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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기에서 4기 사이는 어느 정도인건가요?

lll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24-05-01 22:05:31

치료 잘 받으면

완치될수도 있을까요?

IP : 223.38.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 10:09 PM (124.49.xxx.81)

    유툽에서 3기 17년동안 재발없이 완치하셔서 드셨던 음식 영상 보니 식이와 운동 잘하시면 오래 오래 사실수 있어요 우선 치료가 선행되고 나서에요

  • 2. 그럼요
    '24.5.1 10:12 PM (70.106.xxx.95)

    제 주변에 꽤 되시는데 다들 잘 지내세요

  • 3. 3ㅣ기
    '24.5.1 10:15 PM (220.117.xxx.61)

    3기라도 치료 잘되셔서 사시는분 봤어요.
    잘 나으시기 바랍니다.

  • 4. 요즘은
    '24.5.1 10:19 PM (112.162.xxx.38)

    완치 되시던데요

  • 5. ..
    '24.5.1 10:28 PM (223.38.xxx.192)

    3기가 아니고 3기에서 4기 사이라고 해서요ㅠ
    그럼 4기도 완치될수있나요?

  • 6. 유방암3기정도면
    '24.5.1 10:30 PM (210.106.xxx.136)

    까페에서 글보면 재발 종종하던데요~~ 유방암은 재발이 잘되서요 보면 근렇더라구요 운동 식이 신경쓰셔야 될것같습니다 쉽지않아요 그게....

  • 7. ....
    '24.5.1 10:37 PM (124.49.xxx.81)

    https://www.youtube.com/@joeunday

    이분 영상보시고 음식도 바꿔보세요 위에 적힌 글 17년간 재발 없이 사신분 음식 도움되실거 같아요

  • 8. 저는
    '24.5.1 10:40 PM (58.29.xxx.55) - 삭제된댓글

    1기 6년만에 재발되서4기였는데
    다행이도 림프전이라
    5년치료 더하고(1기때부터 11년 치료한거죠)
    암이 안보인다고 휴약했어요
    저같이 4기라도 휴약하는경우도있으니
    치료잘받고 운동도열심히하면서 이겨내라고하세요
    요즘 좋은약이 많아서 잘치료될겁니다

  • 9. 잠을
    '24.5.1 10:42 PM (123.199.xxx.114)

    잘주무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스트레스로 음주 하시지 마시고
    골고루 잘드세요.
    편식은 좋지 않아요.
    설탕 과일만 조심하시구요.

    간암환자에요.

  • 10. 똑똑똑11
    '24.5.1 11:03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BMHM

    이분은 보말할망님이신데 4기이신데 자연치유하시다 항암하시는데 그동안 항암도 안하고 자연치유하시다 힘들어 항암다시 시작하시는분인데 그래도 음식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이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도움되는 음식 이나 운동 있으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콩튜브
    https://www.youtube.com/@_kongtube_

    이분은 4기 유방 중에서도 아주 어렵다는 10프로 생존율이라는 척수전이를 이겨내고
    지금 항암중이신데 긍정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이야기도 들어보고 도움되는 정보도 받고 해보시기 바래요

  • 11. ....
    '24.5.1 11:04 PM (124.49.xxx.81)

    https://www.youtube.com/@BMHM

    이분은 보말할망님이신데 4기이신데 자연치유하시다 항암하시는데 그동안 항암도 안하고 자연치유하시다 힘들어 항암다시 시작하시는분인데 그래도 음식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냥 이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도움되는 음식 이나 운동 있으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콩튜브
    https://www.youtube.com/@_kongtube_

    이분은 4기 유방 중에서도 아주 어렵다는 10프로 생존율이라는 척수전이를 이겨내고
    지금 항암중이신데 긍정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이야기도 들어보고 도움되는 정보도 받고 해보시기 바래요

  • 12. 주변보면
    '24.5.2 6:46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이상해요.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3. 주변보면
    '24.5.2 6:48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이상해요.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4. 주변보면
    '24.5.2 6:50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 이약 저약 쓰다 관해가 온건지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지팔자 같어유.
    병있어도 다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더만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 15. 주변보면
    '24.5.2 6:55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안죽던데요. 4기도 오래살아요..관해라는게 있나봐요. 암인데
    암없는 상태로 명대로 살다 죽는거요.
    암이 다 암도 아닌가봐요. 가짜암이 80%는 돼서 의사들,병원만
    돈버는건지 , 이약 저약 쓰다 관해가 온건지
    제아버지 82살에 폐4라 통원하며 집에서 4년째 계산데 다 돌아다니세요. 얘전 같음 죽는다고 자리보전할텐데 일상생활도 하세요.
    안아파도 죽는 사람만 죽지 암이라고 다 죽지도 않고요.
    위4인데 70살에 하고 87살이에요.
    유방도 3인데 5년 마치고 20년째 잘살고 있고요.
    친정에서 모가 3천 줬다네요 병원있을때 치료하라고..
    60 가까이 살다 보니 다 팔자 같어유.
    내 명대로 살다 가는거 같아요.
    할매들 90살 먹은 분들 평생을 위와 대장 내시경도 안하신분들도
    있던걸요. 그런걸 왜하냐면서요 팔다리 무릎 쑤신거나 침맞고 약넣지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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