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양파 가능 여부는 별도 문의 필요”라며 꼬집어
조국혁신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투표소에 가는 대파 행렬 그림도 SNS 에 올렸다. 특히 중앙선관위 문건 배포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사전투표소에 파를 들고 나가지 못하는 슬픈 사태는 4월 10 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투표소에 파를 들고 갈 수 있는 나라, 조국혁신당이 만들겠다”고도 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175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