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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가 자기 본가 가족들과 해외여행 간다면 어떨 것 같은가요?

... 조회수 : 8,178
작성일 : 2024-05-12 10:57:18

애들도 데리고 가거나 원하지 않으면 안 데려가고요

IP : 39.7.xxx.46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5.12 10:58 AM (114.204.xxx.203)

    잘 다녀와

  • 2. 무플방지
    '24.5.12 10:58 AM (119.64.xxx.101)

    저빼고 간다는 거잖아요?
    너무 땡큐죠

  • 3. ..
    '24.5.12 10:58 AM (58.79.xxx.33)

    너무 좋죠. 결혼 10년차인데 이제 원가족끼리 여행 잘 갑니다. 편해요. 서로신경쓰이지도 않고

  • 4. 여자들
    '24.5.12 10:58 AM (175.223.xxx.151)

    많이 그러잖아요. 남편들 ㅈㄹ 안하니 많이 그러겠죠?

  • 5.
    '24.5.12 10:59 AM (220.94.xxx.134)

    본가가족이면 누구 부모요? 애착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젲친구가 첫 해외여행을 시부모 시누가족들과 같이 디녀와서 이혼할뻔

  • 6.
    '24.5.12 10:59 A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갔다와
    다음번에 나도 갔다올테니 애들 좀 부탁해 이러죠

  • 7. 좋죠
    '24.5.12 10:59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전 제발 애들 데리개 자주 가줬으면 좋겠어요.

  • 8. ..
    '24.5.12 11:0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잘다녀와.
    다음엔 내 차례다~~

  • 9. 좋죠
    '24.5.12 11:00 AM (211.221.xxx.167)

    제발 애들 데리고 자주 가줬으면 좋겠어요.

  • 10. ...
    '24.5.12 11:01 AM (124.111.xxx.163)

    고생해. 하면서 등을 토닥여 주겠어요.

  • 11. . ..
    '24.5.12 11:02 AM (59.29.xxx.152)

    애들도 좀 데려가면 안될까 물어볼거 같아요

  • 12. ...
    '24.5.12 11:03 AM (39.117.xxx.125)

    애들까지 데리고 가주면 땡큐죠.

  • 13.
    '24.5.12 11:04 AM (175.120.xxx.173)

    돈 쥐어주고 잘 다녀와.
    애들은 내가 잘 볼께.

  • 14. 좋죠
    '24.5.12 11:04 AM (204.148.xxx.6)

    우린 서로 돌아가며 다녀요. 강추.

  • 15. 아싸!!!!!
    '24.5.12 11:05 A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애들도 데려가. 하고 저는 혼자 자유 누리다가
    다녀오면 저도 혼자나 친구들이랑 갈듯.
    남편한테 절이라도 할 듯.
    대신 같이 가자하면 빡쳐버릴 듯.

  • 16.
    '24.5.12 11:05 AM (118.235.xxx.172)

    그게 무슨 문제라고
    속좀 넓게 쓰세요

  • 17. 아싸!!!!!
    '24.5.12 11:06 AM (106.102.xxx.197)

    애들도 데려가. 하고 저는 혼자 자유 누리다가
    다녀오면 저도 혼자나 친구들이랑 갈 듯.
    나 빼고 간다하면 남편한테 절이라도 할 듯.

  • 18. ....
    '24.5.12 11:07 AM (211.221.xxx.167)

    우리 부부가 그래요.
    각자 애들만 데리고 다니거나
    양가 부모님 혼자서 잘 찾아뵙구요.
    그런데 이젠 애들이 커서 친구들하고 놀러다니기 바쁘네요.

  • 19. ...
    '24.5.12 11:07 AM (1.241.xxx.78)

    오 예~~~

  • 20. 아내가
    '24.5.12 11:07 AM (116.36.xxx.35)

    그런다는거 남편이 쓴거같네요.
    종종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처음부터 배제 시키면 기분 좋진 않을꺼같아요.
    같이 가잔 제안 조차 없이

  • 21. ...
    '24.5.12 11:07 AM (175.223.xxx.155)

    쿨한분들은 남편이 안가는걸 알아서인듯
    시가에 돈들어가면 난리치면서 무슨 돈쥐어준다는둥 하나요?

  • 22. 땡큐
    '24.5.12 11:10 AM (223.39.xxx.173)

    우리남편한테 그러라고 했는데
    나 안데리고 가서 땡큐

  • 23. ..
    '24.5.12 11:11 AM (119.197.xxx.88)

    천천히 놀다 와~
    같이 가자고만 안해도 땡큐

  • 24. 111
    '24.5.12 11:13 AM (14.63.xxx.60)

    아이 고등때 남편과 시부모님만 해외여행 다녀오라고 제가 남편 설득해서 다녀왔어요(정작 남편은 가기 싫어함)

  • 25. 몬스터
    '24.5.12 11:15 AM (125.176.xxx.131)

    너무 좋죠. 개인시간 야호!!

  • 26. ㅇㅇ
    '24.5.12 11:17 AM (118.235.xxx.52)

    우리 남편은 좀 서운해 하더군요

  • 27. 남자는
    '24.5.12 11:20 AM (122.46.xxx.124)

    싫겠죠.
    밥 해주고 온갖 일 할 사람이 자리 비우니까요.
    여자는 좋겠죠. 그 굴레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니까요.

  • 28. 가세요
    '24.5.12 11:2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대신 나는 친정 식구들과 가렵니다.
    맞벌이구요. 효도는 셀프

  • 29. 좋죠
    '24.5.12 11:23 AM (14.45.xxx.73)

    주변에 결혼한 딸 엄마들 여행 잘 다니잖아요
    저희 남편도 아주버님 남편 시부모님 그렇게 본인 식구들끼리(?)
    해외 여행 다녀왔어요
    추억이 있는 장소였고 시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셨는데

  • 30. 어후
    '24.5.12 11:24 AM (114.206.xxx.112)

    전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시댁이랑 여행 죽어도 싫은데 ㅠㅠ

  • 31. 가세요
    '24.5.12 11:24 AM (124.5.xxx.0)

    오히려 좋아.

    맞벌이구요. 효도는 셀프

  • 32.
    '24.5.12 11:24 AM (175.120.xxx.173)

    남자들도 좋아해요.
    와이프 친정에 아이들 데니고 가면
    술상봐놓고 티비틀고 인증샷 올리고
    매우 좋합니다 .
    그까짓 밥 시켜먹음 되는걸요.

  • 33. 원가정 분리
    '24.5.12 11:25 AM (116.34.xxx.234)

    필요한 사람
    정상범위는 아닙니다.

  • 34. ㅎㅎ
    '24.5.12 11:26 AM (123.212.xxx.149)

    애까지 데려가면 너무 땡큐고요.
    애는 안데려가면 음.. 그래도 내가 가는 것보단 나음 ㅋㅋ

  • 35. 본 가족도
    '24.5.12 11:28 AM (211.215.xxx.112)

    가족인데 특별히 생각할게 있나요.
    나를 불편하게 안하면 상관할게 없죠.

  • 36. ㅡㅡㅡㅡ
    '24.5.12 11:30 AM (61.98.xxx.233)

    내돈으로 가는거 아니고,
    나 두고 가면,
    땡큐죠.

  • 37. ...
    '24.5.12 11:33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엄마 아프기 전에 종종 그렇게 해외 갔어요.
    엄마+나, 엄마+언니+나, 엄마+언니가족+나... 이렇게 여러 조합으로.
    남편은 돈은 잘 버는데 휴가는 거의 못썼고 저는 돈도 잘 벌고 휴가도 쓸 수 있는 직장이라...
    내돈내산으로 내가 친구랑 여행하던 가족이랑 여행가던 남편이 반대할 이유가 없잖아요.
    저는 사실 시부모님도 모시고 해외여행 갔었어요. 이때는 남편까지 함께, 물론 내돈내산으로....
    근데 이후로는 남편이 다시는 자기 부모님이랑 여행 안간다고 하더군요. 하도 질려서...
    저도 남편이 시부모님이나 자기 형님네 가족이랑 여행가던 친구랑 가던 상관 안해요. 지돈지산인데 제가 반대할 이유도 없고...

  • 38. ...
    '24.5.12 11:37 AM (39.125.xxx.154)

    저는 좋은데 동서는 싫어하더라구요.
    독점욕 강한 사람들은 싫어하는듯.

  • 39. 그건
    '24.5.12 11:38 AM (124.5.xxx.0)

    애를 두고 가거나
    형편 힘들면 싫죠.

  • 40. ...
    '24.5.12 11:44 AM (121.133.xxx.136)

    나이드니 셀프 효도만큼 편한게 없네요 아이까지 델고 가주면 완전 땡큐죠 근데 30대라면 좀 기분이 그럴 수도 있어요 내 남편 독점욕망 ㅎㅎㅎ 나이들면 다 부질없는건데요

  • 41. 출장에서
    '24.5.12 11:46 AM (211.250.xxx.112)

    열외시켜준거니 고맙죠

  • 42. ,.
    '24.5.12 11:47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너무 땡큐죠

  • 43. 그게
    '24.5.12 11:52 AM (223.62.xxx.189)

    효도는 셀프라서 가는거면 좋은데
    부인 애들과는 어디가기 귀찮은데 시댁에서 간다할때 묻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남편이요

    남편 독점하고 사랑해서가 애들데리고 오붓하게 가고픈맘있는데 돈도 그렇고 해외가 자주갈수 없잖아요
    근데 저희시댁이 그렇게 계부어서 징글징글 끌고다녔어요

    빠지고 저도 우리애들과만 가고싶은데 애들 중고등되니 사춘기다 시험이다 쉽지않아 우울한데 넌 싫어했지?? 지는 쏙 따라가서 호텔팩하며 골프치고 카지노가고싶은맘 ㅡ

    열받죠 ㅡㅡ
    거기 다녀오면 자긴 당분간 여행생각없겠죠

    그리고 솔까 저도 자매는없지만 자매들이 친정식구랑 가는건 다르죠

  • 44. ..
    '24.5.12 11:54 AM (118.128.xxx.247)

    완전 땡큐죠!
    잘 다녀오라고 짐도 싸주겠어요.ㅎ

  • 45. ㅇㅇ
    '24.5.12 12:00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경비 누가내는지가 문제죠
    여유 있는지 여부도요

  • 46. ..
    '24.5.12 12:02 PM (119.197.xxx.88)

    경비 대더라도 와이프 돈 아니고 자기돈으로 자기부모님 모시고 간다는데 그건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니구요.
    같이 가서 부모님 뒤치닥거리 하라고 하면 그게 싫은거죠.
    나이드니 그냥 아예 해외든 국내든 휴가때는 본가에서 보내고 왔음 좋겠어요.

  • 47. ^^
    '24.5.12 12:03 PM (223.39.xxx.28)

    원글 쓴이가 며늘?ᆢ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아들부부와ᆢ미리 계획~~의논해서 이쁜 며느리ᆢ
    용돈봉투주고 친정으로 휴가 ~기고
    아들과 같이 옛날 가족여행~가듯이 해외로~
    여행하는 내내ᆢ오붓하고 좋았어요

    나중 후일담~~ 모두들~~서로 좋았다고 ᆢ했어요

  • 48. ㅇㅇ
    '24.5.12 12:06 PM (76.150.xxx.228)

    작년에는 내가 애들 데리고 친정식구와 여행.
    남편은 시부모님한테 혼자 놀러감.
    올해는 남편이 애들 데리고 시부모님과 여행.
    난 혼자 친정부모님한테 놀러감
    우린 너무 좋아해요.
    울 남편은 나 혼자 엄마랑 둘이 여행가라고
    자기가 혼자 애들 봐주기도 해요.
    친정남동생도 올케 여행보내주고 혼자 애들 봐요. ㅋㅋ

  • 49. 애들은
    '24.5.12 12:11 PM (121.133.xxx.137)

    지들이 가겠다면 오케이
    싫다하면 절대 안보냄

  • 50. 당연히
    '24.5.12 12:13 PM (1.227.xxx.55)

    괜찮죠.
    남편이 시부모랑 오케이.
    내가 친정부모랑 오케이.
    뭐가 문제일까요

  • 51. 직계로
    '24.5.12 12:23 PM (211.234.xxx.13)

    진짜 올해 저희신랑 직계가족끼리 다녀왔어요
    전혀 아무렇지도않은데 대게 미안해하던데
    왜 미안해하는지 모르겠어요

    럭셔리여행으로

  • 52. 애들
    '24.5.12 12:28 PM (118.235.xxx.84)

    애들도 데려가면 너무 좋죠 당장 애들까지 다 보내세요

  • 53. ....
    '24.5.12 12:36 PM (175.193.xxx.138)

    땡큐~~
    시부 팔순도 코로나로 식구들끼리 밥만 먹고,
    올해 시모 팔순. 가족계로 돈 모으고 있어요.
    시동생, 시누이 가족여행가자고 하는데, 올해 고3아이 있어서, 저랑 고3아이 빼달라고 했어요. 남편한테...진짜, 진심으로 괜찮으니 해외여행 다녀오라고..솔직히 저도 신나고 좋습니다 ^^ ㅋㅋㅋㅋ

  • 54. 찬성
    '24.5.12 12:41 PM (116.87.xxx.30)

    그런 조합 참 좋아요. 지금 4-50대가 어렵게 자란 사람들이 믾은데 저도 가족끼리 해외여행 혹은 국내 숙박여행도 해본적 없어요. 여유 생겨서 그때 못해본거 해보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남편이 시부모님, 시누들, 조카한명 같이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도란도란 가족끼리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공감도 못할 그 가족 옛날 얘기 억지로 들으며 고개 끄덕이고 웃으며 앉아 있지 않아도 되고, 가족들도 온전히 자기 가족들만 가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 조합 찬성이오!

  • 55. ..
    '24.5.12 12:46 PM (182.220.xxx.5)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입니다.

  • 56. ...
    '24.5.12 12:51 PM (114.200.xxx.129)

    애들까지 데리고 가면 땡큐 아닌가요.???

  • 57. ~~~~~
    '24.5.12 1:08 PM (112.152.xxx.43)

    잘 다녀와~
    (애까지 데려가면 짱!)

  • 58. 오!
    '24.5.12 1:11 PM (1.224.xxx.182)

    완전 땡큐입니다. 진심으로요.
    셀프효도 강추예요. 애들까지 데려가주면 이건 용돈 쥐어주고 큰절 해야 할 정도..

  • 59. ..
    '24.5.12 1:13 PM (221.162.xxx.205)

    제발 갔으면
    다음엔 나도 가게

  • 60. ㅁㅁ
    '24.5.12 1:43 PM (119.192.xxx.220)

    혹시 원글님이 남동생만 데리고 가려는건가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상관없어요
    같이 가자고 하면 짜증남

  • 61. ㅜㅜ
    '24.5.12 1:46 PM (211.58.xxx.161)

    시댁이랑 여행가는거 다 싫어하는거 아니었어요?

  • 62. ㅇㅇ
    '24.5.12 2:09 PM (211.235.xxx.224)

    아주 좋은데요
    아주 어린애면 두고 갔으면 좋겠고
    애가 기억을 할 정도면 데려갔으면 좋겠구요

  • 63. dd
    '24.5.12 2:16 PM (172.225.xxx.234)

    애들까지 데리고 가면 좋죠
    해외는 아니고 국내는 이미 자주 그러고 있어요

  • 64.
    '24.5.12 2:52 PM (211.234.xxx.147)

    잘다녀와~~~

  • 65. 나는나
    '24.5.12 3:13 PM (39.118.xxx.220)

    너무 좋죠. 제발 가래도 안가요. ㅜㅜ

  • 66. 저는
    '24.5.12 3:47 PM (211.217.xxx.205)

    너무 좋아요.
    저는 휴가가 자유롭지 못해
    남편은 본가 식구들과 종종 해외 국내 여행 가요.

  • 67. 평소
    '24.5.12 4:54 PM (58.148.xxx.84)

    평소 원글과 시댁식구사이가 원만하지 않았나봐요
    그러니 그런 결정 했을테고
    집안분위기 본인이 더 잘알텐데
    굳이 여기에 글써서 확인하고 싶으신게 뭘까요..?

  • 68. ...
    '24.5.12 5:14 PM (1.236.xxx.128)

    저는 제 돈으로 친정 식구들하고 여행간다는데
    남편이 난리를 치던데요

  • 69.
    '24.5.12 5:55 PM (58.29.xxx.196)

    땡큐요.
    시댁식구 전체 해외여행갈때 전 뻥치고 빠졌어요.
    그뒤부터 계속 빠지고 있어요. 넘 좋아요.

  • 70. 셀프효도
    '24.5.13 3:59 AM (73.158.xxx.208)

    저는 해외 사는데 남편은 봄에 저는 가을에
    한국 방문해서 셀프 효도 하고 와요
    애는 바빠서 한국 못 가고요

  • 71. ..
    '24.5.13 2:56 PM (121.161.xxx.116)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시간을 좀 자유롭게 쓸수 있는 직업이라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셋이 해외여행 많이 갔었어요...10여년동안
    4번정도?? 저는 휴가 내기 힘든 직장이라 안갔고
    아무 상관없던데요 같이 못간 저한테 미안해하면서 선물들도
    많이 보내주고....

  • 72. ..
    '24.5.13 2:58 PM (121.161.xxx.116)

    저희 남편은 시간을 좀 자유롭게 쓸수 있는 직업이라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셋이 해외여행 많이 갔었어요...10여년동안
    4번정도?? 저는 휴가 내기 힘든 직장이라 안갔고
    아무 상관없던데요 같이 못간 저한테 미안해하면서 선물들도
    많이 보내주고....
    여행경비 90%는 시어머니가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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