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공황 시절 영화 뭐 있을까요.

..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4-04-23 17:25:15

고전영화 분노의 포도는 오래 전 봤고요. 

 

그 시절 얘기 영화 보고싶은데

 뭐 생각나시나요. 

IP : 125.178.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3 5:27 PM (118.235.xxx.64)

    어느날밤에 생긴일 : 클라크 게이블 나온 영화요 30년대 중반꺼에요

  • 2.
    '24.4.23 5:2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위대한개츠비

  • 3. 쓸개코
    '24.4.23 5:28 PM (118.33.xxx.220)

    대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언터처블

  • 4. 어느날
    '24.4.23 5:28 PM (220.117.xxx.61)

    어느날밤에 생긴일 크라크게이블이랑 그 여주인공
    진짜 재밌고 멋진 감성 영화였어요.

  • 5. 누 가 뭐래도
    '24.4.23 5:29 PM (61.78.xxx.12)

    초원의 빛

  • 6. 우디 앨런은
    '24.4.23 5:50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싫지만

  • 7. 감독은
    '24.4.23 5:50 PM (221.140.xxx.198)

    싫지만
    카이로의 붉은 장미

  • 8. 쓸개코
    '24.4.23 5:53 PM (118.33.xxx.220)

    스팅

  • 9. 대공황 시절 영화
    '24.4.23 6:24 PM (125.178.xxx.170)

    정리

    제가 볼 수 있는 곳들만 적어봤는데
    시리즈온, 역시나 맴버십 가입해도
    무료로 볼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보고플 때 돈 내고 하나씩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1934 어느날 밤에 생긴 일 (시리즈온)
    1962 초원의 빛 (시리즈온)

    1973 대부1 (시리즈온, 티빙, 넷플)
    1976 위대한 개츠비 (티빙)
    1978 대부2(시리즈온, 티빙)
    1978 스팅 1 (시리즈온)
    스팅 2 (볼 데 없음)

    1989 언터처블 (시리즈온, 티빙)
    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리즈온)

    1985 카이로의 붉은 장미
    (내용 보니 보고픈데 유튜브에도 없네요
    덤앤더머 그 남자가 주인공이네요.)
    1991 대부3(시리즈온)
    2013 위대한 개츠비 (시리즈온, 쿠팡플레이)

  • 10. 모던 타임스
    '24.4.23 6:35 PM (112.153.xxx.46) - 삭제된댓글

    찰리 채플린의 불멸의 명작

  • 11. 모던 타임즈
    '24.4.23 6:57 PM (112.153.xxx.46)

    찰리 채플린의 불멸의 명작입니다.

  • 12. ㅇㅇ
    '24.4.23 7:08 PM (39.7.xxx.203)

    채플린 시티 라이트 추천해요

  • 13.
    '24.4.23 7:37 PM (125.189.xxx.41)

    비토리아 데시카 자전거도둑

  • 14.
    '24.4.23 9:02 PM (1.228.xxx.42)

    신데렐라 맨

  • 15. 네~
    '24.4.23 10:24 PM (125.178.xxx.170)

    1952 자전거 도둑
    (요건 2차 대전 직후 얘기군요, 보고픈데 볼 데가 없고
    유튜브에 영어버전으로 있네요.)
    1989 모던 타임즈 (티빙)
    2005 신데렐라 맨 (시리즈온, 쿠팡플레이)
    2015 시티 라이트 (티빙)

  • 16. 쓸개코
    '24.4.23 10:28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대부나 스팅은 워낙 유명하고..
    언터처블은 그 1%의 우정 그 영화 아니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작인데.. 진짜 괜찮은 작품이에요.
    숀 코넬리, 케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로버드 드니로(알 카포네) 외에 눈에 익은 배우들이 나와 명연기를 펼칩니다.
    금주법이 있던때 알 카포네는 밀주와 밀수로 부를 쌓죠. 사람목숨은 알 카포네에게 파리목숨이고
    온갖 불법과 악행을 저질러요.
    정의로운 수사관인 케빈 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손 코넬리등은 알 카포네를 잡기위해
    목숨을 내놓고 작전을 펼쳐요.
    기차역에서 유모차가 계단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신은 아주 유명한데
    영화 전함 포템킨의 같은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에요.
    명배우들 연기나 외모 날리던 때고 내용도 훌륭합니다. 강추!

    이를 잡기 위해

  • 17. 쓸개코
    '24.4.23 10:29 PM (118.33.xxx.220)

    대부나 스팅은 워낙 유명하고..
    언터처블은 그 1%의 우정 그 영화 아니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작인데.. 진짜 괜찮은 작품이에요.
    숀 코넬리, 케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로버드 드니로(알 카포네) 외에 눈에 익은 배우들이 나와 명연기를 펼칩니다.
    금주법이 있던때 알 카포네는 밀주와 밀수로 부를 쌓죠. 사람목숨은 알 카포네에게 파리목숨이고
    온갖 불법과 악행을 저질러요.
    정의로운 수사관인 케빈 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손 코넬리등은 알 카포네를 잡기위해
    목숨을 내놓고 작전을 펼쳐요.
    기차역에서 유모차가 계단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신은 아주 유명한데
    영화 전함 포템킨의 같은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에요.
    명배우들 연기나 외모 날리던 때고 내용도 훌륭합니다. 강추!

  • 18. 네~
    '24.4.23 11:12 PM (125.178.xxx.170)

    그 장면 유명하던데 언터처블 속 영상이군요.
    티빙에 있으니 꼭 볼게요~

  • 19. 카이로
    '24.4.24 12:39 AM (175.208.xxx.193)

    정리님

    카이로의 붉은 장미는 얼마 전에 네이버 영화로 봤었어요~

  • 20. 윗님
    '24.4.24 1:21 PM (125.178.xxx.170)

    네이버영화면 시리즈온 말씀하시나요.
    보고픈데 지금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599 회사에서 몰래 자기계발해요?? 병맛광고 2024/05/04 718
1590598 자원봉사자는 자기 밥 싸가야 하는건가요? 10 2024/05/04 2,905
1590597 무료하신 분들" 선재 업고 튀어"보세요 3 ... 2024/05/04 1,681
1590596 식기세척기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같아요 2 좋아요 2024/05/04 1,428
1590595 남편이 주식해서 한달에 100 수익 내라는데요. 23 에고 2024/05/04 6,603
1590594 겨울패딩세탁 매년하세요? 17 . . . .. 2024/05/04 2,692
1590593 천안 농막에 초대 받았는데 비가 온대요ㅠ 35 .. 2024/05/04 5,312
1590592 후대폰에 터치민감도 버튼 있으신가요? ㅇㅇ 2024/05/04 246
159059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100회 그리고 분열과 T.. 1 같이봅시다 .. 2024/05/04 320
1590590 너무 담백해서 더 슬픈 김민기의 목소리 7 ........ 2024/05/04 1,290
1590589 고3 수시는 언제 쓰나요? 13 고3 2024/05/04 1,149
1590588 시멘트색 상의는 어떻게 코디할까요? 4 .. 2024/05/04 645
1590587 사촌동생결혼식인데 복장 17 000000.. 2024/05/04 2,068
1590586 설거지 다 되 있고 정리 끝난 부엌에서... 5 안먹고싶다 2024/05/04 3,577
1590585 진료비 세역내역서 요구? 6 2024/05/04 1,280
1590584 분당, 판교에서 아점으로 먹기 좋은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12 아점 2024/05/04 1,367
1590583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64 어쩌다가 2024/05/04 21,761
1590582 드래곤백에 대해 9 알고싶어요... 2024/05/04 2,002
1590581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구경할 때 2 그랜드하얏트.. 2024/05/04 1,330
1590580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24 ..... 2024/05/04 3,801
1590579 사과값이 비싼 이유 26 봄날처럼 2024/05/04 4,166
1590578 9월 중순쯤(추석연휴) 여행하기 좋은나라 5 2024/05/04 669
1590577 베트남.ㅡ다낭과 나트랑중.어디가좋나요? 7 여행 2024/05/04 1,648
1590576 디저트에서 냉장고 냄새 좀 안 나게 하라 1 깊은빡침 2024/05/04 1,749
1590575 시누애들 키워주다가 아들네에 합가하자는 거 78 ... 2024/05/04 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