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너무 애틋해요
어떡해요 ㅠ
웃기고 울리고 다하네요 ㅠ
둘이 너무 애틋해요
어떡해요 ㅠ
웃기고 울리고 다하네요 ㅠ
저정도면 선재 14년이 아니라 140년도 기다릴듯 ㅋㅋ
사랑한다는 말을 고냥 직진으로 하는 남자
솔이가 목숨바쳐 사랑할만한 남자네..
둘이 영원히 사랑하는 걸 윤허하노라
사랑해 솔아
어흑
오늘 회차 예상을 다 빗나가고 역대급이네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선재 솔 부디 행복하길ㅠ
저만 몰입이 안되나요?
어제 오늘 전 계속 딴 짓하게 되네요.
김영수는 왜 솔이를 쫓아다니는거에요?
전 솔이 오빠가 제일 재밌어요
선재 누워서 솔이 바라보는 눈빛
와
나는 솔이가 아닌데
보는 저도 같이 숨이 멎었어요
예고편 마지막 보니 솔이,다시 휠체어 타는 거 같아요ㅠ
티비 앞에서 오열했어요
선재 울 때 가슴이 찢어져요
헐 휠체어요?!??????
돌아가기전에 자는줄 알았는데 이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범인의 집착이 너무 심하네요.
아무래도 작가가 설치한 뭔가가 더 있는 듯요.
제가 볼땐 범인은 2023년 태초의 선재가 수영장을 빠졌던 호텔에서 잡힐것 같아요.
선재와 경찰이 된 태성의 공조로...
선재가 목숨걸고 솔이를 지키려해서
더 맴찢 ㅠㅠㅠ
아역 배우들 촬영했대요. 솔이, 선재, 태성. 과거에 셋이 뭐가 있나봐요.
휠체어 아니에요.
그냥 앉아있는데요.
아....진짜 다시 보니 휠체어 같네요.
어떡해...ㅠㅠㅠㅠ
티빙으로 보는건 한계가 있어서
누군가 짤 올리면 다시 봐야겠어요.
솔이 오른팔쪽으로 의자 팔걸이가 살짝 보이는듯도....ㅠㅠㅠ
휠체어 탄 솔이를 사랑해주는
스토리로 가나요? 그럼 넘 가슴 아픈데 ㅜㅜ
서로 목숨걸고 지키는 찐사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