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6 10: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재물은 돈
이럴 때는 재물 아니고 제물
오타 아닌 것 같아서요....
2. ..
'24.4.6 11:01 PM
(121.163.xxx.14)
제 생각엔
님과 정반대로
저게 지금
제일 수위 약한 거만 내보낸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3. 음
'24.4.6 11:01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님은 그집 부모 숨길 거 숨겨줘서 고쳐질 병이 아니에요.
절약성 강박성격인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고아원도 그것보다 낫고요.
그런 행동은 아동학대이기 때문에 선진국이면
형사고발도가능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물 아끼리라고 변기물 못내리게 하는
교사 있으면 100% 아동학대로 고발 당할 것 같네요.
4. 음
'24.4.6 11:02 PM
(110.70.xxx.121)
님은 그집 부모 숨길 거 숨겨줘서 고쳐질 병이 아니에요.
절약성 강박성격인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고아원도 그것보다 낫고요.
그런 행동은 아동학대이기 때문에 선진국이면
형사고발도가능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물 아끼리라고 변기물 못내리게 하는
교사 있으면 99.9% 아동학대로 고발 당할 것 같네요.
5. ..
'24.4.6 11:02 PM
(39.7.xxx.52)
저렇게 해서라도 바깥에 알리고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나아지고자
아이들과 남편이 SOS 친게 아닐까요
6. 아마도
'24.4.6 11:07 PM
(175.193.xxx.206)
수위 약한것만 내보냈을거에요. 비슷한 사람을 본적 있어요. 쓰레기도 모아서 회사에서 버리고 아마 쓰레기 봉투도 안살거에요. 시골가서 태우거나..... 공통점은 진짜 월급쟁이가 빨리 집을 사더라구요. 냉난방 절대 안하구요. 불도 한곳만 켜거나 안켜고, 뭘 사거나 하지 않고 남의것 얻어입히고 사실상 가장 부자일것 같은데 평생 부자로 단 하루라도 살아볼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7. 애들이
'24.4.6 11:08 PM
(210.100.xxx.239)
너무 상처받아요
8. ..
'24.4.6 11:08 PM
(27.124.xxx.193)
2탄이 더 심하던데요
곱게 포장해서 합의한게 아니고요!
차라리 다 까발라져서 제발 엄마 달라지길 바랍니다
9. 사과
'24.4.6 11:09 PM
(58.231.xxx.77)
그 엄마 강박도 있고 통제적 성격. 나르시스트 성향인데…
남편도 오죽하면 저리 말할까 싶었지만.
그 엄마 안변해요.
무튼 몇가지는 편집했어야 해요
10. ...
'24.4.6 11:0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거 절대 못고쳐요.
절약이 인생의 목표에다 본인이 가장 불쌍한
나르시시스트인데 고쳐질 리가요.
처음엔 솔루션 먹히는 척 해도 도로 돌아갈걸요.
이혼이 답.
남편과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11. 같은생각
'24.4.6 11:10 PM
(1.246.xxx.38)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원글님 생각이 맞는거 같아요.
건너 아는 사람이 금쪽이에 나온 적 있는데 방송에서 좀 과장되게 다룬 면이 있어 속상했다는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아이들이 많은 집인데 출연제의받고 나갔다가 방송보고 후회했다구 하더라구요
방송은 좀 자극적이어야 시청률이 나오니까 아무래도 좀 과장하는건 있지 않을까요?
12. ㅇㅇ
'24.4.6 11:10 PM
(175.114.xxx.36)
엄마가 병이던데 환자를 공개하는게 맞나싶고...
13. ᆢ
'24.4.6 11:11 PM
(218.155.xxx.211)
남편의견은요? 남편은 하자고 했을 것 같은데.
방송도 이렇게 탔는데
확 바뀌어야죠.
14. ...
'24.4.6 11:11 PM
(211.201.xxx.209)
금쪽이가 그러잖아요,엄마가 사라져야 정상적인 가정이
될꺼라구.
엄마가 얼마나 심하면 애가...
15. 사과
'24.4.6 11:12 PM
(58.231.xxx.77)
저렇게 살면 부자 안되는거 맞아요.
우리 남편말이 수도세 전기세 온수 합쳐야 한달에 몇만원. 일년이면 많아야 백만원. 십년이면 천만원…
천만원. 이천만원 아껴 뭔 부자가 된다고….
저럴바에 주식 코인하는게 낫지….
최소 금테크라도……
안타깝네요.
16. 사과
'24.4.6 11:15 PM
(58.231.xxx.77)
방송에 나오는게 다라고 믿지 마세요.
저집에 오랫동안 살아보지 않는 이상 우린 100% 모르잖아요.
방송 편집로 사람하나 ㅅㅂ 만들기 쉬워요
애초에 기획도 바뀌고 제작진. 오은영 신애라 결국 시청율로 먹고 사는
사람이에요
17. 근데
'24.4.6 11:17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팩트만 봐도 이상한 여자에요.
핸드폰 불에 책보는 아빠와 아이들이라니.
그런 미친 독재와 막말을 참는 남편도 참...
18. ᆢ
'24.4.6 11:18 PM
(218.155.xxx.211)
까발려 져야 애들을 구할 수 (?)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방송 후폭풍 하며 자기안위만 생각하던데요
저 정도면 보육원에서도 난리나죠
엄마 제가봐도 안바뀐것 같아요. 그치만 씨게 충격받아야 두고 두고 제지 할 수 있고 아이들도
본인 생각들이 정상 이라고 인정받고 클 것 같아요.
19. ...
'24.4.6 11:21 PM
(14.32.xxx.78)
수도 요금, 전기 요금, 시청률입니다.
20. ㅇㅇ
'24.4.6 11:21 PM
(122.47.xxx.151)
같이산 애들이 싫다는데
편집이라기엔
21. 뭐지
'24.4.6 11:37 PM
(125.179.xxx.254)
방송 나가게 하지 말라 달라는 편집에서 뺀거 같고요.
ㅡ
이건 님 뇌피셜이잖아요
22. …
'24.4.6 11:39 PM
(211.234.xxx.61)
친정부모님있는데서
남편한테 돈 못 번다고 언어폭력도 심각한 수준이던데
그냥 이혼하고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사는 게 더 나을 듯.
23. 와진짜
'24.4.6 11:42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표독스러운얼굴로 친정부모있는베서 돈좀 많이 벌어와라 돈은 쥐꼬리만큼 벌어오면서~
하는데 얼굴이 너무 무섭더라고요
촬영하고있는데도 저러는데
24. ㅇㅇ
'24.4.6 11:47 PM
(222.108.xxx.29)
전국적으로 욕을 처먹어봐야 정신을 차릴까말까죠
애들 창피할텐데 그것만 불쌍하네요
미친여자
아빠가 분리해야지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25. ...
'24.4.6 11:56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문제를 알려야 나중에 솔루션 해이해져도 주변에서 요즘은 안그러지? 그거 절대 그러면안돼
그건 정말 아니야, 고쳐야돼 계속 피드백해줄수있죠.
오은영이 "그거 정말 문제예요.' 한번 언급하고 방송안나가니 쪽팔린것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문제. 프로끝나고 스스로 정신차리고 앞으로 절대안할까요? 0퍼센트봅니다.
26. ...
'24.4.6 11:59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문제를 알려야 나중에 솔루션 해이해져도 주변에서 요즘은 안그러지? 그거 절대 그러면안돼
그건 정말 아니야, 고쳐야돼 계속 피드백해줄수있죠.
오은영이 "그거 정말 문제예요.' 한번 짚어주고 방송안나가니 쪽팔린것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문제. 프로끝나고 스스로 정신차리고 앞으로 절대안할까요? 0퍼센트봅니다.
27. ...
'24.4.7 12:00 AM
(115.22.xxx.93)
문제를 알려야 나중에 솔루션 해이해져도 주변에서 요즘은 안그러지? 그거 절대 그러면안돼
그건 정말 아니야, 고쳐야돼 계속 피드백해줄수있죠.
오은영 혼자 "그거 정말 문제예요.' 한번 짚어주고 편집해서 쪽팔린것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문제.
프로끝나고 스스로 정신차리고 앞으로 절대안할까요? 0퍼센트봅니다.
28. 응?
'24.4.7 12:10 AM
(217.149.xxx.36)
방송국에서 무슨 일을 해보셨어요?
이 맞춤법으로?
청소요?
29. 음
'24.4.7 12:25 AM
(211.53.xxx.126)
자기가 본게 다인줄아나
저아이는 지금 간절한데
근거도없이 책임도 못질 시나리오 쓰고
은근 오은영까고
너무 악질이다
30. 탱고레슨
'24.4.7 12:45 AM
(122.46.xxx.152)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는데...저는 엄마의 그런 적나라한 모습을 사람들이 알게 되어 오히려 자기들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해 받고 그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절규해도 엄마가 그걸 못알아듣고 아니 받아들이려는 마음 자체가 없잖아요. 오죽하면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내는 것 아닌가 싶어요. 원글님은 엄마 입장에서 쓰신 것 같은데 악마적 편집이라는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프로그램 자체가 틀어진 인간 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원글님이 생각하기에) 극단적인 상황들을 보여줄 수 밖에요. 사실 변기물을 모았다 내리는 것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는 일상이잖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인간으로써 수치심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문제점인데 방송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31. 아줌마
'24.4.7 12:52 AM
(116.125.xxx.164)
빚도 없다면서 왜 저러고 살까요??주위에 비슷한 사람있는데 다른사람한테도 그래요...처음엔 알뜰하게 보이는데 계속하면 민폐죠...얻어먹는건 좋아하고 사지는 않구요...
32. ..........
'24.4.7 1:07 AM
(118.235.xxx.217)
그 엄마 진짜 오늘우리애들이랑 같이 보는데
애들이 최악중에 최악이라고..하루라도 이런일(대소변모아버리기 등) 있음 자기들은 부모고 뭐고 가출이라네요
33. 엥
'24.4.7 1:09 AM
(72.136.xxx.241)
그 부부가 후폭풍이 두렵다, 방송 나가지 말게 해달라라고 했다는 말이 어디 나왔나요?
방송이 원래 모든 부분이 선정적인 건 당연한데 이글은 너무 추측이 많네요
오히려 정서상 너무나 심한 부분은 편집하는 건 모르시나요
너무 심한 뉴스나 화면은 나오지도 못해요
누가 봐도 욕먹을만한데 정신을 못차리니 그엄마는 후폭퐁이라도 좀 당해봐야 할 듯합니다
34. ..
'24.4.7 1:37 AM
(121.169.xxx.94)
저도 정확히 원글님과 똑같이 생각했네요
엄마가 방송나가지 않게.해달라고 한것같구요.후폭풍이 두려워요.했죠.엄마가 너무너무 심한건 맞는데 일반인인데 걱정도 되더라구요
애들도 놀림당할거 같아서 걱정되고
방송출연은 정말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35. ᆢ
'24.4.7 1:46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전국적으로 욕을 처먹어봐야 정신을 차릴까말까죠
애들 창피할텐데 그것만 불쌍하네요
미친여자
아빠가 분리해야지 뭐하는지 모르겠어요2222222
와 진짜 부모님 앞에서 표독스럽게 쥐꼬리 쥐꼬리 하면서 남편 잡아먹을듯 눈흘기며 퍼부어 대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다 알려져야지. 저여자 하나 구하자고 나머지 가족은 지옥에서 계속 살아야하나요?
36. ᆢ
'24.4.7 1:53 AM
(211.234.xxx.113)
그여자가 본인건 아끼면서
남의건 뻘로 보는거 같아요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는 왜 훔쳐오나요
그건 절도에요
남편도 어디서 갖고 온거 같다고 인정하더만요
남편도 착한건지 빙신같은건지
여자가 그런다고 핸드폰 라이트로 책보나요
족쳐서라도 버르장머릴 고쳐야지
애들도 엄마가 왕이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네요 담주에 어케 솔루션을
해줄런지 몰겠네요
37. 00
'24.4.7 3:34 AM
(59.7.xxx.226)
어느정도 원글에 동의해요.
경험한 적 있어요.
38. 변기 물
'24.4.7 4:40 AM
(216.15.xxx.12)
남편이 변기 물 안 내리고 나오면 정말 싫은데 냄새 오래 갑니다.
39. ditto
'24.4.7 5:2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처음엔 저도 너무 나간다? 싶었는데요,
생각해 보면 주위에 저런 성향을 가진 분들 심심찮게 볼 수 있거든요
마트에서 비닐팩 왕창 뜯어 온다거나,
절약한다고 온 가족을 쥐잡듯이 잡는 분들 맘카페에 보면 분기 별로 한 번씩은 글 올라오는 듯..
좀 보고 배우라고, 공익적인 측면도 있다고 봐요 당신들이 하는 집이 아동 학대에 해당하며, 아이들 정서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 지 보라고.. 언젠가 한 번은 방송에서 이런 소재 다뤘어야 해요. 가족 내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이런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방송을 통해 본인들의 통제와 강박이 가족들에게는 학대라는 걸 지적해줬다는 측면에서 저는 그날 방송을 긍정적으로 해석했어요
40. ㄱㄴㄷ
'24.4.7 5:57 AM
(39.7.xxx.161)
전 아이 얼굴 모자이크처리해야됐다봐요
아이 인생이 걸린일이에요 오은영박사님 진정이게 아이ㅣ를 위한일일까요 엄마가 변하든 아니든 평생 저 아이는 쟤 그때그아잉잖아 평생 따라다닐주흥글씨새겨진거에요 제발 모자이크처리해주그ㅡ 자극적인 내용은 방송내보내지 말길요
41. 안봤지만
'24.4.7 6:13 AM
(211.250.xxx.112)
몇몇 짤만 연결된거 봤어요. 저도 외식 배달 안하고 라면을 먹더라도 거의 집밥만 해먹고 난방 에어콘 최소한으로 쓰는 짠순이지만요 화장실에서 저러는거 진짜 그건 말도 안되는 거예요.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가장 기본적이고 사적인 공간인 화장실의 행동까지 제한할 정도면 다른 거는 진짜 더하면 더했지 훨씬 더 끔찍할거예요. 집에서 마음 편하게 씻지도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42. 아마
'24.4.7 6:20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그 엄마 다 OK했을거에요
아이들 자존감 수치심 뭐 ... 이런거 전혀 상관없을것 처럼 보여요
출연료만 많이 받으면요
43. 내가 방송국에서
'24.4.7 6:45 AM
(222.101.xxx.200)
-
삭제된댓글
그놈의
내가 방송국에서 일 해봐서 아는데 ~~
뭔 일하다 나왔는지
한끼줍쇼 방송 할 때도
내가 방송일을 해봐서 아는데~~
저거 다 미리 섭외한 집들이라고
언제적 경험갖고
가르칠려고 드는지
44. ....
'24.4.7 7:38 AM
(116.36.xxx.74)
그 엄마 표정이 불안해 보이더라고요. 내 치부를 전국민이 아는 것도 모자라, 유투브에 박제되어 끊임없이 재생산될 것 생각하면, 저라도 싫네요. 그런데 저 엄마도 치유할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불안감에 더 저러는 것 같은데. 통제적이기도 하고. 아들은 엄마가 통제하는 게 싫어서 동생을 때리고 엄마를 쳐다보던데
45. 저도 같은 생각
'24.4.7 7:42 AM
(112.170.xxx.100)
시청률 제물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여기서도 금쪽이 나갈까요 선정됐다 고민된다 하니 다들 나가지 말라고 악마 편집이라 그랬죠
너무 자극적이에요 욕받이 가정 만드는
느낌.
46. 저도 같은 생각
'24.4.7 7:45 AM
(112.170.xxx.100)
그냥 옛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정도로 순화편이 나을거 같아요 오히려 일반 가정에서도 도움받고요
이건 뭐 육아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 버전이랄까
더 자극적인 아이템 찾느라 혈안같네요
47. 저도 같은 생각
'24.4.7 7:47 AM
(112.170.xxx.100)
솔까 일반 가정도 어떤 테마 잡고 집중해서 찍으면 나쁜 엄마 됩니다
48. 저도
'24.4.7 7:52 AM
(116.34.xxx.24)
어ㅔ 하도 욕먹길래 영상보고 기분이 안좋은 이유가 정확히 쓰신이유...
시청률 제물로 한 가족이 난도질 당했어요
아이들도 그 학교 친구들 부모사이에서 쑥덕거릴거 분명
그 엄마 강박에 컨트롤프릭 맞아요
하지만 그 누구도 이런식으로 공개처형은 옳지 못하죠ㅠ
방송후 찾아가 우는모습까지ㅠ
제작진 처벌받았으면~!!!
49. ...
'24.4.7 8:05 A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전에 82에서 아이와 트러블 있어서 금쪽이 신청할까 고민하는분있던데 다들 말렸어요 방송국은 아이 상처나 해결에 관심없고 오로지 자극적인 부분 편집해서 시청률 뽑을 생각뿐인거 알잖아요
50. 촬영후에
'24.4.7 8:07 AM
(116.34.xxx.24)
방송이 안가가게 하기엔 그 엄마가 느끼기엔 할수있는게 없었을거 같아요 그 때 느낄 무기력함과 공포 두려움
안그래도 강박증있는 사람에게 진짜 가혹하네요
아이들 얼굴이라도 모자이크했어야...
그 촬영 진행비 (출연진 출연비 스태프들등) 손실 계약서등이 있었겠죠
51. 아빠가
'24.4.7 8:29 AM
(121.168.xxx.246)
아이들 데리고 이혼이라도 하려면 명분이 있어야죠.
어쩌면 그 아빠분은 이걸 계기로 명분을 얻어 이혼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냥 이혼하면 보통 엄마가 주장하면 엄마가 양육권 가져가잖아요.
아이들 위해 잘 한 거라 봅니다.
학교 선생님도 알고 이웃들도 알아야 신고해주고 도와줘요.
저거 아동학대에요.
신고당해야 할 일들 입니다.
52. 제생각은
'24.4.7 8:32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온것보다 더 심했을것같아요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친정부모가 와계시는데도
남편을 표독스럽게 잡는거보니까~
남편이 친구에게 얘기할때 자기에게 천만원 벌어오라고했다고~투잡하라고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에요
아이가 엄마랑 살기싫다할때는 눈물은커녕
왜그럴까라고 말만하다가 자기가 문제있는걸로 나가면 어떡하나라고 오박사님 찿아가서는 눈물을 흘리던데요
치료불가의 나르시시스트
53. ..
'24.4.7 10:01 AM
(112.167.xxx.247)
실수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방송을 보면서 다같이 돌아보는게 순기능이고 공익인데요,
요즘 같이 서로 보듬어주지않고 돌던지는
세상에서는
방송제작이 더 섬세하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반인들 대상이라면 더욱이요
54. ...
'24.4.7 10:03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욕얻어먹을거 두려워서 습관 싹 고치면 완전 좋은거죠.
금쪽이 일주일만 지나도 또 이번거봤냐면서 주제옮겨가요. 쪽팔림 한순간임.
아이들은 더하고요. 길게 아무도 기억안해요.
그리고 그렇게 먼저 오픈한 주제로는 잘 놀리지않구요. 그건 용기잖아요
나만아는 그애의 약점이 아니라 모두가 아는 커다란 긍정의 힘으로 바껴서
오히려 그아이를 안타깝게보고 도와주려고 할거예요
55. ...
'24.4.7 10:04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욕얻어먹을거 두려워서 습관 싹 고치면 완전 좋은거죠.
욕먹어도 끄덕안하는 신청자들도 엄청 많았잖아요.
금쪽이 일주일만 지나도 또 이번거봤냐면서 주제옮겨가요. 쪽팔림 한순간임.
아이들은 더하고요. 길게 그렇게 기억안해요.
그리고 그렇게 먼저 오픈한 주제로는 잘 놀리지않구요. 그건 용기잖아요
나만아는 그애의 약점이 아니라 모두가 아는 커다란 긍정의 힘으로 바껴서
오히려 그아이를 안타깝게보고 도와주려고 할거예요
56. ...
'24.4.7 10:05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욕얻어먹을거 두려워서 습관 싹 고치면 완전 좋은거죠.
욕먹어도 끄덕안하는 신청자들도 엄청 많았잖아요.
금쪽이 일주일만 지나도 또 이번거봤냐면서 주제옮겨가요. 쪽팔림 한순간임.
아이들은 더하고요. 길게 그렇게 기억안해요.
그리고 그렇게 먼저 오픈한 주제로는 잘 놀리지않아요. 그건 용기잖아요
나만아는 그애의 약점이 아니라 모두가 아는 커다란 긍정의 힘으로 바껴서
오히려 그아이를 안타깝게보고 도와주려고 할거예요
57. ...
'24.4.7 10:23 AM
(115.22.xxx.93)
욕얻어먹을거 두려워서 습관 싹 고치면 완전 좋은거죠.
욕먹어도 끄덕안하는 신청자들도 엄청 많았잖아요.
금쪽이 일주일만 지나도 또 이번거봤냐면서 주제옮겨가요. 쪽팔림 한순간임.
아이들은 더하고요. 길게 그렇게 기억안해요.
그리고 그렇게 먼저 오픈한 주제로는 잘 놀리지않아요. 그건 용기잖아요
나만아는 그애의 약점이 아니라 모두가 아는 커다란 긍정의 힘으로 바껴서
다들 그아이를 안타깝게보고 도와주려고 할거예요
58. 원래
'24.4.7 10:38 AM
(211.235.xxx.116)
방송은 악마의 편집을 한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ㅠ
이집 엄마는 이혼이 답 ㅠ
59. ㅁㅁ
'24.4.7 10:39 AM
(39.121.xxx.133)
전국민적으로 욕먹어도 고치면 다행이지만...
못 고칠 거예요.. 분리가 답..
엄마만 없으면 정상가정이라는 아이 말이 맞아요..
60. ..
'24.4.7 10:52 AM
(115.138.xxx.39)
얼굴에 너무 돈이 안붙어 참 빈상이다 싶던데
돈이 오게 살아야 돈도 오는거구나 싶어요
저렇게 궁상맞게 사는 집에 돈이 미쳤다고 가겠어요
61. 저렇게해도
'24.4.7 10:57 AM
(118.33.xxx.32)
못고칠걸요. 저게 쉽게 고처질 병이 아님
62. ㅇㅇ
'24.4.7 11:04 AM
(108.180.xxx.241)
시청률을 위한 제물이라뇨?
형제가 너무 싸우고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엄마 본인이 신청해 놓고는
자기 문제 중심으로 다 까발려 지니까 욕먹을 후폭풍이 두렵다고 질질 짜고…
쥐꼬리?남편 월급으로 말 안 듣는 두 아들 직접 집에서 공부까지 가르키고 키우면서 알뜰하게 산다는거
사람들한테 보여 주고 싶었던건지…뭐 저런 엄마가 있나 하고 봤네요.
63. 그
'24.4.7 11:08 AM
(121.190.xxx.95)
엄마가 신청한 이유갸 아들 둘의 치열한 싸움때문이었어요. 본인에 대한 문제의식은 1도 없어요.
64. 오박사가
'24.4.7 11:10 AM
(121.190.xxx.95)
엄마 문제 지적하자 원래 포커스가 아들이다 부수적인 문제에 너무 초점이 맞춰진것 같다며 억울해하죠.
온가족 불끄고 생활하는 엽기짓을 강요하고 모두가 저항을 못하는데. 아마 더 한것도 있을꺼예요. 차마 방송에 안내보낸. 방송국도 그런걸 내보낼 땐 비난 받을 후폭풍도 감수해야할 걸 알테니 그나마 수위조절한거겠죠.
65. 아무렇지않게
'24.4.7 11:44 AM
(218.51.xxx.9)
-
삭제된댓글
도둑질하는데
더한것도 없을라구요
본인도 자기개발 못 하면서 남한테 강요하는 뻔뻔함까지..
방송나가는게 부끄러운줄 안 다는건
잘못한줄은 알면서 계속 그러고 살아왔다는거 아니예요??
저도 방송막아달라고 많이 요구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말이 나오는 분위기였죠
방송국에서 더한장면 분명히 편집했을거예요
이정도로도 시청률은 충분히 보장되고 이슈되잖아요
제발 이번에 버릇을 단단히 고치길 바라지만
사람쉽게안변하죠
아빠는 어쩌다 저런여자만나서
평범한가정의 성실한 아빠가 될수있었는데
무능력한아빠로 살고있는지 안타까웠어요
66. 수위
'24.4.7 11:53 AM
(124.50.xxx.208)
조절한듯한데요 그엄만 더하면더했지 들하진 않을듯
67. ㅇㅇ
'24.4.7 12:24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친정 부모와의 관계까지 갈 수 있었지만
오히려 수위 조절한 걸로 보여요
저걸 진단한 오박사가 대단한 거죠
아이 보호가 최우선인 프로그램이잖아요
이혼 혹은 별거가 답이라고 봐요
못 고쳐요
68. oooooooo
'24.4.7 12:27 PM
(222.239.xxx.69)
-
삭제된댓글
방송국에서 무슨 일을 해보셨어요?
이 맞춤법으로?
청소요?
22222죄다 뇌피셜..
69. oooooooo
'24.4.7 12:30 PM
(222.239.xxx.69)
아이들은 오히려 까발려져서 좋을 걸요.. 아빠도 이혼할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오죽하면 애가 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하나요 본인 뇌피셜이 다 맞지는 않아요
70. ㅡㄷ
'24.4.7 12:43 PM
(39.7.xxx.247)
보고 싶은대로 보는 거구나 하네요.
아이들 입에서 엄마와 따로 살고 싶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앂다란
말 나온 것도 시킨 걸까요?
그간 방송이 자극적인 허구 있었다해도
이번 방송은 그 엄마가 찐으로 이상하던데
뭘 방송 탓을 하는지 ㅉㅉ
그 애들이랑 아빠가 보면 속 터질 소리 하네요.
본인 경험이 다가 아녜요.
나이든 사람들 툭하면 내가 아는데말야 소리
71. 아직도
'24.4.7 1:1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보는분들이 많나 보네요 .
처음에 몇번보니까 그프로자체가 스트레스도 쌓이고
거의 똑같은 패턴이라 지루하던데 ..
주변사람들 눈이 무서웠으면
애초에 그런프로에 안나왔을거에요 별 걱정을 다
72. ....
'24.4.7 1:24 PM
(211.36.xxx.10)
제물도 맞지만 금쪽이의 말도 사실이고 아빠도 이때다 싶어 얘기하던것도 사실이니까요. 방송사에서는 화제성 있는 가정이 좋겠죠. 유튜브 수익 올리기도 좋고..
73. …..
'24.4.7 1:31 PM
(218.212.xxx.182)
별로….. 동의 못해요
유일하게 아이가 따로 떨어져 살고 싶다잖아요…
ㅎㅎㅎㅎㅎ아이에겐 이 프로가 유일한 동아줄 일수 있어요… 아빠가 이 프로보고 피드백 받아서 부디 이혼하길 바래요…
지금 똥오줌 모아버리는거 알려져서 창피한 수준이 아니잖아요..넓게 보시길…
이 엄마는 안변해요
74. ㅇ
'24.4.7 1:37 PM
(61.80.xxx.232)
똥싸고 변기물 내리지말라니 저런여자도 있네요 어휴드러워
75. 저방송
'24.4.7 2:21 PM
(115.21.xxx.164)
아니면 저 집 아빠 이혼 못해요. 아이들과 남편은 도망가는게 맞아요. 사람 안변하고요. 저엄마랑 같이 안살면 정상인데 계속 같이 살면 저아이들도 제정신으로 못살아요.
76. 방송의순기능
'24.4.7 2:25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까발려 져야 애들을 구할 수 (?) 있다고 생각해요22
저 방송 아니면 저 집 아빠 이혼 못해요. 22
77. 방송의순기능
'24.4.7 2:26 PM
(116.32.xxx.155)
엄마만 없으면 정상가정이라는 아이 말이 맞아요22
까발려 져야 애들을 구할 수 (?) 있다고 생각해요22
저 방송 아니면 저 집 아빠 이혼 못해요. 22
78. ???
'24.4.7 2: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이 똥 싼 곳에 오줌 싸고 살 수 있으세요? 저거 학대입니다.
방송국의 제물이 아니라 저 사람은 학대 가해자잖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해야 맞아요.
79. ///
'24.4.7 2:54 PM
(58.234.xxx.21)
저런 방송에 나오려면 자신 가정의 치부가 다 드러난다는건 각오하는거 아닌가요?
그 부모들은 단순히 아이들 문제라고 생각하고 방송출연 생각했겠지만
알고보니 엄마가 상식적이지 않은면이 자신들이 생각한것보다 심각했다는걸
본인들도 인식하게 되니 방송을 내보내고 싶지 않았겠죠
일부러 그쪽으로 기획을 한게 아니고 그냥 그 엄마가 문제잖아요
80. ㅡㅡ
'24.4.7 3:09 PM
(221.140.xxx.116)
제일 심각한 건 엄마가 자신의 문제는 전혀 모른채 남편 아이들 남탓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방송에 본인 절약하는 모습 보이면 참 현명한 엄마구나 남들이 생각하겠지 행동했을텐데 문제행동으로 몰아가니 눈물로 억울한 모습 보이고... 어휴 가족 모두 안타까워요 부디 엄마가 본인 문제 깨닫고 교정되기를...
81. ..
'24.4.7 3:14 PM
(182.220.xxx.5)
저 정도면 정신병이어서 아이들 보호하려면 남편이 결단 내려야 해요. 이혼 불사하고 싸워서 이기든지 못이겠으면 양육권 가지고 이혼하던지요.
82. ..
'24.4.7 3:14 PM
(182.220.xxx.5)
피해자는 애들이죠.
83. ..
'24.4.7 3:21 PM
(106.101.xxx.156)
그런생각 가진 엄마라면 벌써 주위 사람들 행동보고 자기가 비정상인줄 알았겠죠
그리고 그런 사람이 또 어딘가에.살고 있다면 티비를 본 주변인들이나 그 본인이 보고서 고쳐주거나 자기가 심각하다는걸 보고 깨달아야해요
84. oo
'24.4.7 3:22 PM
(219.78.xxx.13)
방송국에서 있지도 않은 상황을 연출한것도 아닌데요.
누구한테 떠밀려 나온것도 아니고 직접 본인이 방송을 신청했던데, 제물이라는건 좀 오버네요.
아이들이 피해자가 된건 좀 안타깝긴해요
85. 에궁
'24.4.7 3:26 PM
(210.123.xxx.165)
난방비가 600 원이던가 나왔던데요
86. 팩트
'24.4.7 3:33 PM
(175.209.xxx.48)
라 하더라도 시청률제물맞죠뭐ㅠ
아이들 얼굴이라도 모자이크해줬어야한것같아요
87. ㅇㅇ
'24.4.7 3:34 PM
(182.221.xxx.71)
아직도 엄마 본인만 생각하지 남편이나 아이들 생각은 없다라고
말미에 얘기했잖아요 돈에 인색한 것으로 눈에 띄어 그렇지
사실은 감정이나 모든 부분에서 내 것만 중하고 남의 것은
어떻게 되든 말든 이란 태도가 보이잖아요
그 부분이 잘 개선돼야 할텐데 정말 쉽지않아 보였어요
오은영님 말대로 너무 고착화되어 인식이 바뀔 수 있을까
솔루션이 대충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었음 좋겠는데요
지나치게 사적인 부분이 방송에 보여지긴 했지만
짠돌이 짠순이라고 자칭하며 돈에 대해 비슷한 태도
가지신 분들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 되라고
만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절약은 분명 좋은 가치지만
남들에게 피해안주는 정도까지만 해야한다는 거를요
88. 무슨소리
'24.4.7 3:35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무슨 제물요?
본인이 나오겠다고 신청한거잖아요
그럼 이런저런거 다 감수해야죠
아이들이 그렇게 크게 문제가 없잖아요
그엄마가 충격적으로 이상한 사람이던데
싫음 꼭꼭 숨기고 방송같은데 안나왔어야죠
89. ㅇㅇ
'24.4.7 3:36 PM
(182.221.xxx.71)
스튜디오에서도 남편인지 오박사인지를 향해
째려보는 눈빛 보니 무섭던데요
스스로의 모습을 확인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 가정이 행복해지면 우리 사회에도 좋은 거구요
엄마가 많이 깨달으면 좋겠어요
90. .....
'24.4.7 4:07 PM
(90.213.xxx.154)
아이가 고통받으니...
무언가 바뀌었으면 하네요.
진짜 학대.. 엄마가 정신병... 치료가 시급
91. ㅌㅊㄹ
'24.4.7 4:27 PM
(58.234.xxx.21)
그게 시청률 제물이라고 본다면
그 방송 컨셉 자체가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방송이죠
어느 한 가정의 문제를 들여다 보려면 누군가의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이 드러날수 밖에 없어요
그 부분은 일반 시청자들에게 자극적일수 밖에 없잖아요
사실이 아닌걸 만들어낸다면 문제지만 어느부분은 내보내고 어느부분은 편집한다면
그 가정을 제대로 판단할 근거를 자체적으로 제거한건데
그거야 말로 방송조작이죠
92. ...
'24.4.7 6:14 PM
(221.146.xxx.22)
본문에 정말 공감합니다
편집의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돌던지기는 쉽고요
그 엄마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원굴처럼 이렇게 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93. ㆍㄴ
'24.4.7 7:25 PM
(218.155.xxx.211)
그냥 그 프로가 그런거예요. 애 얼굴 모자이크 할 것 같으면 이전 출연한 아이들이 더 심하죠.
94. ...
'24.4.7 8:12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댓글 너무 심하네요..
엄마는 많이 뉘우친거 같은데..
95. 근데
'24.4.7 8:47 P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지금 사회에 가족 단위의 구성이 너무 밀실화되어 있다는게 이번편에서 되게 실감이 났어요
본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못본다는거…뭐가 잘못되어 있는지 모른다는게 그렇게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거 아닌지
생각보다 사회적으로 장기적인 영향을 주는거 아닌가 싶어요
제물이라고 하지만 금쪽이같은 프로그램에서 문제되는 사람들사실 주변에 저런 사람들 꽤 있을거 같고
뭔가 사회에 있는 문제 유형의 표본같아 보여요
96. ㆍㆍㆍ
'24.4.7 9:16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우린 그냥 시청자입장인데 무슨 방송국 사정까지 따져가며
편집 편집거리는지ㅜ
그냥 그렇게 시간가면 또 다 잊어버리는데.
방송출연으로 겪어야하는 일은 그사람 몫이죠
억지로 출연시킨것도 아니고
97. ㅇㅇ
'24.4.7 9:39 PM
(211.187.xxx.79)
두루마리휴지를 언제 샀는지 오래됐다는 말이 훔쳐? 온다는 건가요?
98. 음
'24.4.7 10:13 PM
(211.53.xxx.126)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애들이라는 사람들 저런 비슷한 여자들이겠죠
너무 소름 돋아요
저 아이들이 무슨 방송으로 피해를봐요
이미 너무 피해자에요
덮고 쉬쉬하고 사는게 낫다는건 님들 생각이고요~
쟤들은 간절하게 나와서 바꾸고 싶을걸요~~
세상에 참 남들 이목 중요한 사람들 많아~~
지금 생존문제인데
저렇게 사느니 가출한다잖아요 인생 망치더라도
금쪽이 역사상도 처음이고
솔직히 방송이라고 심각한 사람들
완화해 말하는거 안느껴진다니
글구 새나개도 그렇고 이상한거 대부분 양육자고
그 피해자들 모른척하자는 마인드참
가해자 소시오 마인드인듯
99. 음
'24.4.7 10:17 PM
(211.53.xxx.126)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애들이라는 사람들 저런 비슷한 여자들이겠죠
너무 소름 돋아요
저 아이들이 무슨 방송으로 피해를봐요
이미 너무 피해자에요
덮고 쉬쉬하고 사는게 낫다는건 님들 생각이고요~
쟤들은 간절하게 나와서 바꾸고 싶을걸요~~
안나오고 싶음 반항하고 안나왔겠죠~
세상에 참 남들 이목 중요한 사람들 많아~~
지금 생존문제인데
저렇게 사느니 가출한다잖아요 인생 망치더라도
금쪽이 역사상도 처음이고
솔직히 방송이라고 오박사님이 심각한 사람들
엄청나게 완화해 말하는거고요
실제 병원가면 병명으로 줄줄 나올걸요 ㅎㅎ
글구 그럼 새나개도 그럼 다없애야죠
비슷한 케이스 도움받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저런 비정상 양육자들만 신나겠네 ㅎㅎ
100. 음
'24.4.7 10:24 PM
(211.53.xxx.126)
피해자는 애들이라는 사람들 저런 비슷한 여자들이겠죠
너무 소름 돋아요
저 아이들이 무슨 방송으로 피해를봐요
이미 더이상 나빠질수도 없는 피해자에요
덮고 쉬쉬하고 사는게 낫다는건 님들 생각이고요~
쟤들은 간절하게 나와서 바꾸고 싶을걸요~~
안나오고 싶음 반항하고 안나왔겠죠~
지금 생존문제인데
자기들은 방치외 무슨 대안이 있는건지
저렇게 사느니 가출한다 인생 망치더라도
자기들이 방송나와 얘기하는데도
귀막고
솔직히 방송이라고 오박사님이 심각한 사람들
엄청나게 완화해 말하는거 지능있음 다알듯
주변 증상 저 반의반도 안되는 사람들도
심각한 병명 가지고 치료하는 경우 많고
저들도 실제 병원가면 병명으로 줄줄 나올걸요 ㅎㅎ
범죄자 인권 보호하고 cctv 없애자는 사람들이
딱 이런 사람들이겠죠
저런 아이들은 구제해줄 방법도 없는데
그나마 도움주는 사람들 까내리는것만 하고
정말 악마편집이란 근거 하나도 없이 선동이나하고
오박사가 저거안함 병원안되고 아쉬운 사람도 아니고
사회악이네요 정말
101. ...
'24.4.7 11:02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그게 시청률 제물이라는 공감.
허나 요즘 그거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말 없잖아요. 오히려 아이는 떨어져있고 싶다는데 남이 무슨말을 해요
102. ...
'24.4.7 11:04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시청률 제물이라는 공감. 모든 방송과 가쉽이 다 그래요
허나, 요즘 그거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본인은 하나도 문제없다는 전제가 쉽게 붙을 수 없는 프로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말 없잖아요. 오히려 아이는 떨어져있고 싶다는데 남이 무슨말을 해요
103. ....
'24.4.7 11:05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모든 방송은 시청률 제물이라서 딱 그 말만 공감.
허나, 요즘 그 점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본인은 하나도 문제없다 전제가 쉽게 붙을 수 없는 프로. 치부를 남이 드러낸게 아닙니다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말 없잖아요. 오히려 아이는 떨어져 있고 싶다는데 남이 무슨말을 해요
104. ....
'24.4.7 11:11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모든 방송은 시청률 제물이라서 딱 그 말만 공감.
허나, 요즘 그 점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방송에서. 아빠는 출현신청 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하던데 치부를 남이 드러낸게 아닙니다 스스로 문제해결 위해 선택한 결과가 본인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말 없잖아요. 오히려 아이는 떨어져 있고 싶다는데 남이 무슨말을
105. 음
'24.4.7 11:13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모든 방송은 시청률 제물이라서 딱 그 말만 공감.
허나, 요즘 그 점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방송에서 아빠는 출현신청 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하던데 치부를 남이 드러낸게 아닙니다 스스로 문제해결 위해 선택한 결과가 본인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 말 없잖아요. 오히려 방송에서 아이가 떨어져 있고 싶다는데 심장이 떠리던데 남인 원글도 추측성이죠
106. ....
'24.4.7 11:15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모든 방송은 시청률 제물이라서 딱 그 말만 공감.
허나, 요즘 그 점 모를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 간절해서 신청한게 출연자 당사자 아닌가요?
방송에서 아빠는 출현신청 한 줄도 모르고 있었다 하던데 치부를 남이 드러낸게 아닙니다 스스로 문제해결 위해 선택한 결과가 본인
왜곡 된 악마 편집이라면 가족들이 나서서 사실이 아니다 호소라도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 가족들이 아무 말 없잖아요. 오히려 방송에서 아이가 떨어져 있고 싶다는데 심장이 떨리던데
남인 원글이 ~같아요. 로 함부로 추측으로 글 쓰는데
원글이나 스스로 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