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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재업고튀어가 재밋대서

ㅡㅡ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24-05-06 11:47:22

봣더니..

그 여자애는 늘 부딪히고 흘리고 넘어지고ㅠ 짜증

언젠갸 사고나고도 남을 애같고

 

불이 주방에서 나는데..이게 뭔냄새지 이러고..거실에서 바로옆인데 불이 활활타오를때까지 믓보는  설정도 참..

구중궁궐도 아니고..

방에서  오빠랑 동생친구랑 싸우는것도 아닌데.

 

엄마입원한 병원에서 오빠가 충던기 좀 가져다달라곤 할수잇지만..안된다면 편의점서 사면되지..

굳이굳이 집까지  충전기 가지러오는 오빠도 참 답답하고..

병원이 바로옆도 아니고..비싼것도 아니고 못구할 물건도 아닌데

 

고마 넘어지고 고마 비오고 고마 부딪히고 고마 잃어버리길 .

무슨 비는  또 그리 자주 오는지 ..원

 

그 택시기사는 무슨 원수가 졌는지  이유도 안나오고..한놈만 패는건지  여주인공을  석방되고서도  타깃삼는건지

 

 

IP : 125.185.xxx.2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4.5.6 11:48 AM (119.71.xxx.160)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재밌게 보고 계시잖아요.

  • 2. ..
    '24.5.6 11:49 AM (223.39.xxx.103)

    내취향 아니네 하고 안보시면 되죠

  • 3. ㅇㅇ
    '24.5.6 11:50 A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꽈배기세요??

  • 4. ㅋㅋㅋ
    '24.5.6 11:51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안맞아서 재미없는거죠
    저도 여기서 재미있다고해서 재방 봤는데
    지루하고 재미없더라구요

  • 5. ㅎㅎㅎ
    '24.5.6 11:51 AM (223.39.xxx.13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료되는 지점이 있으면
    빠져드는 겁니다... 저처럼요
    ~~~허우적허우적~~~

  • 6. 흠흠
    '24.5.6 11:53 AM (182.210.xxx.16)

    재밌다고 난리나서 좀 보다가 포기요.. 저도 제 취향이 아닌거같아요~

  • 7. hhd
    '24.5.6 11:54 AM (106.102.xxx.88)

    여자애가 자꾸 넘어지는건 휠체어 탄채로 15년인가 살다가 과거로 간거라서 그런거라는 얘기도 있어요

  • 8. 취향
    '24.5.6 11:55 AM (218.239.xxx.82)

    아닐수 있어요
    고딩 청춘 타임슬립 안맞는 사람 꽤 있어요
    상친자였던 저는 완전 취향저격

  • 9. ..
    '24.5.6 11:59 AM (58.228.xxx.67)

    전체적인걸 보셨음해요
    전체중 서너개를 가지고 아니다하지마시고
    전체를 보세요
    드라마는 현실이 아니므로 약간의 설정도
    들어가야하는거고..
    지나치지않으면 되는거같아요
    님이 조금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세요
    충분히 좋은 첫사랑의 설레임과
    아련함과 잃어버렸던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드라마이예요
    모든이에게 맞을순없으니
    안맞는건 살짝 그만두기하셔도
    되는거구요

  • 10. 하도
    '24.5.6 12:15 PM (121.133.xxx.137)

    재밌다해서 2화까지 찾아봤는데
    제 취향 아님을 깨닫고 안봐요
    하지만 재미없단 말은 절대 안해요 ㅎㅎ

  • 11. ...
    '24.5.6 12:19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그시절2008년이면 편의점에서 충전기 파는게 보편화된 시기는 아닌듯요

    근데 그거 떠나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안그렇게됐을텐데라는 수많은 크고 작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사는게 인생사잖아요 극이라는게 일상에서의 상황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거니 그렇게 왜저렇게하지 저러지말지 싶을수있겠죠 솔이도 알고 과거로 왔으니 바꾸려고 노력하는거고

    이드라마는 순수한 사랑을 그리고 있고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거죠
    팬으로서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라는 본질은 같고요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12. ...
    '24.5.6 12:21 PM (118.218.xxx.143)

    싫은 사람은 단점만 보이듯이 그런거죠. 드라마도요.
    이해해요. 저도 시청률 엄청 높고 모두 다 봤다는 드라마 안 본 것도 좀 있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모든 사람이 다 같으면 시청률 100% 나와야죠

  • 13. ...
    '24.5.6 12:24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그시절2008년이면 편의점에서 충전기 파는게 보편화된 시기는 아닌듯요

    근데 그거 떠나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안그렇게됐을텐데라는 수많은 크고 작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사는게 인생사잖아요 극이라는게 일상에서의 상황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거니 시청자입장에서는 저순간에 굳이 왜저렇게 행동하지? 저러지말지, 싶을 수 있겠죠 솔이도 아쉽고 후회되는 순간들을 알고 과거로 왔으니 바꾸려고 노력하는거고 다르게 행동하려는거구요

    이 드라마는 순수한 사랑을 그리고 있고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거죠
    팬으로서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라는 본질은 같고요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14. ..
    '24.5.6 12:25 PM (14.32.xxx.78)

    만화적인 부분은 드라마 특색이려니 하고 넘어가요 불난 씬은 좀 연출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재밌게 봤어요

  • 15. ...
    '24.5.6 12:26 PM (61.253.xxx.240)

    그시절2008년이면 편의점에서 충전기 파는게 보편화된 시기는 아닌듯요

    근데 그거 떠나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안그렇게됐을텐데라는 수많은 크고 작은 상황들을 겪으면서 사는게 인생사잖아요 극이라는게 일상에서의 상황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거니 시청자입장에서는 저순간에 굳이 왜저렇게 행동하지? 저러지말지, 싶을 수 있겠죠 솔이도 아쉽고 후회되는 순간들을 알고 과거로 왔으니 바꾸려고 노력하는거고 다르게 행동하려는건데 그럼에도 타임슬립이후에도 자기뜻대로 다 흘러가거나 예측하고 상황을 대비하는게 안될때도 당연히 있죠.

    이 드라마는 순수한 사랑을 그리고 있고 그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거죠
    팬으로서 연예인을 좋아하는것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라는 본질은 같고요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16. 솔직히
    '24.5.6 12:27 PM (219.255.xxx.120)

    고교생 청춘 로맨스가 재밌을 나이는 아니라서요
    애가 좋아하니 맞춰주려고 같이 봅니다

  • 17. ...
    '24.5.6 12:29 PM (104.205.xxx.140)

    원글님 찌찌뽕!!
    불난 장면에서 못참고 채널 돌림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조금은 현실적이었으면... ㅠ
    몰입불가네요.
    그 오빠와 친구 장면 짜증납니다요

  • 18. ..
    '24.5.6 12:29 PM (223.62.xxx.235)

    시청률 안 높은거보면 원글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은가봐요
    다 끝나면 몰아서 볼까봐요

  • 19. 맥거핀
    '24.5.6 12:36 PM (1.241.xxx.78)

    개취존중합니다.
    하지만 작은거 하나하나 작가와 감독이 의도 하지 않은 게 어딨겠어요.
    그런걸 캐치하는 사람은 재밌게 보는거구요.
    원글님은 극사실주의 다큐나 예능 보시면 취향에 맞으실듯요.

  • 20. ..
    '24.5.6 12:36 PM (61.253.xxx.240)

    아 불난장면은 범위나 정도가 과하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냄비에 불나고 그옆으로 옮겨붙는순간에 연기로 눈치채고, 순간 현주가 기절해서 정신없이 들쳐업고 옥상으로 대피했다 정도로, 그사이에 부엌 전체로 불이 더 번진거로 표현했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겠다고 생각했어요

  • 21. ...
    '24.5.6 12:40 PM (223.39.xxx.103)

    선재, 솔이 학창시절 겪은 30대들이 넘 재밌어해요.
    싸이월드 방문자이벤트랑 태성이 생일 이벤트 영상 고증 철저하다고ㅋㅋ

  • 22. 전원일기나
    '24.5.6 12:41 PM (39.117.xxx.106)

    보세요

  • 23. 음..
    '24.5.6 12:49 PM (211.248.xxx.34)

    그런거 생각하면 안되고 선재 설렘포인트에 집중해서 봐야죠. ㅎㅎ 저도 드라마 풀로 못보고 유튜브 짤로만 봐요. 그럼 세상 이런 로맨스가 없어요 완결하면 보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ㅡ

  • 24. 음..
    '24.5.6 12:50 PM (211.248.xxx.34)

    전 키스신 엄청 좋던데..여자애가 멈칫하니 남자애가 기다리고 여자애가 다시 다가가는거...기다리는 눈빛도 좋고..인생 키스신 등극이요.그냥 그런 자잘한 연출이나 작정하고 만든 심쿵포인트들에 설레주는거죠^^

  • 25. ..
    '24.5.6 12:51 PM (223.62.xxx.235)

    재미 없을 수도 있죠 눈물의 여왕도 재미없단 글 많았는데 이런 글 쓴다고 전원일기나 보라니요 초딩인가요

  • 26. 나들목
    '24.5.6 12:52 PM (211.36.xxx.242)

    제가 한드 자체를 잘 못보는 고질적인 이유중의 하나에요. ㅎㅎ

  • 27.
    '24.5.6 12:53 PM (220.94.xxx.134)

    그게 그애 역할 귀엽잖아요.

  • 28.
    '24.5.6 12:54 PM (220.94.xxx.134)

    안그럼 선재도 할일 없을테니 ㅋ

  • 29. 재미없음
    '24.5.6 12:5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별로다 하면 될걸 남들 재밌다는데 굳이
    조목조목 꼬장꼬장 불평하며 씹는게 딱 전원일기보면될 수준 같은데요 맞춤법까지
    다른사람 취향도 존중하는법을 배우길

  • 30. 그냥
    '24.5.6 12:59 PM (39.117.xxx.106)

    별로다 하면 될걸 남들 재밌다는데 굳이
    조목조목 꼬장꼬장 불평하며 씹는게 딱 전원일기보면될 수준 같은데요 맞춤법까지
    타인의 취향 존중하면 이런글 안쓰겠죠

  • 31. ..
    '24.5.6 1:18 PM (124.60.xxx.12)

    재밌고 설렌다고 하길래 몇번을 시도했다가 포기요. 남주 멋있다고 하던데 엥? 전혀요. 드라마 재밌다는 후기글에는 굳이 댓글 안답니다 ㅎㅎ.

  • 32. ..
    '24.5.6 1:20 PM (58.228.xxx.67)

    사실 타입슬립 자체가 현실에없어요
    그자체가 이미 현실이 아니죠
    또한 살아보니 변하지않는게 없잖아요
    모든게 변하죠
    물론 찐사랑으로 결혼하고 죽을때까지
    그렇게살다 사랑주고 받고 살다가는
    행복한 인생을 살다가는
    사람도있지만..
    그저그런 남편에 현실역시 ..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있는채로
    살아가잖아요
    그런데 드라마이지만
    내가 임솔은 아니지만..
    선재라는 멋있는 녀석이 정말 순수하게
    그리고 변하지않게 사랑해주잖아요
    그 시절의 순수했던 눈빛과 설레임
    그런것들이 다 그리운거죠
    마음이 시려서 그런거죠
    예전의
    일본여자들이 배용준의 겨울연가
    보고 맹목적으로 좋아했잖나요
    그것역시 변하지않는 여주만 바라보는
    순수한 사랑이였을거라고 봐요
    물론 변우석의 잘생김이 플러스가 됐을거구요

  • 33. ㅎㅎㅎ
    '24.5.6 1:25 PM (116.125.xxx.59)

    이 드라마는 선재 하나때문에 나머지 모든 유치함과 말도 안되는 설정을 넘길수 있습니다
    드라마 영영 안끝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선재 보는 낙에 살아요
    하... 내내 선재 생각만 하는.. 인생 최초로 덕질중

  • 34. 그럼에도불구하고
    '24.5.6 1:41 PM (49.174.xxx.41)

    로망스 김재원 이후 21년만에 덕질중
    볼수록 선재 눈빛에 빠져 허우적.
    제 들마 취향은 로코가 아님

  • 35. ...
    '24.5.6 1:46 PM (175.126.xxx.82) - 삭제된댓글

    선재업고튀어가 대세는 맞나봐요.
    변우석, 김혜윤으로 궁 리메이크한 가상드라마가 있네요
    https://raini70.com/entry/%EB%B3%80%EC%9A%B0%EC%84%9D-%EA%B9%80%ED%98%9C%EC%9C...

  • 36. ..
    '24.5.6 1:47 PM (175.126.xxx.82)

    선재업고튀어 화제가 되고 있음은 맞네요..
    변우석 김헤윤 "궁" 리메이크한 가상드라마가 있어요^^
    https://raini70.com/entry/%EB%B3%80%EC%9A%B0%EC%84%9D-%EA%B9%80%ED%98%9C%EC%9C...

  • 37. ...
    '24.5.6 2:09 PM (39.125.xxx.154)

    집에 불나는 장면은 좀 억지스럽긴 했어요.
    왜 그렇게 불난 집에서 말다툼을 오래하는지.

    그 장면 빼고는 선재 눈빛, 목소리, 웃는 입꼬리, 피지컬, 솔이
    명랑하고 사랑스럽고 매회마다 심쿵 포인트 제대로 여러 번 저격.
    코믹하면서 슬프기도 하고.
    남여 주인공이 완벽해요.

  • 38. ..
    '24.5.6 2:30 PM (58.230.xxx.161)

    스토리고 개연성이고 다필요없고. 이드라마는
    선재와 솔이케미와 여자들이 바라는 첫사랑에대한
    로망을 다때러넣은듯한 역대급남주 케릭터 때문인듯
    배우들이 너무 매력있게 역을 잘살리더라구요
    여기서 소문난드라마 보다가 포기하곤하는데
    선재는 너무재미있어요

  • 39.
    '24.5.6 2:4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4회까지 억지로 참아봤는데
    도저히 취향이 아니라 포기했어요

  • 40.
    '24.5.6 2:49 PM (211.234.xxx.125)

    저도 기대감으로 티빙 구입까지 했는데
    도대체 언제 잼있어지나 하고 봤어요ㅋㅋ
    원글님 말씀대로 말도안되는 부분 많이 보이고요
    제 결론은,
    이 들마의 인기 비결은
    변우석!!!!미모다.

  • 41.
    '24.5.6 2:59 PM (116.37.xxx.236)

    충전기는 아무대서나 사기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화재 장면은 저도 꾹 참고…

  • 42. 긍데
    '24.5.6 3:51 PM (211.234.xxx.125)

    변우석 미모는
    힘쎈 여자 강남순에서 더 했는데^^
    거기서 첨 보고 저 배우 누구야? 심하게 멋있네 했었죠ㅎㅎ

  • 43. 세상에
    '24.5.6 4:23 PM (121.166.xxx.251)

    말이 되는 드라마가 어디 있나요
    선재의 15년 절절한 순정 자체가 타입슬립 설정보다 말도 안되는 판타지인데요
    그 인물에 그 키에 톱스타가 되서도 오직 한여자만 올인
    고딩때도 솔이가 담배핀다고 오해해도 딴남자 만나서 미워도 자기 신발 벗어주고 맨발로 가고 넥타이도 벗어주고 자기가 대신 벌받고 뜨거운 만두 뱉으라고 손바닥도 바로 내어주고 여자들 심쿵 포인트를 넘 잘 살림
    그 와중에 솔이가 좋아 죽겠지만 자기 감정 강요하지 않고 무조건 솔이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심지어 솔이가 무섭다고 못보겠다고 하니 재건축해서 사라진 솔이 옛집터로 찾아가는 술주정마저 완벽한 유니콘 순정남
    댓글에 선재의 서사는 해리포터보다 더한 판타지라고ㅋㅋ
    그러니 우리 선재를 살리기 위해 말도 안되는짓을 하는 솔이를 마냥 응원하는거죠

  • 44. 화재장면
    '24.5.6 6:38 PM (112.171.xxx.38)

    저도 화재장면은 옥의 티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해설 해 놓은것을 보면 타임슬립에서는 미래얘기를 하면 시간이 멈추잖아요
    화재도 다른사람은 관여를 못하고 타임슬립의 주인공 솔이만.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세계관 때문 이라고 하더군요 8화까지 여러번 돌려본 결과 아하 했습니다
    작가와 감독의 의도가 보이더군요 로코 청춘물을 안 좋아하고 2번은 안보는 저 같은 사람도 매니아로 만들어버린 선업튀는 요물 같은 드라마예요 조금만 참으시고 8화까지는 꼭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웬만한 자극에도 시큰둥 해지는 텁텁한 일상이 촉촉해지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그나저나 오늘 선업튀 본방 하는 날이네요
    벌써 설레입니다
    요물

  • 45.
    '24.5.6 7:14 PM (58.140.xxx.118)

    저도 제취향도 아니고 여주도 좋아하지 않아서 안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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