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만의 일이 아니고
다른 나라 여성도 마찬가지겠죠..
우리나라 여성만의 일이 아니고
다른 나라 여성도 마찬가지겠죠..
하는 여자도 더러 있어요
그자체로 벼슬
여자는 아무리 못나도 결혼을 한번은 하고
남자는 5프로가 독식한다고 해요.
천상계는 올킬이고
일부다처제 나라는 더 심하죠. 부자가 많은 여자 거느리고.
돈으로 따지면 이효리 장윤정 이런 연예인들 하향 결혼한거 아닌가요.??? 남편들이 공통점은 성격은 괜찮고 가정적인사람들인거 같지만요.
동물의세계에서도 암컷이 수컷 고르죠.
5프로안에 드는 남자들이에요
열등감도 없고 돈을 많이 못벌지 무능력자는 아니잖아요.
여자는 결혼으로 잃는게 많아요
시댁에, 출산에, 육아에...다 여자몫
그러니 상향혼이라도 해야 덜 억울
왜 하향혼을 해야 돼죠? 그거부터 물어볼게요
동등한 교육받고 돈도 잘 벌게 되면서 하향 결혼도 하죠
다만 외국은 모르겠고 한국 현재 기준
출산도 여자 육아 주양육자도 여자 살림도 여자 맞벌이 필수인 상황에서 하향결혼은 반댑니다 ㅋ
여자가 하향혼을 하면
남자가 장인어른댁이 명절에 먼저 오라면 오고
남자가 장인댁 경조사 다 챙기고
남자가 육아, 가사를 더 챙기고..
이러지 않더라고요..
못난 시댁에서 오히려, 우리 아들 기죽일까봐 더 감시하고
남자는 자기 사업병 걸려서 여자 돈 가져다가 사업으로 날리거나..
사업한답시고 욱아, 가사는 뒷전..
모범생 병 걸린 스펙 좋은 여자들이 돈도 더 벌고 가사 육아도 더 하고 아주 죽어나더라고요..
그럴 바에야 차라리 상향혼이라도 하는 게 낫죠...
남녀가 평등한 사회일수록 동등한 결혼이 많아지고
남녀차별이 심한 사회일수록 상향결혼이 많은데
외모말고 능력으로 사회에서 성공할 기회가 남성보다 제한적이어서 그런듯요.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 여성은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여성본인과 자녀를 위한 자원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남성을 선호... 자원=남성의 능력...그래서 능력있는 남성에 대한 선호는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는
진화심리학 자체가 정설은 아니므로 그냥 추정 근거 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믿거나말거나...
너무 사랑해서-제외 혼자 사는게 더 낫다면 결혼을 왜하나요? 남자들이 결혼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겠죠. 여자는 경제적 어려움만 없다면 딱히 필요성못느끼고 혼자 잘사는 것가능해요
그나마 사랑도 없이 하향혼 하느니 혼자살죠
뭐 좋은게 있다고
예전에 기사를 봤는데 우리나라가 상향혼을 많이 한대요
외국보다 동등혼 비율이 낮고 상향혼 비율이 높다고요
그 상향혼이 경제력 기준이어서 그래요. “외모, 나이, 몸매 등” 통계로 나올 수 없는거까지 실상 하나하나 따져보면 상향혼이 아닌 동질혼이라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 남자들이 외모 많이 따지는거죠. 상향혼이라고 여자 후려치기 해봤자, 현실은 그렇게라도 만나지않으면 만날 여자가 없어 국제결혼하는 현실이죠 (심지어 국제결혼하면 연애결혼보다 돈 더 많이 들죠 매달 부인 나라 친정에 돈 부쳐줘야되구..)
한국이 유독 더 많이 하는 이유....
혈족이 삶의 기본이 되는 농경문화가 기본이기 때문 아닐까요.
집안 재산이 아들에게 가고, 딸은 재산권에서 제외.
그 집안의 재산을 이어받을 아들을 낳아주고,
친정에서 정을 떼고, 그 집안 사람으로 확실하게 편입되는 과정이
며느리가 집안 재산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등극하는 조건.
남자집에서는 집안의 재산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
여자집에서는 딸에게 재산을 주지않아도 더 잘 사는 집으로 결혼시켜서
그 집 재산을 좌지우지하게 만들면 결과적으로는 이득보는 상황.
여러모로 여성의 상향결혼이 남자집, 여자집 양쪽에 다 유리했던 문화.
한국이 유독 더 많이 하는 이유....
혈족이 삶의 기본이 되는 농경문화가 바탕이기 때문 아닐까요.
집안 재산이 아들에게 가고, 딸은 재산권에서 제외.
그 집안의 재산을 이어받을 아들을 낳아주고,
친정에서 정을 떼고, 그 집안 사람으로 확실하게 편입되는 과정이
며느리가 집안 재산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등극하는 조건.
남자집에서는 집안의 재산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
여자집에서는 딸에게 재산을 주지않아도 더 잘 사는 집으로 결혼시켜서
그 집 재산을 좌지우지하게 만들면 결과적으로는 이득보는 상황.
여러모로 여성의 상향결혼이 남자집, 여자집 양쪽에 다 유리했던 문화.
한국이 유독 더 많이 하는 이유....
혈족이 삶의 기본이 되는 농경문화가 바탕이기 때문 아닐까요.
집안 재산이 아들에게 가고, 딸은 재산권에서 제외.
딸은 시집간 집안의 재산을 이어받을 아들을 낳아주고,
친정에서 정을 떼고, 그 집안 사람으로 확실하게 편입되는 과정을 통해
며느리가 집안 재산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등극.
남자집에서는 집안의 재산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
여자집에서는 딸에게 재산을 주지않아도 더 잘 사는 집으로 결혼시켜서
그 집 재산을 좌지우지하게 만들면 결과적으로는 이득보는 상황.
아무리 친정에 정을 떼게 만들어도 핏줄은 땡기고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여러모로 여성의 상향결혼이 남자집, 여자집 양쪽에 다 유리했던 문화.
이분도 모태솔로?
여러명인가봐요.
하향결혼할봐엔 혼자 사는거 강추!!
상향결혼할시 아쉽고 억울해도 참고 살만함
하향혼은 답없음.인생스크래치나는거임.
남녀평등 여성사회진출 이런것과 상향혼문화는 상충되는거 아닌가요. 남녀지위가 같은데 상향혼문화 유지되면. 애초에 50퍼센트의 인구는 결혼 못하는 조건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하향혼의 대표 평강공주
열등감...
왜그래야 되는데요ㅋㅋㅋㅋㅋ 안하고 말지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하죠.
결혼이 간절하지 않으니까요.
생태계를 봐도 새끼를 품고 길러야 하는
암컷은 강한 수컷 만 선택 돼잖아요
남자=어리다 이쁘다=생식왕성
여자=강하다 능력있다=안정적 육아
동물과 다를바 없네요
출산 육아 해야하니까요
이건 모성본능임
본능적으로 가정의 울타리는 안정적으로 보호 가능한 수준을
갖춰야죠
Dna 가 본능으로 향함
간혹 하향하는 사람들은 다른걸 더 추구하거나
( 안정성 보다 외향적이거나 성적인 것; 생식 에 더 비중을 둠)
아님 넘 착하거나
남자는 수렵채집 사냥 시대부터 힘과 권력.
그리고 화폐 생기면서 부 가 중요해지기 시작
남녀가 평등한 사회일수록 동등한 결혼이 많아지고
남녀차별이 심한 사회일수록 상향결혼이 많은데
외모말고 능력으로 사회에서 성공할 기회가 남성보다 제한적이어서 그런듯요.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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