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규현 변호사 글

ㄱㄹㄱ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24-05-05 09:39:30

♧김규현 변호사 글♧
채해병 순직 진상규명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유튜브입니다

많은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TSqzvixyKSLoy99B/?mibextid=oFDknk

 


(해병대 예비역연대 유튜브)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168인 찬성, 통과)

https://m.youtube.com/watch?v=DP2BLn9JnRs

 

 

IP : 118.235.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5.5 9:42 AM (61.81.xxx.26)

    대활약중이시죠
    해병대 활약보고 감동받았어요
    거부권 또다시 행사할 경우
    '100만 해병대원들이 탄핵에 앞장설것이다'라고 합니다
    매불쇼 나와서 하신 말씀

  • 2. 이분
    '24.5.5 9:43 AM (39.122.xxx.3)

    정치쪽으로 나올것 같은 예감이요
    말도 너무 잘하심

  • 3. 이력이 재밌어요
    '24.5.5 9:52 AM (211.247.xxx.86)

    어렸을 때 아버지 여의고 조부모 슬하 성장.
    독일에 유학한 엄마에게 가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귀국해 고졸 검정고시.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후 삼일회계법인 근무중 미국CPA. 우연히 영화 변호인 관람 번개에 갔다가 만난 김광진 의원. 보좌관으로 국회 입성.
    법이 중요함을 깨닫고 로스쿨 진학해 검사가 됨
    사직 후 변호사.

  • 4. 어머
    '24.5.5 9:55 AM (61.43.xxx.204)

    이력이 진짜 특이하네요

  • 5. ...
    '24.5.5 9:55 AM (116.125.xxx.62)

    지난 총선 때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졌어요.
    빨간 해병대 옷 입고 연설하는게 유튜브에 떠서 국힘인줄 알고 외면했는데, 매불쇼 나온 거 보고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과 박대령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됐어요.

  • 6.
    '24.5.5 9:55 AM (211.36.xxx.29)

    김규현 변호사 제 시조카예요… 요즘 생업에 지장 있을 정도로 열일 중이죠… 심지어 대학 때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 기증까지 한 훌륭한 아이랍니다^^

  • 7. 211님
    '24.5.5 9:59 AM (116.125.xxx.62)

    대단한 조카를 두셨네요. 요즘 김 변호사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는데 로스쿨 다닐 때 1학년 기말시험 앞두고 딸이 태어나 공부와 육아 돕기를 함께 했다고 하더군요. 육아는, 군대 때 24시간 불침번 서는 것의 연장인 것처럼, 힘든거라고...
    얼굴은 부잣집 아이처럼 말갛게 생겼는데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요.

  • 8. 우와
    '24.5.5 10:03 AM (118.235.xxx.116)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전해주세요
    요즘보면 해병대가 탄핵의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 9. 선플
    '24.5.5 10:14 AM (182.226.xxx.161)

    세상에나 진짜 멋지네요 와..골수기증ㅜㅜ

  • 10. 저도
    '24.5.5 10:20 AM (118.235.xxx.205)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2222222222


    골수기증 까지 진짜 대단하네요 선뜻 그러기 쉽지 않은데

  • 11. 세상에..
    '24.5.5 10:53 AM (172.56.xxx.66)

    뭐든 맘 먹으면 해내는 멋진 능력남에다 개념에 헌신까지.
    국회에서 보고 싶은 인재네요.
    다음 경선에선 꼭 이기고 본선에서도 이겨 국회 입성하시길!

  • 12. 정말
    '24.5.5 11:06 AM (211.206.xxx.191)

    저런 분이 국회에 가셔야지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해주세요.2222222222222
    멋지다!!!

  • 13.
    '24.5.5 11:33 AM (118.32.xxx.104)

    여리여리 강인함. 멋짐

  • 14.
    '24.5.5 1:59 PM (211.234.xxx.69)

    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에 경선 나왔는데
    제가 투표 했던 후보 였어서 알아요.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정의로운 인재라 생각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39 머리를 정수리에 묶어보니 두피가 편안해요~~ 11 두피 10:41:50 1,711
1596238 절에 가서 몇번 절하는게 맞아요? 7 10:41:15 1,118
1596237 전기요금 궁금증 2 궁금이 10:41:09 427
1596236 중국 대만 포위훈련 3 ..... 10:41:07 450
1596235 채상병 특검 국힘 꼼수 쓸거같은데요 8 .. 10:40:36 891
1596234 저질 댓글에 휘둘리지 마시라고.. 7 주옥이 10:40:06 604
1596233 돌싱글즈 5 13 어제 10:34:23 1,985
1596232 이것도 공부를 내려놓는다는 신호인가요? 29 중2 10:25:09 3,396
1596231 하루 한끼 낫또계란야채 6 .. 10:24:41 1,358
1596230 드라마 졸업 재밌게 보시는분 계신가요 32 ㅇㅇ 10:22:25 2,527
1596229 멍든데 계란으로 문지르면 진짜로 빠지나요? 5 10:21:56 905
1596228 샌들 신을 때 페티큐어 해야 할까요? 13 궁금 10:21:28 1,890
1596227 계란찜기 알려주셨던 분?! 20 ^^ 10:19:47 2,630
1596226 일룸 쿠시노다리 부착형 프레임 써보신분? 프레임 10:19:27 113
1596225 친정엄마가 저한테 아버지 문제를 떠맡기려고 해요. 18 ... 10:17:07 4,000
1596224 아파트 단지 내 모르는 어린얘들한테 넘예쁘다 말해도 되나요 41 ..... 10:14:25 3,819
1596223 에어컨 얼마나 오랜 기간 쓰시나요? 8 에어컨 10:13:33 805
1596222 설탕 대신 꿀 넣고 압력솥에 요리해도 되나요 3 요리 10:12:32 430
1596221 직장내 상사 괴롭힘 19 엄마 10:08:06 1,540
1596220 닭 삶아놓고 출근했어요 1 백숙이 10:06:55 1,717
1596219 고딩아들 공부 내려놓네요 17 ,, 10:03:08 2,273
1596218 뭔가를 잘 사주는 사람도 엄청 바라는거 같아요. 27 ㅇㅇㅇ 10:02:51 2,808
1596217 오늘 샌들 신어도 될까요? 4 ... 09:58:02 1,066
1596216 10시 대안뉴스 대물시네마 ㅡ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45.. 1 같이볼래요 .. 09:57:57 377
1596215 이번 감기 2 .. 09:57:34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