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같음 물볼기 100대에 귀양감인데... 징역 이번에 보낼 수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는
1. ..
'24.4.6 7:59 PM (121.163.xxx.14)특검하면 …..
2. ㅇㅇ
'24.4.6 8:00 PM (175.121.xxx.86)이둘이 자식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도 부부가 범죄 혐의가 있으면 여태 애 돌보라고 감형 해주고 해줬는데 이둘에겐 해줄 필요도 없으니깐요3. ...
'24.4.6 8:00 PM (39.118.xxx.199)특검해서 날려야죠.
그래야 미래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돼죠.4. ...
'24.4.6 8:01 PM (1.232.xxx.61)보내야죠.
과거처럼 태형으로 다스렸으면 장독 올라 골로 갈 수도5. 쌍특검
'24.4.6 8:04 PM (121.136.xxx.185)혜경궁도 같이 합시다
쌍특검 가즈아!!!!6. 나비
'24.4.6 8:04 PM (27.113.xxx.86)조국만큼 털어야죠..
7. 옛날이라면
'24.4.6 8:05 PM (59.6.xxx.211)사약 받아야죠
8. ooo
'24.4.6 8:05 PM (106.101.xxx.121)박애주의자세요?
일단 주리 틀고 시작해서 인두 대령하고
무릎위에 멧돌 서너개는 얹어주고 물볼기치면 몰라도
너무 후하시네요 ㅎㅎ9. 딱
'24.4.6 8:05 PM (119.71.xxx.160)조국한테 했던 것 만큼만 합시다.
10. 121.136
'24.4.6 8:08 PM (39.118.xxx.199)꼭. 얌통 머리 없이 끼어 드시네.
뭘로 보낼건데요?
비서가 결제했다는 7만 6천원 밥값이요?
배씨가 유용한 법카요?
억지 기소 됐으니..거니 억지까지도 필요 없고 정석대로만 해도 줄줄이 사탕11. 일제불매운동
'24.4.6 8:09 PM (81.155.xxx.68)김명신 투표 아직 안했죠? ㅎㅎㅎㅎㅎ
12. 맞아요
'24.4.6 8:14 PM (175.214.xxx.36)조선시대였음 사약
프랑스혁명시대였음 단두대죠13. 깜찍이들
'24.4.6 8:16 PM (112.148.xxx.198)쌍특검은 국짐에가서 민원
넣어요.
김혜경 특검 발의하라고
못하는건 뭐다?
죄가 없으니 ok?14. ...
'24.4.6 8:24 PM (61.73.xxx.121)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투표는 하겠죠?
디올 백 들고15. 퀸거니왔네
'24.4.6 8:26 PM (223.39.xxx.190)너무예쁜영부인 퀸거니 지켜야죠 ㅎㅎㅎㅎ
16. 인터넷검색
'24.4.6 8:35 PM (1.235.xxx.28)장녹수의 최후는 비참하였다. 반정이 성공하고 연산군이 폐위된 후, 반정군들에게 붙잡혀 군기시(軍器寺: 병기(兵器)의 제조 등을 관장한 관청) 앞에서 참형(斬刑)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수당한 그녀의 시체에 돌을 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17. 3족을 멸하고
'24.4.6 8:4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능지처참감이죠
18. 쌍욕쟁이부부
'24.4.6 8:51 PM (121.136.xxx.185)쌍욕쟁이추앙남도 오셨네 형수한테 성기욕한 쌍욕쟁이 지켜야죠 ㅎㅎㅎㅎ
19. 무엇보다
'24.4.6 8:53 PM (183.98.xxx.67)박근혜와 조윤선의 민낯을 떠올리며
마지막까지 아주 미치도록 발악할 거예요20. ..
'24.4.6 8:54 PM (211.221.xxx.212)야당 200석이 되어야 가능해요.
아니면 또 거부권 행사할테니까요.21. 디올
'24.4.6 8:54 PM (180.65.xxx.89)명품백 삼백만원 처먹한 것과
십만원 밥갑 쓴 것하고 비교하냐?22. 디올
'24.4.6 8:56 PM (180.65.xxx.89)밥값: 오자 정정
23. ..
'24.4.6 9:50 PM (182.216.xxx.30)사악한 거니야!! 사약을 받아랏!!!
24. 121.136
'24.4.6 10:03 PM (115.138.xxx.75)아주 저질.
25. 121 136
'24.4.6 10:07 PM (211.234.xxx.168)쌍욕쟁이 이미 국민 평가지났고요
윤석열 채상병사건 김건희 양평디올빽 한동훈본인특검 걱정하세요
지금 혼자 신나댓글로 ㅎㅎ거릴때가 아니거든요
한동훈이 오죽하면 나가서 설득하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