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갔더니 직원이 "이거 드셔보세요~" 하고 샘플빵 잘라놓은거 주길래 먹어봤더니 맛있더래요. 그래서 이거 주세요 하니까 다 팔려서 없대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집 리뷰라는데 ㅋㅋ
맛있겠다 조회수 : 6,555
작성일 : 2024-05-15 08:06:08
IP : 118.235.xxx.1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5.15 8:07 AM (59.17.xxx.17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
'24.5.15 8:09 AM (108.20.xxx.186)방심했다가 하하하하하
3. ㅋㅋㅋ
'24.5.15 8:11 AM (172.226.xxx.22)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죠?ㅋㅋㅋ
4. .....
'24.5.15 8:15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그걸 빵집리뷰에 쓰다니.. 묘하게 중독돼
5. ㅋㅋㅋ
'24.5.15 8:16 AM (172.226.xxx.44)첨엔 뭐지 했는데 두번세번 읽다보니 웃김
6. 바람소리2
'24.5.15 8:34 AM (114.204.xxx.203)다들 먹어보고 사간듯
7. ㅎㅎ
'24.5.15 8:34 AM (211.211.xxx.168)왠지 꼭 사먹어 봐야 할 것 같은 ㅎㅎ
8. ㅋㅋㅋㅋㅋㅋ
'24.5.15 8:34 AM (125.132.xxx.86)첨엔 뭐지 했는데 두번세번 읽다보니 웃김 2222222
9. ㅋㅋㅋ
'24.5.15 9:11 AM (1.241.xxx.48)웃겨요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꼭 먹어보게 하고 싶었나봐요.10. 자랑
'24.5.15 9:26 AM (110.9.xxx.70)빵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자랑은 하고 싶었지만
손님에게 팔 건 없지.11. ㅋㅋ
'24.5.15 9:30 AM (39.117.xxx.171)웃기네요 재밌어요
12. ..
'24.5.15 9:30 AM (114.200.xxx.129)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 얼마나 맛있었으면 시식빵으로 내놓은 빵이 판매용으로는 다 팔리고 없나요
13. ㅇㅇ
'24.5.15 9:36 AM (212.102.xxx.177)첨엔 뭐지 했는데 다시 읽으니 웃겨요 ㅎㅎㅎ
14. 쓸개코
'24.5.15 11:21 AM (118.33.xxx.220)다 팔렸지만 맛있는거 드시게 하고 싶어서 ㅎㅎㅎ
직원 정있네요 ㅎㅎㅎ15. ㅋㅋㅋ
'24.5.15 3:08 PM (223.33.xxx.89)그 빵집 어디에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