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변우석(선재)찐 모습.. 웃는모습이 너무나 풋풋하고 예쁜..

..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4-05-13 14:44:19

https://www.youtube.com/watch?v=P9Rg-5tFgOA

20대 변우석이 팬에게 옷을 입혀주는  프로인것같은데(쇼핑메이트)

드라마모습이 아닌 변우석의 찐 20대 모습..

 

추천해준옷. 모자 입고 나온 팬의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며 웃는모습이

너무나 너무나 해맑고 풋풋하고 순수하고 예쁜..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모습..

지금은 그런 해맑게 활짝웃는 모습이  보이진 않아 아쉬운...

https://www.youtube.com/shorts/sygRLoHWXLM

우석이 웃는모습

이나이때 드라마같은것 찍었으면 청춘드라마..

 참 좋았을것같은데...

시간이 아쉽네요

IP : 58.228.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3 2:49 PM (211.112.xxx.130)

    사람은 다 때가 있다고 선재역 이전엔 좀 뭐가 아쉽고
    빈것 같고 확 오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강남순 류시오때부터 얼굴도 근육이 내려와 남자다운 각이잡히고
    체형도 다부져 지고 연기도 되고 딱 맞아 떨어져
    대박 난거.. 그 전엔 잘생기고 키큰 싱거운 느낌.

  • 2. 확실히
    '24.5.13 2:49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어릴 때가 더 예쁘고 잘생겼네요
    솔직히 지금 모습 하도 잘생겼다길래 봤더니
    잘생긴 줄 모르겠던데
    저땐 진짜 잘생겼넹

  • 3. 이만희개세용
    '24.5.13 2:50 PM (223.62.xxx.216)

    너무 자상함

  • 4. dd
    '24.5.13 2:55 PM (58.148.xxx.211)

    지금 콩깍지가 씌워서 저 앳된 얼굴도 예뻐보이는거지 저땐 배우로 못떴던 이유가 있었어요 30대되서 목 어깨 등에 살집이 붙고 눈빛도 깊어지고 분위기가 생겨서 지금 뜨는게 맞는것같아요 너무 마른 사람들은 30이 넘어야 살이 붙고 리즈시절이 오더군요 암튼 저때 영상보면 다정하고 편견없이 사람 자체를 좋아하고 순수한 모습이 있어요 한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 선재랑은 틀리겠지만 변우석 본체도 사람 좋아하는 댕댕이에 자기 몸관리엔 철저한면도 있어서 치이는면이 있어요

  • 5. ..
    '24.5.13 3:01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젊음이 최고죠..

  • 6.
    '24.5.13 3:03 PM (210.96.xxx.10)

    대박
    성격 자체가 소 스윗

  • 7. ㅇㅇ
    '24.5.13 4:07 PM (223.39.xxx.231)

    인생캐에요 류선재가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 8. 주변사람들이
    '24.5.13 4:25 PM (221.168.xxx.57)

    주우재, 같이 일한 디자이너, 지인, 홍석천 등
    착하다고 하더라구요
    천주교 모태신앙이라는데 영향이 있을라나요...ㅎ

  • 9.
    '24.5.13 6:43 PM (220.94.xxx.134)

    자상한게 상대는 오해할 눈빛 ㅋ

  • 10. ㄱㄴ
    '24.5.13 6:49 PM (211.112.xxx.130)

    모든 사람에게 방실웃고 다정하고 스윗하니 여친이 있다면 진짜 열받을듯요.

  • 11. 미나
    '24.5.13 7:09 PM (175.126.xxx.83)

    20대엔 어리고 가벼운 느낌이라 tv로 보기에는 지금이 나아요. 실물로는 어릴때도 엄청 잘생겼을둣요. 암튼 연기 늘고 성형안한 자연스런 느낌이라 선재 좋네요.

  • 12. ..
    '24.5.13 10:04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확실히 조명, 보정이 강해서 어려보였는데
    예능 나온거보니 나이 들어보였어요
    20대가 더 잘생기긴 했네요
    역시 남자도 나이가 어려야..

  • 13. 선재야 누나다
    '24.5.14 4:04 PM (211.251.xxx.229)

    20대는 20대 감성으로 어리고 애띤 모습이 예뻤고
    30대인 지금은 원숙미와 남자어른미가 느껴져서 좋아요
    그러면서도 10대를 연기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순수한 청초함도 있고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선업튀 같은 로코 하나 더 찍어서 확실히 도장찍고
    장르물로 넘어가면 좋겠어요. 선재야 우석아 누나다 화이팅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814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3 ㅇㅇ 2024/06/02 2,968
1598813 아파트증여, 딸이라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95 차별 2024/06/02 17,203
1598812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1 착하게살자 .. 2024/06/02 1,134
1598811 바베큐용 고기는 뭐가 맛있을까요 4 캠핑초짜 2024/06/02 392
1598810 밀양 집단 강간이 얼마나 흉악했냐면... 39 밀양 2024/06/02 20,344
1598809 역시 남편은 남의편 3 에휴 2024/06/02 2,062
1598808 옛날 어머님들이 귀한 손님오시면 김치를 새로 담그셨잖아요 11 김치 2024/06/02 3,517
1598807 죽은 형제가 꿈에 나오네요 5 ㅇㅇㅇ 2024/06/02 2,068
1598806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작동이 안 돼요 1 작동방법 2024/06/02 737
1598805 변호사사무실 취업 어때요? 10 대졸 2024/06/02 2,110
1598804 커넥션,, 저는 보기 좀 불편했어요.. 19 2024/06/02 5,114
1598803 고3 공부안하는 애 놓아야 할까요? 13 ... 2024/06/02 1,755
1598802 40후반 8키로 뺀 방법 (어제에 이어) 23 ryumin.. 2024/06/02 6,285
1598801 고시합격이 힘들까요, 박사학위 따는게 힘들까요? 35 시나몬애플 2024/06/02 3,217
1598800 제 별명은 자칭 할머니가 딱 이에요. 5 닉네임 2024/06/02 1,668
1598799 광명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하네요 찬스 2024/06/02 452
1598798 잠시 고민했어요 2 2024/06/02 534
1598797 고1 아들 우울증약 부작용 없을까요?? 9 궁금이 2024/06/02 1,615
1598796 노소영 비자금으로 죽이기 시작 17 깔깔깔 2024/06/02 5,463
1598795 드라마 커넥션 재미있네요 14 재밌어요 2024/06/02 2,255
1598794 강릉 vs 속초 어디를 더 선호하세요? 13 여행지 2024/06/02 2,874
1598793 오이지 3 궁금 2024/06/02 767
1598792 날씨가 너무 좋네요 (서울) 다들 뭐하시나요? 10 ... 2024/06/02 2,007
1598791 냉장고 털어서 만든 토마토 스파게티 1 방토 2024/06/02 895
1598790 브라컵사이즈 문의드려요 1 2024/06/02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