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되네요.
무사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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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오늘 집에 들어가시면 안되겠네요
.......... 조회수 : 4,475
작성일 : 2024-04-29 19:11:34
IP : 211.36.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29 7:12 PM (183.102.xxx.152)김치 싸대기가 기다릴지도...
2. ...
'24.4.29 7:21 PM (223.38.xxx.171)새벽까지 손들고 서있을지도..
생각하는 의자에 앉거나3. 퍼플로즈
'24.4.29 7:23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거니 음성이 막 들리네요 ㅋ
환청인가?4. 어쩔수 읎죠
'24.4.29 7:43 PM (175.213.xxx.18)겪어야할 일인데
5. 선플
'24.4.29 8:27 PM (182.226.xxx.161)오퐈!!! 여기 앉아봐!!
6. ㅇㅇ
'24.4.29 8:50 PM (223.39.xxx.68)술친구가 24시간 옆에 대기중이잖아요.
오늘 건수 하나 생겼는데 밤새 술퍼마셔야지요.
그럴려고 피의자 비서실장 앉힌거 아니겠어요?7. ??
'24.4.29 8:59 PM (116.42.xxx.47)무슨일 있나요
8. 말끝마다
'24.4.29 10:48 PM (183.97.xxx.184)부하직원에게 ××새끼! 하며 욕을 그렇게 잘한다던데...
부하들과 욕설 퍼부으며 술독에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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