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언니들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안하는 20대 자녀들에게 이짤 보여주세요
1. ㅇㅇ
'24.4.5 2:11 PM (118.235.xxx.147)2. ..
'24.4.5 2:1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66. 무명의 더쿠 = 62덬 11:11
아무 대가도 없이 꽁으로 개꿀권리 준다는데 왜 안 함 평소에 별 사소한 걸로는 자기 권리 겁나 내세우면서 정작 이 권리는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로 이뤄내고 누려보지도 못 하신 분들이 많은데
67. 무명의 더쿠 11:11
무효표라도 만들어 ㅇㅇ 투표참여율이 높아야 정치인들이 니 눈치라도 볼 거 아님
68. 무명의 더쿠 11:14
찍을 사람없어 ㅠㅠㅠ 이지랄하는것도 병이다 투표는 뇌빼고 하는거지 그렇게 냉철한척 똑똑한척 잴거 다재고 소신투표해서 나라꼴이 이모양이니3. 사전관외투표
'24.4.5 2:15 PM (119.203.xxx.70)딸아이 사전관외투표 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투표율 높대요. ㅎㅎㅎ4. 수아블로섬
'24.4.5 2:15 P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평소에 별 사소한 걸로는 자기 권리 겁나 내세우면서 정작 이 권리는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로 이뤄내고 누려보지도 못 하신 분들이 많은데
222222222222225. ......
'24.4.5 2:16 PM (175.201.xxx.174)평소에 별 사소한 걸로는 자기 권리 겁나 내세우면서 정작 이 권리는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로 이뤄내고 누려보지도 못 하신 분들이 많은데
2222222222
저건 쿨병이 아니라 무지하고 멍청한 거죠6. ㅇㅇㅇ
'24.4.5 2:18 PM (124.155.xxx.168)와..속 시원해
저 사람들 누군지 모르지만..
옳소!!!소리가 절로 나옴
많은 사람들 보세요
특히 찍을 사람 없어서 어쩌고 하는 사람들 ...7. 흐억
'24.4.5 2:22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8. 어제도
'24.4.5 2:22 PM (211.234.xxx.184)투표안한다는 소리들 올라오던데
진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개돼지 취급당해도 그냥 입다물고 살겠단 소리 아닙니까9. 근데
'24.4.5 2:28 PM (125.130.xxx.125)20대면 자기가 가진 권리 정도는 누릴 줄 알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의외로 투표 안하는 20대가 많은가봐요.
저는 고딩 졸업하고 투표권 생겼을때 뭐가 뭔지 잘 몰라 그때 딱 한번 안해보고
그 이후로는 무조건 자동으로 투표했는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밥 먹으면서 얘기 들어보니 20대 자녀들 투표 안한다는
소릴 하던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좀 놀랐어요.
어떤 동료는 찍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라는데 솔직히 정말 맘에 들고
나라, 국민 잘 보살필 거 같아 찍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적어도 나라 망치는 꼴은 막아보고자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도 선택하는 건데...
자녀들 투표 안한다고 내버려두지 말고 소중한 한표 선택할 수 있게
잘 얘기했음 좋겠어요10. 1표
'24.4.5 2:29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재벌 1표: 나 1표
이거 얻어내려고 피 흘린 사람들 많죠.
꼭 투표합시다.
투표하는 게 힙한 거시여!!!!11. less
'24.4.5 3:38 PM (182.217.xxx.206)20대 아이한테 젤 좋은건 용돈주께 이소리 하면. 무조건 가서 투표해요.ㅋㅋ
울아이도 멀어서 귀찮다고 하는거. 용돈준다는 소리에 아침일찍 가서 투표인증 하고.
용돈받아감.ㅋㅋㅋㅋ