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서 좋은 냄새 나던 이불도 장농안 이불장에 넣었다 다시 꺼내면 불쾌한 냄새가 나요.
저만 이런건지요.
이거 어찌 해결하나요?
빨아서 좋은 냄새 나던 이불도 장농안 이불장에 넣었다 다시 꺼내면 불쾌한 냄새가 나요.
저만 이런건지요.
이거 어찌 해결하나요?
옷장이 오래되니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구요.
매번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죽하면 이불 새로 꺼낼 때 다시 세탁해서 사용.
오래 묵히면 그렇죠.
계절이 바뀌면 좋은 냄새가 나도
저는 다시 빨아 사용합니다.
옷장 새 거라도
그렇더라구요.
빨아서 넣어둔 건데 손님 오셔서
꺼내면 냄새나서 놀랐어요.
넣어놓은거 한달 된건데 꺼냈더니 냄새나서 지금 베난다에 널어놨어요. 장농은 산 지 9년 된거구요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이 되네요ㅎㅎ
저도 별 방법을 다 써봐도 옷장 냄새는 어쩔수 없어요
그나마 자주 여는 쪽에 이불을 두면 낫더라구요
손님 오시기 전에 옷장에서 이불 꺼내 섬유유연시트 넣고 건조기에 이불털기 한번 합니다. 그럼 뽀송하고 좋은 냄샤 나더라구요.
사용 직전에 건조기에 한 번 돌려요
그리고 손님 올내 빼고는 한쪽 문 항상
열어놔요
저는 자주 옷장,이불장 문 열어 선풍기 돌려줍니다.
전 이불 중간중간 실리카겔 사서
많이 넣어두니 낫더라구요.
하번 해보세요.
밀폐지퍼백에 넣어두니 옷장 냄새 안나던데요.
세탁소에 맡긴 이불도 비닐팩에 넣어와서 6개월후에 겨울 이불 빼도
냄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