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복고드라마 다 좋은데 시기를 왜저렇게 옛날로 잡았을까 시청대상을 할아버지 할머니로 잡았나 했는데요
몇편 보다보니 고위층 기득권세력 친일파고
공권력인 경찰이 대놓고 비리 저지르고 돈받아먹고
정부기관인 중앙정보부가 주식사기 저지르고
또 정부관계기관이 사람들 납치하듯 잡아다가 때리고 노동시키고
주식작전세력범죄 촉법소년문제 등등
그냥 지금도 벌어지는 일들 현재로 묘사하면 껄끄러운부분 아 옛날에 그랬다고
이야기하면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위(?)에서 뭐라못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