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년이요...
이젠 거의 괜찮아 지고 있는중. 너무했나?
산후조리를 잘 못하기도 했고(바로 직장 복귀)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힘도 없고
부었는데 건망증도 함께...
이제 점점 돌아오는거 같아요. 살은 그대로
남았지만요.
저는 4-5년이요...
이젠 거의 괜찮아 지고 있는중. 너무했나?
산후조리를 잘 못하기도 했고(바로 직장 복귀)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힘도 없고
부었는데 건망증도 함께...
이제 점점 돌아오는거 같아요. 살은 그대로
남았지만요.
결혼해서 바로요. 저도 한달쉬고 복귀했어요 당시는 그런시대라 ㅜ
연년생낳고 살은 체질인지 별로안찌고 금방 빠졌는데
둘째 낳고는 확실히 몸 면역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손톱이 약해져서 조갑박리증이 손가락마다 왔다가
1년정도 돼서 회복됐어요.
큰 애는 1년은 갔던 것 같고
둘째는 마흔 노산이었는데 회복하는데 일주일? 제 기분은 3일?
둘째 11살인데 지금도 아주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