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옆방하고 벽이 가벽이면 벽간소음이 많이 들릴 것 같은데..
시멘트벽으로 된 오피스텔과 차이가 있어서
가벽인 곳은 제외하는게 맞을까요?
어차피 가벽이나 시멘트벽이나 옆방이 시끄러운 경우이면 비슷할까요?
오피스텔 옆방하고 벽이 가벽이면 벽간소음이 많이 들릴 것 같은데..
시멘트벽으로 된 오피스텔과 차이가 있어서
가벽인 곳은 제외하는게 맞을까요?
어차피 가벽이나 시멘트벽이나 옆방이 시끄러운 경우이면 비슷할까요?
일반적인 오피스텔이라면 시멘트 벽체를 세우고 나무로 틀을 짜고서 석고보드 붙였을 거에요
그냥 가벽으로만 나누는 건 소방법 때문에 안 될 거에요.
시멘트 벽에 좀 띄우고서 석고 치면 그 띄운 자리가 굴뚝처럼 공명이 되어 더 울리더라구요.
하지만 시멘트 벽만으로는 수직 잡기가 쉽지 않아 그런집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엿날집이나..
살아보니 시멘트 벽체가 더 울릴 때도 있고 덜 울릴 때도 있던데 단열재가 차음 역할을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