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1) 시작으로
괄호 안 (9)편까지 쓰신 분이
이야기 시리즈 원조(?)시고요,
할매 이야기, 그 남자 이야기 쓰신 분은
다른 분이예요.
댓글 보니 다 같은 분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요.
엄마 이야기 (1) 시작으로
괄호 안 (9)편까지 쓰신 분이
이야기 시리즈 원조(?)시고요,
할매 이야기, 그 남자 이야기 쓰신 분은
다른 분이예요.
댓글 보니 다 같은 분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요.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런 정리 너무 좋아요!
이런 오지랖 대환영!!!
82의 많은 회원들이 자기만의 역사를 글로 풀어내셨음 좋겠어요
저는 소소한 사적인 이야기들이 참 좋더라구요
글을 잘쓰지 못해도 상상으로 커버할수 있으니..
82 뜨문뜨문했다가 이글보고 마침 그남자 얘기 혹시하고 검색해서 3편 읽고 왔어요.ㅎ
엄마 얘기는 기다렸는데 바빴나보다 했네요.
이제야 말하는데 저를 비롯해서 몇분이 번호좀 달아달라고 했는데 어떤분이 혼냈거든요. 알아서 읽지 왜 글 쓰는 사람들 신경쓰이게 그런거 요구하냐구요.
그런데 쓰는 사람도 많이 읽어주면 더 반갑지않을까요? 이렇게 번호 다니 헛갈리지도 않고 찾아읽기도 쉽고..편하지않아요?
이야기 올려주는 모든분들 감사해요~
저도 두 분 글 다 재밌게 읽고 기다리면서 읽었어요.
한편으로는 여기 상주하는 작가들 있을텐데
이런 좋은 글 그들이 날로 먹는 거 아냐 하는 생각에
아깝기도 해요.
저도
이 두 분 글
너무 재밌고 감사해요
작가처럼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몇분 82에 계세요.
전 작년엔가 택시기사 이야기 쓰신분도 기억에 깊이 남아 있어요.
손님으로 태우고 어찌 좀 해보려고 무드음악
틑고 차비도 안받았다던....ㅋㅋㅋ
가끔 문방구 이야기 올려주시던 분의 글도 기다려지는데
요즘은 안올려주시네요
소소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올려주셔서
기다리고 있어요
드루와님 저 그글 너무 매력있어서 즐겨찾기 해두었어요.ㅎ
문방구 이야기도 기억납니다.
모두 필력이 좋으신 분들의 글^^
상주하지는 않고 자주 오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
상주하지는 않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
상주하지는 않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 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