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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그알 쓰레기집에 사는 2030의 90%는 여자라는데

...... 조회수 : 30,760
작성일 : 2024-05-11 23:30:16

왜 안치우고 살고 쓰레기 더미 안에서 살고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섭네요.

혼자사는 자녀들 가끔 들여다 봐야해요.

IP : 182.213.xxx.183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5.11 11:31 PM (112.185.xxx.247)

    같은 여자지만...
    더러운 여자들 진짜 많아요.

  • 2. 에고
    '24.5.11 11:3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큰일이네요...

  • 3. ...
    '24.5.11 11:35 PM (183.102.xxx.152)

    정신과 치료 대상이지요.

  • 4. .....
    '24.5.11 11:37 PM (211.221.xxx.167)

    우을증과 번아웃 때문이래요.

    그리고 다른데서 본건데 정신과의사가
    남자는 뭍지마 폭력등 밖으로 표출하는데
    여성들은 참고 안으로 안으로 숨어들어간다고

  • 5. 요새
    '24.5.11 11:38 PM (218.157.xxx.171)

    공부만하라고 애들한테 집안일 전혀 안시키잖아요. 안해봐도 나중에 다 잘만한다고 애들 일 시키지 말라고 82에서도 많이들 그러죠. 그렇게 키운 2030 이 태반이니 그 아이들 중에 저렇게 쓰레기집 해놓는 애들도 많을 수 밖에요.

  • 6. 가정교육부재
    '24.5.11 11:41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공부만 시키니 22222
    치우는 것도 보고 배워야 하는거.

  • 7. 정신질환의 일종
    '24.5.11 11:42 PM (59.6.xxx.211)

    정신병 같아요.

  • 8.
    '24.5.11 11:45 PM (175.120.xxx.173)

    요즘 그래서 저런 청소 일당이 엄청 쎄다고 하네요.
    저런집은 100 이라나...

  • 9. ....
    '24.5.11 11:47 PM (118.235.xxx.29)

    그알 보는거 맞나요?
    집안일을 안가르치고 공부만 시켜서라뇨
    정신과적 문제잖아요.

  • 10. ...
    '24.5.11 11:58 PM (218.51.xxx.95)

    그러게요. 그알 보시는 분들이 맞는지.
    정신적으로 큰일을 겪고나서
    저렇게 된 사람들 나오고 있는데..
    청소법을 몰라서 저러고 있을까요?

  • 11. ...
    '24.5.12 12:01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아닌경우도
    집안일 안가르쳐서 그런거 맞아요
    고등학교 기숙사 가보면
    여자 기숙사가 더 더럽고 청소상태 심각하다고
    수년동안 사감했던분한테 들었어요
    요즘 엄마들이 아들들한테는 청소 요리해야 한다며
    가르치고 샤워도 자주하라 잔소리하는데 오히려 딸들은 안가르친다네요

  • 12. ㅡㅡ
    '24.5.12 12:05 AM (1.225.xxx.212)

    개똥도 안치우고 방치되 있네요. 냄새 어떻해 견디나

  • 13. 111
    '24.5.12 12:12 AM (39.125.xxx.145)

    저도... 냄새를 어떻게 견디며
    그집에 있다 나가면 당연히 몸에서도 냄새날건데
    사회생홯은 어찌할란지

  • 14. 여자가 더
    '24.5.12 12:14 AM (118.235.xxx.54)

    깨끗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남여 공히 똑같이 깨끗하게 살아야 하는거지 남자보다 여자가 더.이런 표현을 왜 하는거예요?
    tv에 나올정도면 정신문제 맞아요
    요즘 정리업체 많아져서 주기적으로 정리 도움 받다보면 가정에서 못 배워도 좋아질수 있어요

  • 15. 그알
    '24.5.12 12:15 AM (112.185.xxx.247)

    포커스를 우울증으로만 비추는 것 같은데
    저는 옆집 사는 이웃과 집주인이 제일 짠하네요.

    먹고 버린 쓰레기들 배달 봉지들 보니
    불쌍하단 생각 안 들어요.

  • 16. 저는
    '24.5.12 12:25 AM (221.153.xxx.127)

    집주인들이 젤 불쌍했어요.
    저들이야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치고
    애꿎은 집주인들은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아무리 사정이 있다해도 이해가 되지는 않았어요

  • 17. ㅇㅇ
    '24.5.12 12:27 AM (61.80.xxx.232)

    정신적문제 우울증 무기력증 게으름 다있는사람들이 집안상태가 난장판이죠

  • 18.
    '24.5.12 12:27 AM (59.30.xxx.66)

    청소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번 아웃되거나 우울증으로 그런 거라고 하네요
    가정 교육을 받아도 소용 없는 듯

  • 19. ..
    '24.5.12 12:30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아니어도
    원룸, 오피스텔 보러 다니면 깨끗한 집 찾기
    힘들어요. 침대위에 옷이랑 이불 속옷, 화장품이
    산더미로 있어요. 화장실은 말해 뭐에요. 그 더러운 집들이 더 우울증은 아니잖아요. 아파트도 그렇구요

  • 20. ..
    '24.5.12 12:31 A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ㅅ폭행, 방치, 우울증이라고 원인이 그알에서 취재해서 보여줬잖아요

  • 21. ..
    '24.5.12 12:32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아니어도
    원룸, 오피스텔 보러 다니면 깨끗한 집 찾기
    힘들어요. 침대위에 옷이랑 이불 속옷, 화장품이
    산더미로 있어요. 화장실은 말해 뭐에요. 그 더러운 집들이 다 우울증은 아니잖아요. 아파트도 그렇구요. 현관에 택배박스가 쌓여있고 전반적으로 물건들이 너무 많아 빈 공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 22. ...
    '24.5.12 12:35 AM (117.111.xxx.203)

    지금 저게 일반적인 개인 문제가 아니라잖아요
    영국에는 고독부 장관이 있고
    일본에도 고독 고립 대책, 정책을 세우고 있다는데

    82여자들은 남 헐뜯고 욕하기 바쁘네요

  • 23. 저건
    '24.5.12 12:38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집안일을 안가르쳐서 차원이 아닌듯한대요. 동물 배설물과 배달음식 쓰레기는 못참아서라도 안치우고는 못배기죠. 냄새 벌레가 생기는데 어떻게 안버려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 24. 동네에
    '24.5.12 12:47 AM (183.97.xxx.184)

    저런 여자 하나 아는데 50대...고립, 고독,우울증 등등 다 있어요.
    우리나라 자살율 높은것도 그렇고...문제는 소통의 부재예요.
    가족간의 소통도 부재고...직장 갑질도 많고...총체적으로 힘든 사회...
    여기 82에서도 자주 화두되는것, 편의점이나 단골 가게에서 아는척하는거 너무 싫다, 즉,말 섞는것 자체가 싫다는 견해들이 대다수여서 놀랐어요. 언제부턴가 서구의 개인주의와는 다른 나쁜 의미의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는 나라가 돼있는지.

  • 25. 이만희개세용
    '24.5.12 12:59 AM (210.183.xxx.85)

    음 근데 예전에 아파트에 공사해서 집 하나당 한나씩 문 열려서 공사하는거 지나가면서 본적 있는데.큰 공사는 아니고 화장실쪽 단체로 손보는 그런 일이였던것 같은데..아무튼 노인들 사는집은 정말 짐이 짐이 ㅋㅋㅋ 너무 어우선 더러웠고 젊은사람들은 사람대로 집이 물건도 많고 안치우고 사는집..그때가 우연찮게 계속 집이랑 왔다갔다 해야해서 지나가면서 보게 되었거든요.그 아파트가 복도식이라서..아무튼 집 깨끗하게 되어 있는집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26. ..
    '24.5.12 1:03 AM (223.38.xxx.212)

    청소업체 사장이 말하길
    여러이유가 있는데
    성범죄같은 끔찍한 일 겪은 후
    저렇게 된 경우도 은근 많았다고

  • 27.
    '24.5.12 1:07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진짜 충격이네요.

  • 28. 쇼킹하지만
    '24.5.12 1:23 AM (183.97.xxx.184)

    본안들도 그 상태가 너무 싫단걸 안지하고 있다잖아요?
    정신병적인 문제라 이성으로 제어가 안된다는..
    마음이 아프네요.

  • 29. 끔찍한 일도
    '24.5.12 1:59 AM (58.141.xxx.56)

    있겠지만 걸래 하나 못빠는 성인도 남녀 구분없이 많아요.
    남잔ㄴ 군이라도 가면 ㅂㅅ짓해서 나오던가 아니면 거기서라도 배워서 적응하죠. 할머니돼도 안하면 못하눈개 가사에요.
    눈여겨볼껀.. 고급 가구 가전 들이신 분(엘지 공청기까지) 대부분 애완동물 키우고 병도 안걸리고 사료 산책 돌봄..
    ㅂ배달음식만으로 살고 (마라탕 vs 자취요리)
    금전적으로 쪼달리는 분은 없던거 같던데..
    전에 5050뒷통수 맞아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꺼지 소설일지 알 수없네요.
    심각한 사건 사회문제 뒤에 엉뚱한 메세지를 넣으니
    몇주만에 봤지만 나중 내용은 여자만 피해자다... 이런 느낌이에요.

  • 30. ...
    '24.5.12 2:13 AM (106.102.xxx.41)

    개 키우는 사람 말고는 다 직업 있고 어린 학생은 알바 했어요. 배달 음식 시켜먹을 돈은 벌고 있죠. 배달음식이 뭐라고 뭔 대단한 사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 31. ..
    '24.5.12 6:14 AM (223.39.xxx.13)

    애들 자취 시키니 많이 달라지긴하던데.. 근데 애가 혼자 살땐 너무 힘들어했는데 형제 자매 같이 사니 싸우긴해도 정서적으로 안정된거 같아요. 맨날 울고 아프고 하더니 같이사니 아프지도 않고 외롭다고 안하고. 힘들어도 같이 살아가야 하나봐요

  • 32. ...
    '24.5.12 6:30 AM (114.200.xxx.129)

    그냥 자식 성격 보면 아는거 아닌가요.?? 꼭 집을 안들어다봐두요...
    본인방 평소에도 잘 치우고 사는 집은 자취해도 잘 치우고 살겠죠 ..
    쓰레기집에 사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이미 정상은 아니잖아요....????

  • 33. ㄱㅇㄱㅇ
    '24.5.12 6:48 AM (58.120.xxx.60)

    그알 다시보기는 어디에 있나요
    넷플릭스 유트브 찾아도 없더라구요

  • 34. ..
    '24.5.12 6:56 AM (175.116.xxx.85)

    90프로요? 글쎄요. 유튭에서 쓰레기집 전문 청소하는 분이 6~70프로라고는 했는데 많긴 많은 거겠죠.

  • 35. 공부만
    '24.5.12 7:00 AM (121.190.xxx.95)

    하고 집안일 안가르쳐서 그렇다는 분은 ㅠㅠ
    저도 그렇고 주변에 다들 자라며 집안일 안하고 자랐어도 살림들 잘 하고 집치우고 살아요. 티비에 나온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병때문이죠.

  • 36. 그냥 게으름
    '24.5.12 8:1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놈이 우울증은 왜 여자에게만 오고 나타나는지
    딸 아들 다 키우는 사람 말로는 아들방은 옷도 없고 심플해서 어지를것도 없대요
    딸방은 뭐가 많고 더러워 죽겠다고

  • 37. 그냥 개으른거
    '24.5.12 8:1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놈이 우울증은 왜 여자에게만 오고 나타나는지
    딸 아들 다 키우는 사람 말로는 아직 군대 안간 아들방은 옷도 없고 심플해서 어지를것도 없대요
    딸방은 옷도 많고 뭐가 많고 더러워 죽겠다고

  • 38. 그냥 게으른거
    '24.5.12 8:19 AM (218.55.xxx.242)

    그놈이 우울증은 왜 여자에게만 오고 나타나는지
    딸 아들 다 키우는 사람 말로는 아직 군대 안간 아들방은 옷도 없고 심플해서 어지를것도 없대요
    딸방은 옷도 많고 뭐가 많고 더러워 죽겠다고
    집 더럽다고 욕 먹는집 다 여자가 전업이라 집에 있는데도 더러우니 그리 욕 하는거 아닌가요
    맞벌이집이면 뭐 그리 욕하겠어요

  • 39.
    '24.5.12 8:21 AM (39.7.xxx.245)

    옆에 휴지가 있는데 그걸 못 치우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아이들이 있어 밥도하고 세탁도 하고 할일은 다 했지만 집이 정리가 안되고 어수선했어요. 저깔끔은 안해도 정리는 기똥차게 하는 사람이거든요. 저도 제가 우울증인지 몰랐어요. 다 힘들지. 누구나 돌덩이 십자가 하나씩은 있지.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봐했는데 약먹고어느정도 치료되니 방에 떨어진 쓰레기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어릴때 암것도 안해도 다 먹고 치우고 살잖아요. 교육의 문제라기보다는 번아웃. 울증. 무기력증 세트로 와서 그런걸거예요. 약 먹으면 좋아지는데 그걸 몰라서 저런 상황일거예요. 청소 안되고 힘드신분들은 약 드세요

  • 40. ..
    '24.5.12 8:24 AM (211.234.xxx.55) - 삭제된댓글

    우을증과 번아웃 때문이래요.

    그리고 다른데서 본건데 정신과의사가
    남자는 뭍지마 폭력등 밖으로 표출하는데
    여성들은 참고 안으로 안으로 숨어들어간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별 공격성 차이는 있겠죠
    남자 우울증은 젊고 힘좋은 남자들만 사는 나라라면 묻지마폭력을 얼마나 할지 궁금하네요

  • 41. ..
    '24.5.12 8:43 AM (175.114.xxx.114) - 삭제된댓글

    최저 수준의 낮은 여성인권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한남들한테 이유도 없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니
    우울증이 생기는 게 당연하죠.

  • 42.
    '24.5.12 9:05 AM (172.226.xxx.42)

    윗님 너무 나갔네ㅋㅋ

  • 43. 그 애들
    '24.5.12 9: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여기 4050 세대

  • 44. 더우기
    '24.5.12 9:26 AM (183.97.xxx.184)

    충격적인건 청소업체 직원 인터뷰에서 변호사, 의사, 방송국 pd, 아나운서도 있다는것.
    멀쩡한 사회생활 잘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중애도 저런 쓰레기 집에서 산다는거예요.
    전 치과 간호사들이 어찌나 더러운지 내눈으로 직접 본적은 있었네요만...

  • 45. 남자보다여자
    '24.5.12 9:33 AM (183.97.xxx.184)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남자들은 분노나 억울함을 당하면 타인을 가격하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자신을 자학,자해한다고 합니다.
    남자보다 여자 자살율이 높은 원인이라고 하죠.

    위에 댓글에 한남들한테 이유도 없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니
    우울증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니...
    뉴스에 나오는 사건을 보편화하진 마시죠.

  • 46. 333
    '24.5.12 9:47 AM (175.223.xxx.104)

    그놈이 우울증은 왜 여자에게만 오고 나타나는지
    집 더럽다고 욕 먹는집 다 여자가 전업이라 집에 있는데도 더러우니 그리 욕 하는거 아닌가요 2222

    게을러서가 많을 둣.

  • 47. 뭐랄까
    '24.5.12 9:57 AM (70.106.xxx.95)

    여자들이 더 게으르고 어지르는 경향은 사실같아요
    멀티태스킹하는 뇌와 상관이 있는듯도 한데
    웃긴건 외국도 마찬가지라서 와이프 차 안 사진 이렇게 올리는 남편들 보면 정말 쓰레기같은 차안 ...
    집정리도 남자들이 더 잘하구요

  • 48. ....
    '24.5.12 10:09 AM (182.209.xxx.171)

    여자들이 여자 욕하고 싶어 죽겠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젊은 여자들 불쌍해요.
    남자들은 남자라면 무조건 편드는게 대다수인데
    아들가진 여자들은 젊은 여자들이라면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난 여자들이 많아요.
    심지어 아들뿐 아니라 딸도 있는 여자들이.
    적어도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의 30프로 정도한테서는
    같은 공격을 받아요.
    오히려 같은 여자니까 약한 부분을 아니까
    더 뼈아픈 공격을 하죠

  • 49. 쯧쯧
    '24.5.12 10:16 AM (112.170.xxx.100)

    그 알에선 사회적 구조적 문제로 보고 다룬건데
    여기 댓글은
    게으르다 가정교육 문제다 등등
    기가 차네요

  • 50. 쯧쯧
    '24.5.12 10:17 AM (112.170.xxx.100)

    여자들이 게으르고 정리 못한다는 건 무슨 뜬금없는 주장입니까 ㅋㅋ

  • 51. ㆍㆍ
    '24.5.12 10:18 AM (175.114.xxx.114) - 삭제된댓글

    전 세대에 걸쳐 남성 자살율이 더 높습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팩트체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52. 그냥이
    '24.5.12 10:26 AM (124.61.xxx.19)

    저기 윗님 말대로
    일종의 자기 방치 자기학대로
    정신병 일환인듯

  • 53. ..
    '24.5.12 11:57 AM (116.123.xxx.155)

    심리적인 문제가 있겠죠.
    비난보다는 도울 방법을 찾는게 빨라요.
    집안일 해본적 없어도 자취 시작하니 깔끔하게 치우고 꾸밀줄도 알아요. 좋은향도 찾아서 집안에 놓을 줄도 알구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하구나 아이를 보면서 느낍니다.
    방을 보러 다니며 엉망인 집들도 봤는데 더러움보다는 잘 지내는 아이인지 걱정됐어요.

  • 54. .....
    '24.5.12 11:58 AM (118.235.xxx.219)

    여자들이 여자 욕하고 싶어 죽겠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젊은 여자들 불쌍해요.
    남자들은 남자라면 무조건 편드는게 대다수인데
    아들가진 여자들은 젊은 여자들이라면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난 여자들이 많아요.
    심지어 아들뿐 아니라 딸도 있는 여자들이.
    적어도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의 30프로 정도한테서는
    같은 공격을 받아요.
    오히려 같은 여자니까 약한 부분을 아니까
    더 뼈아픈 공격을 하죠 22222222


    심리학자나 사회자들 말도 무사하고
    여자가 문제야 여자 탓이야 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낮은건지 여자한테 열폭하는건지
    스스로 한심해 보인다는것도 모르나봐요.

  • 55. ..
    '24.5.12 12:01 PM (112.167.xxx.247)

    오히려 같은 여자니까 약한 부분을 아니까
    더 뼈아픈 공격을 하죠 333

  • 56. ㅇㅇ
    '24.5.12 1:15 PM (223.39.xxx.102)

    여기 좀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낀게
    전문가들이 원인이 이렇다고 얘길 해줘도
    자기들 뇌피셜로 이런거죠 저런거죠
    방송을 안봣으면 댓을 달지 말던가, 물어보던가

    2,30대 자식둔 부모 나이대 많을텐데
    내자식만 멀쩡하면 된다는건지
    꼰대 정석 코스 밟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 57. 이만희개세용
    '24.5.12 1:29 PM (210.183.xxx.85)

    그냥 방송이 잘못한겁니다. 왜 그걸 못봐요? 왜 하고많은 주제중에 젊은 여자 안치우고 사는 부분만 딱 집중조명 했을까요? 이런 보이는 이면의 다른면을 좀 보려고 해요. 여기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 자기들 말로는 허구헌날 스카이 외에 취급도 안하는대단한 학벌을 가지고 말이죠.

  • 58. .....
    '24.5.12 1:33 PM (211.36.xxx.43)

    젊은 여자들한테는 가혹한 데다 그 가혹함의 시선은 남자도 아니고 아들 가진 엄마 시선....

  • 59. ㅁㅁㅁㅁ
    '24.5.12 2:07 PM (211.241.xxx.212) - 삭제된댓글

    여자라 약한 부분을 아는 게 아니라
    여자라 개소리인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아들 없는데 이젠 뭐 뭔소리를 할 건지?

  • 60. ㅁㅁ
    '24.5.12 2:07 PM (211.241.xxx.212)

    여자라 약한 부분을 아는 게 아니라
    여자라 개소리, 핑계인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아들 없는데 이젠 뭔소리를 할 건지?

  • 61. ..
    '24.5.12 2:31 PM (112.159.xxx.182)

    딸이 간호사인데 기숙사에 같이 사는 애들중에 저런 여자애들 있대요 안치우는
    진짜 옆에서 같이 살기 괴로워 하던데요

  • 62. ....
    '24.5.12 2:35 PM (182.209.xxx.171)

    아들 없다고 해도 여자가 여자를 혐오하는 뭔가가 있겠죠.
    자신이 공정해서 그럴거라 생각해서?
    그 공정이 왜 여자한테만 들이미는 수단인지는
    모르겠지만.

  • 63. 우울증?
    '24.5.12 2:3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놈이 우울증은 왜 여자에게만 오고 나타나는지 44444
    이럴때는 남자보다 취약이라니 ㅉㅉ

    우울증 환자라고 다 ~아 저러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란게 있어요. 게으름을 넘어선 더러움
    이건 우울증 때문만이 아니죠

    그저 본인들 더러움을 쉴드 치는건지 ㅉㅉ

  • 64. ...
    '24.5.12 2:47 PM (180.69.xxx.82)

    ㅇㅇ
    '24.5.12 1:15 PM (223.39.xxx.102)
    여기 좀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낀게
    전문가들이 원인이 이렇다고 얘길 해줘도
    자기들 뇌피셜로 이런거죠 저런거죠
    방송을 안봣으면 댓을 달지 말던가, 물어보던가

    2,30대 자식둔 부모 나이대 많을텐데
    내자식만 멀쩡하면 된다는건지
    꼰대 정석 코스 밟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22222222222222

    82에 정신과 치료받아야할 마음아픈 사람들이 많아요

  • 65. .....
    '24.5.12 3:15 PM (117.111.xxx.173)

    그알을 제대로 본건지 싶은 댓글이 많네요
    82쿡 보면 무조건 여자욕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음
    저런 댓글러들도 사회 문제죠

  • 66. 성범죄남자들아웃
    '24.5.12 3:19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극악무도한 범죄 95%가 남자들인데
    그런 문제 얘기하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 말자고 하는거 보면 뻔하죠.
    어제 보니까 저런 여성들 대부분 성범죄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ㅆㄹㄱ 남자ㅅㄲ들이 원흉이죠

  • 67. 성범죄남자들문제
    '24.5.12 3:22 PM (223.62.xxx.43)

    극악무도한 범죄 95%가 남자들인데
    그런 문제 얘기하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 말자고 하는거 보면 뻔하죠.
    어제 보니까 저런 여성들 대부분 성범죄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
    ㅆㄹㄱ 남자ㅅㄲ들이 원흉

  • 68. ㅡㅡㅡ
    '24.5.12 3:35 PM (37.120.xxx.202)

    여기 좀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낀게
    전문가들이 원인이 이렇다고 얘길 해줘도
    자기들 뇌피셜로 이런거죠 저런거죠
    방송을 안봣으면 댓을 달지 말던가, 물어보던가33333


    원글도 그렇고 방송도 안보고 글 쓰는건가요??
    저런 사람들 세명중 두명은 남자들이 저지른 범죄 피해자들이래요.
    원글과 댓글보면 일베랑 다를게 없네요, 82쿡 수준이 점점…

  • 69. ㅇㅇㅇㅇㅇ
    '24.5.12 3: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알보니 안타까웠어요
    안치운다고 마냥 욕할게 아닌듯요
    한국이 살아가는데 뭔가 여유도없고
    그런가운데 고양이의지하면서 사는거보니
    좀 슬프더군요

  • 70. ...
    '24.5.12 4:07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여기 이상한 사람들 10년전에도 많았어요.
    그래서 82쿡글만 보고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팩트 따지지 않고 성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박진성,곰탕집 성추행 사건,구하라 전남친 폭행때도 범죄자편드는 사람이 더 많았던 82쿡
    2차 가해할때 쌍욕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고
    몇몇 고정닉들도 가세해서 박진성 옹호했던 곳이죠

  • 71. ...
    '24.5.12 4:10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여기 이상한 사람들 10년전에도 많았어요.
    그래서 82쿡글만 보고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팩트 따지지 않고 성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박진성,곰탕집 성추행 사건,구하라 전남친 폭행때도 범죄자편드는 사람이 더 많았던 82쿡.
    2차 가해할때 쌍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몇몇 고정닉들도 가세해서 박진성 옹호했던 곳이죠

    성범죄 피해자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가해자들이 뻔뻔하게 사는거보면
    심각한 사회 문제예요

  • 72. ...
    '24.5.12 4:15 PM (223.62.xxx.178)

    82쿡글만 보고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팩트 따지지 않고 성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박진성,곰탕집 성추행 사건,구하라 전남친 폭행때도 범죄자편드는 사람이 더 많았던 82쿡.
    2차 가해할때 쌍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몇몇 고정닉들도 가세해서 박진성 옹호했던 곳이죠

    성범죄 피해자들이 당당하게 살지 못하고
    가해자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사는거보면
    심각한 사회 문제예요

  • 73. ..
    '24.5.12 5:12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맨날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잘산다더니 실상은 남자한테 기생해서 살아야하는 여자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요.
    게으르고 무능력한걸 허구헌날 우울증타령들 징하다진짜

  • 74. ...
    '24.5.12 5:20 PM (110.47.xxx.106)

    그래... 이렇게라도 여혐질하면서 정신승리하세요들ㅎㅎ

  • 75. 징글징글하네
    '24.5.12 5:20 PM (5.181.xxx.154)

    여기 좀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낀게
    전문가들이 원인이 이렇다고 얘길 해줘도
    자기들 뇌피셜로 이런거죠 저런거죠
    방송을 안봣으면 댓을 달지 말던가, 물어보던가4444444

    무식하고 문해력 떨어지고 맥락 파악못하는 게 남자들인가봐요

  • 76. ...
    '24.5.12 6:49 PM (211.246.xxx.159)

    진짜 여혐 많네요
    여기 82회원 절반이 남자래요

  • 77. 제가
    '24.5.12 7:22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엄청 쌓여있고 어수선해요.
    넘 깨끗해서 사람들이 우리집에 오기가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였는데
    어느날 아프면서 파 한뿌리드는 것도 힘에 부칠정도로 힘이 없어지고
    입맛도 이상해지고 뭘 먹어도 맛이 없는 정도 뿐만 아니라 입덧 증상처럼 늘 미식거리고 느물거리고 사는 것이 슬퍼요.
    그러다보니 힘도 없고 일어서면 어지럽고 집안 일은 겨우 치우고 며칠 몸살하고 그러다 쌓이고..
    그렇게 정돈되고 손때하나 없던 집안이 엉망으로 되는데 생각보다 순식간이네요..
    사회활동은 정해져 있다보니 나갔다오면 쓰러져 눕기 바쁘고
    시장은 봐오면 냉장고 넣고 나머지는 그냥 쌓이고.
    식구들은 성인이고 다들 늦으니 저만을 위하자고 음식은 하지 않게 되고 입맛은 없으니 그냥 아무거나 채우고 자고 ...
    또 힘들게 허둥대고 약속장소 겨우 나가고 ...약속은 어기기 싫으니..
    그렇게 발버둥 치며 살다보니 집은 뒷전 엉망이네요..ㅠ
    그래서 그렇게 되네요..ㅠ

  • 78.
    '24.5.12 7:30 PM (74.75.xxx.126)

    전부다 제 얘기네요.
    천성이 게으르고, 자랄 때 엄마가 손에 물 한 방울 못 묻히게 했고
    결혼하고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다가 번아웃 우울증 공황 왔고요.
    한 가지 다른 점은 저보다 더 안 치우는 남편, 그런 우리 둘을 보고 자라서 정리정돈 못 하는 아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 79. ㅊㅊ
    '24.5.12 8:31 PM (175.198.xxx.212)

    남자들 냄새나고 안 씻는 건 엄마아내가 안 챙겨줘서고?
    여자들한테 굴레 좀 씌우지마요

  • 80. tktky
    '24.5.12 9:58 PM (59.6.xxx.84)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528422

    30분 12초 부터입니다. 딸 기르는 분들,아들 기르는 분들 꼭 보세요. 저게 성추행이에요.

    물리치료 업무 영상 촬영중에 7시간(오전9시반부터 오후 4시반까지)을 내내 40명이 영상 보고있는데 계속 성추행 당한 물리치료사 피해자분 너무 가여워요 세상에...

    이거 몇년전엔가 기사로 떴던 그 사건이네요.
    재활치료를 돕는 소아 물리치료사인데, 속해있는 협회에서 하게한건지 저런 징그러운 변태새끼가 성추행을 설마 영상을 찍으면서 저정도로 할줄은 모르고 직접 지원을 한건지....

    (협회에서 소속돼서 공부도하고 협회 일도 하고 있다고 하고, 일하는 센터에 유명 물리치료사가 강의를 한다고 해서 조수겸 환자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고 자막에는 나옵니다, 만약 협회에서 저 정도로 시연해야 되는데 미리 고지안해주었다면 협회에도 책임이 있어 보이구요,협회 상대로도 소송 거세요 제발)

    다들 이 부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드러운 60대 변태새끼가 물리치료 시연하면서 피해자를 뒤쪽에서 앞으로 가슴 정중앙 부분을 그대로 꼭 누르듯 감싸고 (시연이면 당연히 윗가슴 부분만 조심히 해야지 저게 어떻게 시연이죠? 진짜 환자가 가서 여자 물리치료사에게 받아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가슴을 그대로 움켜쥐쥐는 않겠고 만약 저대로 했다면 내가 여자한테 성추행을 당한건가 싶을것 같아요 ㄷㄷㄷㄷㄷ),
    피해자가 엎어져 누워 있는데 엉덩이 부분을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마사지하듯 손가락으로 주무르고,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긁고, 엉덩이 위에 손을 올리고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건드리고,
    세상에... 보고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요. 저게 물리치료 시연이라구요? 말도 안돼요. 저건 100퍼센트 성추행입니다.

    피해자분이 하루가 다 성추행이 계속 이루어졌다고 느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교육내용과 무관한 동작을 이어가며 불필요한 접촉을 이어갔다
    원격으로 이어진 저 수업을 40명의 수강생들이 지켜봤다고 해요. 세상에.. 40명이 7시간을 자기가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본건데 저 트라우마를 누가 견디고 정상 생활을 할 수 있겠어요?
    성추행 당한 것만으로도 트라우마인데, 내가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누가 봤다는건 2차피. 거기다가 그 2차피해 가해자는 40명이나 된다.....? 쓰레기집 만들 정도로 트라우마 생기죠. 생기고말구요.

    시연을 빙자한 성추행이 끝나고, 협회에서 피해자분에게 강사에게 상품권을 갖다주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상품권을 받고 저 강사가 허허 웃으면 피해자를 끌어안고 티셔츠를 들어올리고 바지 엉덩이춤에 저 상품권을 끼워 넣었데요. 세상에... 이게 말이 돼요?

    저 미친 드러운 개ㅆㅅㄲ 변태놈이 피해자를 술집여자 취급한거 맞지요? 여자 나오는 술집 가면 팁준다고 대신 엉덩이나 가슴 같은데에 끼워서 주는 능멸을 하면서 그래도 돈주는거잖아 하고 논다는 걸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 딱 그거네요... 저 ㅆㅅㄲ가 하루종일 성추행을 하면서, 피해자분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7시간을 그대로 당하고 있으니, 지가 성추행 하는데에도 7시간이나 가만히 당했다고,반항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우습게 보고 도리어 껄껄 웃으면서 술집여자 취급까지 한거에요.

    (설마 협회에서 시킨건데,40명이나 보고있는 영상이 증거자료인데 자기를 성추행 할줄을 몰랐어서 예상을 못했고, 물리치료 일 자체가 신체 접촉을 하면서 하는 일이니 이건 일의 수위인건지 아니면 성추행의 수위인건지 조금 헷갈리는데다가, 저 드러운 새끼가 너무 당당하게 영상 촬영중에 성추행을 하니 설마 아닌건가 하는 헷갈림이 생긴데다가, 아직 피해자가 30대이니 저 상황이 성추행이라고 바로 시연침대에서 일어나지를 못한거라요!!!!!!!!!!!!!!!!!!!!!!!!!!!!!!!!!!!!!!!!!!!!!!!!!!!!!!!!!!!!!!!!!!!!!!!!)

  • 81. ...
    '24.5.12 10:34 PM (124.60.xxx.9)

    82보면요즘.여혐과 남혐글이 골고루있는듯.

  • 82. ....
    '24.5.12 10:45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남혐글이 어디있어요?
    모든게 여자탓이라는 어혐이 대부분이죠

  • 83. ...
    '24.5.12 10:48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남혐글이 어디있어요?
    어혐이 대부분이죠

  • 84. ...
    '24.5.12 10:49 PM (223.33.xxx.8)

    남혐글이 어디있어요?
    여혐이 대부분이죠
    이런 원글보면 너무 생각이 없어보여요

  • 85. ..
    '24.5.12 11:10 PM (58.29.xxx.45)

    댓글 읽다보면 문해력 부족한 사람들 많아요

  • 86.
    '24.5.12 11:12 PM (38.64.xxx.119) - 삭제된댓글

    유튜브 댓글들은 성범죄자 욕하고 힘내라는 글이 대부분이던데 82쿡은 왜 이런거죠??

  • 87.
    '24.5.12 11:13 PM (38.64.xxx.119)

    유튜브 댓글들은 성범죄자 욕하고
    사연자분들 힘내라는 글이 대부분이던데 82쿡은 왜 이런거죠??

  • 88. ...
    '24.5.12 11:31 PM (106.102.xxx.40)

    왜냐면 미혼 비혼 여성들한테 적대적인 사람들이 남자와 중년 이상 여성이 많은데 82 이용자층이랑 겹치거든요. 여기 아재 할재 할배들도 되게 많아요.

  • 89. tktky
    '24.5.12 11:42 PM (59.6.xxx.84)

    물리치료사 피해자분 저 일 때문에 퇴사하시고 1년후에는 저 혐오스러운 강사놈 성추행으로 고소했는데 경찰이 '혐의없음'이로 결론 내렸답니다.
    이게 우리나라 2024년대 경찰이에요 여러분 ㄷㄷㄷㄷㄷㄷㄷㄷ
    뒤늦게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고 물리치료사들이 피해자분을 위해 탄원서를 내면서 검찰이 지난해 3월 재수사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다. 나는 그냥 실패했다." 피해자가 이렇게 말하는데 저 인간벌레 강사놈을 찢어죽이고 싶네요.

    이 피해자분은 직업이 뚜렷해서 괴로운 와중에도 다행히 직장생활 놓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쓰레기방이 심하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커튼봉 한개가 무너져서 창가에 비스듬히 기대어져 있네요. 저렇게 놓은지 1년도 넘었다고 하는데 왜이겠어요? 저 커튼봉에 자기를 대입하고 있는거잖아요!!!!!!!!!!!!!!!!!!!!!!!!!!!!!!!!!!!!!!!!!!!!! 저렇게 쓰러지고 무너져서 짓밟힌게 자기 자신이라고 느끼고 있는거에요. 저 징그러운 인간벌레 강사놈이 지 딸뻘인 어린 여성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 알겠어요?

    저 벌레놈 절대 용서하면 안되는데 무혐의 낸게 판사라면 그 판사놈이 공범이자 같은 인간벌레놈이죠. 쌍으로 드러운 것들.

  • 90. 5236
    '24.5.12 11:46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왜냐면 미혼 비혼 여성들한테 적대적인 사람들이 남자와 중년 이상 여성이 많은데 82 이용자층이랑 겹치거든요.

  • 91. 5696
    '24.5.12 11:47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왜냐면 미혼 비혼 여성들한테 적대적인 사람들이 남자와 중년 이상 여성이 많은데 82 이용자층이랑 겹치거든요.

  • 92. 1236
    '24.5.12 11:48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왜냐면 미혼 비혼 여성들한테 적대적인 사람들이 남자와 중년 이상 여성이 많은데 82 이용자층이랑 겹치거든요.

  • 93. 087
    '24.5.12 11:48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왜냐면 미혼 비혼 여성들한테 적대적인 사람들이 남자와 중년 이상 여성이 많은데 82 이용자층이랑 겹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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