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가 할아버지 방에 놔두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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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되는 만년필 떡밥 회수되었나요?
ᆢ 조회수 : 5,326
작성일 : 2024-04-28 22:31:06
IP : 58.143.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
'24.4.28 10:35 PM (175.223.xxx.96)그냥 할아버지 육성 녹음이 있었고, 인생 헛 살았다. 후회된다 그런 내용이 들어 있었지 않았나요?
2. 맞아요
'24.4.28 10:41 PM (74.75.xxx.126)비자금 어디다 숨겨놓았는지 가르쳐 줄줄 알았는데 반전이었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니들은 잘 살아라 그런 애매한 유언.
3. ㅎㅎ
'24.4.28 10:43 PM (59.18.xxx.92)막판에 작가가 다 귀찮아서 대충 대충 하는 느낌
4. ᆢ
'24.4.28 10:55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회장과 큰아들이 왜 갈등했는지도 안알려주고 끝났네.
5. ᆢ
'24.4.28 10:56 PM (58.143.xxx.5)회장과 큰아들이 왜 갈등했는지도 안알려주고 끝났네.
건우친아빠는 가만 있으려나.
참 열심히도 보았네요.
작가도 쓰다가 까먹은 모양인데6. ㅎㅎ
'24.4.28 10:57 PM (221.153.xxx.127)졸다 깼더니 법정씬이네요.
피곤한건지 드라마가 지루한건지7. 그래도
'24.4.28 11:19 PM (211.217.xxx.205)그건 해인이가 한 번 들었으니 뭐..
현우 혼자 울면서 카메라에 녹화해 둔 것도
그냥 끝이네요.8. ...
'24.4.28 11:40 PM (116.123.xxx.155)작가도 참 그렇지만 감독은 뭐했는지.
떡밥도 사라지고 결국 유은성은 재준이로 끝나고.
감독하고 작가하고 싸웠나 농담하며 봤네요.9. 녹음기 있는거
'24.4.29 12:34 AM (58.123.xxx.123)작가가 깜빡한거 아닌가요? 그러지않고서야. ㅋ
10. 현우
'24.4.29 4:22 AM (5.90.xxx.28)울면서 녹화한 건 진짜 어디 갔는지 ㅋㅋ
수철이는 끝에 사실은 친아들이었다고 밝혀지며 끝날줄 알았더니 ㅜ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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