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가 치대는거 안하는 성격
남편에게 며느리 생기면 절대 자고가라 전화자주해라 용돈안주는지 그런거 하면 안된다고
명절에도 한번씩은 해외여행 가게 두라고
때때로 얘기하는데..
시어머니랑 성격 똑같아서
뭐 사드린다고하면 돈으로 줘라 할꺼 같아요
뭐 말하면 돈돈할꺼 같고 용돈주면 입이 귀에 걸려 안받으면 담에 안줄꺼지 할꺼 같아요
ㅠ
항상 한명은 이상하다죠 ㅠ
저는 원래가 치대는거 안하는 성격
남편에게 며느리 생기면 절대 자고가라 전화자주해라 용돈안주는지 그런거 하면 안된다고
명절에도 한번씩은 해외여행 가게 두라고
때때로 얘기하는데..
시어머니랑 성격 똑같아서
뭐 사드린다고하면 돈으로 줘라 할꺼 같아요
뭐 말하면 돈돈할꺼 같고 용돈주면 입이 귀에 걸려 안받으면 담에 안줄꺼지 할꺼 같아요
ㅠ
항상 한명은 이상하다죠 ㅠ
요즘 며느리들 다 받아주지도 않아요
이상하게 하면 바로 안가요
효도는 셀프라고 전화도 안하대요
항상 한명은 이상한건 아니죠.. 한명도 그런 사람이 없는 집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요즘 며느리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 받아주겠어요. 40대초반 저희 또래 친구들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안받아줄것 같은데요
제성격에는 절대로 안받아줄것 같구요 저희 보다 더 어린20대 30대들이.??? 택도 없죠
전 아들이 둘인데
왠지 며느리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괜찮아요. 받아들이려고요.
요즘 며느리들 다 받아주지도 않아요
이상하게 하면 바로 안가요
효도는 셀프라고 전화도 안하대요2222222
안 갈 빌미를 제공하시는거죠
며느리 입장에서는 안가도 되니 편할거고요
좀 올바르게 써주세요
좀 똑바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