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성격 맞죠? 딸이 죽었는데(사실은 살이있는걸로 예고 나왔어요)
자기는 어떻게 사냐고 끝까지 자기 걱정만 해요. 도박으로 딸이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인데 엄마가 미안하다가 아니고 난 어찌살라고 멘트를 날리네요.
주변에 이런 부모들 얘기를 듣는데 실제로 꽤 있어요..배우자가 죽었는데도 난 어찌 살라고 하고 우는 부류들이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성격 맞죠? 딸이 죽었는데(사실은 살이있는걸로 예고 나왔어요)
자기는 어떻게 사냐고 끝까지 자기 걱정만 해요. 도박으로 딸이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인데 엄마가 미안하다가 아니고 난 어찌살라고 멘트를 날리네요.
주변에 이런 부모들 얘기를 듣는데 실제로 꽤 있어요..배우자가 죽었는데도 난 어찌 살라고 하고 우는 부류들이요.
볼때마다 헉 하게 되는 못된 사람이져
20회 정도면 걍 계속 볼까했는데.. 이런 내용으로 50회까지 한다는거 알고 끊었어요.
이 드라마 잼나요. 임수향이 엄마 땜에 죽다 살아나서 얼굴 갈아엎고 다시 시작해요. 그 엄마는 깜빵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