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박! 아셨어요? 이토 히로부미 후손이었대요!

내이럴줄알았다 조회수 : 7,082
작성일 : 2024-05-11 10:08:03

라인 뺏은 일본 총무상 마쓰모토 다케야키가 글쎄

이등박문 후손이래요!!

아주 자랑스럽게 지 홈피에 박아놨네요

와.. 역사는 반복되네요

안중근 의사가 하늘에서 울고 계실듯 ㅠㅠ

(기사: 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12?sid=104)

IP : 61.43.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1 10:11 AM (61.43.xxx.204)

    이등박문 좋아하는그당
    ———
    성 의원은 3·1절 이틀 뒤인 지난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해 일본 하기(萩)시의 청년 5명이 주 정부 재정국장 묵인 아래 금괴를 훔쳐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일화를 소개하며 "다음 세대를 키울 (장학)제도가 없을 때 (재정국장이) 금괴를 훔쳐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이토 히로부미 등이) 그 금괴로 공부하고 와 일본을 완전히 개발시켰다"며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인물이지만,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고 말했다.

  • 2. ㅇㅇ
    '24.5.11 10:12 AM (61.43.xxx.204)

    이씨 등 2명은 지난 3월9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 무단 침입해 성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농성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당시 이씨와 민씨를 포함한 대진연 회원들은 "성일종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한동훈은 사죄하고 성일종을 출당시키라" 등의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이들의 비판은 성 의원의 일명 '이토 히로부미 발언' 논란을 겨냥한 것이었다. 성 의원은 같은 달 진행됐던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한 19세 일본 청년들의 영국 유학 과정을 설명하며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인물이고 그만큼 우리에게 불행한 역사이지만,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고 평가했다.

  • 3. 그 새끼
    '24.5.11 10:12 AM (59.6.xxx.211)

    좋아하겠네요.
    말이 곱게 안 나와 죄송합니다.
    요새 꼬라지 보니 돌 때 먹은 미역국이 올라올라고 함

  • 4. 조국대표인스타
    '24.5.11 10:16 AM (125.134.xxx.38)

    보고 저도 놀랜

    근데 놀랠것도 아닌 쪽국은 늘 그래왔으니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완화하라고 50개국중 우리나라만

    제소한 전범국

    그 이후 반도체 소재도 수출 규제

    문프 때 저 전범국이 늘 하던 짓거리 투명하게 보여줬는데도

    일 장학생집안을 댓통으로 뽑은

    지지자 너님들은 제발 후쿠시마로 꺼지길요!

  • 5. 저는
    '24.5.11 10:16 AM (61.101.xxx.163)

    국짐 싫어합니다만.
    국민이 뽑은 대똥이고 일이 이리가는건 국민들의 뜻인것도 맞는거죠.
    투표로 뽑은 대똥이니...국민의 뜻이 일본과 합치는거면 합치겠지요.
    의대증원도 찬성하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 진행되는거고, ,
    일본과의 합치를 바라는 국민들도 많을겁니다.
    아 저는 반대합니다. 일본 여행도 가기싫은 사람입니다.

  • 6. 탄핵입니다
    '24.5.11 10:18 A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

    저 쪽 지지자중엔 후쿠시마 핵폐수도 문제없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 7. 탄핵입니다
    '24.5.11 10:20 AM (125.134.xxx.38)

    이 정도면 !

    저 쪽 지지자중엔 후쿠시마 핵폐수도 문제없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울 친정 쪽 아버지 집안이 강제징용으로

    거의 다 일본서 개죽음을 당했어요

    직계가족 중 한번 찾아보세요 없는 집안 찾는게 더 어려울듯

  • 8. ...
    '24.5.11 10:35 AM (58.125.xxx.55)

    국민의 뜻
    국짐의 뜻
    제발 말 장난 하지 마소

  • 9. .....
    '24.5.11 10:38 AM (39.125.xxx.53)

    이때다 싶어서 친일파들이 기어나오는군요
    잘 기억합시다 잊지말고!

  • 10.
    '24.5.11 10:54 AM (14.47.xxx.167)

    나라와 나라땅 팔아먹는 대통령은 탄핵가야 하죠 .....

  • 11. ㅡㅡ
    '24.5.11 11:36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일본의영웅 이토 히로부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908 VIP에 대한 김계환 말 들었다, 또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 진술.. 4 !!!!! 10:35:10 918
1595907 타미힐피거 짝퉁 구별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10:30:05 1,219
1595906 버닝썬사건 진짜 문제는 그 약들 6 음. 10:27:52 1,821
1595905 간단하게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줄기콩과 새우볶음 3 ... 10:26:13 888
1595904 오늘 먹은 것들 23 내일부터 10:24:23 2,740
1595903 Mbc 기분좋은날에 정혜선님 나오는데 1 기분좋은날 10:20:58 1,591
1595902 주말에 뭐할까요 휴가인데 1 유후 10:19:35 433
1595901 노무현과 바보들 메가박스 재개봉 1 ... 10:19:33 331
1595900 강형욱은 회사는 왜 폐업한 거예요? 14 dd 10:17:43 8,249
1595899 주민센테 재활용 1 재활용 10:14:20 586
1595898 동유럽 여행시 샤워기 필터 3 현소 10:14:04 1,113
1595897 신설동에서 동탄가는법 8 궁금 10:11:38 521
1595896 옷 많이 사고 반성중입니다. 21 .. 10:08:01 4,550
1595895 강형욱, 수업 종료 숨기고 수강생 받아··· 7 10:07:01 4,086
1595894 샌들은 양말이나 스타킹 없이 신나요? 13 .. 10:06:07 1,675
1595893 오늘의 버리기 4 10:05:21 1,326
1595892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17 a 10:04:01 3,413
1595891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 15 ... 10:00:08 1,198
1595890 요새 샌들 많이 신나요? 7 ..... 09:58:05 1,692
1595889 어제 실비 보험 면책기간 3 보험 09:57:49 892
1595888 김거니가 대통령같네요 22 .. 09:51:25 2,960
1595887 책. 당신인생의 이야기 읽어보신 분 계세요? 9 ㄷㅅ 09:50:13 960
1595886 BBC 버닝썬 사건 보도한거 보니까 속이 메쓰꺼워요. 23 음.. 09:48:15 2,618
1595885 둘레길 벤치에 혼자 누워있으면 20 ㅇㅇ 09:43:06 3,172
1595884 화상 보험청구 진단서? 소견서 뭘 받아야 하나요? 4 ... 09:42:44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