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아무 사고도 안일어났으면 그냥 해마다 있던 평범한 행사가 끝난거일뿐이고
사고가 안일어나기 위해서 주변정리를 잘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거죠
장마철에 강남이 침수가 안됐으면 장마철대비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를 치웠기 때문이지만 그냥 모르고 지나가죠
평소같은 일상을 보낸후에 그래서 니들이 뭘했는데?
뭐 좋은일도 나쁜일도 없네
최대한 나쁜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잘 안보이고 안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이태원에서 아무 사고도 안일어났으면 그냥 해마다 있던 평범한 행사가 끝난거일뿐이고
사고가 안일어나기 위해서 주변정리를 잘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거죠
장마철에 강남이 침수가 안됐으면 장마철대비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를 치웠기 때문이지만 그냥 모르고 지나가죠
평소같은 일상을 보낸후에 그래서 니들이 뭘했는데?
뭐 좋은일도 나쁜일도 없네
최대한 나쁜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잘 안보이고 안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산소가 충분할때는 그 고마움을 모르듯이요
말하는데로 독재를 겪어봐야 정신들 차리지..
무능한 국힘당 정권인 박근혜 때 우리나라만 메르스 때문에 그 난리난걸 그새 까먹었나.
코로나 때 그리 힘들게 살려놨더니 뭐 했냐고 따지네요..에라이.
박원순 시장 시절 강남쪽에 그전에 일일이 하수구 청소해놨던 영상이 강남 침수이후에
속속이 드러나더군요.
오세훈이 청소부들 젤 먼저 잘라버렸더라고요.
올해 또 장마오면 침수될 가능성이 높아요 ㅠㅠ
메르스 예방법, 보건복지부 “낙타고기 먹지 말라” 누리꾼 ‘비난’
https://www.mk.co.kr/news/all/6774748
최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깨끗이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 만지지 않기’ 등을 내놨다.
특히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 피하기’ ‘멸균되지 않은 낙타 고기 피하기’ 등의 예방법이 눈에 띈다. 이는 낙타와 접촉할 일이 거의 드문 일반 국민에게 하나 마나 한 권고라는 이유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메르스 때 국힘당정권이 이 지경이었어요 2찍님들아.
살림이랑 똑같죠.
늘상 잘 유지하면 그 노력을 모르다
좀 소홀하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듯.
우아하게 떠가는 백조의 발을 상상해봅니다
겨울이 와야 충신을 알 수 있죠. 훌륭한건 티가 안나요.
엄마가 욕실청소 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우리집 욕실은 청소 안해도 항상 깨끗해~ 그랬는데
그게 다 엄마가 가족들 없을때 변기를 끌어안다시피하고
청소한 덕분이라는거
시장되어 침수예방 예산 확 깍아버렸다잖아요.
투표는 세금을 국민을 위해 쓸 사람에게 해야죠!
국짐 것들은...말해 뭐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