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수ㆍ호칭 여쭤볼게요

루비짱 조회수 : 649
작성일 : 2024-04-18 08:43:44

시누의 손자가 저를 할머니라 부르는데

정확한 호칭은 뭘까요?

관계가 외숙모할머니 되거든요

IP : 220.65.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24.4.18 8:44 AM (121.133.xxx.137)

    촌수면 그냥 할머니죠 뭐

  • 2. .....
    '24.4.18 8:46 AM (118.235.xxx.253)

    촌수고 뭐고 따지고 부를 일이 없지 않을까요?
    예전같으면 만날일도 없었을꺼 같은데

  • 3. ...
    '24.4.18 8:46 A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시누와 나는 인척인데 촌수가 있나요?

  • 4. ㅇㅇ
    '24.4.18 9:04 AM (119.69.xxx.105)

    촌수는 없고요 호칭은 할머니가 맞죠

    할머니와 같은 항렬의 먼 집안 어른이니까요

  • 5. 어느날이라도
    '24.4.18 9:06 AM (183.97.xxx.102)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ooa1080&logNo=223134827512&pro...

    이런게 있네요

    이웃 할머니도 할머니라고 하잖아요.
    저희 고모 손자가 저희 엄마한테 그냥 할머니... 혹은 할머니들 여럿 있을때는 00누나할머니라고 하더라고요.
    편한대로 하는 거죠. 알아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 6. ..
    '24.4.18 9:08 AM (14.53.xxx.45)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누가 2촌. 시누와 손자가 2촌.
    해서 남편과 그 손자의 촌수는 4촌입니다. 님은 남편과 무촌이니 마찬가지로 그 손자와 4촌.
    호칭은 할머니가 맞아요

  • 7. ..
    '24.4.18 9:09 AM (14.53.xxx.45)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누가 2촌. 시누와 손자가 2촌.
    해서 남편과 그 손자의 촌수는 4촌입니다.
    님은 남편과 무촌이니 마찬가지로 그 손자와 4촌.
    호칭은 할머니가 맞아요

  • 8. 할머니요
    '24.4.18 9:20 AM (121.190.xxx.146)

    남편이 그 애의 진외종조부라 님도 따라서 할머니로 불립니다.

  • 9. 루비짱
    '24.4.19 9:56 AM (220.65.xxx.191)

    자주봅디다
    큰시누가 손자데리고 시댁에 와서요.
    동서도 작은시누이.저 다 할머니라 부르는데
    작은시누이와 저는 이모할머니 ,숙모 할머니라 부릅니다
    아이한테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데 네이버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여기 물어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45 샤워기 필터안에.돌빼고써도되는거죠? 2 ........ 04:30:14 1,241
1590044 어르신..추어탕 선물 괜찮을까요? 25 궁금 04:24:18 1,673
1590043 한가인 얘기 나와서 그러는데.. 건축학개론.. 15 ... 02:11:50 7,047
1590042 근데 경기북 경기남 만약에 나눈다면 17 ㅇㅇ 01:42:28 2,362
1590041 미쳤네요 천공 단월드 출신 ㅋㅋㅋㅋㅋㅋ 1 01:31:08 7,197
1590040 자고 일어나 새벽에 공부하는애들 많은가요? 9 ㅇㅇㅇ 01:24:59 2,060
1590039 수학시험결과 뭐가 문제일까요?(조언절실) 12 중학생 01:19:19 1,911
1590038 아이들 외모.. 가끔 걱정되요(외모지상주의 절대 아님) 18 외머 01:10:38 6,169
1590037 성심당과 삼진어묵 12 성심당 00:58:27 4,204
1590036 나이 먹은 내 얼굴 보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10 sk2 00:47:48 3,766
1590035 50대 지방재배치 수술비용 10 지방 00:39:29 2,874
1590034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만 6 .... 00:36:25 2,335
1590033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면 매일 머리말려주고 팔베게 해줄수 있나요.. 24 ㅠㅠ 00:34:27 3,057
1590032 잠이 안 와 써 보는 우리 엄마 이야기 (7) 64 잠옷 00:30:55 7,033
1590031 지금저출산 다큐보니 답답하네요 30 00:30:33 5,899
1590030 결혼에 대한 뻘소리 5 ㅇㅇ 00:29:22 1,910
1590029 선재를 왜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한여자만 15년을 5 ㅇㅇㅇ 00:18:51 3,234
1590028 사랑하는 사람이랑 매일 안고 잘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3 00:17:44 2,601
1590027 김민기는 위인이네요 11 ..... 00:14:57 3,084
1590026 더경기패스)마을버스도 해당되나요? 1 땅지맘 00:13:20 422
1590025 신성우 어머니 21 00:04:44 8,653
1590024 동남아는 요즘 거의 50도에 육박한다면서요 3 dd 00:01:52 4,294
1590023 필라테스 원장과 싸우고 나왔어요 45 .. 2024/04/30 13,554
1590022 한가인은 예능이랑 안맞네여 44 .. 2024/04/30 9,796
1590021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부총리 .. 6 .. 2024/04/30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