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파파로티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고
김호중 인생을 영화한 거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ㄷㄷ
영화보고 네순 도르마 음원도 샀었는데
그 훈훈하고 재밌던 영화 주인공이 저런 쌩양아치였다니
영화를 통한 미화 너무했네요.
꽤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파파로티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고
김호중 인생을 영화한 거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ㄷㄷ
영화보고 네순 도르마 음원도 샀었는데
그 훈훈하고 재밌던 영화 주인공이 저런 쌩양아치였다니
영화를 통한 미화 너무했네요.
미화된 것 같아요.
무슨 줄이 있는건지...
오늘 뉴스 보니 사고 내고 뺑소니 쳤는데 매니저가 자수 했다네요.
김호중한테는 말도 없이.
쎄해요.
음.. 아닌거같아요
이죠
음주 운전하고 바꿔치기까지 했나봐요 ㅠ
학폭 범죄자만 밀어주는 서혜진 눈에 띈거죠
스타킹에서 사연팔이후 영화도 만들고.. 그뒤로도 정신 못차린거 같지만..
서씨는 싱포유도 만들고.. 피디로 있으면서 상품권지급등 양아치짓 하다가 트롯 오디션 하며 밀어주는 애들이 죄다 김호중 같은애들
황영웅도 밀어주다 쫄딱 망했지만..
김호중은 매니저가 김호중 옷입고 경찰서에 갔다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속을줄 알았나..
저 영화 픽션이 40프로예요 실화 60 허구 40으로 만든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