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며 더 큰거 뺏어가는 자식들.
이래서 자식이 주는 선물이 반갑지 않다고.
이래놓고 또 뭘 도와달라고 할지 뻔하다고.
부모란 그냥 전생의 원수를 키워주는 역할인가봐요.
징징거리며 더 큰거 뺏어가는 자식들.
이래서 자식이 주는 선물이 반갑지 않다고.
이래놓고 또 뭘 도와달라고 할지 뻔하다고.
부모란 그냥 전생의 원수를 키워주는 역할인가봐요.
징징거리면서 더 큰거 뺏어갈정도의 자식은..ㅠㅠㅠ 제주변 자식들은 그런 캐릭터들은 없어서..ㅠㅠㅠ
그건 자식을 잘못 키운거죠
자식놈이나 준 부모나 같은 종자고 오십보백보에요
몇억 땅 팔아가고 몇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