 AM (223.39.xxx.128)

    주기적으로 똥 싸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쓴건데
    생리현상을 왜 요가원 내에서 해결하냐고 뭐라고 했나요?

    배려 없는건 사실이죠.
    맥락 건너뛰며 그럴싸하게
    강박증이네, 집요함이네 확정시키는 님들도
    이상해 보입니다

  • 65.
    '24.5.19 8:17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거기 냄새난다고 원장한테 말하면 환풍기를 달던 공기청정기를 달던 방향제를 달던 할텐데

    화장실 있는데 왜 거기서 큰거 하냐고 따지면 이해 못할 사람 대부분에 니가 마스크 하지 그러냐로 나올 건데

    원글은 본인의 지혜를 생각해 보세요.

  • 66. ㅋㅋㅋ
    '24.5.19 8:17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지지 않는 원글님
    오랜만에 강단 있는 원글 보는 느낌
    아휴 댓글들은 왜 원글만 탓해요?
    충분히 그리 느낄수도 있겠구만

  • 67.
    '24.5.19 8:17 AM (175.223.xxx.113)

    거기 냄새난다고 원장한테 말하면 환풍기를 달던 공기청정기를 달던 방향제를 달던 창문을 내던 할텐데

    화장실 있는데 왜 거기서 큰거 하냐고 따지면 이해 못할 사람 대부분에 니가 마스크 하지 그러냐로 나올 건데

    원글은 본인의 지혜를 생각해 보세요.

  • 68.
    '24.5.19 8:17 AM (211.49.xxx.118)

    친구없죠?

    안참아지는 생리현상도 있어요
    문밖이 가까워도 요가복입고 나가기 싫을수있는거죠
    냄새 싫으면 집에서 강사 불러서 하세요.

  • 69.
    '24.5.19 8:2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건
    가히 82가 최고임, 인정.

    안참아지는 생리현상을 뭐라는게 아니고
    원글에도 이해한다고 썼어요.

    심리가 궁금하다고 글 썼는데도
    지혜롭지 못하다고
    솔루션 제시해주는데요
    창문은 낼 수 없는 구조고
    기본 환풍기 있어도 출입할 때 냄새가 퍼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방향제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친구가 없네, 강박증이네, 집요하네
    조리돌림 82 짱!

  • 70. . ..
    '24.5.19 8:25 AM (59.29.xxx.152)

    똥 오줌 싸라고 있는 화장실에 똥도 못싸는 더러운 세상 ㅠㅠ

  • 71. ..
    '24.5.19 8:2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참 톡특한 글이네요

  • 72.
    '24.5.19 8:27 AM (223.39.xxx.128)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건
    가히 82가 최고임, 인정.

    안참아지는 생리현상을 뭐라는게 아니고
    원글에도 이해한다고 썼어요.

    다만,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심리가 궁금하다고 글 썼는데도
    지혜롭지 못하다고
    솔루션 제시해주셨는데
    창문은 낼 수 없는 구조고
    기본 환풍기 있어도 출입할 때 냄새가 퍼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방향제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친구가 없네, 강박증이네, 집요하네
    문맥 파악 이상하게 하며
    본인들 읽고픈거만 읽고 답하는
    조리돌림 82 짱!

  • 73. ㅎㅎㅎ
    '24.5.19 8:27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똥을 쌀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매우 특이

  • 74. 세상은 넓고
    '24.5.19 8:28 AM (58.29.xxx.135)

    주기적으로 똥을 싸다니
    원글이 누가 일자 시간별로 주기적으로 싸는지 화장실앞에 서서 체크해봤어요?
    변기 뚫는거 한번 보고는 요가원장이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거 부터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 75. . .
    '24.5.19 8:29 AM (59.29.xxx.152)

    뭘 또 각자의 의견을 조리돌림이라고 하는지 무조건 흐응을 바란다면 친한 친구들한테 말하세요. 본인도 82 이용하면서 깎아 내리기는 에혀

  • 76.
    '24.5.19 8:32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이전 타임은 6시 이후라
    거의 고정적인 인원이에요.
    근처 직장인들이나, 오전 타임 참가 못 한 분들이에요.
    건물 하나당 체육시설 있는 편이고요

    급똥이 아닌이상
    숙변 냄새 똑같으니, 주기적인건 사실이고요
    설령 두 명 이상이라해도
    둘이 주기적으로 사용하는건 마찬가지..

  • 77. ...
    '24.5.19 8:32 AM (175.223.xxx.113)

    창문은 낼 수 없는 구조고
    기본 환풍기 있어도 출입할 때 냄새가 퍼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방향제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환풍기 성능이나 구조 이런 거 모르는 것 같은데 요즘은 실내공기 천장에서 밖으로 강하게 빼는 시스템이 많아요. 저도 자영업 하는데 냄새 항의도 듣고 그걸로 설비도 바꾼 적 있어요.

    지혜도 지혜지만 인성도 좀 챙겨요.

  • 78. . .
    '24.5.19 8:32 AM (59.29.xxx.152)

    숙변냄새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79. 억지주장을
    '24.5.19 8:33 AM (118.235.xxx.185)

    하면서 82탓은 하지 마요 .

  • 80. . ..
    '24.5.19 8:33 AM (59.29.xxx.152)

    원글님 그사이 댓글지우셨네 ㅋ

  • 81. 쓸개코
    '24.5.19 8:33 AM (118.33.xxx.220)

    주기적으로? 그건 한 사람이 이용하는걸 보셨다는건가요?
    노골적인 표현을 하자면.. 똥이 마려운데 심리고 뭐고 생각할게 뭐 있겠어요.
    숙변냄새까지 감별하시고 ㅎㅎㅎ 그냥 얼른 나오시지 ㅎㅎㅎㅎㅎ
    불편한 댓글들이 달리는 이유는.. 본문부터 어째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글 자체가 그러면 댓글들도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 82.
    '24.5.19 8:34 AM (223.39.xxx.128)

    이전 타임은 6시 이후라
    거의 고정적인 인원이에요.
    근처 직장인들이나, 오전 타임 참가 못 한 분들이에요.
    건물 하나당 체육시설 있는 편이고요

    급똥이 아닌이상
    숙변 냄새 똑같으니, 주기적인건 사실이고요
    설령 두 명 이상이라해도
    둘 이상이라해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건 마찬가지

    각자의 의견인데
    글 정확히 안 읽고
    본인들 꽂히는거에 파이어하는 글이 대부분이니
    그렇게 느껴지죠.

    82는 가끔 이용하는데
    과할 때 꽤 많지 않나요?
    그래서 어쩌다 가끔 오게 되는거고요

  • 83. ..
    '24.5.19 8:35 AM (172.225.xxx.224)

    결론은 요가하면 숙변이 나온다.
    요가바이럴인가요?ㅋㅋㅋㅋㅋㅋ

  • 84. ㅋㅋㅋ
    '24.5.19 8:3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계속 본인 글 안 제대로 안읽었다는데
    진짜 궁금하기만 한거 맞아요? 해결 안되어도 괜찮구요?
    전형적인 수동공격형 성격 아닌가요?

  • 85.
    '24.5.19 8:39 AM (223.39.xxx.128)

    댓을 지운게 아니고
    댓하는 사이에 댓이 늘어나니
    통합해서 적느라 다시 올린겁니다.

    저는 요가한다고
    숙변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가 바이럴은 아닙니다ㅎ
    요가는 선입견도 꽤 있었던터고
    딱히 강추하는 편도 아니에요.

    운동 원리를 모르고
    요가하는 분들도 꽤 있고,
    그러면 과한 동작 들어갈때마다
    다칠 확률이 많은 편이 단점이더라고요

  • 86. .
    '24.5.19 8:40 AM (59.29.xxx.152)

    열심히 정독하고 있는데 본인 글 제대로 안읽었다고 우기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 87.
    '24.5.19 8:41 AM (223.39.xxx.128)

    쓸개코님 말씀 감사합니다.
    T성향이라
    핵심만 적는다는게
    공격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어요.
    다음에는 좀 더 고려해서 질문할게요

    다른 분들도
    어떤 말씀이든, 말씀 감사드려요

  • 88.
    '24.5.19 8:42 AM (223.39.xxx.128)

    정독하면, 안나와도 될 말이 나오니
    말한거죠
    뭘 어째요ㅋ

  • 89. 운동원리?
    '24.5.19 8:44 AM (175.123.xxx.226)

    요가는 심신 수련이예요. 숙변에 도움받는 사람들 꽤 있으니 본인이 모른다고 아닌거는 아닌것. 요가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요가를 하는 지금까지 벗어나지 못했다면 잘 못하고 있거나 여기 원글 반응처럼 본인 생각이 너무 고착돼 있어 받아들이려는 의지가 전혀 없거나예요. 요가뿐 아니라 운동이라는 자체가 사람의 몸을 움직여서 힘을 쓰는건데 다칠 확률 있는 건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고 운 나쁘고 피곤해도 머리 감다가 허리 다칩니다.

  • 90. 저도 T
    '24.5.19 8:46 AM (110.10.xxx.193)

    밖 화장실 이용해도
    누군가는 뚫어야하는데
    불특정 다수꺼 뚫는게 더 불합리해보여요.
    원장은 돈 받는 댓가라도 있죠
    밖 화장실 뚫는 사람은 고정급 외에 추가급여도 없는데
    각 호실마다 있는 화장실 안 쓰는걸
    이해해줘야하나요?

  • 91. 화장실 이용
    '24.5.19 8:48 AM (110.10.xxx.193)

    가장 합리적인 이용법은
    각 호실 사용자는 각 호실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것
    으로 보여지네요.

    원글님은 냄새가 불편한건데
    차라리 원장님한테 환기문제를 얘기하심이 맞을듯요

  • 92.
    '24.5.19 8:50 AM (223.39.xxx.128)

    요가 바이럴으로 숙변을 말한게 아니란거고

    요가야 말로 운동원리를 모른채 수련하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요.

    굴신동작이 대부분이겠거니, 그런 선입견 있었고
    굴신 뿐 아니라
    근육을 릴랙스 하는 동작도 꽤 많단걸 알았어요.

    그러며, 요가 오래 다닌 사람들 보이는데
    정작 운동 원리모르고 하는게 보일 때도 있고요
    요가가 심신 수련인건 맞지만
    신, 육체 수련도 일종의 운동인건 사실이죠

  • 93. ㅎㅎ
    '24.5.19 8:52 A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T성향이라 말하지만 원글은 누구보다도 F적으로 보임
    T였으면 해결방법을 물어봤을거임
    T성향이라 그래 이 말은 T를 가장한 싸가지없는 성격들이 쓰는 말같음

  • 94.
    '24.5.19 8:54 AM (223.39.xxx.128)

    불특정 다수껄 뚫으라고 고용되고
    그에 대한 댓가, 돈을 받는게
    건물종합관리 미화원들이고
    변기 뚫는 업체 직원들이에요.

    뭐가 불합리한거죠?
    그럼 원장은 화장실 뚫으면
    추가 수당이 생기나요?
    논리 희한하네요

  • 95.
    '24.5.19 8:55 AM (223.39.xxx.128)

    각 호실 내 화장실이 있는곳이
    업종 특성상 요가원이 유일하다고 썼어요.

    건물은 커도 1층의 경우는 15평씩 나눠 여러칸 있는데
    각 호실내 화장실이 어떻게 있나요

  • 96. 코를
    '24.5.19 8:56 AM (118.235.xxx.185)

    솜으로 막으시오. 타인의 똥구멍을 솜으로 막을수는 없잖소.

  • 97. . ..
    '24.5.19 8:57 AM (59.29.xxx.152)

    ㄴ ㅋㅋㅋㅋㅋㅋㅋ

  • 98. ...
    '24.5.19 8:58 AM (59.15.xxx.220)

    난 이 원글 백프로 동의하는데 뭔 댓글들이 아침부터 투전판이 열렸네요.
    작은볼일은 그 안에서,,그러나 큰볼일은 몇걸음 밖에 나가 외부화장실 이용하면 서로 얼마나 좋아요. 본인 변 냄새가 그 밀폐된 공간에 퍼져서 다수 이용자가 본인 변 냄새를 시설 이용 하는 동안 계속 맡아야 하는 상황이란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 몇걸음 이동이 싫어 그 안에서 해결...냄새 맡는 당신들이야 알바없어. 생리현상인데 어쩌라구...볼일보라고 만들어놓은 화장실 아니냐고 이 생각하는 사람들..정말 싫네요.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 수위이지만, 남에게 더럽게 민폐끼치는 부류들 세상에 널리고 널려 인간혐오증이 심해져요. 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보는 개념하고 같나요?

  • 99.
    '24.5.19 9:00 AM (223.39.xxx.128)

    T니까 심리를 물어본거죠.
    해결방법이요?
    없어요.

    구조적으로도 답이 안나오는 곳이고

    원장은 다 고객이니
    누구 편들기 당연히 애매할거고요
    그래서 이해해보려고 물어본거에요.
    그 심리가 뭔지를요

    만약, F였다면 묻는 방법이 달랐겠죠.
    여기 물어볼 일도 없이
    분위기 먼저 조성할테고요

  • 100. ㅇㅇ
    '24.5.19 9:00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냄새 나는거 싫긴 하겠네요..
    의외로 그런거에 둔감한 사람 많아요.

  • 101. ㅇㅇ
    '24.5.19 9:01 AM (122.47.xxx.151)

    냄새 나는거 싫긴 하겠네요..
    의외로 그런거에 둔감한 사람 많아요.
    영역표시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

  • 102. ...
    '24.5.19 9:03 AM (185.114.xxx.5) - 삭제된댓글

    어우 저는 아무리 급해도 원글이 다닌다는 요가원 그런 구조 화장실에선 대변 못볼듯요.
    복도 화장실은 실내가 아니니까 그나마 좀 낫지 않나요?
    그 정도 생각들은 다 하지 않나요
    왜 원글 말꼬리만 붙들고 공격들인지

  • 103. 똥믈리에
    '24.5.19 9:04 AM (172.226.xxx.43)

    똥믈리에도 아니고 냄새로 같은사람이 주기적으로 싸는지
    어찌 알아요. 여러명일수도 있고
    아님 주기적으로 안참아지나부죠

  • 104. 똥바이럴
    '24.5.19 9:06 AM (175.223.xxx.113)

    요가 똥이럴

  • 105.
    '24.5.19 9:07 AM (223.39.xxx.128)

    위에 주기적인 부분, 1인 이상일 경우까지
    모두 말씀드렸는데ㅎ

    이전 타임 참가자들 대부분 고정적이에요.
    불특정 다수가 아니니까요.
    두세사람이라해도 주기적인건 주기적인거죠.

  • 106. dkny
    '24.5.19 9:07 AM (211.243.xxx.169)

    난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네.
    화장실이 있으니 쓰겠지.

    막히고 어쩌고 화장실 수압 문제는 원장이 알아서 할 일이고

    원글은 뭐에 그리 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나는지.

  • 107. 요가원장 입장
    '24.5.19 9:08 AM (110.10.xxx.193)

    일부러 화장실 딸린 호실을 임대한거 같은데
    당연히 호실 내 화장실을 써야죠.

    공동관리비 책정할때
    공용화장실 사용료는 요가호실에는
    부여안되는 구조일듯 한데요.

    그렇다면 공용화장실 쓰라고 권유하면 안되죠

  • 108.
    '24.5.19 9:09 AM (223.39.xxx.128)

    dkny님야말로
    글 다 읽어보지도 않고
    신경질 내고 짜증내는 것처럼 보여요.

  • 109. 에휴
    '24.5.19 9:12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불만 갖는 회원이 많아지면 이것저것 귀찮아진 원장님은 실내화장실을 없애버릴듯..
    실내화장실 없어지는 것과 냄새.. 둘 중 뭐가 더 불편하고 힘든지 잘 생각해보고 행동하세요.

  • 110. ㅇㅇ
    '24.5.19 9:1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옆에서 누가 방구만 뀌어도 큭큭 해면서
    문짝 하나만 두면
    냄새는 안부끄러운가 봐요.
    타인한테 냄새트는 변태일지도..

  • 111.
    '24.5.19 9:1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건물 안지어보신 분들 많나봐요.
    일부 층, 일부구역만 화장실을 만들려면
    그 비용이 더해지는데 건물주가 만드는게 아니에요

    세입자가 업종 특성상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계약을 그렇게 해 공사를 따로 하는거고
    만약 요가원이 이사한다면, 화장실까지 모두 원상복구해야는 부분이에요.

    솔직히 요가원이니
    시설내 화장실을 돈 들여 따로 세팅한겁니다
    급작스런 온도변화가 몸에 무리를 줄 수도 있고
    샤워하느라 탈의하면 변의가 생길 수도 있고
    샤워 후에도 변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공용화장실 사용료는 무조건 n분의 1이죠
    전기요금, 수도요금이야 각 호실당 부과 가능하지만
    화장실 사용료를 어떻게 분담 부과 하나요
    그 기준을 어떻게 산정하고요

  • 112.
    '24.5.19 9:18 AM (223.39.xxx.128)

    건물주가
    일부 층, 일부구역만 화장실을 만들려면
    그 비용이 더해지는데
    건물주가 굳이 왜 만드나요?
    누가 들어올 줄 알고요?

    세입자가 업종 특성상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계약을 그렇게 해 공사를 따로 하는거고
    만약 요가원이 이사한다면, 화장실까지 모두 원상복구해야는 부분이에요.
    상가세입자들은 법적으로 원상복구 의무가 있으니까요

    솔직히 요가원이니
    시설내 화장실을
    일부러 돈 들여 따로 세팅한겁니다
    탈의하면 변의가 생길 수도 있고
    샤워 후에도 변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공용화장실 사용료는 무조건 n분의 1이죠
    전기요금, 수도요금이야 각 호실당 부과 가능하지만
    화장실 사용료를 어떻게 분담 부과 하나요
    그 기준을 어떻게 산정하고요

  • 113. 윗님은
    '24.5.19 9:1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문짝 하나아닌 화장실 본적있어요?

  • 114. ???
    '24.5.19 9:20 AM (211.211.xxx.168)

    그냥 요가원에 환기가 안되서 냄새 난다고 이야기 하셔야지요.
    보아하니 화장실만 설치하고 환기 시설에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

    물론 배려해서 안에서 볼일 안 보는게 베스트지만
    그게 안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공론화 된 적도 없는데
    화장실에서 변본 사람만 욕하니 반대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 115. 와우
    '24.5.19 9:2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요가원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길래 화장실까지 세팅해서 공사했을까 ㅎㅎㅎㅎ

  • 116.
    '24.5.19 9:21 AM (223.39.xxx.128)

    에휴님, 실내 화장실 없애는 일 없을테니
    그런 충고는 사양합니다.

    상식적으로
    요가 원장이 갑의 위치일거 같나요?

  • 117. ???
    '24.5.19 9:2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요가원이니
    시설내 화장실을
    일부러 돈 들여 따로 세팅한겁니다
    탈의하면 변의가 생길 수도 있고
    샤워 후에도 변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

    본인도 저렇게 써 놓고 변 본사람을 욕해요?

  • 118.
    '24.5.19 9:22 AM (223.39.xxx.128)

    아휴, 변 본 사람을 누가 욕했나요?
    환기시설 설치해도 구조적 특성상 문 닫고 여는데 냄새가 퍼질 수 밖에 없는 구조고, 해결방법 없어서
    그 심리라도 이해해보겠다고 쓴 글입니다

  • 119. ???
    '24.5.19 9:23 AM (211.211.xxx.168)

    솔직히 요가원이니
    시설내 화장실을
    일부러 돈 들여 따로 세팅한겁니다
    탈의하면 변의가 생길 수도 있고
    샤워 후에도 변의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

    본인도 저렇게 써 놓고 변 본사람을 욕해요?

    너무 요가원 입장만 대변하시며 회원만 욕하시는데
    혹시 요가원 원장님 본인은 아니시겠지요?

  • 120.
    '24.5.19 9:2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그 변의라는게
    소변이죠.
    신체 온도변화가 미이하게라도 있으면
    소변은 얼마든지 배출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몸 특성이니까요

  • 121.
    '24.5.19 9:2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그 변의라는게
    소변이죠.
    신체 온도변화가 미미하게라도 있으면
    소변은 얼마든지 배출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몸 특성이니까요

  • 122.
    '24.5.19 9:2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요가원 입장을 대변??
    다른 회원을 언제 욕했죠?

    원장이면 같은 원장끼리 자문을 구하겠죠.
    굳이 왜 여기서 공론화를 해요?

  • 123.
    '24.5.19 9:30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구조적 특성상 노답인걸 원장 아녀도 당연히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해결방법 구하는 T아니고 F일거라해서, 구조적 특성이 얘기 나온겁니다. 해결방법 없다고요

  • 124.
    '24.5.19 9:30 AM (223.39.xxx.128)

    그 변의라는게
    소변이죠.
    신체 온도변화가 미미하게라도 있으면
    소변은 얼마든지 배출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몸 특성이니까요
    요가원 입장을 대변??
    다른 회원을 언제 욕했죠?

    원장이면 같은 원장끼리 자문을 구하겠죠.
    굳이 왜 여기서 공론화를 해요?

    구조적 특성상 노답인걸 원장 아녀도 당연히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해결방법 구하는 T아니고 F일거라해서, 구조적 특성이 얘기 나온겁니다. 해결방법 없다고요

  • 125. ㅎㅎ
    '24.5.19 9:32 AM (116.122.xxx.50)

    원장님한테 건의하세요.
    원장님이 환기시설을 설치하든 안내문을 붙이든 화장실 폐쇄를 하든 어떤식이로든 해결하겠죠.
    여기서 공론화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지???

  • 126.
    '24.5.19 9:32 AM (223.39.xxx.128)

    참고로 어떤 세입자든 원상복구 의무가 있고
    특정 목적 건물로 지어지지 않는 이상
    일반 상가에 특정 호실만 따로 화장실 있게
    신축한다는 얘기는 들어보질 못했어요.

    이건 그냥 상식입니다

  • 127. dkny
    '24.5.19 9:33 AM (211.243.xxx.169)

    자기 이야기에 동의 안하면 글을 제대로 안 읽었다는 그게 짜증이에요.

    구조적으로 실내에 가까운 화장실을 꼭 쓰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밖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냄새 때문에 불편하다.
    -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다.

    아니 왜 밖에 화장실이 있는데 여기 화장실을 쓰냐,
    무슨 심리냐, 막힌 거 뚫는 원장보니 원장도 못해먹겠다~
    - ????

  • 128.
    '24.5.19 9:36 AM (223.39.xxx.128)

    환풍기 있고요, 그 이상의 환기시설을 설치할 구조적 공간도 안나오고요.
    건의한다고 해결될 사항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답한 댓글들 쭉 읽어보세요.
    제가 이 글을 왜 썼는지요

    답했음에도 안 읽고 댓글 하니
    답변하는게 지치네요.
    한 말 또 하고, 또하고
    끝도 없는 설명.

    해결방법 없으니
    그 심리라도 이해해보겠다고 쓴 글이에요

  • 129. 해결방법있어요
    '24.5.19 9:38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ㄴ공조시스템은 천정으로 하는 겁니다.

  • 130. 심리 이해
    '24.5.19 9:3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소변 보려고 했는데 변까지 나왔나보죠

  • 131. 이상한사람
    '24.5.19 9:39 AM (175.223.xxx.113)

    아니 그럼 거기 안다니면 되잖아요.
    동네에 요가가 거기 하나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132.
    '24.5.19 9:40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dkny님 심리가 궁금했고요.
    원장도 못해먹겠다 라고 쓰진 않았어요

    따로 운동 시간 (오가는 시간)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되니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화장실 막힌거 뚫는거 까지 원장 일이더라.
    이 얘기였어요.
    원장 이야기가 주가 아니잖아요!

    글을 제대로 안읽고 쌩뚱맞게, 다른 거에 꽂혀서 물고 늘어지는게 짜증 아닌가요?

  • 133. ...
    '24.5.19 9:41 AM (39.125.xxx.154)

    원들님 맘 충분히 이해 갑니다.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남의 똥 냄새 맡으면 많이 불쾌하죠.
    변기 막힌다고 대변 금지라고 크게 써붙여 놓으라고 하세요.

  • 134.
    '24.5.19 9:41 AM (223.39.xxx.128)

    dkny님
    심리가 궁금했고요.
    원장도 못해먹겠다 라고 쓰진 않았어요

    따로 운동 시간 (오가는 시간)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되니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화장실 막힌거 뚫는거 까지 원장 일이더라.
    이 얘기였어요.
    원장 이야기가 주가 아니잖아요!

    글을 제대로 안읽고 쌩뚱맞게, 다른 거에 꽂혀서 물고 늘어지는게 짜증 아닌가요?

  • 135.
    '24.5.19 9:45 AM (223.39.xxx.128)

    비슷한 상가 건물에 요가원 구조 다 거기서 거기죠.
    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래요.

    일종의 매너를 말하는거고
    매너 못 지키는 이유나 심리를 물어본겁니다.

    심리 이해님 글처럼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알아보려 글 쓴거에요

    심리 이해님 댓글 감사드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 136. dkny
    '24.5.19 9:47 AM (211.243.xxx.169)

    본인이 쓰신 원글 다시보고
    꽂혀서 물고 늘어지는 게 누군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왜들 그러는거에요?


    건물 화장실 사용하면 안되는거에요?
    ..
    거기에 뭐가 문제냐, 그럴 수도 있지 식의 댓글에
    하나하나 말꼬리잡고 짜증을 누가 내고 있는지.


    날 좋은 아침에 어쩌다 남의 요가원 똥 얘기 클릭한
    내 죄다 싶어서

    반박하시고 싶으실테니
    네네 님 말이 맞습니다요~~~~

  • 137.
    '24.5.19 9:48 AM (223.39.xxx.128)

    변기 막혀도 원장님이 뚫는데요 뭐ㅎ
    대변 금지 라고 써놓을 이유가 없죠

    원장님 타임 없어도 저녁 첫타임 끝날 때
    늘 계시는데, 그 이유가
    샤워실 청소, 화장실 청소 하시는게 일이던걸요

  • 138.
    '24.5.19 9:50 AM (223.39.xxx.128)

    그 댓글이 이해못하는게 보여
    추가 설명한게 짜증인건가요?

    dkny님이 짜증나니
    다 짜증나게 느낀건 아니시고요?

  • 139.
    '24.5.19 9:50 AM (106.101.xxx.5)

    당사자들도 아닌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그냥 급했던가 화장실이 거기 있으니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나보다 하죠.

  • 140.
    '24.5.19 9:55 AM (223.39.xxx.128)

    음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화장실이 있으니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그럴 수도 있겠어요.

    굳이 나가지 않고 편하게 볼 일 보고
    위에 심리 이해님 말씀처럼
    소변만 보려고 했는데
    대변이 나와버린,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 141. ㅋㅋ
    '24.5.19 9:56 AM (118.235.xxx.185)

    똥믈리에 ㅋㅋㅋ

  • 142. 진상특
    '24.5.19 10:02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1. 큰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3.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4. 근데 여기 다녀야 해
    5. 그러니 나를 다맞춰줘야지

  • 143. 진상특
    '24.5.19 10:03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1. 큰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1.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2. 근데 여기 다녀야 해
    1. 근데 불만이 해결이 안돼.


    어쩌라고요?
    5. 그러니 나를 다맞춰줘야지

  • 144. 진상특
    '24.5.19 10:05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큰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1.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2. 근데 여기 다녀야 해
    1. 근데 불만이 해결이 안돼.


    어쩌라고요?

    상식적으로
    1. 모든 인간이 나를 다맞춰줘야지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1. 그래도 괴로우니 날 맞춰줘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창과 방패임.

    원글 처방
    요가 금지
    단체 운동 금지
    단체 시설 금지

  • 145. 끈질긴 진상특
    '24.5.19 10:07 AM (175.223.xxx.113)

    1.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1.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2. 근데 여기 다녀야 해
    1. 근데 불만이 해결이 안돼.


    어쩌라고요?

    상식적으로
    1. 모든 인간이 나를 다맞춰줘야지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1. 그래도 괴로우니 날 맞춰줘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창과 방패임.

    ㅡ원글 처방ㅡ
    요가 금지
    단체 운동 금지
    단체 시설 금지

  • 146.
    '24.5.19 10:09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진상특님

    1.큰 불만
    딱히 없어요
    왜냠 탈의실 체류시간은 고작 30초에요
    그런데 종종 똥냄새가 진하게 날 때마다
    내부 화장실을 사용하는 이유가 뭐지?
    이해는 잘 안된다.

    2.여기 아니면 안 돼.
    요가원 거기서 거긴데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이이 선불 결제 했기에
    남은 몇 달은 당연히 다녀야죠.

    3. 해결법 없음
    해결법은 구조적으로 없어요.
    을 입장일 원장햐테 얘기하는것도
    의미 없고요.

    5. 다 맞춰줘야지
    누가 나를 다 맞춰줘야된다고 썼나요?

    님이야 말로
    맥락 파악 못하고
    글도 제대로 안 일고
    그냥 아무 소리나 해대는 진상 아니고요?

  • 147.
    '24.5.19 10:10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진상특님 같은
    진상 처방 내리는 부모 안만난걸
    진심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해집니다.

  • 148. 아네
    '24.5.19 10:10 AM (175.223.xxx.113)

    ㄴ불만 없는데 전국 사이트에 글파고 댓글을 미친듯이요?
    요가 말고 상담하러 가세요.

  • 149.
    '24.5.19 10:12 AM (223.39.xxx.128)

    진상특님

    1.큰 불만
    딱히 없어요
    왜냠 탈의실 체류시간은 고작 30초에요
    그런데 종종 똥냄새가 진하게 날 때마다
    내부 화장실을 사용하는 이유가 뭐지?
    이해는 잘 안된다.

    2.여기 아니면 안 돼.
    요가원 거기서 거긴데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선불 결제 했기에
    남은 몇 달은 당연히 다녀야죠.

    3. 해결법 없음
    해결법은 구조적으로 없어요.
    을 입장일 원장한테 얘기하는것도
    의미 없고요.

    5. 다 맞춰줘야지
    누가 나를 다 맞춰줘야된다고 썼나요?
    진상특님 국어 못했죠?

    님이야 말로
    맥락 파악 못하고
    글도 제대로 안 일고
    그냥 아무 소리나 해대는 진상 아니고요?

    진상특님 같은
    진상 처방 내리는 부모 안만난걸
    진심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해집니다.

  • 150.
    '24.5.19 10:13 AM (223.39.xxx.128)

    궁금해 쓴 글을
    님들처럼 문맥 이해못하고 진상으로 몰아대는 댓글이 있으닏부연설명 한건데

    진상 특님이야말로 상담받으러 가세요

  • 151. 그냥
    '24.5.19 10:14 AM (175.223.xxx.113)

    원글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 152.
    '24.5.19 10:16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175.223.xxx.113
    닉 바꿔 댓하는
    님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그리고 이게 그렇게 공격할 일이냐는 댓글들도
    꼭 읽업보시길

  • 153.
    '24.5.19 10:1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175.223.xxx.113
    닉 바꿔 댓하는
    님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맥락 이해도 못하는데
    자식들은 또 얼마나 가관일거임

    그리고 이게 그렇게 공격할 일이냐는 댓글들도
    꼭 읽어보시길

  • 154.
    '24.5.19 10:19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끈질긴 진상특
    '24.5.19 10:07 AM (175.223.xxx.113)
    1.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1.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2. 근데 여기 다녀야 해
    1. 근데 불만이 해결이 안돼.


    어쩌라고요?

    상식적으로
    1. 모든 인간이 나를 다맞춰줘야지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1. 그래도 괴로우니 날 맞춰줘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창과 방패임.

    ㅡ원글 처방ㅡ
    요가 금지
    단체 운동 금지
    단체 시설 금지

    아네
    '24.5.19 10:10 AM (175.223.xxx.113)
    ㄴ불만 없는데 전국 사이트에 글파고 댓글을 미친듯이요?
    요가 말고 상담하러 가세요.
    그냥
    '24.5.19 10:14 AM (175.223.xxx.113)
    원글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 155.
    '24.5.19 10:19 AM (223.39.xxx.128)

    끈질긴 진상특
    '24.5.19 10:07 AM (175.223.xxx.113)
    1. 불만이 있어
    2. 근데 여기 아니면 안 돼
    1. 근데 그 불만 해결법 없어
    2. 근데 여기 다녀야 해
    1. 근데 불만이 해결이 안돼.


    어쩌라고요?

    상식적으로
    1. 모든 인간이 나를 다맞춰줘야지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1. 그래도 괴로우니 날 맞춰줘
    2. 모든 인간이 너를 어떻게 맞춰?


    창과 방패임.

    ㅡ원글 처방ㅡ
    요가 금지
    단체 운동 금지
    단체 시설 금지

    아네
    '24.5.19 10:10 AM (175.223.xxx.113)
    ㄴ불만 없는데 전국 사이트에 글파고 댓글을 미친듯이요?
    요가 말고 상담하러 가세요.

    그냥
    '24.5.19 10:14 AM (175.223.xxx.113)
    원글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 156.
    '24.5.19 10:20 AM (223.39.xxx.128)

    175.223.xxx.113
    닉 바꿔 댓하는
    님 부모 가족 안됐다에 한표.
    맥락 이해도 못하는데
    자식들은 또 얼마나 가관일거임

    그리고 이게 그렇게 공격할 일이냐는 댓글들도
    꼭 읽어보시길

  • 157. 저기
    '24.5.19 10:22 AM (211.211.xxx.168)

    변의는 큰거
    작은 거는 요의라고 하지 않나요?

  • 158.
    '24.5.19 10:2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오, 맞아요
    요의, 변의
    제가 대변 얘기하다보니
    다 같이 변의라고 썼다봅니다
    근데 소변도 변이 들어가니
    댓하다 그냥 쓴거 수정해줘 고맙습니다

  • 159.
    '24.5.19 10:2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변의(便意)는 인간의 생리적인 배설 욕구를 일컫는 말이다. 소변이 마려운 경우는 요의(尿意)라고 부르기도 한다. 변의는 직장이나 방광이 가득 차서 배출할 필요가 있을 때 생긴다.

  • 160. 쯧쯧
    '24.5.19 10:25 AM (175.223.xxx.113)

    유동 아이피가 닉네임인줄 아는 수준

  • 161.
    '24.5.19 10:26 AM (223.39.xxx.128)

    오 , 맞아요
    요의, 변의
    제가 대변 얘기하다보니
    다 같이 변의라고 썼다봅니다
    근데 소변도 변이 들어가잖아요

    변의(便意)는 인간의 생리적인 배설 욕구를 일컫는 말이다. 소변이 마려운 경우는 요의(尿意)라고 부르기도 한다. 변의는 직장이나 방광이 가득 차서 배출할 필요가 있을 때 생긴다

    변의 의미도 이러하고요.

    솔직히 변의,
    구어체가 아니죠.

  • 162.
    '24.5.19 10:27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쯧쯧
    '24.5.19 10:25 AM (175.223.xxx.113)
    유동 아이피가 닉네임인줄 아는 수준

    님이야 말로 ㅉㅉ
    아무리 유동 아이피라에도
    근접한 시간에
    마지막 자리까지 똑같으면
    님이 다 쓰신거에요

  • 163.
    '24.5.19 10:28 AM (223.39.xxx.128)

    쯧쯧
    '24.5.19 10:25 AM (175.223.xxx.113)
    유동 아이피가 닉네임인줄 아는 수준

    님이야 말로 ㅉㅉ
    아무리 유동 아이피라해도
    근접한 시간에
    마지막 자리까지 똑같으면
    님이 다 쓰신거에요

  • 164.
    '24.5.19 10:34 AM (223.39.xxx.1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상특님 같은 진상 분 때문에
    여기까지만 댓합니다.

    제가 생각 못한 또 다른 이유 말씀 해주시는건
    얼마든지 해주셔도 되는데
    정독도 안하고 진상다는 댓글에는
    더는 실시간 답글 안할 예정이고

    남을 뭐라 하기 전에
    꼭 글을 정독한 후에 댓글 해주시길요

    마지막 진상 부린 댓글 빼고
    어떤 의견이든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65. 보청기추천
    '24.5.19 10:34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저기요. 말귀 어두으면 병원을 가세요.
    유동 아이피는 자리 옮기면 저절로 변해요.
    아무데나 트집 잡고 분기탱천

  • 166. 보청기추천
    '24.5.19 10:36 AM (175.223.xxx.113)

    저기요. 말귀 어두으면 병원을 가세요.
    유동 아이피는 자리 옮기면 저절로 변해요.
    아무데나 트집 잡고 분기탱천
    아이피 일부러 바꾼 적도 없고
    다른 사람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트집잡고 난리세요?

  • 167.
    '24.5.19 10:38 AM (223.39.xxx.128)

    보청기추천
    '24.5.19 10:34 AM (175.223.xxx.113)
    저기요. 말귀 어두으면 병원을 가세요.
    유동 아이피는 자리 옮기면 저절로 변해요.
    아무데나 트집 잡고 분기탱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국어도 상황 파악도 못한 사람인듯
    제 아이피 보세요.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마지막이 왜 변했을까요?
    그게 유동 아이피인겁니다.

    님처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아이피는
    님이 다 쓰신거에요

    분기탱천은 님이 하고 있고요
    보청기는 물리적으로 소리가 안들릴 때
    필요하고요

    정독도 못하고
    글 맥락 이해도 못하는건
    국어학원 다니시고
    진상 부리는건
    상담센터 가보세요
    진상특님

  • 168. 제일
    '24.5.19 10:38 A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 센터의 환기시설이 문제예요. 집 화장실도 변 보고 바로 아니라도 화장실 청소 점 게을리하면 비오는 날은 냄새 올라와요.
    가정용 신경쓰는데도 그런데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다가 습한 샤워실이랑 붙어있고 환기 안되면 방귀만 껴도 냄새 안빠지고 엄청 역할것 같아요.
    생리현상 처리한 사람을 뭐라할게 아니라 센터에 환기 시설 보강을 건의해보세요

  • 169. 뭐라는건진
    '24.5.19 10:41 AM (175.223.xxx.113)

    ㄴ그건 절대 못 한대요. 이유불문

    그니까 내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나요?
    하지도 안한 걸 트집 잡아서 왜 발광하는 거예요?

  • 170. 혹시
    '24.5.19 10:42 AM (106.102.xxx.253)

    요가원 원장이세요?? ...

  • 171.
    '24.5.19 10:42 AM (223.39.xxx.128)

    그게 상가 건물이 ㄱ자로 크게 있고
    ㄱ자 코너에 있는데
    샤워실 들어가는 입구 화장실인데
    맞닿은 상가 용도가 어학원이에요.
    결론은.. 그 건물 구조에서는
    나름 최선을 다 해 세팅한거 같아요.

    상쾌한 천연 방향제나 한 번씩 기증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이제 생리현상, 대변은
    답글 써주신 분들 덕분에
    이해가 되었으니 괜찮아졌어요.
    좀 이해가 안되어 질문한 글이라서요

  • 172.
    '24.5.19 10:4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휴,. 요가원 원장,
    설명해줘도 끝이 얷다.
    퇴근하고, 매일 환복, 화장 지우고
    요가 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 173.
    '24.5.19 10:4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아휴,. 요가원 원장,
    설명해줘도 끝이 없다.

    퇴근하고, 매일 환복, 화장 지우고
    요가 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 174.
    '24.5.19 10:45 AM (223.39.xxx.128)

    아휴,. 요가원 원장,
    설명해줘도 끝이 없다.
    글을 좀 읽고 질문하세요

    퇴근하고, 매일 환복, 화장 지우고
    요가 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 175.
    '24.5.19 10:46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직장을 다닌다고요?

  • 176.
    '24.5.19 10:47 AM (223.39.xxx.128)

    뭐라는건진
    '24.5.19 10:41 AM (175.223.xxx.113)
    ㄴ그건 절대 못 한대요. 이유불문

    그니까 내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나요?
    하지도 안한 걸 트집 잡아서 왜 발광하는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노답.
    계속 말꼬리 잡으며 진상부리는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스타일

  • 177. 네네
    '24.5.19 10:50 AM (175.223.xxx.200)

    ㄴ거울치료 중

  • 178.
    '24.5.19 11:03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네네
    '24.5.19 10:50 AM (175.223.xxx.200)
    ㄴ거울치료 중

    ㅡㅡㅡㅡㅡㅡ
    진상특님이 이러시는게 진상이에요
    글 맥락 이해 못하고 진상 부리면서
    거울치료 운운하며 공격하는

    점심이나 챙겨드세요

  • 179.
    '24.5.19 11:04 AM (223.39.xxx.128)

    네네
    '24.5.19 10:50 AM (175.223.xxx.200)
    ㄴ거울치료 중

    ㅡㅡㅡㅡㅡㅡ
    진상특님이 이러시는게 진상이에요
    글 맥락 이해 못하고 진상 부리면서
    거울치료 운운하며 공격하는

    점심이나 챙겨드세요
    제가 많은 댓글 중에
    왜 님 댓글만 박제하는지
    점심 먹고 바람 쏘이며 생각 좀 해보시고요

  • 180. ....
    '24.5.19 11:10 AM (59.15.xxx.61)

    화장실 팻말을 떼어버리고 안방이라고 걸어놓으세요
    화장실에서 용변보는게 불만이신분 참 신박하네요ㅎㅎ
    다른 곳에서 운동하시던가요

  • 181. 흠...
    '24.5.19 11:10 AM (110.10.xxx.193)

    그 건물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이해하고 말고할 영역인가요?
    이거는 누구 심리를 이해할 문제가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임을 인식했다면
    현실을 감수하든지
    요가원장에게 건의해서 개선을 희망할 문제인데

    이상한 데에 에너지를 쓰고
    엉뚱한 사람들과 싸우시네요.

    T로서, 님같은 T때문에
    T에 대해 안 좋은 편견 생길까봐 우려스럽네요.

  • 182. 흠...
    '24.5.19 11:12 AM (110.10.xxx.193)

    생리현상이나 대변 문제를,
    설명해줘야 이해한다면
    그게 T인가요?
    남의 설명 이전에, 대전제로 깔아놓고가는 부분같은데

  • 183. 흠....
    '24.5.19 11:13 AM (110.10.xxx.193)

    원글님 댓글 읽을수록 T라는 소릴 차라리 말지..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 184. ...
    '24.5.19 11:13 AM (183.102.xxx.152)

    요가원 만들때 원장이 원내에 화장실을 설치했던지 아니면 화장실이 있는 호실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우리 회원들은 밖으로 안나가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하려고 했겠죠.
    운동하다보면 갑자기 숙변 배출이 될 수도 있고...
    몇 발작 걸으면 화장실이 있지만 굳이 실내에 배치한 원장님의 심리와 의도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회원들은 있는 화장실을 이용한 죄 밖에 없어요.
    실내와 실외는 거리를 따지지 않아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끼는 정도가 다르죠.
    회원들에게 물어보시고 똥냄새가 힘들다는 회원이 많으면 폐쇄가 답이겠어요.

  • 185. 요가원
    '24.5.19 11:16 AM (110.10.xxx.193)

    호실 내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건 상식이지
    죄라고 할수 없지요.

    냄새로 인한 불쾌감은
    호실 소유주가 구조개선 공사를 하거나
    임차인이 이사하는 방법밖에는 없고요.

    호실 내 화장실 사용이 잘못이라는건
    상당히 신박한 x소리죠.

  • 186. 본인
    '24.5.19 11:2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진상이라 진상이라고 하니 폭발하는 것 같네요.

  • 187. 본인
    '24.5.19 11:21 AM (124.5.xxx.0)

    진상보고 진상이라고 하니 폭발하는 것 같네요.
    직장을 다닌다니 사회생활 중인 것 같은데 어디를 다니시길래요?

  • 188.
    '24.5.19 11:23 AM (223.39.xxx.128)

    흠님
    이해하고 말고의 영역이죠

    왜냐면 구조적 해결 방법이 없는 곳에서
    대변 보는 심리가 뭔지 이해되면
    더는 불쾌하지 않아요.

    굳이 환기 잘 안되는 곳에서
    대변까지 보는게
    매너 부족이라고 생각되니
    냄새 맡는 순간 불쾌했는데

    T라서 이해가 가야
    해결되는 문제였고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 말씀 주신 분들 덕분에
    매너 부족 외에 다른 사유가 있을 수 있구나
    이해했고 감사 표현 했고

    매너 부족이라 생각되어
    불쾌한 감정이 사라지니
    좋은거죠.

    T니까
    그거면 된겁니다.
    안타카워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배설수준의 말들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 189.
    '24.5.19 11:23 AM (180.64.xxx.8)

    요가 하다보면 장운동 되어서 루틴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니까요.

    화장실에 볼일봄과 동시에 물 내리면 냄새 덜퍼지는데...
    화장실 꿀팁!
    미세 물붐무기 한번 쏵~~ 뿌린 후 10초 후에 들어간다.

    꿀팁! 볼일 본 직후 바로 물 내리면 상쾌한 공기 유지가능

  • 190.
    '24.5.19 11:24 AM (180.64.xxx.8)

    이라고 써 놓으면...?

  • 191. 아무래도
    '24.5.19 11:25 AM (124.5.xxx.0)

    이건 T와 F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 192.
    '24.5.19 11:27 AM (223.39.xxx.128)

    음님의
    루틴도 일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193. 어머
    '24.5.19 11:28 AM (118.235.xxx.83)

    저는 원글님처람 의아할것같아요.왜? 굳이? 밖의 화장실이 차라리 냄새 신경안쓰고 나을것같거든요. 공공화장실도 초면의 사람들이라도 혹여 냄새 퍼질까 조심스러운데 실내에 그것도 탈의실..늘 보는 회원들이 있는데서 큰 볼일은 안하게될것같아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많아요. 기본적인 에티켓이 탑체안된 사람들.

  • 194. 마음
    '24.5.19 11:33 AM (110.10.xxx.193)

    화장실 딸린 호실을 굳이 임차한 원장의 마음이
    호실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 마음이겠죠.

  • 195. ...
    '24.5.19 11:3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들도 다 참고 있어요.
    레깅스 입고 밖에 화장실 간다고 돌아다니는데 에휴
    강사도 그러고 돌아다니고
    생닭 같은데 시강이

  • 196. ...
    '24.5.19 11:36 AM (124.5.xxx.0)

    남들도 다 참고 있어요.
    레깅스 입고 밖에 화장실 간다고 돌아다니는데 에휴
    강사도 그러고 돌아다니고
    생닭 같은데 시강이 초중고생들 있는 학원 상가에서
    지들끼리 냄새나던지 말던지 안에서 써주면 고맙겠네요.

  • 197. ㅡㅡㅡㅡ
    '24.5.19 11:39 AM (61.98.xxx.233)

    생리현상을 어찌할 수는 없고.
    화장실에 냄새 잡는 방향제 같은거 놓자 해 보세요.

  • 198.
    '24.5.19 11:44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어머,님
    말씀처럼 기본 에티켓 지키지 않은 채로
    대변 보는게 이해 안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변수 말씀해주신 덕분에
    이제 이해되었으니 괜찮아요.

    그리고 아직도 글 다 안 읽어보고
    본인 생각만 말해대는 사람들은 여전하네요
    분명 제가 가는 시간에 층별 화장실은
    요가원 전용이라할만큼 요가원 외에는
    문을 닫는 시간이라고 아무리 말해주면 뭐하나요
    본인 할 말만 끝도 없이 하는 사람들.

  • 199.
    '24.5.19 11:47 AM (223.39.xxx.128)

    어머 님
    말씀처럼 기본 에티켓 지키지 않은 채로
    대변 보는게 이해 안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변수나
    그 외 다른이유말씀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제 이해되었으니 괜찮아요.

    그리고 아직도 글 다 안 읽어보고
    본인 생각만 말해대는 사람들은 여전하네요
    분명 제가 가는 시간에 층별 화장실은
    요가원 전용이라할만큼 요가원 외에는
    문을 닫는 시간이라고 아무리 말해주면 뭐하나요
    본인 할 말만 끝도 없이 하는 사람들.

  • 200.
    '24.5.19 11:49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화장실 딸린 호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을 아무리 해도 기어코 그런 호실을 생성해내시는 분들도 대단

  • 201.
    '24.5.19 11:50 A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화장실 딸린 호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특별공사 했으니 원상복구 의무가 있다고
    말을 아무리 해도
    기어코 화장실 딸린 호실을 계약했다고 계속 말하는 분들도 대단

  • 202.
    '24.5.19 11:52 AM (223.39.xxx.128)

    화장실 딸린 호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특별공사 했을테니 원상복구 의무 있다
    아무리 말 해도
    기어코 화장실 딸린 호실을 계약했다고 계속 말하는 분들도 대단

  • 203. 잠깐!
    '24.5.19 11:56 AM (211.235.xxx.80)

    원장이 대변 범인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화장실이 있으니 쓰는구나
    세상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사는구나

  • 204. 아하
    '24.5.19 11:56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원장인듯
    무슨 원생이 원상 복구 의무까지 알아요?

  • 205.
    '24.5.19 11:58 AM (223.39.xxx.128)

    원장은
    사람들 들고나는 시간에
    항상 출입구에 있어요

    그리고 원장이 그렇게 대변 보면
    회원들이 난리겠죠.

    재밌는 생각이에요 ^^

  • 206. 아하
    '24.5.19 11:59 AM (124.5.xxx.0)

    아무리 봐도 원장인듯
    무슨 원생이 원상 복구 의무까지 알아요?
    원장 아닌데 그런거 알면 진짜 저세상 아니에요?

  • 207.
    '24.5.19 12:00 PM (223.39.xxx.128)

    상가 원상 복구의무는
    부동산 하고 아무 관련 없는 일 해도
    기본 상식이에요

  • 208. 아하
    '24.5.19 12:02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의 가게 시설 권리 양수도 원상복구 의무를 안다고요?
    갑자기 웬 부동산? 자기 이야기예요?

  • 209. 아하
    '24.5.19 12:02 PM (124.5.xxx.0)

    고객이 남의 가게 시설 권리 양수도 원상복구 의무를 안다고요?
    갑자기 웬 부동산? 자기 이야기예요?

  • 210.
    '24.5.19 12:05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ㅉㅉㅉ 아하님이야말로
    전문용어 쓰며 부동산 하시나본데

    왜 님의 업계를 님만 알거라 생각하죠?
    요즘같은 시대에요?

    신도시라 들고 나는 가게가 많아서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기도 하고요

    진상은 참으로 여러 종류임

  • 211.
    '24.5.19 12:07 PM (223.39.xxx.128)

    ㅉㅉㅉ 아하님이야말로
    전문용어 쓰며 부동산 하시나본데

    왜 님의 업계를 님만 알거라 생각하죠?
    인터넷을 넘어 AI가 도래한
    요즘같은 시대에요?

    신도시라 들고 나는 가게가 많아서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기도 하고요

    또 다른 진상 나타남ㅉㅉ

  • 212.
    '24.5.19 12:09 PM (223.39.xxx.128)

    그리고 법학 전공자들도 당연히 다 아는게
    상가 원상복구 의무 입니다.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 많음. 에효

  • 213. ..
    '24.5.19 12:12 PM (175.124.xxx.254)

    예전에 신입사원이 자기는 회사 화장실에 쪽잠자러 가는데 옆 칸에서 똥누면 짜증난다고 투덜거리던 거 생각나네요.
    화장실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 214. ....
    '24.5.19 12:16 PM (61.75.xxx.185)

    화장실 문을 꼭 닫으면 보통 냄새가 안 나지 않나요?
    탈의실에 화장실 냄새가 나다니 어휴...
    하루 이틀 이용하는 것도 아니면
    다른 회원들도 냄새 나는 거 알텐데
    급ㄸ 아니면 밖에 화장실이나 집에 가서
    큰볼일 본다는 생각이 맞는 거 같은데요.
    탈의실에 화장실 냄새난다고 요가원장님한테
    건의를 해보세요..

  • 215. ...
    '24.5.19 12:22 PM (118.33.xxx.194)

    그 잘난 입 놔뒀다가 뭐하세요?
    여기서 이럴 시간에
    누가 여기서 똥누냐고 (거기가 화장실인데 애초에 뭔 상관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 ) 그 심리가 뭐냐고 회원들 붙잡고 물어보던지 원장님 화장실에서 똥냄새나요~ 탈취제 좀 놔주세요
    얘기하면 끝날껄
    이거야말로 '내기분상해죄' 같은거네요

  • 216.
    '24.5.19 12:24 PM (223.39.xxx.128)

    예전 신입사원 타령하며
    화장실 정의 운운하는 님
    이야 말로

    화장실 주된 이용 목적
    요가원 주된 이용 목적
    을 생각해보시길요

    배설이 주용도인 화장실에서
    잠 자는게 정상인가요?

    요가원 이용 목적이
    요가원 내 배설이 주된 목적인가요?
    생각은 님이 해보세요

  • 217. 머리에꽃밭
    '24.5.19 12:27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신도시 요가나 필테 화장실 내부에 있는 곳
    저녁 시간 탈의실 쓰는 깐깐징어 아줌마 조심하세요.

  • 218. 머리에꽃밭
    '24.5.19 12:28 PM (39.7.xxx.182)

    신도시 ㄱ자 상가 요가나 필테 화장실 내부에 있는 곳
    퇴근하고 저녁 시간 탈의실 쓰는 깐깐징어 아줌마 조심하세요.

  • 219.
    '24.5.19 12:28 PM (223.39.xxx.128)

    잘난 입 운운하시는 분은
    그 잘난 생각으로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시길

  • 220. ..
    '24.5.19 12:31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공감해요
    근데 원글님.. 주말 오전을 내내 이런거에 에너지 쏟는게 좀 그렇잖아요.
    그냥 댓글 달지 마시고 그만하세요.

  • 221.
    '24.5.19 12:32 PM (223.39.xxx.128)

    깐깐징어 평가하며 머리에 꽃밭처럼
    말 함부로 하고, 사람 평가 쉽게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있으면 조심하세요

    님도 다른 누군가에게
    이상한 별명 붙여 말할거니까요

  • 222. 어우
    '24.5.19 12:42 PM (58.234.xxx.21)

    저도 그런 화장실에서는 맘이 불편해서 큰일은 못볼듯 ㅜ

  • 223. 화장실에서
    '24.5.19 12:48 PM (117.111.xxx.156)

    볼일본게 뭐라고 ㅋㅋ
    똥에서 똥냄새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주변을 탓 하지 말고 요가원을 바꾸세요

  • 224. oooooooo
    '24.5.19 12:56 PM (222.239.xxx.69)

    진짜 웃긴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것도 싫으먄 밖에 나다니지릏말아요.

  • 225. 음.
    '24.5.19 1:5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계속 냄새가 그 시간에 난다면 딱 한 명의 소행이 분명합니다.
    님이 탈의실 이용직전에 오는 회원중에 하나 겠지요.
    그 사람의 생활리듬이 그렇게 짜여졌기 때문에 그 회원이 그만두지않은이상 계속 풍길거에요.

    님이 그만두거나, 원장에게 말해서 냄새 안나게끔 만들게하거나.

    그 회원에게 나가싸라 라는 말은 절대로 하면 안되지요.
    님 머리채 잡히거나 아니면 그 요가학원내에서 요상한 인간으로 책잡히거나 둘 중 하나 될지도 모르겠어요.
    온라인에서조차 응원 못받는데 오프에서는 큰일나죠.

  • 226. ㅇㅇ
    '24.5.19 2:17 PM (14.54.xxx.206)

    화장실에서 똥누는거가지고도 뭐라하면 안되죠. 환기장치를 강화하든지 해야죠. 제생각에도 요가원내 화장실이 밖 화장실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니 요가원내 화장실 가는게 이해가 충분히 되는데요. 왜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지

  • 227. 러블리자넷
    '24.5.19 2:19 PM (106.101.xxx.167)

    ㅋㅋㅋ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원글

  • 228. ㅇㅇ
    '24.5.19 2:31 PM (222.235.xxx.193)

    원글이 숙변 제거 못해서 예민한가 봄

  • 229. ㅎㅎ
    '24.5.19 3:00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똥 냄새 난다고 써서 붙여놓으세요
    화풀이 여기다 해 봐여 무슨 소용 있겠어요

  • 230. ...
    '24.5.19 3:10 PM (1.241.xxx.220)

    요가 다니는 사람이 요가원 화장실 이용하겠다는데...
    싫은 맘은 백번 이해가지만 그건 내가 남을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내 집 화장실에서 냄새 날까봐 공동 화장실 가라는 거랑 다를게 뭔지.

    문이랑 환풍기 설치라도 적극적으로 요가원에 의견제시해보세요.
    문이랑 환풍기 있으면 안내 문구라도 붙여달라고요. 냄새가 탈의실로 유입되니 주의해달라고요.

  • 231. 문앞에서서
    '24.5.19 3:11 PM (118.235.xxx.205)

    오줌만 통과 시키세요.

  • 232. ...
    '24.5.19 3:14 PM (58.142.xxx.14)

    거울치료하고 갑니다.
    아이들에게도 이 글 보여줬어요.

  • 233. 유산균
    '24.5.19 3:23 PM (222.107.xxx.66)

    장 튼튼하라고 유산균 먹기 시작했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변냄새, 방귀냄새 거의 없어서 좋아요

  • 234. 별게 다
    '24.5.19 3:44 PM (49.167.xxx.178)

    똥싸라고 있는 화장실에 똥쌌다고 한소리하는 이 사람 뭐죠?? ㅋㅋ
    그럼 니가 그 화장실 이용안하면 될 거 아니에요 ㅋㅋ
    화장실 지가 세놨나 ㅋㅋ 별게 다 거슬리네 ㅋㅋ

  • 235. 극사실
    '24.5.19 3:51 PM (211.235.xxx.98)

    화장실은 화장하는곳이 아니라
    원래 똥 누고 오줌 누는 곳이에요.

  • 236. 극사실
    '24.5.19 3:53 PM (211.235.xxx.76)

    그게 싫으면 화장실 없애자고 하세요.

  • 237. 푸하하하
    '24.5.19 4:0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문앞에서서 오줌만 통과시키세요 라니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238. ……
    '24.5.19 4:09 PM (210.223.xxx.229)

    화장실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요가원 구조적문제죠..저도 싫을것같긴해요

    요가원장에게 항의를 하세요
    다른데로 옮기시던지

  • 239. ㅇㅇ
    '24.5.19 4:12 PM (211.36.xxx.8)

    딴데로 옮기세요~~

  • 240. 나 참
    '24.5.19 4:39 PM (210.223.xxx.232)

    요가원장에게 항의를 하세요
    다른데로 옮기시던지. 2222

  • 241. 지나가다
    '24.5.19 4:47 PM (1.237.xxx.85)

    저는 원글님 느낌 이해해요.
    공중화장실도 냄새 나면 불쾌하잖아요.

    원장님한테 사실대로 얘기하시고요.
    변기가 자주 막히니 외부 화장실을 사용해달라는 안내문 붙여달라고 하세요.
    그러는 업장들 많아요.

  • 242. ㅇㅇ
    '24.5.19 4:59 PM (1.243.xxx.125)

    상가건물 요가원 다녔는데
    탈의실 옆에 샤워장이라고 써놓고
    문없이 방수비닐 쳐놓고 샤워기2개 달려있고
    거기서 샤워할수 없게 해놓은거고
    화장실은 상가공동으로 쓰는 곳을 사용해요
    요가원 안에 화장실이 아예 없어요
    탈의실 구석에 손쌋는 세면대 작은건 있는데
    사람들 손도 거의 안씻더군요
    화장실이 요가원에 없으면 해결되는일 인데요
    겨울추울때 요가복입고 화장실 갈때
    덜덜 떨려요 같은층에 있어도

  • 243. 에휴
    '24.5.19 5:00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탈취제 뿌리라고 하나 사다놓으세요 일부러 싸려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요가복 이고 바깥에
    가서 볼일
    보는 게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죠 사람마다 행동패턴과 심리적 저항이 디른 걸 어쩌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 244. 저도
    '24.5.19 5:08 PM (125.186.xxx.54)

    약간 이해해요 솔직히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팬데믹 시기에는 남의 똥이나 개똥 볼일이 없었는데
    요즘엔 외출하거나 나가면 밖에 나가서 한번씩은 보게 되네요
    공중화장실이나 길가나 개천…아주 다니기 무서움ㅡㅡ;
    밖에서 볼일보는게 벼슬도 아니고 처리나 좀 잘하지

  • 245. ..
    '24.5.19 5:08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볼일 보라고 만든 곳에서 볼일 보는 게 욕할 거리인가요?
    못견디겠으면 님이 다른 곳으로 옮겨야죠
    거기 건물 구조가 그런 걸 어쩌겠어요

  • 246. ..
    '24.5.19 5:10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볼일 보라고 만든 곳에서 볼일 보는 게 욕할 거리인가요?
    못견디겠으면 님이 다른 곳으로 옮겨야죠
    거기 건물 구조가 그런 걸 어쩌겠어요
    세상 만사가 다 님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 247. ㄱㄴ
    '24.5.19 5:35 PM (125.189.xxx.41)

    저는 큰거는 꼭 집에서만 하는데
    장 조절이 안되는 분들이 급하니까
    쌌겠죠..
    누가 밖에서 싸기 편할까요..
    전 그리 이해되는데...
    그리고 해당 화장실 아니고
    다른곳에 볼일보는건 더 안내키죠..

  • 248. ...
    '24.5.19 7:13 PM (122.34.xxx.79)

    하도 난리라 화장실 안 가고 탈의실에서 싼 줄;;
    주기적으로 똥 싸는 인간이 다를 수도 있는데 뭔;;

  • 249.
    '24.5.19 7:55 PM (106.101.xxx.176)

    환기시스템이 잘 안되는곳에 그걸 설치한게
    잘못이지 있는 변기쓴게 불법도 아니고
    불편하면 건의를 하면되지 뭘어쩌란건지~~

    앞에선 말도 못하고 왜 엄한데서 승질인지 ;;;;;;;;

  • 250. 그니까요.
    '24.5.19 8:40 PM (106.102.xxx.236)

    탈의실에서 쌌으면 문제지만
    화장실에서 싼게 왜 문제예요?
    탈의실에 냄새가 난다는건 똥싼 사람 문제이기보다
    환기 안되는 화장실 문제니까 원장한테 말해서
    화장실 환기시설을 개선하든지 화장실을 없애든지 해야지
    화장실에서 똥싼 걸 탓하다니 어이가없네요.

  • 251. 닉넴
    '24.5.19 8:42 PM (59.7.xxx.138)

    변기가 대.소변 구분하게 돼 있지 않는 한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왜 화를 내지...

  • 252. ..
    '24.5.19 9:25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원장에게 건의해 방향제라도 놓으라고 건의 하세요
    원글만을 위해 존재하는 화장실이 아닙니다

  • 253. 원글님
    '24.5.19 9:27 PM (59.10.xxx.35)

    하루 종일 수고 많으시네요
    이제 그만 답답한 맘을 좀 내려놓으시고 릴렉스하세요
    요가 수련으로 마음도 좀 여유롭게 가지시고 편안한 시간 가지시면 좋겠네요

  • 254. 여러분 제발!
    '24.5.19 9:48 PM (220.65.xxx.124)

    '싸는'게 아니라 '누는' 겁니닷!
    자유의지로 똥을 밀어내는 건
    싸는 게 아니라 누는 거라구요.
    왜 다들 싼다 그래요?
    똥 싸는게 뭔지 모르세요?

  • 255. ...
    '24.5.19 10:23 PM (58.142.xxx.14)

    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

    싸다
    「1」
    주로 어린아이가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다.

    아이가 잠을 자다가 이불에 오줌을 쌌다.
    「2」
    (속되게) 똥이나 오줌을 누다.

    눈을 비비며 요강 곁으로 가 철철 오줌을 쌌다.≪송기숙, 녹두 장군≫

  • 256. sowhat2022
    '24.5.19 11:41 PM (31.60.xxx.79)

    한번 출변하면 물 한번 내리면 냄새 안 날텐데.... 나갈때 물을 내리니 냄새가 진동하겠지요

  • 257. 뭐가문제지
    '24.5.19 11:47 PM (59.11.xxx.100)

    화장실에서 똥 싸는 게 뭐가 문젠가요?
    화장실은 그러라고 만들어진 장소고, 용도에 맞게 잘 사용되고 있는건데 요가원에 환기문제 건의를 하시던지 하시지 자게와서 공용화장실에서 똥 싸지 말라 외치시니... 황당하네요.
    차라리 공용시설을 이용하지 마시길.

  • 258. 내가
    '24.5.20 12:54 AM (49.174.xxx.188)

    내가 요가원을 다니는데 요가원 화장실 쓰는게 더 맞다고 생각하지
    누가 나가서 싸는게 맞다고 생각할까요 ?
    요가 원 밖에 화장실은 다른분이 관리하실텐데 ?
    남의 똥 오줌도 통제하는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하하는 문맥타령 당신은
    나르시시스트 확률99 %

  • 259.
    '24.5.20 1:23 AM (106.101.xxx.93)

    별...

  • 260. 특별공사
    '24.5.20 6:42 PM (110.10.xxx.193)

    공사주체가 누구인지 원글이는 알수 없을거임.

    임차인은, 원상복구 문제때문에
    주인 측에 화장실 공사 의뢰했을 가능성 큼.

    만일,
    공사주체가 요가원장이라고 하면
    원상복구 문제때문에
    그 호실을 계속 사용할 가능성 매우 높음.

    즉, 화장실 냄새 문제는
    해결될 가능성이 낮으니
    요가원을 옮기는게 원글에게는 최선일듯.

  • 261. 화장실 용도
    '24.5.20 6:43 PM (110.10.xxx.193)

    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타박하거나 항의하면
    원글쪽이 이상한 사람 되는거임.

  • 262. ...
    '24.5.21 10:08 PM (1.241.xxx.220)

    T 아닌듯. T였으면 덧글중에 해결책이나 원인 다 있는데
    반박 댓글, 기분 나쁜 것만 따져서 따박따박 댓글 달고 있지 않음;;;
    사람들이 원글 생각 흐름이 어디가 이상하다 말해주는데도 본인 주장만 주구장창... 그냥 고집만 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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