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드라마 만드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조회수 : 5,227
작성일 : 2024-05-15 00:26:57

오늘 선재 처럼

키스만 해도 

거의 표현상으로 잤다 라고 봐야 한다고 했어요

직접적으로 자는 장면을 못 내보내니

키스 장면으로도

둘은 깊은 사이라는 것을 표현 한다는

 

요즘은 시대가 변해 

이 것이 아닐지는 몰라도 

들마 꾸준히 번 저는 

둘이 잤다에 한표 입니다

둘은 잤어요

ㅋㅋ

IP : 220.6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5 12:28 AM (220.94.xxx.134)

    예전이죠 그건 ㅋ

  • 2. ...
    '24.5.15 12:34 AM (221.151.xxx.109)

    무슨 소리세요 ㅎㅎ
    예전에도 침대에 눕는 것까진 다 나왔어요

  • 3. 그긱
    '24.5.15 12:38 AM (221.163.xxx.27)

    예전 인거죠
    요즘에 굳이

  • 4. 언제적...
    '24.5.15 12:40 AM (118.235.xxx.31)

    불꺼지고 물흐르는거 나오던 시절 얘긴가요.

  • 5. 그런데
    '24.5.15 12:44 AM (121.165.xxx.112)

    전혀 일리없지는 않아요.
    2024년 요즘엔 굳이지만
    2009년이잖아요. ㅋㅋ

  • 6. 솔선
    '24.5.15 12:58 AM (124.60.xxx.9)

    그들에겐 왠지 그런게 기대되질않네요. 저는.

  • 7. ...
    '24.5.15 1:32 AM (121.132.xxx.187)

    그들에겐 왠지 그런게 기대되질않네요. 저는.222

  • 8. ㅋㅋㅋ
    '24.5.15 1:37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15세이상이니 그 이상 안 보여주는 것일 뿐.
    잤다고 봐야죠.
    왜들 그래요, 아마추어처럼.

  • 9. 이만희개세용
    '24.5.15 1:59 AM (210.183.xxx.85)

    네 잔거 마자요 근데 그래서 기분 나쁜 글이 있었는데 잤다는ㄹ에 더럽니 어쩌냐 하는데 저 환장 하는 줄 알았어요 아직도 조선시대인가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자는데 더럽대 이런 표현을 하죠.?

  • 10. 대체왜
    '24.5.15 9:35 AM (14.32.xxx.78)

    잤다에 집착을...풋풋한 청춘 얘기인데 꼭 세상 다 산 중장년 눈으로 잤네 어쨌네 해야 되나요? 20살에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커플 설정에 왜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726 어떤사람땜에 짜증나는데.. ㄷㄷ 09:15:26 16
1597725 맨발걷기와 불면증 2 ... 09:09:00 182
1597724 영화배우 이혜영씨 연기잘하시네요 3 .. 09:06:37 249
1597723 사람 죽인 중대장 심리안정 상담중이라니 14 .. 09:05:26 383
1597722 5/2(수)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09:04:36 79
1597721 두 얼굴의 성심당, 코레일은 또 특혜 주나(2023.10) 12 09:01:57 599
1597720 자매간에 절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09:00:44 474
1597719 아파트단지에 개가 너무 많아요. 15 08:59:52 460
1597718 대기업 정리해고 법카심사하네요. 13 .... 08:55:51 959
1597717 모임에서 계산할때 각자 카드로 따로 계산하기도 하시나요? 7 ㅣㅣㅣㅣ 08:55:34 345
1597716 르메르 범백 살까요? 말까요? 3 쇼핑 08:49:31 352
1597715 샤워기 줄이 pvc로 된거 뻣뻣한가요? 6 ㅇㅇ 08:45:17 259
1597714 샐러드에 뿌려먹는 올리브유는 뭐가 맛있나요? 1 08:38:15 336
1597713 중2아들 속이터져요. 저는 어찌해야할지 13 답답 08:37:49 1,051
1597712 선재 아버지 연기 잘 하네요 5 .. 08:34:52 578
1597711 비용드는 진단서 말고 5 병원서류 08:26:01 472
1597710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저절로 닫혀요, 왜 그럴까요? 7 휴대폰 08:21:16 382
1597709 버석선재가 뭐예요? 버럭선재? 3 궁금 08:19:29 715
1597708 이자가 내릴까요 이자 08:13:58 326
1597707 발이 보이는 샌들 신어도 될가요 6 ... 08:13:41 777
1597706 한국 학생이 소수가 된 한국 학교들 12 ... 08:12:16 1,278
1597705 맹목적인 페미들과 캣맘은 시회악인듯 18 진짜 08:06:26 943
1597704 집안일 중에 빨래개기가 제일 어렵네요. 5 .... 08:05:06 546
1597703 166센티 .64킬로면 많이 뚱뚱한가요? 27 뚱뚱 08:03:18 2,337
1597702 최근에 입원병실에 들어가보신분~~ 3 대학병원 07:57:40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