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 회장 “이과가 나라부흥. 문과가 말아먹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6621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6일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방침을 재차 비판했다.
또 “갈라치기를 해서 매우 죄송하다”면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을 나열, 이들이 각각 변호사 혹은 검사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 전 회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이 확정된 뒤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경고해 구설에 올랐던 인물이다.
이런 말은 하지말지...싶네요.
말을 가려하시지.
그럴수록 국민의 지지를 받기 힘들텐데.
문과 1등이 이과1등 괴롭히는 게 현 상황이긴하죠.
그들 싸움에 국민이 없는 건 사실이고.
그냥 이천명은 밀어붙일 것 같네요
노환규는 유일하게 탄핵으로 끌려내려온 전전전전 회장입니다.
노환규 아웃!
의협의 대표자가 아닌데 왜 이 사람 페북과 말만 기사화 되는지...
언론과 유착이 있는지...
문과는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과는 그 방향에 맞춰 기술적으로 발전시키는건 맞지요.
그래서 찐 수재는 문과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상황은 문과출신들이 정책을 개떡같이 만들고 있는건 맞아요..
이공계 예산 말아먹고 의대증원 이렇게 밀어붙이는거보면 진짜 문과 책상물림들이 이공계와 의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건 맞아보여요..
이과들이 그저 연구에나 매진할때 문과들이 방향키를 잘 조절해야하는데...지금은 선장이나 항해사나...ㅠㅠ
폭풍우 치는 밤바다에서 표류하는 범선 신세네요..우리나라 어쩌려나...ㅠ
노환규 입을 꼬매고 싶다
문과 이과 아닌 사람은 국민도 아닌가?
웬 이과문과 타령
게다가 타 이공계대비 의대가 무슨 그렇게 국가발전에 기여한다고ᆢ
점수 까보라고 하죠
의료기술이 짧은 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한것도 맞지요.
아무리 지금 의사들이 미워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이공계가 발전한만큼 의료도 발전했잖아요.
이공계와 의료계 그리고 문화계 등등 사회전반적으로 발전한건 맞지만,,
검찰쪽이나 정치인들 후진건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모든게 발전하고 변했지만 검찰계나 정치는 후져진거 맞잖아요.
문과도 말 못하지만 이과는 더 찌질하게 말 못하네 의사 정도 됐으면 사람들 아플 걱정 없이 살게 해줘야 의사지 그것도 못하는 평범한 돈벌이 의사 주제에.. 의사가 좋아서 편 들어준거 아니다
막장 정권에 당하는게 안됐어서 편들어준거다
지금 상황은 문과출신들이 정책을 개떡같이 만들고 있는건 맞아요..
이공계 예산 말아먹고 의대증원 이렇게 밀어붙이는거보면 진짜 문과 책상물림들이 이공계와 의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건 맞아보여요..
22222
기사에 나온 전문을 다 읽었는데
원글도 일부러 갈라치기하게 써둔거 같고
현실이 공대 의대 해병대
다 떠난 것은 맞는거 같아요
총선저 노인 표 얻겠다고 이렇게 히는데
걱정입니다. 앞으로가
한국에 노인들과 외노자만 남겠어요
ㅠㅠ
지금 상황은 문과출신들이 정책을 개떡같이 만들고 있는건 맞아요..
이공계 예산 말아먹고 의대증원 이렇게 밀어붙이는거보면 진짜 문과 책상물림들이 이공계와 의대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건 맞아보여요..
222
기사에 나온 전문을 읽었는데
원글도 일부러 갈라치기하게 써둔거 같고
현실이 공대 의대 해병대
다 떠난 것은 맞는거 같아요
총선전 노인 표 얻겠다고 이렇게 히는데
걱정입니다. 앞으로가
한국에 노인들과 외노자만 남겠어요
ㅠㅠ
윤석열 한동훈 같은 문과놈들을 보니 일부는 맞는 말인데,
그런 문과를 뽑아준 너네 이과 의사들은 뭘까요?
일베같은 의사들이 의협 틀어쥐고 독불장군 노릇하다 꼴통 만나서 고생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뱉어내는 말 수준이 한심하네요.
솔직히 맞는말이죠.
아이티시대에 문과? 천자문 하늘천따지?
이과 문과 나누는거 싫어요.
마치 대등한 관계마냥.
문과형머리? 이런표현 웃기죠. 그거 수학못하는 머리나쁜건데 개뿔..
통합하고 고등수학 물리 화학 다 배워야해요.
지금같은 시대에 문과는 예체능과 같은선.
교양으로 배워도 충분하죠.
극소수 교수되거나 공무원시험보는게 태반.
너네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박근혜..전자공학이예요.
노환규 의대 학력고사 입결 낮던데요 동덕여대 약대보다 낮더만
의대 밟고 까버린다고
공대 애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다음번 공대에서 잘나는 친구들을 또 이런방식으로 밟고 까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대 애들도 굳이 한국에 있어야 할 이유들이 없어요
이런 논쟁도 지겨워요
의사들~
우리의료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의료혼란이 일어나지 않게 요번에 단단히 이 협박정부와 잘 대응해서 의료안정화를 이뤄내길 바랍니다.
저 사람 별로지만 맞는 말이긴 해요.
밀어부치는 정부도 질타 받지만 의사들 편도 못 들어주겠는게 저따위로 나불거리니 국민들이 의사들을 악마로 보는거에요
갈라치기를 해서 매우 죄송하다? 뒤에 워딩 보면 전혀 죄송한 마음도 생각도 없죠
감히 니들이 우리한테 개겨? 엿 먹어봐 니들이 배우길 우리보다 더 배웠어? 돈이 더 많어? 니들 아프면 누가 돌봐줄까? 니들이 우리한테 무릎 안 꿇고 베겨?
검사가 권력 쥐니 검새가 되더니 의사가 권력 쥐면 볼만하겠어요 손에 칼까지 들었으니...
ㄴ 그러게 의사들이 잠 안자고 일만 하더니 사회성은ㅎㅎ
정치인들 처럼 살랑살랑 하며, 구미에 맞게 얘기하고, 홀라당 뒤통수치고 그래야 하는데 ㅎㅎ
괜히공대끄집어서 얘기하네요 지금상황에 할소리도 아니네요. 지금입시가 이과 탑은 다 지방끄트머리 의대치대한의대까지가고 실력없고공부못하는애들이 탑공대가고 순수과학은 더심하고 석박도 지원자가 없다고하는게 현실이래요. 예전애는 서울의대갈실력자도 꿈을가지고 순수과학공대로 그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기술사업주역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앞으로 십이십년후 대한민국은기술후진국가지요. 의사들은 뭐 큰 고용효과나 산업에 임팩트가작죠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많은 의사들이 시사, 상식, 심리, 문화, 역사 등 아는 게 너무 없다는 걸 자폭하고 있음. 통섭 능력 떨어지는 암기왕이 꽤 많음.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멘트 하나하나기 분노만 담겨있고 정치, 시사, 상식, 심리, 문화, 역사 등 아는 게 너무 없다는 걸 자폭하고 있음. 융합적 사고 안되고 조망능력 떨어지는 암기왕이 꽤 많음.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멘트 하나하나기 자기애적 분노만 담겨있고 정치, 시사, 상식, 심리, 문화, 역사 등 아는 게 너무 없다는 걸 자폭하고 있음. 대표성을 띄고 이야기할 사람이 이불킥할 일기장글을 대중에게 노출.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멘트 하나하나기 자기애적 분노만 담겨있고 정치, 시사, 상식, 심리, 문화, 역사 등 아는 게 너무 없다는 걸 자폭하고 있음. 대표성을 가지고 이야기할 사람이 이불킥할 일기장글을 대중에게 노출.
나라 부흥은 공대가 했지 왜 내수하는 의사들이 숟가락을 얹지요?
수학 과학은 공대지 의대는 들어가면 암기로 끝장내서 문과도 적응 잘만 함.
멘트 하나하나기 자기애적 분노만 담겨있고 정치, 시사, 상식, 심리, 문화, 역사 등 아는 게 너무 없다는 걸 자폭하는 경우가 많음. 대표성을 가지고 이야기할 사람들이 이불킥할 일기장글을 대중에게 노출.
의대 밟고 까버린다고
공대 애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다음번 공대에서 잘나는 친구들을 또 이런방식으로 밟고 까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대 애들도 굳이 한국에 있어야 할 이유들이 없어요
22222
공대 잘난 친구들 이미 의사 보다 아래로 만들어버려서 관심 없지 않나요?
숙대 전산과 컷 의대 나온 의사들 의대교수 하면서 잘난 척은 하늘을 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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