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사면서 프@쉬를 받아서 썼는데 이게 스텐을 넣으면 연마가 되는지 스탠이 반짝 반짝, 컵도 깨끗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가루가 남아 있는 거에요. 1/3로 잘라서 넣었는데도 물에 잘 안녹나봐요. 그래서 개구리 세제를 넣을 때는 70도 이상 고온으로만 돌려요.
그래서 살림@서가 좋다길래 그거 샀더니 이건 린스가 없는지 유리에 얼룩도 있고 결정적으로 세척력이 개구리 세제보다 못하더라구요.
이젠 뭘 사야할까요?
밀레 사면서 프@쉬를 받아서 썼는데 이게 스텐을 넣으면 연마가 되는지 스탠이 반짝 반짝, 컵도 깨끗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가루가 남아 있는 거에요. 1/3로 잘라서 넣었는데도 물에 잘 안녹나봐요. 그래서 개구리 세제를 넣을 때는 70도 이상 고온으로만 돌려요.
그래서 살림@서가 좋다길래 그거 샀더니 이건 린스가 없는지 유리에 얼룩도 있고 결정적으로 세척력이 개구리 세제보다 못하더라구요.
이젠 뭘 사야할까요?
케스케이드 플래티넘 안써봤음 그거 사세여
저 그래서 쓰다쓰다 포기했어요
컵에도 보면 미세알갱이 한두개붙어있고
너무 짜증나서 사놓은것도 어마한데
그냥 액체세제사서 쓰는중이에요
스웨이액체세제 추천받아 쓰는데
그럭저럭 괜찮아요
댓글주신 분처럼 저도 캐스케이드 플래티넘이요
캐스케이드가 많이 올라서 이거저거 다 써봤는데
에코버, 프로쉬, 커클랜드, 자연퐁(우리나라 lg)....
결국 캐스케이드만한 게 없어요
베이킹 소다 들어있어요.
ㄱ.래서 스텐이 번쩍번쩍.
세븐제너레이션 좋아요
커클랜드요.. 저 이걸로 바꾸고 식기가 새것 같이 반짝거려요 ㅋㅋㅋ
남아있다면 강력으로 돌리고 헹굼추가를하세요 그럼 알갱이없을겁니다.
비스포크 쓰는데 한 번도 세제 알갱이 본 적이 없는데
뜨거운 물로 헹구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
옛날 SK 동양매직 쓸 때도 그런적 없어요
식기 세척기 문제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