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을까요,
이공계에요.
2학년마치고 3학년에 학교옮기는거에요.
연고가서 무시당하지는 않나요
졸업장은 따로 표시되나요
의미있을까요,
이공계에요.
2학년마치고 3학년에 학교옮기는거에요.
연고가서 무시당하지는 않나요
졸업장은 따로 표시되나요
저요! 본투표가 사전투표보다 몇 미터라도 더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기도 하고 본투표에서 투표하는 게 좀 더 투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느낌?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그동안 본투표만 해왔어요. 본투표하고 저녁에 맛난거 앞에 두고 개표방송 다같이 봐야죠. 몰빵!!
사전투표 줄서기 힘들어서
포기하시는 분 있을까봐 전 당일투표 하려구요.
투표권 가진 이후로 제 권리를 포기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첫 투표권 가진 제 아이도 함께가요.
너무 설레네요
댓글들이 왜 이래요?
서성한중경 범위가 넓네요
한중경 정도는 연고편입이 분명 의미 있을꺼라 봅니다
큰의미 없다고 봅니다.
연고서성한에서 서카포 쪽으로 가는 거 아니라면
지금 있는 서성한중경에서 학점 잘 따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쓰는 사이에 글을 삭제해서
님글에 올라간거..
제 글 지워요
경희대인가봐요?
과가 중요한데..
이공계에서 가장 높은 입결이에요. 수시정시 모두
성적증명이 1학년부터 안나오니 눈치는
졸업장에는 표시 안 되지만
성적표에는 표시 됩니다.
1,2학년 성적이 '전적대학 성적'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서성한중경 좋은데
연고대 편입해서 평생 서자 같은 마음으로 살지 않게 하세요
연대 **과 출신이래.
'아, 뭐야 편입생이야? 왜 말 안 했어?'라고 하게 돼요
입사할 때도 원서에 편입인거 체크해야하고 그럼 연고대 출신으로 온전히 대우 못 받고요
댓글에 왜 부정적이죠?
당연히 입사시에는 편입 여부 다 체크하는 거 맞아요.
하지만 저는 편입한 사람들 정말 대단하게 보이던데요.
시험이 보통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물론 상위권 대학의 경우) 뭔가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흔적으로 생각되지 학벌 세탁이라는 생각이 떠오르지않아요.
몇십 대 일 경쟁 뚫고 뽑힌 거잖아요. 그만큼 열심히 하고 실력이 된다는 의미인데 왜 편입이 나쁜 건가요?
중경외시에서 학점 열심히 따서 졸업하는 것도 괜찮지만 편입해서 상익 더 상위권 학교에서 공부해 보는 것도 나쁠 건 없지 않나요. 아이가 원한다면 한 번 도전해보라고 할 것 같은데요
노력하는 사람 폄하하는 문화는 사라져야 해요
미국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하버드까지 가능해요
울 나라는 늦게 철나는 사람 비웃기 바쁘지요
대기만성 가능합니다
학부로 판단하고 비웃고 대학원 무시하고 ㅠ
솔직이 문 닫고 들어간 경우 더 그래요
ㅋㅋㅋㅋㅋ
서성한까지는 연고대 공대편입은 의미없을것
같아요
지금 재학중인 과가 낮공이라 연고대 높공으로
편입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편입한 애들끼리 놀더라구요.
근데 편입은 알게는 돼요. 각오하고 옮기는 거죠 뭐.
대학원을 또 봐서. 대학원을 연대가면 되요
취업시 편입하면 적으라고 하대요
되기만 하면 보내세요
그냥 경희대 같은데 뭘 서성한이랑 묶나요 경희대는 중대랑도 못 ㅁ묶는데 서성한중이랑 경을 같이 묶는 사람은 또 처음 봤네요 그것도 이과를
이과는 아니고 문과 상경으로 했어요
지금 원하는 기업 인턴 나가고있어요
아이나 저나 아주 만족합니다,, 전공이 바뀔경우 특히 이공계는 학점이수가 인정안되어 한학기 또는 1년 더 다 닐수있어요
동일계라면 추천해요
편입생 무시하는 풍토 전혀 없고요 다들 각개전투 뭐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 없답니다 각자 얼마나 바쁜데요
동아리장도 하고 학회등 다른활동도 열심히 했어요
위 서자같은 맘으로 다는다는 댓글 웃겨요ㅋㅋ
편입 할 수 있음 하는 게 좋죠.
30중반까지야 대학 편입인지 뭔지 따지기도 하지만
나이들면 졸업학교가 중요해요.
더 나이들면 학력보다는 경제력이구요.
중경에서 서성한편입은 좀 나은데
연고로 편입은 굉장히 어려워요
되기만 하면 의미있어요
교수님들도 편입생들 검증됐다 인정해 주신대요
학벌은 평생가는데
연고는 편입도 다른레벨
요즘 편입했다고 눈치 주거나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하는 거 전혀 없습니다.
댓글 보면 요즘 애들 사고방식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입으로 눈치 주거나 하지 않고 잘 어울려요
열심히 하는 사람 주위로 애들이 모이는 분위기고
잘 지냅니다
저희딸 올해 편입했구요 잘 다니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편입생 선입견 그런거 없어요
재수 삼수 한 아이 휴학하고 입시했다가 다시 돌아온 아이
그리고 너는 편입해서 온 아이구나 이런 식이래요
과친구가 자기도 스카이로 편입하고 싶다고(저희 아이는 국숭세에서 서성한 편입) 학원정보 달라고 해서 알려줬다네요
근데 정말 경쟁률 높고 정말 힘들었습니다ㅜ
편입할 실력되고 본인이 편입 원한다면
도전해보는 것 좋아요
서자, 차별, 은따 그런거 없어요
이공계 연고대 편입하는 애들 과고 전사고애들 수두룩하고 수과학 시험으로 뽑아서 걔들 실력 엄청나요 무시라니요
당연히 좋죠.
서자라는 둥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배아퍼서 그래요.
들어가보면 은따 이런거 없어요.
각자 도생입니다.
그리고 편입한 학생들 중 적지 않은 학생들이 퍈입의 성공으로 더 큰 목표를 이루는 경우를 봤어요.
실제를 모르면서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많네요.
연고대 편입이 아무나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별 의미없을듯
그라인에선. 취직을 신경쓰는게
경희대 공대는 건대 라인인데 서성한과 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