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게시판에 절기가 양력이다 라고 쓰신 글 들을 봤어요
그럼 조선시대에도 절기가 있었는데 조선시대에도 양력을 쓴건가요?
조선시대에는 중국에서 달력을 받아쓴걸로 아는데 그럼 중국이 양력을 쓰고 있었다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을미개혁때 "태양력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럼 그전에는 태음력을 사용했다는 얘기 아닌가요?
절기가 양력이라면 조선시대 을미개혁 전에도 분명 절기는 있었는데 태음력을 사용하면서 태양력의 절기를 따로 계산해서 절기를 사용했다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한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이 밤에 글 올립니다
제 궁금증 풀어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