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내가 죽어야한다며 시간을 달리는 여자
죽을 줄 알면서도 너에게 달려 가겠다는 남자
누구의 서사가 더 애달픈가요?
둘다 가늠할 수 조차 없는 크기의 사랑 아닙니까!!
쌍방 구원 로맨스에서 솔이의 구원은 이제 끝났고
11화부터는 선재의 구원 로맨스가 시작하겠구나 생각했는데
10화에서 이미 선재가 솔이를 구했네요.
사람이 보고 있어도 차로 덥치는 놈이라 그 트럭이 범인일줄 몰랐어요.
다들 아셨던 거죠? 저만 이제야 눈치 챘나봐요.
차라리 내가 죽어야한다며 시간을 달리는 여자
죽을 줄 알면서도 너에게 달려 가겠다는 남자
누구의 서사가 더 애달픈가요?
둘다 가늠할 수 조차 없는 크기의 사랑 아닙니까!!
쌍방 구원 로맨스에서 솔이의 구원은 이제 끝났고
11화부터는 선재의 구원 로맨스가 시작하겠구나 생각했는데
10화에서 이미 선재가 솔이를 구했네요.
사람이 보고 있어도 차로 덥치는 놈이라 그 트럭이 범인일줄 몰랐어요.
다들 아셨던 거죠? 저만 이제야 눈치 챘나봐요.
선재 이제 시작일듯.갤에 보니 관련 물결좌 와서 방금 글 보니 11회부터 16회까지 ..기대하라는데요? ㅋㅋㅋ 와 진짜 5월 ㅎㄷㄷㄷ 하게 월요일 기다리는 희한한 병이 생겼어요.
저 진짜 선재때문에 현생 못 살고 있는 1인인데
너무 기대하지는 않을래요 ㅠ
부디부디 용두사미 되지 말고 잘 마무리지어서
다들 더 빵빵 뜨기를!!!
저도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제 자신이 넘 신기해요ㅎㅎㅎ
차라리 내가 죽어야한다며 시간을 달리는 여자
죽을 줄 알면서도 너에게 달려 가겠다는 남자
원글님이 쓰신 이 표현 넘 멋지네요! 또 맘아프네 또ㅠㅜ
산소호흡기 준비하라네요
역시 약속의 짝수 회차!
또 무엇이 휘몰아칠지 ㄷㄱㄷㄱ
진짜 역대급 드라마로 쌍방구원서사 완벋히 보여주고
두고두고 레전드로 남을 드라마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드라마 덕에 즐거웠던 건 처음인듯요♡
여기서 더 몰아치면 제 맘 어쩌라는 거죠?
넘넘 좋아요
차번호 오버랩시켜줬잖아요.
그때 선재가 있어서 솔이가 왜왔냐고 한거고
솔이도 자기 사고보다 선재가 거기 있다는 사실에 더 슬퍼해요. 그때 자기가 그냥 죽었어야 했다고 할만큼
1회차에서도 선재의 구원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선재가 타살인데 자살이라고 생각되었으니 영수는 다음 타겟을 솔로 잡지 않았을까요? 솔 구하기위해 타임슬립 가동. 2회차에선 범인이 잡혔죠..
1회차에도 선재의 구원이 있죠.
그 사고현장에 있어서 솔이를 구했지만 솔이는 불구가 됐고, 범인은 선재 존재를 알았고
다만 그땐 솔이는 선재의 존재를 몰랐고, 범인이 자살로 위장해 타살을 저지른지 더더욱 몰랐기에
연예계 발 안들이면 우울증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수영 계속할수있게 팔 무리 못하게 막으려고한거잖아요.
첫번째 자살도 타살이라 생각해요.
저도 1회차부터 선재의 구원이 시작이라 생각해요.
1화부터 솔이의 핸폰을 치고 가는 사람(범인)이 반복되니까, 아마 선재를 해하고 궁극적 타겟은 솔이.
선재의 시계가 타임 슬립을 하게 하지 않았다면 솔이도 다시 위험하죠.
서로가 살아야 둘다 살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원앤온리 쌍방 구원 로맨스!
선재를 해하고 궁극적 타겟은 솔이.
선재의 시계가 타임 슬립을 하게 하지 않았다면 솔이도 다시 위험하죠.
서로가 살아야 둘다 살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원앤온리 쌍방 구원 로맨스!22222
대박이에요
플래시백으로 보여준것도 다 잊었다니까요.
범인이 그냥가서....그럴놈이 아니니까...그래서 그냥 맥거핀인가 했죠.
번호판 몰라서...
선재가 각성을 이제했는데 언제 구원을 한거죠?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