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이브 주주간 계약 보니까 의아했던게 풀렸네요

ㅓㅜㅑ 조회수 : 4,552
작성일 : 2024-04-26 16:14:02

 

계속 도대체 왜 하이브가

말도 안되는 '경영권 탈취 시도' 라는 주장을 헸을까.

지분 구조가 너무도 명확하게 18:80 이라

말도 안되는 일인데.

 

차라리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는

'템퍼링' 혐의를 제기하는 더 현실성 있는데.

(수천억 물어주고, 배신자 낙인 찍힌 "뉴진스" 이름도 못 쓰는 애들을 데려갈  호 ㄱ, 아니 천사 계시다면)

 

근데 처음부터 템퍼링은 아예 불가능한거였구나.

민희진은 나가도 경업금지 조항 때문에 엔터사를 차릴 수도, 엔터 일을 할 수도 없으니까.

 

하이브가 왜, 하이브에 우호적인 기사에서까지도

'현실 가능성이 낮다' 고 표현하는 경영권 탈취라는 무리한 표현을 해댔는지 이제 이해가 감.

민희진을 어도어에 묶어둔 계약이 있어서 민희진이 어도어 탈주하려고 한다는 건 말이 안되니까, 어도어 삼키려고 한다는 말을 해댄 거.

IP : 223.33.xxx.2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6 4:16 PM (175.209.xxx.151)

    그래서 어도어를 먹으려고 한거 아닌가요? 카톡내용도 그내용인데

  • 2. ㅡㅡ
    '24.4.26 4:17 PM (210.94.xxx.89)

    그니까, 그 어도어 먹기가 불가능하다구요.
    하이브 우호적인 언론도 '현실성없다' 는 표현을 쓸 정도로.

  • 3. ...
    '24.4.26 4:18 PM (175.209.xxx.151)

    들고튈수 없으니, 풋옵션걸린 지분정리, 현금 확보, 신주매수

  • 4. ...
    '24.4.26 4:19 PM (175.209.xxx.151)

    나가서 똑같은 거 못차리니까 어도어를 먹으려고 시나리오 짠거아닌가요?

  • 5. ㅡㅡ
    '24.4.26 4:20 PM (210.94.xxx.89)

    신주 발행을 못한다구요.
    비상장사 신주 발행은 대주주가 금지 가처분하면 땡이고
    특히나 경영권 노린 신주 발행은 못해요, 그냥 법원에서 응 무효 한다니까요

  • 6. 이런걸
    '24.4.26 4:20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튀는게 아닌

    주식판에서는 밀어내기라하죠.
    우리 어릴때 의자빼기 놀이 그거랑 비슷

  • 7. 엔터업계
    '24.4.26 4:20 PM (39.7.xxx.157)

    그런 조항 없음 몇년 연습생하고 다 빼내가면 끝이죠

  • 8. ㅁㄴㅇ
    '24.4.26 4:20 PM (182.230.xxx.93)

    불합리한 계약조건 어찌 해결할까 고민하다 지인들끼리 저런 사담나눈거 같지 않나요?? 실제 이행하려는 의도보다...

  • 9. ㅡㅡ
    '24.4.26 4:26 PM (210.94.xxx.89)

    지금 연습생하고 회사 계약이 아니잖아요.

    뭐 제작 노하우 때문에 민희진을 5년 동안 경업 금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치는데

    저 1주라도 가지고 있으면 경업 금지.
    근데 그 주식은 하이브 동의 하에만 팔 수 있음.
    내가 세상을 모르나, 저런 이야기는 정말 처음들어요.

  • 10. ...
    '24.4.26 4:28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상법 393조 가서
    좀 찾아봐요. 비상장 신주발행 무조건 안되는거 아니니
    그럼 카톡문자와 맥락이 맞아짐

  • 11. ..
    '24.4.26 4:28 PM (175.209.xxx.151)

    이사급 이상은 경업금지 계약서에 대부분 넣어요
    하다못해 개발자 스톡옵션에도 경업금지 넣는데

  • 12. ㅇㅇ
    '24.4.26 4:29 PM (39.7.xxx.160)

    ㅋㅋㅋ
    '24.4.26 3:11 PM (210.94.xxx.89)
    그리고
    니가 썼어 니가

    "제2의 신창원이 되고 싶은 민희진" 이라고

    너한테는 연쇄살인범이 셀럽이니?
    갖다 붙일 소리가 있어도 선이 있는거야.

    드라마 속 가상의 살인자를 갖다 붙여도 선넘었다고 할 판에,

    너 같은 애는 머릿속에 신창원이 티셔츠나 유행시킨 애로 남아있으니 저따위 소리가 나오지.

    희대의 살인마라고 희대의 살인마,
    티셔츠 팔이범이 아니고.

    넌 진짜 옆에 있었으면 한대 쳤어.
    별 꼴같지도 않은 거 편드는 글을 씨부려도 선을 지켜야지
    너 범죄 피해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줄 알아?

    쳐 지적을 당했으면 잘못한 줄을 알아야지

    —-
    한대 친다는 공갈협박 막말이나 일삼는 게
    거의 민희진 급 원글

  • 13. ㅡㅡ
    '24.4.26 4:30 PM (210.94.xxx.89)

    비상장 신주발행 무조건 안되는게 아니라지만,
    대주주에게 자금 여력 없다는 거 증명 되어야하잖아요.
    하이브가 자금 여력 없다구요?? 그게 말이 될까요?

    솔직히 하이브 편 드는 사람들도 우길 걸 우겨야지

    저 정도면 민희진 만물설은 하이브가 만드는 거에요
    18퍼센트 가지고 80퍼센트 비우호 지분 있는 회사 경영권 먹는다는 건.
    그 정도 능력자면 모셔야지 왜 내쳐..;;;

  • 14. ...
    '24.4.26 4:30 PM (211.234.xxx.185)

    상법 393조 가서
    좀 찾아봐요. 비상장 신주발행 무조건 안되는거 아니니
    그럼 카톡문자와 맥락이 맞아짐

    님 주식판을 너무 모르네
    이런것 들고튀는게 아닌 밀어내기라는거요

    쉽게 말해 유딩때 하던 의자빼기놀이

  • 15. ㅡㅡ
    '24.4.26 4:31 PM (210.94.xxx.89)

    경업금지는 넣죠.
    근데 비동의 지분 포기 금지도 흔해요?
    진짜 처음 들어서. (이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 16. ㅡㅡ
    '24.4.26 4:31 PM (210.94.xxx.89)

    신창원 너는 짜지고

  • 17. ...
    '24.4.26 4:31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자금 여력 없다구요?? 그게 말이 될까요
    ㅡㅡㅡ
    주식을 밀어내고 받아치고 증자하면 무조건
    되는 줄 아세요?

    하이브 편이 아니라 상식 말하는거예요. 경제상식

  • 18. ...
    '24.4.26 4:32 PM (211.234.xxx.185)

    하이브가 자금 여력 없다구요?? 그게 말이 될까요
    ㅡㅡㅡ
    주식을 밀어내고 받아치고 증자하면 무조건
    되는 줄 아세요? 경영을 누가 돈돈놓기 합니까

    하이브 편이 아니라 상식 말하는거예요. 경제상식
    쿨옵션,풋옵션 대해서도 좀 알아봐요

  • 19. ㅇㅇ
    '24.4.26 4:35 PM (121.134.xxx.208)

    자본시장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듣고 핫소리만 찍찍

    그래서 유상증자시 하이브 비난여론전 한다고 하는거지.
    어도어에 경영상 이유가 발생하게끔하기위해.

    하여간 논리적 설명도 못하고
    민희진 여론전한 내용 그대로 앵무새처럼 여기저기 읊조리고 다니는게
    신창원 신드롬때 신창원에 환호하던 인간이나
    경제범죄혐의자인 민희진에 빙의해서 쉴드질하는 인간이나 ㅉㅉ

  • 20.
    '24.4.26 4:38 PM (122.32.xxx.68)

    원글님 만희진이랑 관계 있으세요? 너무 흥분하셔서...
    비상장의 경우 지분 관계, 이사회 등등 때문에 외부에 매도 못하게 하는 경우 있습니다. 잘못하면 회사 넘어가거든요.
    제가 작접 본 케이스라 말씀드려요.

  • 21.
    '24.4.26 4:40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첨 지분 관계가 항 상 그 지분이 아닌걸로 알어요. 외부 투자가 많이 들어오거나, 상장시에도 외부 돈이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럼 내 지분은 그 비율만큼 작아집니다

  • 22. ㅡㅡ
    '24.4.26 4:42 PM (210.94.xxx.89)

    당연히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외부매도 금지 조항은 많죠.
    제 말은, '지분포기' 도 못하게 하는 게 흔하냐는 거였어요.
    물론 지분포기도 전체 보유 비율 흔들리게 하긴 할테지만.

    지분 보유 중 경업 금지와, 지분 포기도 불가
    이렇게 엮인건데.

  • 23. ㅡㅡ
    '24.4.26 4:44 PM (210.94.xxx.89)

    121.134.xxx
    자본시장 잘~아는 분이 그럼 설명 좀 해보시라니까요?

  • 24. ...
    '24.4.26 4:44 PM (211.234.xxx.185)

    저 대화 푸는 스타일로 각자 호응은 다를 수 있다고
    일부 공감하는분들 심정 이해는 하지만

    이거는 연예면이 아니라 경제면 이슈라구요

    문제가 생겨 근원을 찾고 호소하자 기자회견 하는거 아닙니까? 케이팝 경제 근간이 흔들거리 이슈에 또롱또롱하게 지켜봐야지 이게 뭡니까

  • 25. ...
    '24.4.26 4:47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지분 보유 중 경업 금지와, 지분 포기도 불가
    이렇게 엮인건데.
    ㅡㅡㅡㅡㅡㅡ
    이사회 대표 겸업금지 흔합니다
    제가 한때 기획광고 법인운영 대표였고, 대표는 다른 이사진과 달리 그런 경우 흔해요. 지분포기는 쿨,풋 옵션 공부 더 하고 오시구요

  • 26. ㅇㅇ
    '24.4.26 4:48 PM (121.134.xxx.208)

    하이브 동의가 있으면 지분포기 가능한데
    그걸 교묘히 지분포기 불가로 치환해서 여론전

    그리고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계약서 작성했나요?
    계약서는 서로간에 유리하게 작성하려 노력하고
    거기서 서로 타협하고 수긍할만한 지점에서 동의하고 계약하는 겁니다.

    이게 여자 욕먹이는 짓이지.
    계약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놓고
    노예계약이라네.

    아이돌처럼 여기아니면 데뷔못하니 울며겨자먹기로 계약하는 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회견쇼에서 이여기했잖아요.
    에스엠에서도 대표 시켜준다고 그랬고
    하이브 아니어도 일할 곳 많다면서
    어이가 없어서.

  • 27. ...
    '24.4.26 4:48 PM (211.234.xxx.185)

    지분 보유 중 경업 금지와, 지분 포기도 불가
    이렇게 엮인건데.
    ㅡㅡㅡㅡㅡㅡ
    이사회 대표 겸업금지 흔합니다
    제가 한때 기획광고 법인운영 대표였고 대표는 다른 이사진과 달리 그런 경우 흔해요. 지분포기는 쿨,풋 옵션 공부 더 하고 오시구요. 더불어 사장과 대표이사 대표 구분도 하시구요

  • 28. ㅡㅡ
    '24.4.26 4:50 PM (210.94.xxx.89)

    211.234.xxx

    흠, 흔한 일이다? 네, 그렇군요.
    콜풋옵션은 내 생에 쓸 일이 없을 듯해서
    남의 회사 볼 때나 쓰는 지금 아는 걸로 만 만족하겠습니다~~~~

  • 29.
    '24.4.26 4:57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게 이미 법적으로 해결봐야되는 상황 같습니다
    제가, 기자회견은 얼마 안 봤어요. 너무 황당해서.
    기사를 보고 느낀게 민과 세종은 시나리오 짜서 움직인거 같아요. 거기에 대중들이 일희일비 할 필요 있나요? 탈취면 법원에서 가리겠죠.
    하지만, 카톡 내용만 보면 경영권 탈취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여론이 안 좋아서 기자회견 자청해서 어제 내용을 흘린 것 같습니다. 카톡 내용의 진위여부는 다 사라지고 민이 한 주장대로 가고 있잖아요.
    전 어제 민이 한 행동 옷차림 다 시나리오 같아 보여요.
    저런 사람이 경영권 탈취를 어떻게 하냐, 하이브, 방시혁과의 마찰을 논쟁으로 둬서 나머지 들어가게 하고.
    두고보면 알겠죠. 주주들이 젤 속상할거고, 설령 농담이라 해도 대표라는 사람이 저렇게 함부로 경영권에 대해ㅡ 카톡내용대로ㅡ 얘기하나요? 너무 무책임해 보여요. 농담이라기엔 카톡내용이 너무 구채적이라.

  • 30. ㅇㅇ
    '24.4.26 5:11 PM (14.39.xxx.206)

    기자회견을 봤다면 그게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요
    아니 .. 시나리오를 짜서 그렇게 하기로 이미 짠거다 라고 대중들이 알기를 바라는 걸까요 ㅋㅋ 안속아 안속아

  • 31. 저도
    '24.4.26 5:35 PM (211.234.xxx.107)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
    아무리 불만 많다고 풋옵션등등 빈껍데기 얘기를 하나요.

  • 32. ㅇㅇ
    '24.4.26 6:18 PM (59.17.xxx.179)

    신주발행은 주주총회와 관계없이 이사회에서 결정가능합니다.
    작년에 어도어 이사진을 모두 민희진 측근으로 교체했어요.

  • 33.
    '24.4.26 6:33 PM (220.94.xxx.211) - 삭제된댓글

    지금 경영권 탈취했다는게 가장 큰 쟁점이에요. 사실이던 아니던 카톡 내용이 오픈되어서 민 욕하고 난리가 났는데 이걸 사실화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데, 기자회견 한다길래 카톡 다 오픈 된 마당에 뭐가 있나 했는데, 너무 횡설수설하고 욕하고 그래서 사람들 다수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경영권탈취하나 이 말이 나왔습니다 민이 말한것도 경영권 탈취 아니다 농담한거다라고 한거죠. 제가 봤을 때 시선 돌리기에 성공했다는 의미이고요. 그냥 그래 보였어요.
    하이브 주주가 아니라 이런 글 다는 것도 웃기네요. 더불어 전 세종 일 잘한다라는 인상 받았어요.

  • 34. ㅡㅡ
    '24.4.27 1:32 PM (211.243.xxx.169)

    환장하겠네
    비상장사 신주발행은 대주주가 금지 가처분하면
    다 인용이라구요.
    만약 이 타이밍이었으면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시도 맞죠
    근데 그럴 것 같다~~?? 로 고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58 김대호아나운서 집 8 오메 01:07:32 6,129
1591657 변호사님 계실까요? 동영상 초상권 문제요 7 초상권 01:06:16 1,564
1591656 그알 그 피해자분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0 먹먹 01:00:25 2,102
1591655 저 이거 손절 당하는건지 봐주세요 ㅜ 10 손절 00:58:16 2,842
1591654 모임에서 합리적인 밥값 계산, 지혜 좀 주세요!! 16 헛똑똑 00:48:49 2,442
1591653 신혼부부 어디서 살지 1,2중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22 안녕하세용용.. 00:47:11 1,713
1591652 하나 키우면 쉽게 사는 건가요 34 아이 00:42:21 3,425
1591651 트럼프는 딸에게 2 ㅇㄹㅎ 00:42:19 1,906
1591650 kt요금제 중 요고요금제는 뭔가요? 1 .... 00:28:21 399
1591649 내한 공연 많이 다니신 분들 누구 콘서트가 제일 좋았나요? 22 ... 00:05:38 2,254
1591648 남편이 한달전에 발톱을 부딪혀 멍이 15 이구 00:01:57 2,526
1591647 모종 그대로 키워도 될까요 9 화분 2024/05/06 1,021
1591646 땀 많은 분들 여름에 어떤소재 입으세요? 8 2024/05/06 1,161
1591645 전남편 학교 속이는 여자 11 ㅡㅡ 2024/05/06 3,223
1591644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2 2 이런 2024/05/06 2,508
1591643 노후에 가장 큰 도둑은 19 ㄴㄷㅎ 2024/05/06 8,384
1591642 5년후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해요 13 계획 2024/05/06 2,822
1591641 선재가 만든 소나기 반복듣기 중이에요 4 눈물콧물 2024/05/06 1,397
1591640 엄마의 오해 2 ... 2024/05/06 1,812
1591639 늙어가느라 힘들고 슬프네요. 12 48살 2024/05/06 5,267
1591638 수시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wakin 2024/05/06 819
1591637 전설의 한의워 체험기 15 2024/05/06 3,314
1591636 아들부부 자는 방 창문 아래서 비닐소리 내는 31 모모 2024/05/06 9,034
1591635 블랜더 믹서기 닌자 큰거 작은 거 둘 중 1 블렌더 2024/05/06 758
1591634 초딩 때부터 절친 이었어도 나이 40 넘고 삶이 다르니까 연락이.. 31 세월 2024/05/06 4,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