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4.5.15 6:37 AM
(99.239.xxx.134)
제사지내나
주인공을 위한 음식 차려놓고 정작 주인공이 먹으면 안된다니 뭔
2. 뭐여
'24.5.15 6:38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이건 좀 그러네요. 파티를 하지 말든가 ㅎㅎㅎ
3. ㅇㅇ
'24.5.15 6:39 AM
(125.130.xxx.146)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가 스승의날에 쉼.
4. ㅇㅇ
'24.5.15 6:39 AM
(59.17.xxx.179)
이건 좀 그러네요. 파티를 하지 말든가 ㅎㅎㅎ
5. 어이구
'24.5.15 6:44 AM
(209.171.xxx.208)
지랄도염병이다
6. ...
'24.5.15 6:47 AM
(114.200.xxx.129)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파티하고 나눠 먹어야지 선생님 쏙 빼놓고 먹나요.???
그냥 스승의날 쉬는게 낫긴 하네요
7. 참나
'24.5.15 6:49 AM
(61.81.xxx.112)
지랄도염병이다22
8. 하루전에
'24.5.15 6:50 A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어제했겠죠.
9. 영통
'24.5.15 7:04 AM
(106.101.xxx.242)
제사 지내나 2222 ㅋㅋㅋㅋ
10. 333
'24.5.15 7:05 AM
(110.70.xxx.126)
지랄도염병이다 333
11. ...
'24.5.15 7:08 AM
(221.138.xxx.139)
헛소리를 정성껏도 하네
12. ...
'24.5.15 7:16 AM
(117.111.xxx.74)
그런데 선생님 부인이나 남편이 와서 10만원씩 걷어가거나 명품백을 받아가도 상관없는거죠? 선생님은 교무실에 계셔서 몰랐고요. 씨씨티비에 찍혀있어도 박절하지 못해서 그런거니까.
13. 진짜
'24.5.15 7:18 AM
(211.211.xxx.168)
아이들과 같이 먹는 케이크 한조각이 뇌물이라니
차라리 하지 말라 하지 뭐하는 짓인가요?
케이크 카개 매출을 위한 조치인가요?
14. 가족
'24.5.15 7:18 AM
(106.101.xxx.36)
가족도 안되요 직계꺼지인가 정확히 몰라도 부인은 백퍼
15. 맞다고봄
'24.5.15 7:29 A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안할거면 무조건 안되는게 맞죠. 백만원 이백만원짜리 케이크 안나온다는 법이 없고.
전 환영합니다. 무조건 안되는거.
저 학교다닐때 당한것들 우리 애들은 당하지 않아서 좋은데....예외 인정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요.
16. 전좋은데
'24.5.15 7:30 AM
(58.29.xxx.135)
안할거면 무조건 안되는게 맞죠. 백만원 이백만원짜리 케이크 안나온다는 법이 없고.
전 환영합니다. 무조건 안되는거.
저 학교다닐때 당한것들 우리 애들은 당하지 않아서 좋은데....예외 인정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요.
교육에 부정부패 한스푼 얹는것보단 아쉬워하는게 낫죠.
17. ...
'24.5.15 7:34 AM
(114.200.xxx.129)
진짜 제사 지내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18. 이러니까
'24.5.15 7:37 AM
(110.70.xxx.88)
방학때 하면 좋은데 왜 안옮기나요?
19. ...
'24.5.15 7:42 AM
(211.109.xxx.157)
놀리는 건가
옮기지 말고 걍 없애죠
20. ...
'24.5.15 7:45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어떻게 중간이 없고 모 아니면 도
21. ...
'24.5.15 7:46 AM
(39.119.xxx.174)
맘카페 보면 엄마들이 스승의 날에 학원에 어떤 선물 하냐고 묻는 글이 줄줄이 있어요. 안 주면 되는데..스승의 날을 없애 버리든지.
그런데 박절하지 못 한 사람이 디올백은 받아도 되는 세상에 조각케익 먹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이러니.
22. 케익이문제가아님
'24.5.15 7:49 AM
(172.225.xxx.195)
스승의 날을 없애던가 쉬는게 낫죠
그동안 늙은 교사들 얼마나 받아먹었나요
60넘은 퇴직교사 그것들 자랑처럼 이야기하던데요
손수건 빵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았다고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도 못받게 해야죠 제일 썩은 집단
23. ...
'24.5.15 8:09 AM
(212.102.xxx.177)
무슨 이런 ㅎㅎㅎ
진짜 제사 지내나요
24. 선플
'24.5.15 8:10 AM
(182.226.xxx.161)
서로 불편해하는 날은 없어져야 맞는거죠 선생님들도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받고 싶지도 않은데..아니면 학생자치회에서만 이벤트 형식처럼 편지쓰기나 하던지 서로 불편해요
25. ㅁㅁ
'24.5.15 8:31 AM
(58.29.xxx.135)
스승의 날을 없애던가 쉬는게 낫죠
그동안 늙은 교사들 얼마나 받아먹었나요
2222222
지금 교권 무너져 난리치는
것도 그때 해먹은 업보 같기도 해요.
26. 애엄마들문제
'24.5.15 8:59 AM
(172.225.xxx.187)
대학생들은 알아서 안해요 교수들도 불만없고요
초중고 학부모들이 제일 문제!!!
밀 많은 여자들!!!
하지말라면 하지 마요.
돈이 썩어나면 불쌍한 애들한테 기부라도 하던가요.
27. 불쌍..
'24.5.15 9:05 AM
(180.70.xxx.154)
지금 교권 무너져 난리치는
것도 그때 해먹은 업보 같기도 해요. => ? 지금 교사들이 그때 불량 폭력 교사들의 후손도 아닌데 왜 업보를 치러야 하는지.. 억울할 거 같아요.
28. 교권이
'24.5.15 9:10 AM
(118.33.xxx.32)
중요하니 스승의 날 이런 행사는 없어져아 합니다. 의사의날이라고 환자가 선물 주는거 아닐건데. 그냥 스승의 날이면 본인들끼리 자축하는걸로. 좀 아쉬우면 회사에서 선물이나 주던지...그이상은 사회적 부담임.
29. ....
'24.5.15 9:11 AM
(121.137.xxx.225)
교사들도 스승의 날 싫어해요...
30. 제발
'24.5.15 9:17 AM
(121.121.xxx.162)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폐지하기 국민청원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31. 법
'24.5.15 9:26 AM
(112.169.xxx.183)
근데 몇년 전 검사님들이 술 접대 받은 것은 인원 수로 나누니 90만원이였나요?
100만원 미만이라고 괜찮다고 하지 않았나요?
직종 별로 가능 금액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