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일인데요.
다른형제 하나가 너무 잘나가니 같은
자식에게도 눈에보이게 차별해대서
뭐라뭐라 하니깐 저보고
억울하면 출세하래요.
늘 저를 보듬어주기보단 차가운데
이런부모 많은가요?
좀 지난일인데요.
다른형제 하나가 너무 잘나가니 같은
자식에게도 눈에보이게 차별해대서
뭐라뭐라 하니깐 저보고
억울하면 출세하래요.
늘 저를 보듬어주기보단 차가운데
이런부모 많은가요?
저희 엄마도 딱 저래요
그래서 대화하기 싫더라구요
부모 잘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
그런 부모는 자주 안보는게 최고예요
라면 더 이상 아무 기대도 하지 마세요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어요.
따졌다고 마음을 고쳐 먹으시지도 않을거잖아요
억울하면 출세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게 부모가 자식한테 할소리는 아니죠..ㅠㅠ
도 저래요
우리엄마고 좋은 엄마인 편인데 가끔 팩폭을 날리실때가 있어요.
그엄마에 그 딸이라 저도 그런편이에요. ㅋ
남은 그럴 수 있는데 엄마가 그러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