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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대, 시험 족보

궁금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4-04-21 23:24:33

질문 제대로이해하시고 정상적인 답변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

IP : 110.15.xxx.20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죠
    '24.4.21 11:26 PM (217.149.xxx.125)

    의대나 약대나 족보없으면 힘들어요.
    의대는 특히 인관관계 연줄이 제일 중요.

  • 2. ......
    '24.4.21 11:28 PM (106.101.xxx.102)

    동아리아니고도 족보 돌텐데요..족보없이 공부힘들어요

  • 3. ㅡㅡ
    '24.4.21 11:41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아이구 큰일이네요;

  • 4. ...
    '24.4.21 11:44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돈 받고 파는 사람도 있대요

  • 5. ...
    '24.4.21 11:44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돈 받고 파는 사람도 있대요
    사기꾼 조심 하시고

  • 6. ㅣㅏ
    '24.4.21 11:48 PM (220.65.xxx.194)

    애일은 애한테 맡기세요. 엄마는 엄마일 하시고요.

  • 7. 저기요,
    '24.4.21 11:57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220님 같은분 답변도 나올줄 알았어요.
    저는 제일 잘하고 있구요,
    애가 힘들어해서 속상해하길래,본문에도 말했듯이
    다른 약대 분위기나, 열심히하면 괜찮을지
    아이한테 위로해주고 싶어서 문의한거예요.

  • 8. 그리고,
    '24.4.22 12:00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질문에 전제로했던,제 답변에 도움주실만 분도 아니신것 같은데..그럼 지나가시면되지
    굳이 왜 뽀족한 댓글을 다시는지?

  • 9. 모모
    '24.4.22 12:15 AM (219.251.xxx.104)

    참82는 이상한게
    가족이 무슨일로 힘들어하면
    부모던배우자던
    힘이 되고 싶지 않나요?
    어떻게 그건 너일이고 나는 상관없어!
    이렇게 되나요?
    알아봐서 정보도 줄수있고
    위로도 할수있고
    그런거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0.
    '24.4.22 12:15 AM (115.138.xxx.158)

    약대 출신인데 족보 있으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족보 없이도 시험 잘 보고 다녔음
    내가 나온 대학은 족보라…족보 타는 교수가 거의 없었음

  • 11. 족보
    '24.4.22 12:27 AM (211.217.xxx.205)

    판다고 들었어요.
    약대는 아닌데요
    올해 신입생인 아이랑
    얘기하다 들었어요.
    비싼 건 아니었구요.

  • 12. Life
    '24.4.22 12:45 AM (222.117.xxx.69)

    족보 없으면 공부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짝선배한테 아이는 받았대요. 짝선배 제도가 없으면 동기한테 보여달라고 해야죠. 동기나 선배를 찾아서 도움을 구해보세요. 님한테 댓글 달려고 아이한테 물어봤어요. 족보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 말이.

  • 13. ㅡㅡ
    '24.4.22 12:54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아이한테 물어봐주시기까지..감사합니다

  • 14. 행복한새댁
    '24.4.22 1:13 AM (125.135.xxx.177)

    위로가 아니고 대책 수립을 위해서 정보 구하시는거잖아요. 성인자녀의 중간고사를 위해서 어른의 노하우를 취하는건데 뭐이리 당당하신건지.. 부끄러움조차 잊으셨나봐요?

  • 15. 지나가
    '24.4.22 1:14 AM (218.155.xxx.188)

    220같은 댓글러는
    애한테 뭐 해주나요?
    어케 키웠는지 궁금.
    혼자 숟가락들고 혼자 씻고하게 되면
    다 애 일인데
    한 7살쯤?
    그때부터 손 놓고 님 일 했고
    다 알아서 크던가요?

  • 16. Aa
    '24.4.22 1:23 AM (211.201.xxx.98)

    딸이 약대 2학년이예요.
    동아리에서 족보 공유하는데 절대적이지는 않대요.
    스터디그룹 만들어서 공부하면 된대요.
    교수님한테 말한다거나 불평 얘기해서 분란 일으키지 않게
    엄마가 안심시켜 주세요.
    1학년이라 족보 없어도 잘 볼수있을거라고 전해달래요.

  • 17. 헉 ㅡㅡ
    '24.4.22 1:36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125님,
    부끄러움이요?왜요?전혀요..
    족보없이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으셔서,아이한테 몇배로 힘들겠지만 어쩔수없으니 열심히하라고 위로 했어요.방법이 없는데 무슨 대책수립? 더 열심히 하는게 대책수립이긴 하겠네요.그리고 학교명을 밝힌것도 아닌데 무슨 정보를 구해요?

  • 18.
    '24.4.22 1:43 AM (14.50.xxx.28)

    엥???
    제가 이상한거였군요
    엄마의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대학생 자녀 시험까지라니....
    82에서 여러가지 알고 갑니다

  • 19. 왜 저럴까
    '24.4.22 1:47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 숙제를 대신해주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정보를 알아줄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당당하지 못할게 뭐가있죠?
    125님은 가족일에 그렇게 냉정하실수 있는지 몰라도 저는 아직 미성년인 아이한테 이정도 도움은 주고싶어요.

  • 20. Aa
    '24.4.22 1:51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211님,너무 감사해요.사실 속으로 정말 듣고 싶었던 희망적인 댓글이에요.
    족보없이도 잘볼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 조금은 내려놓으라 할께요.

  • 21. 아휴
    '24.4.22 1:57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14님,저도 일반 학과였다면 걱정안해요.
    사전 지식이 없으니 무작정 고3때처럼 몇시간 못자고 어렵고 많은 양의 공부를 거의 한달동안 하는걸 보니 아이가 안되보여서 약대생 부모님의 경험을 듣고 싶었던겁니다.
    아닌듯하 비꼬는듯한 댓글 불편해요.
    제 문의에 대한 답변도 아니면서 굳이 그런댓글을 다시는건 왜 그러시는지.

  • 22. 징글징글
    '24.4.22 2:19 AM (112.133.xxx.196)

    도대체 지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키우는건지
    개똥밭에 개똥이로 키우나.
    남 자식 일에 심통들 부리는거 징글징글.

    원글님, 저딴 수준 이하 댓글은 그냥 못본척하세요.

  • 23. ...
    '24.4.22 2:33 AM (211.179.xxx.191)

    인터넷에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쿨병들도 참.

    갑자기 대학생 되면 남 되나요?
    애가 걱정하면 다른 대학 같은과는 어떤지 물어볼수도 있지.

    학과에 연락해 족보 내놓으라고 한것도 아닌데 별소리들을 다하네요.

  • 24. ㅠㅜ
    '24.4.22 7:08 AM (220.80.xxx.96)

    이제 신입생이면 아직 엄마눈엔 더 아이같이 보여요
    엄마가 정보 좀 알아볼 수 있는거죠
    이 정도 가지고도 헬리콥터만이라고 하는건가요?
    도대체 댁들 자녀들은 얼마나 독립적으로 키우시길래?

  • 25. Aa
    '24.4.22 7:51 AM (211.201.xxx.98)

    위에 약대 2학년 딸 둔 엄마예요.
    약대가 6년제 된지 얼마 안돼서 족보가 큰 의미 없대요.
    진짜 걱정말래요.
    더구나 한달전부터 공부했다하니 그럼 뭐가 걱정이냐고하네요.
    신입생 아이가 안쓰러워서 한번 더 글 남겨요 .

  • 26. 엄마가
    '24.4.22 7:53 AM (118.235.xxx.121)

    물어볼수도 있지
    훈수놓는 댓글들 징글하다.

  • 27. ㅊㅊ
    '24.4.22 7:56 AM (118.235.xxx.47)

    헬리콥터맘 ㄷㄷㄷ

  • 28.
    '24.4.22 8:17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족보 구하는 방법을 물은것도 아니고 족보 없어도 괜찮냐만 물었는데 뭔 성인의 노하우요. 성인이라그래서 뭐 대학생 아이보다 더 많이 알아서 가르쳐줄게 있어야 노하우 전수지 뭐 더 아는게 없고 경향성만 물어보는건데 뭐가 문제가 돼요?

  • 29.
    '24.4.22 8:20 AM (118.235.xxx.176)

    족보 구하는 방법 물은것도 아니고 족보가 필요하냐만 알고 싶어하는게 뭐 그리 노하우 전수가 되나요? 그렇게 따지면 초중고생도 인터넷 다 있는데 검색하면 되지 보살펴줄 필요가 없는거죠.

  • 30. ....
    '24.4.22 8:34 A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대학생 중간고사까지 신경쓰는건 이제 그만하시구요.
    아직 1학년 중간고사니까 왠만하면 시험끝나고 동아리 들어가라고 하세요.
    시간 많이 뺏기지도 않고 과친구들도 넓어지는데요.
    족보없이 공부하기 힘들어요.
    워낙 공부할 양이 많아서요.
    교수들이 시험문제까지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 31.
    '24.4.22 11:22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약대 3학년인데 개연성없이 외워야할 것이 많아서 족보 위주로 공부한다고 들었어요 성적을 떠나 과활동 같이 하고 어울리는거 좋으니까 요번 시험은 혼자서 열심히 하고 다음부턴 족보구해보라 하세요
    1학년이면 교양도 몇개 있고 개국할꺼라고 학점크게 신경안쓰는 아이들도 있어서 열심히 하면 족보없어도 성적 평타는 칠듯요

  • 32. 네,
    '24.4.22 12:15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ㅡ^^

  • 33. 저기
    '24.4.22 12:24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118..미쳤나봐
    막말하기 싫지만 어이없어서;
    이정도가 헬리콥터맘이면 도대체 당신은 아이와 무슨 대화를 하고 아이한테 어느정도 관심을 주나요?
    상황 알지도 못하는 관련도 없는 사람이 굳이 궁금은 한지 들어와서는.

  • 34. ㅣㅏ
    '24.4.22 1:05 PM (220.65.xxx.194)

    220인데요. 제가 왜그러냐면요.
    회사다닐때, 창업했을때, 대학에서 애들 점수줄때 모두 헬리콥터맘 격고나니 이제 얼추 알겠어요.
    그런 애들 스스로 서는 능력 약하거나, 아니면 아예 뻔뻔하더라구요. 모든게 남탓.
    원글님 애가 그렇단 얘기는 아니니 연결짓지 마시고요. 위로는 하시되 애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기회를 뺏지 마시라는 얘기를 하는거예요.
    헬리콥터맘 격고나면 환멸 느껴지고 애한테도 하나라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게 인간이예요.

  • 35. ??
    '24.4.22 1:23 PM (110.15.xxx.203)

    원글님 애가 그렇단 얘기는 아니니 연결짓지 말라니?
    제 글에 댓글을 달아놓고는 연결 짓지 말라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본문이랑 댓글들 잘 읽으세요,이 상황이 헬리콥터맘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의 상황인지.
    님 말대로 아이 위로했을뿐 스스로 해결못하게 막은 부분도 없는데 어디서 헬리콥터맘 운운 이예요?
    저도 님같이 질문과 관련없는 댓글써서 화나게 하는 사람들때문에 여기에 글쓸때 환멸이 느껴져요.

  • 36. 제발좀
    '24.4.22 1:30 PM (110.15.xxx.203)

    제 질문에 관련없이,
    자기힘든거 시비걸려고 답변다는 사람좀 없었으면..

  • 37. 미쳤나봐
    '24.4.22 3:10 PM (110.15.xxx.203)

    요약하면
    질문)다른 약대 분위기는 어때요?그리고 약대인데 족보없으면 힘들까요?
    답변1)어려워요.있어야해요.->큰일이다.더 열심히해야겠네.
    답변2)괜찮아요.큰 상관없어요->다행이다.크게 걱정마.
    첫시험 보는 신입생아이에 대한 저정도의 관심과 대화,내가 들은 정보를 알려주는 것.과한부분이 있나요?
    220.65는 대학에서 애들 점수까지 줬다는 사람이 글과 댓글 좀 제대로 읽고 상황파악과 그에 맞게 대입을 해서 말을 하세요.애먼사람한테 자기 겪은거 엮어서 가만있는사람 똥밟은 기분들게 하지 마시구요

  • 38. 약대생엄마
    '24.4.22 3:18 PM (39.114.xxx.19)

    저희 아이는 지금 2학년인데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과목중 한 과목이 족보가 있다는 걸 모르고
    열심히 시험준비를 했지만 족보를 본 아이들에 비해 시험을 잘 보지 못했어요.
    심지어 같은 동아리친구가 있었지만 족보이야기는 하지않고 본인만 본걸 알게되었죠
    그 순간은 많이 억울해하고 힘들어했는데 그 또한 본인이 길을 찾아서 족보 구하는 법,
    친구들과 스터디 동아리만들어서 공부하는 법등 다양하게 시험준비를 해 나가더라구요.
    저는 그냥 힘들때 옆에서 들어주는게 다였어요.
    이 또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원글님이 이야기해주지않아도 다 자기살길 잘 찾아갈거에요.
    걱정되시는 맘 이해가 갑니다.
    다른 의견 내시는 분들의 의견은 그러려니 하셔요
    댓글달면 서로 대립만 하다가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니까요
    원글님 아이도 원글님 생각보다 훨씬 현명하게 잘 이겨나갈거에요. 화이팅!!!

  • 39. 네 감사합니다.
    '24.4.22 3:43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39님처럼 충고를 해주시더라도 예의만 갖추면 감사하죠.
    문제는,관련없는 사람들이 다른 의견이 아니라 상관없이 비꼬는 댓글을 다니까요.
    그래도 아직 미성년이기도하고 첫시험이고 아이에게 이번까지는 도움과 관심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40. 걱정마세요
    '24.4.22 4:56 PM (222.106.xxx.60)

    어차피 족보대로 공부해도 그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마음의 안정은 얻을 수 있을지몰라도, 막상 족보로만 공부하면 또 그 외의 것이 나오면 당황하잖아요. ㅠㅠ
    어차피 전공교수들이 많아서, 이번에 맡은 교수가 작년과 다르면 또 의미없대요.

    그나저나 시험을 하도 오래봐서...우리아이는 지금도 몇주째 시험기간인지라 참 짠하긴 해요.ㅠㅠ

  • 41. 이게
    '24.4.22 5:15 PM (218.155.xxx.188)

    헬리콥터맘이면
    학부모회까지 있는 의대생들은 뭐 다들 마마보이 마마걸인가 봄

  • 42. 어머님
    '24.4.22 10:46 PM (61.4.xxx.234)

    족보걱정할때가 아닙니다. 반수해서 의대 안 간대요?? 약대생글 엄청 반수한다던데

  • 43.
    '24.4.23 12:19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미친댓글 또 하나 나타났네.
    의대 관심없는 아이예요.첨부터 약학에만 관심있었어요.그래서 저희는 족보걱정만 하면 되니까..문해력이 떨어지면 댓글 달지마세요.
    보내고 싶으면 님 자식이나 보내시든가요.(능력이 안되니까 자기 자식은 못보내고 기웃대며 아무말이나 쓰고 다니는것 같긴하지만.)

  • 44. 아휴
    '24.4.23 12:23 A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제 글에 성의껏 답변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서 글 지우고싶지 않지만 몇몇 비꼬는 말이나, 바로 윗 댓글61처럼
    딴소리나 해대는 사람들때문에 조금있다가 원글 지우겠습니다.

  • 45.
    '24.4.23 12:47 AM (110.15.xxx.203)

    문해력 떨어져서 딴소리하는 댓글 또 하나 나타났네.
    네 의대 안간대요!의대에 관심없는 아이예요,그래서 저희는 족보걱정만 해도되요ㅋ
    요즘 의대 얘기가 많으니까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한마디 해보고 싶은가본데,세상 모든 최상위권 애들이 의대만 바라보는건 아니예요.보니까 능력이 가능한진 모르겠으나 님 자식이나 의대근처라도 보내시던가요.

  • 46. 아휴
    '24.4.23 12:56 AM (110.15.xxx.20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 글에 성의껏 답변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서 글 지우고싶지 않았지만..혹시나 답변 달아주신분들 계실까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몇몇 비꼬는 말이나,바로 위 61처럼 황당한 댓글에 에너지낭비하기싫어 글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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