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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은 이제 무서워서 못가요 ;;;

방사능성병 조회수 : 26,816
작성일 : 2024-05-12 12:03:06

지금도 좋다고 일본여행 자주들 가는데 알고 가나요?

눈에 또 먹는 음식, 물에 방사능이 안 보이는데

이게 외국이라고 계속 가게 되나요? 

 

성병 창궐에 국내 원정 성매매까지 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도쿄는 물론이거니와

일본 전역으로

방사능이 인간 사이나 유통 경로를 타고 다 퍼진 상태죠

 

무서워서 일본은 아예 안가는 금지국이 됐는데 

님들은 어떠세요?

 

주변에 일본 여행 갔다고 하면 연락 끊게 돼요

내 옆에 오면 위험하니까요 

 

 

IP : 175.28.xxx.23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사능
    '24.5.12 12:07 PM (58.123.xxx.102)

    일부러 먹으러 왜 가나요?

  • 2. 멘탈이
    '24.5.12 12:07 PM (223.38.xxx.106)

    너무 이상해서 무섭죠
    국가가 주도하는 강탈 강간의 일상화에 누구도 그게 이상하다는걸 못 느낀다는게 너무 무섭죠.
    미친..

  • 3. 존심
    '24.5.12 12:09 PM (210.126.xxx.33)

    방사능 없다해도 안갑니다.

  • 4. 조카도
    '24.5.12 12:09 PM (223.39.xxx.228)

    이달에 간다고해서 방사능 얘기했는데
    안먹히더라구요.

  • 5. 아니
    '24.5.12 12:10 PM (223.38.xxx.159)

    애들 수학여행을 왜 일본으로 가는지 아시는 분??

  • 6. ..
    '24.5.12 12:13 PM (59.8.xxx.198)

    아들이 일주일동안 출장 간다는데 솔직히 안가면 좋겠어요. 일이라 가지말라 할수도 없지만ㅜㅜ

  • 7. ...
    '24.5.12 12:13 PM (39.117.xxx.125)

    수학여행 1인당 50만원인가 지원받는다고 하던데요?

  • 8. ..
    '24.5.12 12:14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싸고 저렴해서 가는거 이해되요.
    돈 없는 해외여행은 하고싶으니.
    그러나 저는 안가고 있어요.

  • 9. 한국인가
    '24.5.12 12:14 PM (220.76.xxx.189) - 삭제된댓글

    가면 그냥 한국이에요.
    한국사람 천지~~~

  • 10. ..
    '24.5.12 12:14 PM (182.220.xxx.5)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싸고 저렴해서 가는거 이해되요.
    돈 없는데 해외여행은 하고싶으니.
    그러나 저는 안가고 있어요.

  • 11. 방사능성병
    '24.5.12 12:15 PM (175.28.xxx.238)

    그거 정부가 일본 경제 발전 협력으로 지원해주고 애들 국내가 아닌 일본으로 여행 돌리나 보네요

  • 12. 방사능성병
    '24.5.12 12:15 PM (175.28.xxx.238)

    굥쥴리가 정권 된 후 방송에 일본 음식 먹방 일본 관광 홍보 제대로 창궐하네요

  • 13. 수학여행
    '24.5.12 12:17 PM (223.38.xxx.29)

    지원을 인당 50씩이나요?
    일본이 지원하고 애들 신체랑 정신 오염시키는거죠?

  • 14. ……
    '24.5.12 12:19 PM (118.235.xxx.183)

    뭐든 투명함이 없고 후진국 ..
    여성인권도 너무 낮아요
    친절함에 가려진 음흉함..
    일본 좀 그만가시길 진짜 머리텅텅 비어보이니까

  • 15. ㅇㅇ
    '24.5.12 12:21 PM (211.36.xxx.89)

    그래도 실제론 엄청가고 아무도 이런거 신경안쓰더라구요

  • 16. 궁금이
    '24.5.12 12:36 PM (211.49.xxx.209)

    윗동서가 일본여행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해서 놀랐어요.

  • 17. 몬스터
    '24.5.12 12:36 PM (125.176.xxx.131)

    저도 방사능과 성병확산에 가끔 또라이들이음식물 테러한다해서 가기 싫은데 사람들 참 많이 가네요...;;;

  • 18. ...
    '24.5.12 12:43 PM (122.35.xxx.146)

    이런 사람도 있군요

    참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 19. 처음부터
    '24.5.12 12:51 PM (118.235.xxx.138)

    별 관심도 없는데 물가만 비싸고 민족감정 더러운 나라였어요.

    중국은 나라는 후진국이라 싫어도 문화는 마음이 들어 갈등했지만요.

    그 후 방사능 터진 거 보고 영원히 갈 일 없는 나라라고 생각했고

    다녀온 사람들을 안 만나지는 않지만

    장례식 때문에 2일 있을 때도 편하지 않았어요.

    한국인들 바글바글한 거 보고 씁쓸했네요.

  • 20. 윗님
    '24.5.12 1:02 PM (223.38.xxx.9)

    저도 어쩔 수 없이 출장으로 가긴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공항에서 빼고는 잘 못 봤어요.
    다들 어딜 가나요?
    해외여행 극초보들만 가는 관광지 가나보죠?
    일본관광가는 한국인이 몇백만이라는데
    저랑은 동선이 안 겹치는지
    다들 어딜 가는건지 궁금해요.
    다른 나라ㅠ관광객들은 꽤 보이는데
    한국 관광객들은 못 봐서..
    어딜 가는지 궁금

  • 21. 놉~
    '24.5.12 1:05 PM (118.235.xxx.252)

    이러나 저러나
    원전 터지기전에는 출장 자주 갔지만,
    일에 목숨걸고 싶지않아서 안가요.
    싸다고 가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요.
    안가는게 제일 싼데…
    뭐할라고,
    내돈을 그런데 쓰는지.

  • 22. 네?
    '24.5.12 1:09 PM (211.234.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일본 싫고, 가본적없고, 가지도 않을거지만
    일본 다녀온 사람이 님 주위에 가면 왜 무서워요?
    방사능이 옮는거예요? 헐

  • 23. 입장 바꿔
    '24.5.12 1:10 PM (211.234.xxx.115)

    한국이 원전 사고 난 방사능 유출국이고 일본이 한국 입장이면
    울나라 국민 입국 금지시키고 방사능 퍼트린다고 언론서 대대적으로 혐한했을거예요.
    돈없음 해외여행 못가는건데 돈은 없고 허세는 부리고 싶고
    국내여행보다 싼 해외여행 가서 방사능 주워먹고 오는거죠.
    수출규제하며 내부 문제 외부 문제로 돌리며 혐한하는 꼴을
    보고도 가서 돈써주고 싶어요??
    고국이라 그런거예요??
    일본출신 아니면 정신 좀 차리세요.

  • 24. ..
    '24.5.12 1:15 PM (118.235.xxx.144)

    일본 수학여행이라 지원이 아니고
    고2 수학여행 경비를 국가에서 지원하는거에요 어디를 가든..
    그래서 제주도 가는것도 50정도 지원해준다 해도 1인당 4-50내요 2박3일 단체 관광이 100만원.. 눈먼돈 새는돈이 많다는 얘기겠죠

    근데 일본 여행 안가는건 좋은데 왜 옆에도 안가나요? 뭐가 위험히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25. ....
    '24.5.12 1:24 PM (118.221.xxx.80)

    바다로 가라앉아 씨를 말려야할 국가

  • 26. 지나가다가
    '24.5.12 1:42 PM (116.37.xxx.160)

    우린 옆나라 이니 간다지만
    그 많은 다국 사람들은 많기도 많던데
    그들은 멀리서 들 어찌 그리 오는지
    일본까지 오면서 한국도 오면 좋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대중교통 버스, 트램,지하철 다 한국말 지명
    박물관에 한국어 설명 부착
    깜놀 했습니다.
    우리도 그들이 오고 싶게 들락거리게 해야 하는데
    현명하게 투표 하세요.

  • 27. 저는
    '24.5.12 1:4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방사능도 문제긴 한데 돈 쓰도 기분 더러운 나라리 안 가요
    내 돈은 탐나고 혐한은 하고 싶고;
    둘 중 하나만 해라 ㅉ ㅉ
    여행은 기분전환인 건데 기분좋게 돈 쓸 나라도 많은데 굳이

  • 28. 저는
    '24.5.12 1:46 PM (223.62.xxx.245)

    방사능도 문제긴 한데 돈 쓰고, 기분 더러운 나라라서 안 가요
    내 돈은 탐나고 혐한은 또 하고 싶고;
    둘 중 하나만 해라 ㅉ ㅉ
    여행은 기분전환인 건데 기분좋게 돈 쓸 나라도 많은데 굳이

  • 29. 어휴 미친건가
    '24.5.12 1:50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구글검색해보니 한국에 일본녀들 성매매업소가 엄청 많네요
    몇년전부터 일본에 매독이 창궐한다는데
    한국도 저렇게 되는거 아닌지
    진짜 정부나 국민이나 왜놈들은 민폐만 끼치네요

  • 30. 어휴
    '24.5.12 1:59 PM (1.237.xxx.181)

    말해야 소용없어요
    방사능은 둘째치고 ㅡ 눈에 안보인다 치고
    그런 대접받고 가는 ㅡ 눈에보이는 차별

  • 31. 곽군
    '24.5.12 2:01 PM (211.217.xxx.235)

    반일 정서가 없다고 해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풀어 회도 못먹게 하는 미개국인데
    거길 좋다고 기어 가는 연예인이나 지인은...그냥 머저리로 봅니다..
    지능이 없는 건지 뭔지..

  • 32. 싸다고
    '24.5.12 2:09 PM (121.121.xxx.162)

    일본 방사능처먹으러 가는 것들 당췌 이해불가

  • 33. ....
    '24.5.12 2:14 PM (211.246.xxx.71)

    한번 간 사람이 또 가고 또가요.

  • 34. 그래도
    '24.5.12 2:27 PM (221.143.xxx.13)

    간다는 사람, 냅둬요.
    생각이란 걸 못하는 사람은 말려도 소용없어요.

  • 35. ㅇㅇㅇ
    '24.5.12 2:53 PM (203.251.xxx.119)

    단체 한국관광객들오면 음식에 침밷고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아나요
    일본 OUT

  • 36. 일본
    '24.5.12 2:54 PM (14.58.xxx.207)

    너무 혐오해서 가는사람한테 방사능 어쩌고 얘기하면 어짭니 한국도 다 오염되었다는식이예요 ㅠ
    일본인들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다는 칭찬들만..

  • 37. 세상에
    '24.5.12 3:14 PM (61.105.xxx.18)

    딴건 모르겠고 일본여행 늘면서
    매독이 늘었답니다
    도대체 일본 가서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건지

  • 38. ㅇㅇ
    '24.5.12 3:46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일본 출장 다녀온 친구, 여행 다녀온 지인 몇명

    암 진단 받고 투병 중이라서 너무 무서워요.

    께름칙해서 절대 일본은 가지 않습니다.

    자녀들 데리고 일본으로 여행 간다는

    지인들은 무조건 거릅니다. 무뇌인증 아닌가요

    생각이

  • 39. ㅇㅇ
    '24.5.12 3:47 PM (125.176.xxx.121)

    일본 출장 다녀온 친구, 여행 다녀온 지인 몇명

    암 진단 받고 투병 중이라서 너무 무서워요.

    께름칙해서 절대 일본은 가지 않습니다.

    자녀들 데리고 일본으로 여행 간다는

    분들은 무조건 거릅니다. 무뇌인증 아닌가요

  • 40. ㅉ ㅉ
    '24.5.12 3:5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본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온다고 난리인데
    그 관광객들이 님보다 다 무식하다고 생각하는지 ?

    한국은 아직 남북이 대치중인 휴전국이라
    전쟁날까봐 무서워 관광못간다는 사람보면 어떤생각이 드는지 ..

  • 41.
    '24.5.12 4:03 PM (218.55.xxx.242)

    애 데리고 잘만 가던데요
    사람이 별 생각없어보이고 달리 보이긴해요

  • 42. 제정신이면
    '24.5.12 4:04 PM (61.43.xxx.204)

    ◇ 김현정> 일본 정부는 괜찮다고 하지만 국제환경단체 또 일본의 시민단체, 일본의 언론들은 오염됐다고 얘기하고 있고. 어느 쪽을 믿어야 됩니까, 이거?
    ◆ 손수호> 사실 더 무서운 결과를 소개해 드리겠는데요. 이걸 가지고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후쿠시마현에 현민 건강조사검토위원회가 있습니다. 2011년 사고 이후에 확인된 소아 갑상선암 환자가 197명. 이 중에 160명이 수술 후 확진 판정인데요. 인구 1500명에서 2000명당 환자 1명인 거거든요. 이게 전 세계 평균보다 무려 100배 이상 높은 발병률입니다.

    ◇ 김현정> 발병률이 100배 이상 높아요?

    ◆ 손수호> 성인은 2010년과 2014년 비교해 보면 갑상선암 확진자. 남성은 50% 이상, 여성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43. ㅇㅇ
    '24.5.12 4:39 PM (125.176.xxx.121)

    183.97.xxx.35
    일본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온다고 난리인데
    그 관광객들이 님보다 다 무식하다고 생각하는지
    ....................

    당연히 무식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한국인관광객들 병신 취급할 걸요

  • 44.
    '24.5.12 4:45 PM (211.217.xxx.96)

    성병 창궐한다는게 이제 퍼지는거드고 우리나라 성병 발병율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 45. ...
    '24.5.12 5:10 PM (49.168.xxx.239)

    저는 최대한 노노재팬이고 방사능 때문에 일본 가고 싶은 마음도 없거든요.
    제 주변에서도 일본 자주 다니는 사람들 있어요.
    나름 의식 있는 줄 알았는데 코로나 격리 풀리자마자 일본을 열심히 가더라구요. 선물이라고 과자사다 줬는데 생각해 준 거는 참 고맙지만 먹고 싶지 않았어요.

  • 46. 일제불매운동
    '24.5.12 5:15 PM (81.151.xxx.88)

    동감해요. 내 돈주고 후쿠시마산 농산물 해산물 먹을 일 있나요? 우리나라 독도도 빼앗아 가려고 하고 라인도 빼앗아가려는 나라를 왜 가냐구요. 일제는 내 평생 불매할 겁니다

  • 47. ㅇㅇ
    '24.5.12 5:45 PM (49.166.xxx.109)

    동감입니다.
    진짜 싸다고 알본 가는거 생각없어보여서
    일본 다녀왔다고하면 사람 달리보여요.
    원전 터지고나서는 아무리 싸다고해도 갈생각조차 안해봤어요

  • 48. 저도 이생각
    '24.5.12 5:47 PM (49.166.xxx.109)

    돈없음 해외여행 못가는건데 돈은 없고 허세는 부리고 싶고
    국내여행보다 싼 해외여행 가서 방사능 주워먹고 오는거죠.
    22222222

  • 49. 하긴
    '24.5.12 6:54 PM (14.52.xxx.37)

    솔직히 일본 갈 돈 있으면 더 보태서 다른 곳 가죠
    일본에서 한국인관광객들 병신 취급하는 동영상 보세요
    자존심도 없나 봐요

  • 50. 원수놈들
    '24.5.12 7:27 PM (96.255.xxx.196)

    방사능 없다해도 안갑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 51. 정말
    '24.5.12 8:11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일본이 한국관광객들 속으로 병신취급하는건 팩트일듯요

  • 52. 유나유나
    '24.5.12 8:18 PM (218.212.xxx.182)

    아~~~시원해라
    저도요 답답해요 왜 들 가는지 안가요안가~

  • 53. 211.217
    '24.5.12 9:18 PM (84.87.xxx.200)

    방사능이 없다해도 안가겠지만
    건강식품에다 온갖 검진을 다 신경쓰는 사람들이 눈에 안보인다고 방사능은 괜찮은가요?

    저 위에 211.217 한국이 병 발병율이 훨씬 높다고 하는 근거 있나요?

  • 54. 곽군
    '24.5.12 9:26 PM (211.217.xxx.235)

    엔화가 엄청 떨어져서 지금 몰리는 거죠 그래로 외국인한테는 같은 매뉴 비싼 가격으로 받는 나라 .. 자진해서 가서 무시당하는 사람들 이해불가에요

  • 55. ..
    '24.5.12 10:40 PM (211.178.xxx.164)

    해산물은요?

  • 56. ㅇㅇ
    '24.5.12 11:24 PM (76.150.xxx.228)

    그 전에 일본에 틈날 때마다 다녔던 사람인데
    후쿠시마 원전폭발 직후 일본여행을 끊었어요.
    일본산 음식도 모르고 먹으면 몰라도 알면서는 안먹어요.

    하지만 일본에 다녀온 사람을 안만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 57. 유난
    '24.5.13 12:08 AM (118.235.xxx.56)

    2011년이후 해산물 ( 초밥) 끊었고, 일본여행 안가요.
    16년 울아이 초딩때 일본수학여행가는데 반에서 울애만 빠짐.;;
    일본 온천탕물 그렇게 안 갈고( 그래서 피부트러블 자주 나는거라고),
    유명식당 소스통도 십년이상 세척안하고 위에 새로 붓기만 하다가
    항의 들어오고 나서야 5년인지 10년만에 첨 세척했다네요.ㅜㅜ
    근데 일본 안가는 것만큼 일본수입품도 신경써야죠.
    이번 핵오염수 방류이후 일본화장품 끊었고, 일본 염색약 쓰는 미용실도 안가요. 단골 청담 미용실 헤어 클리닉 시세이도 쓰는데 다른제픔으로 안 바꾸면 안 다니려고요. 부모님 모두 암이셔서 유난스럽게 일본제품 피하고 있네요.
    여기서 읽은 바로 요거트나 음료에 든 수입복숭아가 후쿠시마산이 주류라 해서 복숭아도 수입이면 안 먹습니다.ㅠㅠ

  • 58. 이만희개세용
    '24.5.13 12:13 AM (210.183.xxx.85)

    암걸리것 같아서 안가요 굳이 돈내고 암걸리러 갈 이유가 없죠 몇년후에 암나오면 그게 일본여행때문이도 모를 무식한 인간들이나 가겠죠

  • 59. ..
    '24.5.13 1:26 AM (115.41.xxx.153) - 삭제된댓글

    혐한에 방사능. 평생 안갈 예정입니다. 방송에
    일본 관광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 60. 여기서나
    '24.5.13 6:08 AM (203.81.xxx.40) - 삭제된댓글

    난리이지 이번주만 해도 두팀 가요
    너무나 자랑스럽게 알리더라고요 일본여행간다고

  • 61. …….
    '24.5.13 6:45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ㄴ대놓고 이 무식아.. 라고 못할뿐이죠

  • 62. …….
    '24.5.13 6:55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ㄴ대놓고 이 무식한 인간아 못하니까요..그냥 조용히거르지

    무능한 정부에 쿵짝맞추는 무식한 국민이 있으니
    라인도 뺏기고 방사능도 지멋대로 방류하고 .
    나중에 나라도 뺏기는거죠
    역사에 그들의 음흉한 민족성이 다 나와있는데..
    그걸 좋아라고 헤벌레하며 쫓아다니는건 진짜 무식인증이죠

  • 63. ……
    '24.5.13 6:55 AM (118.235.xxx.230)

    ㄴ대놓고 이 무식한 인간아 못하니까요..그냥 조용히거르지

    무능한 정부에 쿵짝맞추는 무식한 국민이 있으니
    라인도 뺏기고 방사능도 지멋대로 방류하고 .
    나중에 나라도 뺏기는거죠
    역사에 그들의 음흉한 민족성이 다 나와있는데..
    그걸 좋아라고 헤벌레하며 쫓아다니는건 진짜 무식인증이죠

  • 64. 일본
    '24.5.13 8:00 AM (124.35.xxx.114)

    일본 안가고도 암 걸린 사람들은요..?

  • 65. 지난정권에서
    '24.5.13 8:44 AM (211.234.xxx.123)

    진짜 일본여행 안간것 너무 좋았어요
    그전에 어린학생들이 일바해서 모은 돈으로 트렁크 한가득
    일본식품 화장품 크린져등등 사오는거 답답했는데
    다행히 노재팬 덕으로 다행이었는데 ㅠ
    정권바뀌지마자 ㅠㅠㅠ
    해처터널까지 끝내면 완전히 일본 승!!!!
    일본이 침락하지않고도 대한민국을 또 삼키고 있네요

  • 66. ..
    '24.5.13 9:57 A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방사능 수차는 더 높아요
    러시아에 북한 풍계리 핵실험에
    원래 지대가 라돈수치 높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
    ⁶sm=tab_hty.top&where=m&query=%EB%B0%A9%EC%82%AC%EC%84%A0+%EC%88%98%EC%B9%98&oquery=%EB%B0%A9%EC%82%AC%EC%84%A0+%EC%88%98%EC%B9%98&tqi=US5dedprvmZssUTx7dZssssssMK-317973&ssc=tab.m.all

  • 67. ㅇㅇㅇ
    '24.5.13 10:49 AM (58.237.xxx.182)

    저는 몇달전 회사동료가 일본여행갔다와서 사탕, 사과돌린거 몰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일본 식품은 찜찜하죠

  • 68. 근데
    '24.5.13 11:15 AM (59.15.xxx.53)

    다들 아무렇지 않게 가고 먹고 하더라고요
    주말에 테라스있는 피자집에서 맥주마셨는데
    제 테이블만 빼고 다 아사히? 그 맥주를 마시더라고요

  • 69. 근데
    '24.5.13 11:16 AM (59.15.xxx.53)

    돈없음 해외여행 못가는건데 돈은 없고 허세는 부리고 싶고
    국내여행보다 싼 해외여행 가서 방사능 주워먹고 오는거죠.
    33333333

  • 70. 근데
    '24.5.13 11:27 AM (211.36.xxx.78)

    당근 보면 그릇 내놓는 거 보면
    집집마다 일본 가서 일본그릇 안 사온 사람이 없는 것같고
    블로그를 보더라도
    음식블로그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일본 그릇 안 나오는 적이 없죠.
    국화나 사쿠라 같은 일본 특유의 문양 있잖아요.
    그런 거 그려진 접시, 대접, 고양이 그려진
    종재기 뭐 이것저것 다들 참 많이도
    쓰던데 댓글 단 사람들은 일본그릇, 조리도구 하나도 없고
    전혀 안간다면 진짜 희귀종일거 같아요.

  • 71. 근래
    '24.5.13 12:33 PM (58.141.xxx.31)

    게시판에 혈액암..00암..걸리신 분들이 의료대란으로 인해 노출이 ㅂ많이 됩니다.
    어디로 가야 하냐고..
    현재 암 발병율등의 통계는 2022년도 비교는 2021년도..
    의학계에서도 방사능과 암의 상관관계 결론은 없지만
    체르노빌로 비춰보면 곧 다음세대에서 나타나요. 불과 10년안으로 가시적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 날라오는 방가능이란 토양의 것을 섭식하는 여행은 틀려요.
    그 나라에서 후쿠시마산은 다 식당, 대량 식품제조로 빠집니다 , 싸니까..
    그리고 피폭자는 계속 방사능을 뿜어댑니다.

    돈만 많으면 호주 가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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