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 삐에로 복장을 하고 프로포폴 맞으러 다니다 검사들이 이재용일까하는 의심을 했는데 그곳에서 장시호도 프로포폴 맞으러 다녔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증언을 해줬다네요.
매불쇼에 오늘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프로포롤은 맞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없나봐요. 부자들이 계속 맞으러 다니는거 보면요.
오늘 매불쇼에 삐에로 복장을 하고 프로포폴 맞으러 다니다 검사들이 이재용일까하는 의심을 했는데 그곳에서 장시호도 프로포폴 맞으러 다녔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증언을 해줬다네요.
매불쇼에 오늘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프로포롤은 맞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없나봐요. 부자들이 계속 맞으러 다니는거 보면요.
수면 내시경 할때
프로포폴 일명 우유주사, 100퍼가 아니라 믹스하다 보니 깨고 나서 속이 매스껍고 한데, 성형외과서 사용하는 프로포폴은 100프로니
스트레스 많이 불안감이 많아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연예인들이나 책임감이 막중한 그런 사람들은 맞고서 한숨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하다네요.
그러니, 맛 들여 맞으러 다니는 거죠.
댓글에
실패하면 시호, 성공하면 건희 아니겠습니까?
센스있네요.
성공하는걸 봤으니 시호도 함 도전해보려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