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 외에는
뭐 그냥 그러냐
의 심경으로 듣고 잊는데
어느순간
자꾸 자기 뜻대로 관계를 이끌어가려는 유형이
자꾸 붙어요.
말수가 적으면 수용적으로 보이나요?
특별한 일 외에는
뭐 그냥 그러냐
의 심경으로 듣고 잊는데
어느순간
자꾸 자기 뜻대로 관계를 이끌어가려는 유형이
자꾸 붙어요.
말수가 적으면 수용적으로 보이나요?
말이 적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어려워하고 조심합니다
그런 사람들 떨쳐낼 만큼의 필요한 말은 하세요
저도 가만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붙어요
No라고 말하기조차 귀찮지만 그래도 해야죠 ㅎ
침묵은 긍정
의사 표시를 하셔야죠.
말 없이 있다가 나중에 왜 니 맘대로 하냐고 하면 좀 황당해요
말이 적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어려워하고 조심합니다222222
No라고 말하기조차 귀찮지만 2222
의사 표시를 하겠습니다
자기 의견 끝까지 말 안하는 사람들
어렵고 조심스러운 걸 넘어 답답하고 빡침
의사표현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말을해야죠
귀찮다니
그럼 알아서 해주는 사람들을 고마워하던가
노라는 말이 왜 귀찮은데요.????의사표현이 필요할때도 이야기를 안하면 진짜 상대방은 답답하고 빡치죠...
그런 사람을 스스로 빨아들이고 있는 중이예요.
원하든 아니든요.
솔직히 내 품들이기는 귀찮아서 별 중요치 않거나 소소한 것들은 그들이 수행하도록 허용하잖아요.
No라고 확실하게 표현해야하는 상황이면 말하는데, 그런 상황은 아니면서 자기뜻대로 하고싶어하는 부류들 있잖아요.
상대방이 뭘하든 내게 같이하자하지 않으면 그냥 듣기만 하면 되잖아요.
같이하자고 말도 안해놓고는, 자기가 이러이러하다 말했으니, 응당 같이 할거라고 여기는 부류?
그냥, 너는 그렇게 지내는구나 응 알겠어.
아는거와 같이 하는건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