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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야기 시리즈

오지랖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24-05-17 14:57:19

엄마 이야기 (1) 시작으로

괄호 안 (9)편까지 쓰신 분이

이야기 시리즈 원조(?)시고요,

 

할매 이야기, 그 남자 이야기 쓰신 분은

다른 분이예요.

 

댓글 보니 다 같은 분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요.

IP : 223.38.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5.17 2:59 PM (210.99.xxx.198)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런 정리 너무 좋아요!
    이런 오지랖 대환영!!!

  • 2. ..
    '24.5.17 3:0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82의 많은 회원들이 자기만의 역사를 글로 풀어내셨음 좋겠어요
    저는 소소한 사적인 이야기들이 참 좋더라구요
    글을 잘쓰지 못해도 상상으로 커버할수 있으니..

  • 3. 아파서
    '24.5.17 3:07 PM (61.101.xxx.163)

    82 뜨문뜨문했다가 이글보고 마침 그남자 얘기 혹시하고 검색해서 3편 읽고 왔어요.ㅎ
    엄마 얘기는 기다렸는데 바빴나보다 했네요.
    이제야 말하는데 저를 비롯해서 몇분이 번호좀 달아달라고 했는데 어떤분이 혼냈거든요. 알아서 읽지 왜 글 쓰는 사람들 신경쓰이게 그런거 요구하냐구요.
    그런데 쓰는 사람도 많이 읽어주면 더 반갑지않을까요? 이렇게 번호 다니 헛갈리지도 않고 찾아읽기도 쉽고..편하지않아요?
    이야기 올려주는 모든분들 감사해요~

  • 4. 오지랖
    '24.5.17 3:11 PM (223.38.xxx.217)

    저도 두 분 글 다 재밌게 읽고 기다리면서 읽었어요.
    한편으로는 여기 상주하는 작가들 있을텐데
    이런 좋은 글 그들이 날로 먹는 거 아냐 하는 생각에
    아깝기도 해요.

  • 5. ..
    '24.5.17 3:24 PM (106.101.xxx.254)

    저도
    이 두 분 글
    너무 재밌고 감사해요

  • 6. 드루와
    '24.5.17 4:53 PM (125.132.xxx.103)

    작가처럼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몇분 82에 계세요.
    전 작년엔가 택시기사 이야기 쓰신분도 기억에 깊이 남아 있어요.
    손님으로 태우고 어찌 좀 해보려고 무드음악
    틑고 차비도 안받았다던....ㅋㅋㅋ

  • 7. 문방구 이야기
    '24.5.17 5:04 PM (1.209.xxx.201) - 삭제된댓글

    가끔 문방구 이야기 올려주시던 분의 글도 기다려지는데
    요즘은 안올려주시네요
    소소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올려주셔서
    기다리고 있어요

  • 8. 쓸개코
    '24.5.17 5:13 PM (118.33.xxx.220)

    드루와님 저 그글 너무 매력있어서 즐겨찾기 해두었어요.ㅎ
    문방구 이야기도 기억납니다.
    모두 필력이 좋으신 분들의 글^^

  • 9.
    '24.5.17 8:3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상주하지는 않고 자주 오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

  • 10. ㅇㅇ
    '24.5.17 8:35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상주하지는 않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

  • 11. ㅇㅇ
    '24.5.17 8:36 PM (223.62.xxx.171)

    상주하지는 않는 작가,
    원글님 말에 기분 별로네요 ㅎ
    작가들도 양심과 자존심이 있지, 아무 소재나 주워서 내 것인 양 쓰지 않습니다. 명색이 창작자인데. (기레기와는 달라요)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도매금으로 묶어 생각하시면 안 되죠.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 나온 내용을 가져갈 수도 없는 일이고요.

    아, 제가 말하는 작가는 순문학 작가를 말하는 겁니다. 라디오 작가, 드라마 작가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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