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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군 복무 중 전남일보 입사 '위장병역 의혹' 논란

위장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4-04-05 18:36:55
민형배, 군 복무 중 전남일보 입사 … '위장병역 의혹' 논란

민형배, 88년 11월 전역 …

4개월 전 입사'병역필' 지원자격에도 '단기사병' 민형배 합격

 

민 후보는 1987년 5월 25일부터 1988년 11월 3일까지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전남일보 공채 1기로 취업했다. 당시 전남일보 수습사원 모집 공고에는 지원 자격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돼있었지만 군인 신분이었던 민 후보는 수습기자로 채용됐다.
 
전남일보는 모집 공고를 1988년 6월에 냈고 다음 달인 7월 합격자 발표를 했다. 실제 근무 시작 기간이 8~9월 사이인 걸 감안하면 민 후보는 전역 전 최소 3~4개월 동안 군인 신분으로 겸직을 한 셈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195.html

 

IP : 131.203.xxx.11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혹?
    '24.4.5 6:37 PM (116.125.xxx.12)

    부동시로 군대 안간놈도 있어요
    지금은 멀쩡한거 같아요

  • 2. 미필들 많은
    '24.4.5 6:38 PM (218.39.xxx.130)

    그쟈들부터 정리 하고 오쇼!!

  • 3. ㅅㅅ
    '24.4.5 6:39 PM (218.234.xxx.212)

    방위병이라 뽑았나? 예전에는 방위병은 프로야구 선수도 했음

  • 4. 이낙연
    '24.4.5 6:40 PM (210.99.xxx.140)

    추하다.

  • 5. 이재명도 미필
    '24.4.5 6:41 PM (131.203.xxx.113)

    이재명은 자서전에서 프레스기계에 완손 손목뼈 부러져서 군대안갔다고.. 넥타이도 한손으로 맨다고 썼는데,
    오함마도 왼손으로 들고 우산도 들고.. 넥타이도 두손으로 메고.. 서핑보드도 잡고.. 다 하더라구요

  • 6. ..
    '24.4.5 6:41 PM (60.99.xxx.128)

    이거완전 사기꾼아닌가요?
    먼저 선관위에 신고해야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24.4.5 6:42 PM (61.79.xxx.14)

    부동시로 당구 500 친다는인간부터 신고하시죠

  • 8. ㅇㅇ
    '24.4.5 6:42 PM (223.62.xxx.176)

    갈라치기 안통함

  • 9. 윤석열 이재명
    '24.4.5 6:44 PM (131.203.xxx.113) - 삭제된댓글

    이 둘은 진짜 한쌍의 환성적인 커플이네요 ㅎㅎ
    둘다 군미필
    미필사유도… ㅋㅋㅋ 둘다 참

  • 10. 윤석열 이재명
    '24.4.5 6:44 PM (131.203.xxx.113)

    둘은 진짜 한쌍의 환상의 커플이네요 ㅎㅎ
    둘다 군미필
    미필사유도… ㅋㅋㅋ 둘다 참

  • 11. ..
    '24.4.5 6:44 PM (60.99.xxx.128)

    불법을 저질렀는데
    갈라치기운운은 뭐에요?

  • 12. ...
    '24.4.5 6:45 PM (61.79.xxx.14)

    이재명은 장애로 못간거에요
    장애인 비하하지 마시죠

  • 13. 뉴데일리
    '24.4.5 6:48 PM (223.39.xxx.104)

    이낙연 추하다 22222222

  • 14. 푸하핫
    '24.4.5 6:48 PM (223.62.xxx.58)

    이낙연 추하다 22222
    개버릇 못준다더니 풉

  • 15. ..
    '24.4.5 6:51 PM (60.99.xxx.128)

    장애인시위할때 엘레베이터전원
    끈 사람이 누구더라????????

  • 16. ㅇㅇ
    '24.4.5 6:55 PM (76.150.xxx.228)

    이낙연 추하다 3333333
    수치를 모르는구나.

  • 17. 웃기네
    '24.4.5 6:57 PM (211.36.xxx.31)

    왜 이낙연을 욕해요!!
    잘못한 사람을 뭐라 해야지.. 민주당이면 다 감싸고 보는건가?
    암튼 이상한 논리네

    여조 믿고 토론도 아무 준비도 안하고 나왔다고
    광주 사람들 난리더만요.

  • 18. ...
    '24.4.5 7:01 PM (1.226.xxx.74)

    왜 이낙연을 욕해요?
    민형배를 욕 해야지요

  • 19. ㅇㅇ
    '24.4.5 7:03 PM (76.150.xxx.228)

    유독 82에만 이낙연 지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기만 보고있으면 이낙연이 이미 대통령쯤 되어있어야할 판.

  • 20. ....
    '24.4.5 7:05 PM (14.6.xxx.67)

    이낙연 추하다 444444444

  • 21.
    '24.4.5 7:11 PM (111.89.xxx.213)

    김종민처럼 만들고 싶나보네요 애쓰시네
    차기대통령 꼭 되세요!!

  • 22. 오다
    '24.4.5 7:11 PM (125.185.xxx.9)

    장애를 폄하하고 있네요. 도대체 인간이예요????

  • 23. 00
    '24.4.5 7:12 PM (123.215.xxx.241)

    민형배 sns 펌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남일보 취업 과정에서 병역법 등 그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선대학교 학군단에서 단기사병으로 복무했습니다. 당시 학군단 간부에게 입사지원 사실을 알리고, 전남일보 공채에 응시했습니다. 최종 합격 이후, 수습기간이 시작되자 군 당국은 저를 주간근무에서 야간근무로 전환했습니다.

    주간에는 수습기자로 일을 배우고, 야간에는 규정대로 학군단에서 복무했습니다. 당시 병역법상 단기사병의 근무시간 이외 활동에는 그 어떠한 제약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단기사병은 1994년까지 시행된 제도이며, 이후 공익근무요원과 상근예비역으로 나뉘게 됩니다. 병역법상 단기사병 영리행위 금지 조항은 애초부터 없었고, 제도 폐지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2006년 병역법에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영리 추구 행위 금지조항이 신설됩니다. 즉, 2000년대 중반 이후에서야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병역법을 조금만 살펴도 제 취업이 합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전남일보나 당시 군 관계자들에게 전화 한 통이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단기사병의 대학원 입학 등에 문제가 없음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사전선거를 몇 시간 앞둔 정치공작에 분노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의 선거 결과 왜곡 시도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해당 발언자 및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진행한 백광현씨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합니다. 만약, 내일 오전까지 정확하게 바로잡고 분명하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응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4. 4. 4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민형배

  • 24. 00
    '24.4.5 7:15 PM (123.215.xxx.241)

    이재명도 미필
    '24.4.5 6:41 PM (131.203.xxx.113)
    이재명은 자서전에서 프레스기계에 완손 손목뼈 부러져서 군대안갔다고.. 넥타이도 한손으로 맨다고 썼는데,
    오함마도 왼손으로 들고 우산도 들고.. 넥타이도 두손으로 메고.. 서핑보드도 잡고.. 다 하더라구요

    성폭행 변호
    '24.4.4 4:30 AM (131.203.xxx.113)
    초등교사 출신 변호사 전은수 후보
    기초수급 여성 300여회 성폭행범 변호
    “내연녀로 합의 하에 성관계” 주장

    제82조의4(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②누구든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제1호 에 따른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서는 아니되며,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이들을 비방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25. 00
    '24.4.5 7:16 PM (123.215.xxx.241)

    전은수후보 sns펌

    안녕하십니까. 전은수입니다.
    저에 대한 기사를 접하시고 많이 놀라셨지요?
    하지만 저는 울산 민주당 험지의 중심,
    남구갑에서 제가 네거티브라는 것을 받아보니
    오히려 바람이 불고있는 것 같아
    감개무량하고 이같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주당 험지에서 공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 간절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민의힘 2차 인재영입이 되신
    공지연 변호사(고용변호사)와 같은 사안입니다.
    저는 대표변호사의 사건수임과 관련하여
    수임결정 권한이 없는 고용변호사였으며,
    사건을 배당 받으면 처리해야만 하는 고용변호사입니다.
    고용변호사에게는 사건거부권이 없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기 싫으면 퇴사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수많은 고용변호사들이 배당받은
    일을 묵묵히 처리해야합니다.
    거부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못하겠으면 그냥 퇴사해야 합니다.
    묵묵히 주어진 사건들을 처리하고 나면,
    그로부터 수 십년이 지나서
    비로소 중장년이 되어 소신과 뜻이 생겼을 즈음에는
    대부분의 모든 고용변호사는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때, 그 시절 고용변호사는
    그저 묵묵히 일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사건 배당에 불만이 있거나,
    소신이 있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 합니다.
    국민의 힘 2차 영입이 되신 공지연 변호사님 또한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영입이
    철회되지 않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용변호사에게도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사건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입법을 통해
    장치를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시각장애가 있는 미성년자를 집단 폭행해 상해를 입히고 신체를 불법 촬영해 사진을 돌려 본 피고인 5명 중 한 명을 변호하기도 했다. 전 후보가 담당한 피고인은 집단 폭행을 주도한 혐의가 인정돼 해당 재판에서 징역 6개월형을 받았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변호한 피고인은,
    신체를 불법 촬영해 사진을 돌려 본 피고인 5명 중 한 명이 아닙니다.
    즉, 신체를 불법촬영해 사진을 돌려 본 피고인을 변호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에서는 마치 제가 신체를 불법 촬영해 사진을 돌려 본 피고인을 변호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오해와 착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위 사건은, 폭행에 대한 변호를 한 것입니다.
    또한 기사의 내용 중에,
    "2020년엔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지적장애 3급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고 1650만 원을 편취한 B 씨 일가의 민사소송을 대리하기도 했다" 고 하는 민사소송 사건은, 법인에서 수임하였으나
    저에게 배당도 되지 않았기에, 제가 처리조차 하지 않은 사건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사건을 처리하지도 않은 것을 왜 했다고 하는 것일까요?
    민주당 험지 울산 남구갑에서
    네거티브를 당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래에 바닥 민심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처리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꼭 뒤집어 씌워야만 할까요?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안했던 것도 했는 것처럼,
    날조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 것은
    정말 전문가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서민들 민생경제가 파탄이 나더라도
    설령 입을 틀어막아도
    사람이 그저 숨쉬고 살아갈 수는 있게 합시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우선인 세상
    4월 10일 투표로
    함께 만들어 갑시다.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 것!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26. 크레이지
    '24.4.5 7:20 PM (211.234.xxx.158)

    여기서 이낙연 이름이 왜 나와요?
    진짜 끝까지 비열하네
    민형배 될텐데 뭐가 무서워
    아직도 이낙연 끌어오는지
    자신없슈?

  • 27. 211.234
    '24.4.5 7:23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왜 이낙연 끌고 오는지 모르시나요?
    기자회견으로 터뜨린 자가 백브리핑 백광현..
    백광현이 누구쪽 사람인지 잘 아시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 대장동 수원지역신문에 제보한 쪽은 누구였더라..
    대장동 변주 2탄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어요.

  • 28. 00
    '24.4.5 7:24 PM (123.215.xxx.241)

    왜 이낙연 끌고 오는지 모르시나요?
    링크 기사 내용을 기자회견으로 진행한자가 백브리핑 백광현..
    백광현이 누구쪽 사람인지 잘 아시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 대장동 수원지역신문에 제보한 쪽은 누구였더라..
    대장동 변주 2탄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어요.

  • 29. ㅇㅇ
    '24.4.5 7:28 PM (76.150.xxx.228)

    이낙연은 이번 총선을 끝으로 사라질텐데
    82에 소복하게 모여있는 이낙연 지지자들은 어디로 가려나.
    북유게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으려나.

  • 30. 놀랍지도않음
    '24.4.5 7:42 PM (125.191.xxx.50)

    이재명 지지자 일부가 한 일은 개인의 일탈이고
    이낙연 지지자 일부가 한 일은 언제나 이낙연 악마화로 마무리
    솔직히 민형배 의혹제기 됐을 때 이미 다 예상했던 흐름이라 놀랍지도 않고.
    이재명도 지지하는 사람들인데
    저 정도는 애들 장난이지요.
    병역필 지원자격 미달이었던 사실에 대한 의문을 갖는 상식을 바라지 마시길

  • 31. ㅇㅇ
    '24.4.5 7:42 PM (175.121.xxx.86)

    낙엽이 끈쩍 끈쩍 하니 끝까지 역활이 끝내주네요
    낙엽아 !!!
    어때 나가보니 봄날씨 오늘도 춥지??
    ㅋㅋㅋㅋ 낙엽이의 정치 생명은 이번주에 끝나길 바랍니다

  • 32.
    '24.4.5 7:55 PM (1.234.xxx.6) - 삭제된댓글

    머리에 꽃 잔뜩 꽃은 잼명딸들
    지금은 신나겠죠?
    총선까지는 실컷 즐겨야지
    잼명아 아무리 그래도 대통은 힘들거야
    지지자들 극성때문에라도 안 찍을거거든

  • 33. 위에
    '24.4.5 8:09 PM (211.234.xxx.158)

    민형배?임?
    트윗에 낙엽파라 칭한댓글
    직원이 잘 못 썼다고 해명했던데
    자기 트윗을 직원이 쓰나봐?
    여기 낙엽 낙엽 떠드는 그 무리들

  • 34. ...
    '24.4.5 8:32 PM (211.234.xxx.251)

    오늘 오전만 해도 역으로 기자회견한 백광현씨에게
    사과 안하면 책임 묻겠다더니
    그 당시 신문사 모집요강 올라오니 추가입장 없이 조용한것 같던데요?
    자격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라는 문구 있었거든요

  • 35.
    '24.4.5 11:06 PM (118.41.xxx.76)

    군필도 하기 전에 군필자가 응시하는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건 팩트~
    그 대표에 그 따까리답고
    가장 깨끗해야 할 정치판에 쓰레기 오브 쓰레기를 모으는 법카왕은 우리 나라의 재앙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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